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용궁면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가 이틀간 역대급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화창한 봄 날씨 속에 축제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용궁면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은 방문 차량으로 붐비며 축제 열기를 실감케 했다. 행사장 주변 음식점과 상가에도 관광객이 몰리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졌다. 특히 올해 축제는 매년 9월 열리던 용궁순대축제를 봄 관광 수요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첫 행사로, 인근 회룡포 일원에서 열린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와 함께 개막해 시너지 효과를 냈다. 방문객들은 용궁면에서 용궁순대를 맛보고 회룡포에서 봄나들이를 즐기는 동선으로 머무는 시간을 늘렸으며, 먹거리와 자연경관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축제는 예천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인 용궁순대를 단순히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젊은 세대와 가족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식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타 지역 우수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천상무가 마침내 승점 3점을 신고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4월 25일 토요일 16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R 원정경기에서 부천FC1995(이하 부천)에 2대 0 완승을 거두었다. 김천상무는 K리그 통산 부천전 6연승을 달렸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서는 박태준과 이수빈이 호흡을 맞추었다. 양쪽 날개에는 왼쪽에 김주찬, 오른쪽에 고재현이 포진했다. 이어 최전방에 이건희와 이상헌이 자리했다. 김주찬 선제골-김태환 크로스바 강타, 전반 압도한 김천상무 김천상무는 전반 킥오프 휘슬과 동시에 상대 지역으로 길게 공을 투입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킥오프 전술로 얻은 프리킥을 통해 전반 1분 만에 이건희의 헤더 슈팅까지 나오며 기선을 제압했다. 수비 시에도 전방에서부터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며 주도권을 넘겨주지 않기 위해 분투했다. 전반 13분, 왼쪽 측면에서 패스 전개를 통해 이건희가 두 번째 슈팅을 날리며 영점을 가다듬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문경시는 최근 일부 기고문에서 제기된 재정위기 우려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부분이 있으며, 시민들이 재정상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에 나섰다. 통합재정수지는 1년간 돈을 얼마나 쓰고 벌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순수 수입과 지출의 차이를 말한다. 한 예로 신축건물을 지을려고 하면 그해 수입으로 지을 수 없을 때 작년에 남은 돈과 저금해 놓은 돈을 가져다 쓴다 이처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과정에서 투자와 지출시기의 차이에 따라 특정연도에 지출이 많으면 적자가 나타날 수 있으나 이것이 재정파탄이나 부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문경시는 2012년 이후 재방채를 단계적으로 상환해 왔고 2022년 114억원을 조기상환 후 현재까지 “지방채 제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빚을 내어 축제를 한다”는 말은 잘못된 말이다. 문경시 재정은 지방교부세 국비보조금등 안정적 재원을 기반으로 건전하게 운영되고 있다. 기본행정서비스 제공이나 복지 지출문제가 전혀 없는 상황이다.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은 국가와 달리 법적으로 엄격히 관리되며, 무분별한 채무 발생이나. 지급불능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25일 오후 10시 46분경 강원도 삼척시 임원 인근 해상에서 실종 다이버 B씨를 극적으로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어제(25일) 오전 10시 33분경 경북 울진군 죽변항 앞 해상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하던 B씨가 출수를 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 됐고, 즉시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하여 수색작업을 벌였으며 야간 수색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어제(25일) 오후 10시 8분경 동해항 VTS로 부산에서 출항하여 동해항으로 항해중이던 창양호(5,996톤, 부산선적, 시멘트운반선)가 실종자 추정 물체를 발견하여 확인중에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울진해경은 동해해경과 협조하여 즉시 현장확인을 위해 출동했다. 동해해경 임원파출소 연안구조정에서 현장 확인 결과 실종 다이버로 신고된 B씨와 동일인으로 확인, 약 12시간만에 극적인 구조에 성공했다. 구조된 B씨는 약간의 저체온증을 호소하고 있었을뿐, 건강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수중레저 활동 중 조류로 인해 다른 활동자들과 멀리 떨어지게 되어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가 성 비위 근절과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에 나섰다.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통합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6급 이하 직원을 구분해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초빙된 울산경찰청 안정호 경감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4대 폭력의 개념과 유형, 원인과 사회적 영향 등을 심층 분석했다.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강조하며, 폭력 상황 발생 시 구체적인 대응 방안과 실무 역량을 제시하기도 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디지털 성범죄와 2차 피해, 스토킹 및 교제 폭력 등 최근 사회적 주제를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폭력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 서구민 32만여 명이 1인당 최대 60만 원의 피해지원금을 받게 된다. 대전 서구는 국제 정세 변동으로 인한 고유가 부담 완화 및 취약계층 지원을 목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담 조직은 김낙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운영총괄팀과 지급결정팀 등 총 80여 명으로 구성된다. 관내 2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도 자체 전담팀을 구축해 구와 동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마련하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 사업의 총수혜 대상은 서구민의 약 70%에 달하는 32만 4,500여 명이다. 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1인당 15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대상별로 기간을 구분해 진행된다. 1차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차 접수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nbs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변동사항 신고 알림톡’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변동사항 신고 알림톡’ 서비스는 수급자의 소득·재산 등 변동사항을 적시에 신고하도록 안내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미신고로 인한 수급 중지나 과오금 환수 등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구 복지 시책이다. 구는 생계급여 수급자 중 휴대전화 보유 가구를 대상으로 연 2회(4월, 10월) 카카오톡 알림톡을 정기 발송해 신고 의무 사항을 전달하고, 변동사항 발생 시 즉시 신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주요 안내 내용은 ▲수급권자 및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변동 ▲부양의무자 유무 및 부양능력 변화 ▲거주지 및 세대 구성, 임대차 계약 변경 ▲건강상태 및 가구 특성 등 생활실태 변화 사항이다. 최원혁 부구청장은 “변동사항 신고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미신고로 인한 불이익을 예방하고 수급자의 권익 보호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체감도가 높은 시책을 적극 발굴해 복지 수급자의 이용 편의를 높여 나가곘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는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과 생활행태 개선을 위해 ‘고독사 예방 생활행태 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 중 관리가 필요한 125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 세트 전달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구는 식료품 세트 125가구분을 제작해 오는 9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월 1회씩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각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과 함께 생활 실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원혁 부구청장은 “고독과 고립의 문제는 특정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을 통해 조기 발굴을 강화하고, 촘촘한 지원으로 이웃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26년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으로 ▲ICT 스마트 안심패키지 및 AI 안부든든서비스를 통한 상시 안부 확인 ▲중장년층 대상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3개 기관) ▲청년층 대상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2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하고,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1차 지급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이며,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의 경우 1인당 45만 원이다. 다만, 지원 대상자가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주민인 경우 1인당 5만 원씩 추가 지급한다. ■ 신청 기간 및 요일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원 대상은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 동안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신청·지급 기간 동안 24시간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은행영업점의 경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1차 기간 내에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국방부의 미활용 군용지 현황 제공을 주요 내용으로 김용태 국회의원(경기 포천·가평,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국방·군사시설 사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근 군의 과학화·병력감축 등의 이유로 군부대 통폐합과 이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포천과 가평 등 경기북부의 접경지역에 미활용 군용지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미활용 군용지 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강원특별법'에 따라 강원도에서는 미활용 군용지 개발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 있는 만큼, 지역 간 형평성 및 제도 일관성 측면에서 제도 개선이 요구됐다. 이에 군이 사용하지 않아 국방부에서 관리하고 있는 미활용 군용지에 대한 현황을 관할 시·도지사가 요청하는 경우에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단절되고 낙후된 군용지 개발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했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법안 통과로 미활용 군용지를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과 동시에, 군부대 인근 지역의 주민 보호와 발전을 함께 도모할 수 있게 됐다”라며, “군사기밀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특별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포상함으로써 조직내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일하고 성과 중심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2026년 4월 22일 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 파격적인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라”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올해부터 도입·시행됐으며, 공정위는 국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추진하거나 중대한 불공정 행위를 적발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낸 직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포상자 선정을 위해 5~9급 저연차 직원으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그리고 국장급 이상 간부로 구성된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4개 과제를 선정했고 총 3,2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베테랑 조사관의 끈질긴 노력으로 설탕 3사 담합 적발 (총 1,500만원) ‘3개 설탕 제조·판매사업자의 부당 공동행위 ’를 적발한 정문홍 사무관에게 1,000만원, 우병훈 서기관에게 5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 사건은 2024년 봄, 국민들이 고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보건복지부는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된 예산을 투입하여, 사회복지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사회복지 일경험을 제공하기 위한‘사회복지시설 돌봄 보조 인력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 의지를 반영하여 총 479명의 청년인턴을 전국 주요 복지시설에 배치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정부는 최근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분담하고 청년층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추경 예산을 긴급 편성했다. 특히 사회적 돌봄 수요가 높은 시설에 청년 인력을 배치함으로써, 복지시설의 업무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청년들이 사회복지 일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되는 479명의 청년인턴은 전국 아동·노인·정신요양 시설 등 5개 유형의 시설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며, 지역에 따라 39세 또는 45세까지 확대 운영한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월 215만 원 수준(세전)의 급여가 지급되며, 근무 기간은 채용일부터 2026년 12월까지다. 청년인턴은 시설 내에서 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3회 대한민국 홍수안전강조기간(4월 15일~5월 14일)’의 3주차 일정으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유역(지방)환경청, 홍수통제소, 지방정부의 재난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계별 홍수안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교육은 지난해까지 각 기관별(본부, 유역환경청, 홍수통제소)로 나누어 운영하던 교육을 본부 주관으로 통합하여, 홍수대응 전 과정과 기관별 역할 및 연계 체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재난관리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홍수대응 관련 시스템 활용 등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 223개 지점의 홍수특보, △983개 지점의 수위, △인공지능 폐쇄회로텔레비전(AI CCTV), △홍수위험지도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홍수상황통합관제시스템’, ‘댐-하천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 등 홍수대응 관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홍수대응 관련 시스템의 지방정부 활용을 높이기 위해 관련 시스템을 처음 접하거나 시스템은 알고 있었지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천재 소녀 정서주와 오유진이 첫 맞대결을 펼친다. 4월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제2대 골든컵을 향한 트롯 스타들의 치열한 금빛 질주가 이어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그램 시작 이래 단 한 번도 붙어본 적 없는 '미스트롯3' 진(眞) 정서주와 미(美) 오유진의 첫 '집안싸움'이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재 두 사람의 상황은 극과 극이다. 오유진은 지난주 출연진 중 유일하게 100점을 기록하며 '3스타'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황. 반면 정서주는 지난주 최저점이라는 충격적인 결과와 함께 '무(無)스타'로 전락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평소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던 두 사람이지만, 벼랑 끝에 선 정서주는 "유진이가 1등 하는 건 볼 수 없다. 무조건 막겠다"라며 거침없는 멘트를 날려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선공에 나선 오유진은 김수희의 '잃어버린 정'을 선곡, 1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깊이 있는 울림을 선사한다. 원곡자 김수희는 "나를 되돌아보는 무대였다"라며 자신의 10대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오유진의 진한 감성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TV CHOSUN ‘닥터신’ 백서라와 안우연이 불길한 징후를 드리운 ‘엇갈린 시선 교차 결혼식 현장’으로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전무후무한 설정인 ‘뇌 체인지’를 통해 사랑을 위해 금기에 손댄 사람들과 그로 인한 파국을 그려내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2주 차 TV-드라마 부문에서 TOP7,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TOP5를 찍으며 마지막까지 화제성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지난 19일 12회 방송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하용중(안우연 분)이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에게 청혼을 건네 혼돈의 4각 관계를 폭주시켰다. 신주신은 금바라에게 ”꿩 대신 닭“이라는 비유적인 프러포즈를, 하용중은 ”청혼합니다“라는 돌직구 프러포즈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 백서라와 안우연은 오는 25일(토) 방송될 13회에서 180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석삼패밀리 시즌1’ 지석진이 상상초월 사랑꾼 면모로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은 단돈 100만 원으로 10개 도시를 여행하는 미션형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석진의 은밀한 과거가 낱낱이 공개되며 분위기를 단숨에 달군다. 이날 지석진은 아내를 휴대폰에 저장했던 과거 이름이 밝혀지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동생들이 과거 그가 아내를 ‘추격자’로 저장했었다는 사실을 폭로하자, 지석진은 멋쩍은 미소와 함께 아내에게 직접 한소리 들었던 일화까지 실토해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그러나 “추격은 공격까지 하는 건데 왜 그랬냐”는 동생들의 집요한 추궁에 지석진은 당황하면서도 “나만을 바라보는 추격자”라는 기상천외한 해명을 내놓아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이에 더해 ‘추격자’라고 적힌 화면을 본 아내가 직접 수정한 사랑이 넘치는 현재 저장명까지 전격 공개된다. 아내의 센스 있는 개명(?)으로 완성된, 잉꼬부부 지석진의 달달한 휴대폰 속 이름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2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800회를 맞아 멤버들의 운명을 뒤흔들 예측 불가한 승부가 펼쳐진다. 16년간 달려온 ‘런닝맨’은 800회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경기도 여주로 향한다. 멤버들은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만끽하는 설렘도 잠시, ‘UP(업)이냐, DOWN(다운)이냐’를 결정해야 하는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이번 ‘팔자 따라 무한 적립’ 레이스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GO(고), STOP(스톱)’ 레이스를 잇는 운명 선택 게임으로, 팔자 좋은 코스와 사나운 코스가 극명하게 엇갈리며 예측 불가한 전개를 예고한다. 여기에 선택의 결과가 기부로 이어지며 800회 특집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800회 촬영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핑크빛 변수’가 등장해 분위기를 뒤흔든다. 당일 아침부터 유독 안절부절못하던 지예은이 본인의 열애설을 깜짝 공개한 것인데 아직 열애설 기사가 보도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예은이 초조해하자, 유재석은 “이렇게 열애설을 기다리는 사람은 처음 본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무엇보다 ‘공식 썸남’ 양세찬의 반응이 압권이었는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10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결산 검토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지난 제27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선임됐으며, 대표위원인 김옥향 부의장과 윤양수 의원을 비롯해 회계사 및 세무사 등 총 7명의 재정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4월 10일부터 4월 29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와 재정 낭비 사례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오은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결산은 예산의 완성”이라며, “위원들께서는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한 해 우리 구 예산이 구민을 위해 적재적소에 쓰였는지 철저하고 객관적으로 점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 결과는 향후 위원들의 검사의견서를 토대로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 절차를 거쳐 홈페이지를 통해 구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0일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겼다. 광복회 대전시지부(지부장 양준영)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대전보훈청장, 광복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우리 헌법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는 문구로 시작된다"며 "순국선열들의 거룩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1919년의 뜨거운 외침을 이어가기 위해 만세삼창을 제안한다"며 힘차게 만세를 선창했다. 한편,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은 1919년 4월 11일 임시정부가 국호와 임시헌장을 제정하고 내각을 구성한 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1989년 대통령령으로 공식 지정된 이래 1990년부터 정부 주관 행사로 거행되어 왔으며, 2018년 기념일 날짜를 역사적 사실에 맞게 4월 13일에서 4월 11일로 변경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9일 밀알복지관 참여자들이 의회를 방문해 쿠키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참가자와 인솔자 등 총 8명이 함께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쿠키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 의장실과 본회의장을 둘러보며 의회의 주요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의장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관영 의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의회를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9일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2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가족과 자원봉사자, 후원기관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경품추첨, 기념품 증정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표창을 받으신 분들의 미소에서 대전의 희망을 보았다"며 "대전시민 100명 중 5명, 유성구에만 만 이천여 명의 구민이 장애와 함께 살아가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는 약 88%가 후천적 원인인 만큼, 장애인 복지는 특정 누군가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내일을 준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러분이 행복해야 대전이 행복하다"며 "시의회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등한 대전'을 위해 든든한 동행자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