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오이데이(5월 2일)을 맞아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군위 오이 특판행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군위로컬푸드 직매장과 대구 달서구 하나로마트 농협 성서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성서점에서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군위 가시오이를 4천봉 한정으로 990원에 판매하는 특별 할인행사가 마련된다. 군위군은 전국 가시오이 생산 1위 주산지로, 청정 자연에서 재배된 군위 오이는 아삭한 식감과 뛰어난 신선도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군위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가시오이, 백다다기, 미니오이 등 다양한 오이류를 봉당 1,000원에 판매하며, 총 2만봉 한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행사 첫날인 30일에는 하나로마트 농협 성서점에서 군위군 부군수와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장 및 관계자, 군위지역 오이협의회 회원등이 참여한 현장 판매행사가 열리며, 소비자 대상 군위로컬푸드 홍보와 판촉 활동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오이데이를 맞아 마련한 이번 특판행사를 통해 군위 오이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29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운영을 위한 부패리스크 평가자 교육과 청렴 라운드 테이블을 실시했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표준으로, 조직 내 부패위험을 줄이기 위한 정책․절차․통제시스템을 규범화한 가이드라인이다. 군위군은 2023년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해당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이번 교육에는 실단과소 부서별 청렴파수꾼 17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컴플라이언스 평가원 최성락 이사를 초청하여 교육을 진행했다. 최성락 이사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소개 및 필요성, ▲부패리스크 발생 원인 분석, ▲통제수단을 활용한 잔여리스크 대응, ▲개선조치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부패리스크 평가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이어 진행된 청렴 라운드테이블은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자유토론 방식으로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불합리안 관행 공유, 감사 반복 지적사항에 대한 원인 분석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향후 개선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군위군은 오는 5월 어린이주간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2026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며, 군위청년회의소(회장 김주환)가 주관한다. 행사에서는 아동 권리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시상을 시작으로, 18종의 체험부스 운영과 기념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며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꾸미기·만들기 체험, 안전 체험 등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참여형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가 운영되어 행사장 전역이 놀이와 체험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또한 각 부스를 순회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행사 전반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군위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를 통해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온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관장 이미경)은 초등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수성 및 표현력 증진을 위해'2026년 행복 시 콘서트'를 4월 30일 의성초등학교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학생들이 단순히 시를 읽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시 속에 담긴 감동을 목소리에 실어 학부모,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시 낭송 수업’을 통해 복식 호흡과 발성, 바른 자세 등에 대한 기초를 다졌고, 시를 읽고 느끼고 표현하는 연습을 했다. 학생들은 교과서 수록 동시부터 윤동주 시인의 작품까지 다양한 시를 선보였으며, 친구들과 호흡을 맞춘 합송을 통해 함께 목소리를 모으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특히 부모님 등 많은 관객 앞에서 당당하게 시 낭송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현장에 큰 감동을 선사했다. 풍성한 예술 공연도 콘서트의 재미를 더했다.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성악, 통기타 공연, 그리고 눈을 뗄 수 없는 마임 공연까지 이어지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 문화 행사가 펼쳐졌다. 이미경 관장은 “이번 시 콘서트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23만 21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되며, 이는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개발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공시지가는 올해 3월에 공개된 개별공시지가(안)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과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의견 제출 기간 동안 총 63건의 의견이 접수됐으며, 이 중 49.2%인 31건은 지가 인상을, 50.8%인 32건은 지가 인하를 요청하는 내용이었다. 이들 의견은 자치구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7건(42.8%)이 조정됐다. 2026년 대전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20% 상승해 전국 평균 상승률(2.72%)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이다. 구별 상승률은 유성구(2.76%)가 가장 높았고, 이어 대덕구(2.05%), 서구(2.03%), 중구(1.75%), 동구(1.57%) 순으로 나타났다. 필지별 지가 변동 현황은 전년 대비 상승이 88.5%(203,8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유성초등학교 학생 의사당에서 서부 관내 80개교 초등학교 학생 대표들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제1회 서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 서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는 학생들이 민주적 의사 결정 과정을 경험하며 민주 시민 역량을 기르고, 소통과 공감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4회 실시하고 있는 참여 중심의 학생 자치 활동이다. 학생의회에는 서부 관내 초등학교 학생 대표들이 모여 학교와 생활 속 문제점을 발굴하고 토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이번 제1회 학생의회에서는 사전에 각 학교별로 발의된 안건 중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하자’는 우수 발의안을 채택하여 제안 설명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학생의회에서 결정된 사항은 다시 각 학교 학생 자치 활동에 반영하여 학교별로 실천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회의 직후에는 학생이 주체가 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민주 시민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학생 중심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자치 역량 강화 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치 역량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 자치 활동 활성화와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4월 29일 대전대흥초등학교 어린이 의사당에서 ‘2026학년도 동부 초등학교 학생의회 선서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부 관내 초등학교 학생회장 71명이 참여했으며, 학생의회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선서식과 함께 학생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선서식에서는 학생 의원들이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다짐하며 학생 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참여하며 배우는 민주적 리더십’을 주제로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 학생회장의 역할, 문제 해결 과정 등을 사례와 활동 중심으로 학습했다. 동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는 연간 3회의 본회의를 개최하며, 각 학교 학생회에서 발의된 안건을 상임위원회와 본회의를 거쳐 실천 과제로 확정한다. 이후 학교별로 해당 과제의 실천 결과를 다음 본회의에서 공유하고 개선하는 순환 구조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민주적 절차를 바탕으로 한 문제 해결을 경험하고 학생 주도적 자치 역량을 키우게 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서부 관내 인성교육 업무 담당 교원 등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원의 미래 인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교원 마음-온(溫)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중심 연수를 넘어 교사가 먼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체험을 통해 인성교육의 본질을 체득하도록 기획했다. 특히 학생 인성교육의 출발점이 교사의 공감과 성찰에 있다는 점에 주목해 연수 전반을 ‘체험·성찰·공유’의 흐름으로 구성했다. 연수에는 서부 관내 초등학교 인성교육 업무 담당 교사 등이 참여했으며, 자기 성찰을 돕는 원예 테라피 활동과 ‘격려의 한마디’ 카드 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교사들은 활동 과정에서 자신의 교육 경험을 되돌아보고 동료와 생각을 나누며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연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 과제로 학교 현장에서 실천 중인 인성교육 아이디어를 제출받았으며, 연수 당일에는 이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시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우수 사례 공유와 토의 과정을 통해 교사들은 실제 수업과 생활지도에 적용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동시 실시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선거구가 14곳으로 다음과 같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2026년 4월 30일까지 당선무효나 사직 등으로 선거의 실시사유가 확정된 선거구를 대상으로 한다. 공무원 등 입후보가 제한되는 사람이 재·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선거일 전 30일인 5월 4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사직시점은 수리 여부와 관계없이 사직원이 소속 기관에 접수된 때로 본다. 선거사무일정 및 선거기간은 제9회 지방선거와 동일하다. 후보자등록신청은 5월 14일과 15일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고, 선거운동은 5월 21일부터 가능하다. 재·보궐선거지역의 선거인은 투표 시 지방선거 투표용지와 함께 재·보궐선거 투표용지 1장을 추가로 교부받게 된다. 다만, 외국인선거권자의 경우 지방선거의 선거권만 있으므로 재·보궐선거지역에 거주하더라도 지방선거 투표용지만 교부받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중앙행정기관에 주요 위반사례를 재차 안내하고, 예방활동을 강화하여 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4월 30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선거가 임박할수록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 위반행위는 선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선거 결과의 정당성에 대한 국민의 신뢰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그 어느 때보다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 준수가 절실한 시점이다. 선관위는'공직선거법'위반행위에 대하여 4월 29일 현재 고발 163건·수사의뢰 43건 등을 조치했으며, 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선거가 법과 원칙에 따라 공명정대하게 치러져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정보공개청구에 따라 정보공개청구인 4명에게 제공한 2025년도 조국혁신당 중앙당 정기회계보고 자료에 가림처리가 되지 않은 개인정보가 포함된 사실을 알리며, 중앙선관위의 업무처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조국혁신당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정보공개청구인에게 제공된 자료에 총 641명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사실을 4월 27일 인지 후 즉시, 해당 파일을 제공받은 정보공개청구인 4명 모두로부터 해당 정보가 재유출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그중 3명은 재유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파일을 삭제했으며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삭제 및 유출금지를 위한 법적·행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개인정보유출 신고(4월29일)를 했으며,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해당 사실을 고지하고 사과문을 게시했다. 또한, 연락처가 확인된 정보주체 415명에게는 개인별 유출항목, 시점 및 경위, 대응조치 및 피해 구제절차 등에 대해 문자로 통지했으며, 실제 피해사실 여부 등을 유선으로 별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KBO는 4월 30일(목)부터 5월 17일(일)까지 ‘2026 Next-Level Training Camp 중2 권역별 캠프’를 3개 권역에서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북부/중부/남부 권역별 각 40명씩 총 120명의 중2 우수선수를 선발하여 충북 보은군(중부 4/30~5/4), 부산 기장군(남부 5/6~5/10), 강원 횡성군(북부 5/13~5/17)에 위치한 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술 습득이 빠르고 훈련 효과가 높은 유소년 시기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을 목표로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KBO Next-Level Training Camp는 KBO 리그의 근간이 되는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부터 중2 권역별 및 전국권 캠프가 신설되어 리틀(중1)부터 고1까지 단계적이고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유소년 육성 시스템의 구조를 확립했다. KBO는 이번 권역별 캠프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을 비롯해 전국에서 우수한 선수 40명을 최종 선발해 오는 8월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중2 전국권 우수선수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캠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지역축제·행사 식중독 예방 수칙 ■ 음식점 위생관리 ·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음식점은 외부 조리음식 판매하지 않기 · 식재료는 당일 구매·소비하고, 식품 보관 온도 준수 ■ 위생적으로 조리 · 식재료는 깨끗이 씻어 사용하고, 칼·도마는 식재료별 구분사용 · 가열조리 시 육류·달걀은 중심 온도 75°C, 어패류 85°C 1분 이상 익히기 · 조리가 끝난 식재료는 맨손으로 만지지 않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효섭이 밤잠을 설치게 한 전화의 정체를 알아챘다. 지난 29일(수)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3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가 매일 밤 자신에게 걸려 온 전화의 발신자가 담예진(채원빈 분) 임을 알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에 3회 시청률은 분당 최고 4%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 특히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총 47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대만, 페루, 베네수엘라 등 8개 국가 및 지역 1위, 총 42개국에서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2026. 04. 29. 기준) 잘못 걸려 온 전화로 인해 밤잠을 설친 매튜 리는 단순한 해프닝이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긴 채 여느 때처럼 하루 루틴을 시작했다. 장에 가려는 송학댁(고두심 분)과 서울에 가는 담예진을 경운기로 태워다주는 한편, 연구원 일을 다시 시작하자는 강무원(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종영을 단 2회 앞두고 김경남과 최광일 부자의 파국을 예고하며 폭풍 전야의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지난 방송에서는 태백의 회장 양병일(최광일)의 소름 돋는 이면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해외 치료 중 신기중(최원영)의 아들 신이랑(유연석)이 귀신을 본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신이랑이 혹시 신기중을 보게 될까 치료까지 중단한 채 귀국했다. 그리고 사건의 원인이 된 박수무당을 찾아내 감금하고 폭력을 행사했다. 잔혹한 흑막이 드러난 순간이었다. 특히 이 모든 과정을 아들 양도경(김경남)이 아버지의 컴퓨터를 해킹하고 도청해 알게 되며, 부자의 행보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존경해 마지않던 아버지의 추악한 과거와 치욕스러운 실체를 마주한 양도경에게 이는 감당하기 힘든 파란일 터. 공개된 예고 영상 속 양도경은 결국 아버지 양병일에게 “20년 전 죽은 신기중을 아버지가 왜 신경 쓰는 거예요?”라며 묻어둔 진실을 묻기에 이른다. 여기에 한나현(이솜)을 향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임지연, 허남준의 로맨스 기류가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악질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임지연은 조선을 뒤흔든 희대의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빙의 된 대한민국 무명배우 신서리를, 허남준은 온갖 악명을 몰고 다니는 악질 재벌 차세계를 맡아 극한의 혐관 로맨스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자수화를 찢고 나온 임지연, 허남준의 비주얼이 빛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포스터 속 임지연과 허남준은 모란꽃과 나비가 수 놓인 자수 화접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SBS 대표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의 스페셜 공연 프로젝트 ‘인기가요 ON THE GO’가 첫 회부터 생방송의 생동감과 현장 공연의 몰입감을 동시에 선사하며 새로운 음악방송 포맷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2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인기가요 ON THE GO’는 기존 등촌동 공개홀 중심의 음악방송을 넘어, 팬들이 있는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콘셉트의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인기가요 ON THE GO’는 국내 생방송은 물론 일본에서도 동시 생중계되며 글로벌 K-POP 팬들과 실시간으로 만났다. 현장의 열기와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국경을 넘어 전달되며, ‘인기가요’가 선보이는 새로운 현장형 K-POP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날 진행은 기존 ‘인기가요’ 3MC인 ‘오예스’ 의주, 신유, 이현이 맡아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세 사람은 생방송 현장의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매끄러운 진행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을 연결하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은 다채로운 개성과 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김재환은 ‘지금 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2일 대전시의회를 방문한 몽골 울란바타르시(市) 바양골구 대표단(올지 오르식 수마바타르 구청장 등 9명)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와 정책 협력 강화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바양골구 대표단의 대전 방문은 지방정부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정책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표단은 의회 방문에 앞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정책과 지역혁신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대전 스타트업의 몽골 진출 사례를 공유하며 양 도시 간 경제 협력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대전시의회에서 진행된 환담에서 조원휘 의장은 “한국과 몽골은 오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이번 만남이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대표단을 환영했다. 또한 “체류하는 동안 대전의 우수한 정책과 과학기술 역량을 경험하길 바라며, 이번 방문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산업적·정책적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대표단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방문해 6G 통신, 인공지능, 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 월평동 성천초등학교가 교육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교육·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학교복합시설 조성이 본격화된다. 이번 성과는 이한영 대전시의원(서구6, 국민의힘)이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노력의 결실로,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SOC 확충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 선정 결과에 따르면, 성천초 부지에는 어린이·청소년 도서관과 돌봄교실, 커뮤니티센터, 체육관, 주차장, 야외 책놀이터 등이 포함된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 147억 7900만 원 중 104억 원이 국비로 지원된다. 특히 성천초는 학생 수 감소로 인한 학교 통합이 예정되면서 부지 활용 방안이 중요한 지역 과제로 떠올랐던 곳이다. 이한영 대전시의원은 해당 부지의 장기적 활용 필요성을 선제적으로 제기하며 교육청, 대전시, 교육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꾸준히 이어왔고,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 사업 타당성 확보를 병행하며 공모 선정까지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조성될 복합시설은 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교육환경 개선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덕구의회(의장 전석광)는 13일 오후 대덕구 문평근린공원에 설치된 문평동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전석광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사무과 직원들은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는 한편,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전 의장은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대덕구의회는 다시는 이러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대책 마련과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0일 대덕구 한 공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는 등 70여 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10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결산 검토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지난 제27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선임됐으며, 대표위원인 김옥향 부의장과 윤양수 의원을 비롯해 회계사 및 세무사 등 총 7명의 재정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4월 10일부터 4월 29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와 재정 낭비 사례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오은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결산은 예산의 완성”이라며, “위원들께서는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한 해 우리 구 예산이 구민을 위해 적재적소에 쓰였는지 철저하고 객관적으로 점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 결과는 향후 위원들의 검사의견서를 토대로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 절차를 거쳐 홈페이지를 통해 구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