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1일 경북전문대학교 앞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제1호 골목형상점가’ 학사골목 상인들과 만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영주시의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학사골목 상인들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혜택을 알리고, 학사골목 상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규모 설명회 대신 실질적으로 골목에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상인들과 시청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 주요 내용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가입 안내 △정부 공모사업 가이드라인 공유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제도적 혜택 설명 등이며, 시는 그동안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골목상권이 법적 지위를 얻으며 누릴 수 있게 된 변화들을 상인들이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현장에서 상인들의 느끼는 애로사항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대학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는 데 방점을 뒀으며, 상인들이 제안하는 환경 개선이나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만남이 상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은 엄태현 부시장을 단장으로, 아동정책 중점사업 부서장 등으로 구성되어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를 공유, △2026~2029년 4개년 추진계획 중점사업 점검 및 논의, △2026년 아동정책 시행 사업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을 목표로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간 연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영주시는 지난 2017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시민의견 수렴,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정책한마당 개최, 놀이·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아동정책을 추진해 아동의 권리가 시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은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조정이 중요한 만큼,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도는 4월 21일 대구시청(산격청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석해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외래관광객의 지방 유입 확대를 위해 지방공항을 활용한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항공‧여행업계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최근 글로벌 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되는 가운데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방한 관광으로 이어지면서 외래관광객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개최된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이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되면서 지역 중심 관광 활성화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 이후 경북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025년 4분기 기준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올해 1분기도 전년 대비 7% 증가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성과를 지속하기 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군은 21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들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성과 점검을 위해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들은 신도시 주차타워 조성사업,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공사, 한천 파크골프장 조성공사 등 3개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각 사업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담당자로부터 직접 청취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적정 추진 및 예산의 효율적 집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향후 운영계획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강경탁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군민의 신뢰를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남은 기간 더욱 면밀한 결산검사를 통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산검사 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심도 있는 논의와 결산검사 의견서 작성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오는 5월 4일 모든 검사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1일 문평동 공장화재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KT&G 대전공장(공장장 장재홍)으로부터 성금 2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월 20일 발생한 대덕구 문평동 공장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며,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회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재홍 공장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덕구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우리 지역의 이웃을 위해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KT&G 대전공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 대전공장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기금 ‘상상펀드’를 통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상상펀드는 임직원이 매월 급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한밭교육박물관은 지역 내 초등과정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박물관 업무와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2026년 꿈을 넓히는 박물관’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박물관 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박물관의 역할과 관련 직업을 소개하고, 체험 활동을 통해 직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초등과정 진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박물관 관련 직업 중 학예연구사, 발굴조사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여 5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6회 운영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및 동일 과정 대안교육기관의 학급이며, 참가가 확정된 학교에는 한밭교육박물관에서 대형 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1일부터 4월 27일 까지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업무포털 교육데이터포털을 통해 접수하며, 대안교육기관은 박물관 기관 메일로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무작위 추첨으로 공정하게 선정하며, 결과는 4월 28일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꿈이 싹트는 학생들이 박물관의 역할과 직업을 더욱 가까이 체험해보며 꿈의 시야를 넓혀 나갈 수 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학교급식 분야 반부패 및 청렴 TF팀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분야 반부패 및 청렴 TF팀’은 학교급식 담당 공무원 및 관내 급식 학교 영양사, 영양교사 등으로 구성했다.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이 협력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급식 운영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식재료 구매 단계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등 실질적인 청렴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최근 기온 상승 등 계절 변화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식중독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급식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도 함께 다루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청렴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해야 한다”라며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청렴한 학교급식 문화를 조성하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위생 및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42명을 대상으로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학교 급여 실무 향상 1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대전 관내 초·중·고 각급 학교에서 교직원의 급여 업무를 담당하는 행정실무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업무 중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고민을 공유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직무 교육과 소양 교육으로 구성했다. 직무 과목으로는 ‘공무원 급여 실무’, ‘교육공무직원 임금 및 복무 관리’, ‘감사 사례로 살펴보는 급여 업무’, ‘소득 구분과 원천세 신고 실무 가이드’를 편성했다. 이를 통해 급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와 분야별 실무 처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소양 과목은 ‘사이버 범죄 예방 교육’, ‘세계 커피 문화 기행’을 통해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차 한 잔의 여유를 통해 삶과 일 속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편성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실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1일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회의를 주재하여 소방 및 의료계 관계자로부터 응급환자 이송체계 현황 및 애로사항을 보고받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번 ‘광주-전라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릴레이 점검’ 이후, 효율적인 이송체계의 타 지역 확산을 앞두고 대구지역 이송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먼저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구지역 응급진료 체계 현황 및 개선방안을 보고받고 종합 토의를 진행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구지역은 ’23년부터 ‘대구시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을 만들어 지역 특성에 맞게 응급의료 체계를 운영해왔다”고 언급하며, “다만, 운영 과정에서 병원-응급환자 간 미스매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복지부와 긴밀히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 종료되기 전에도 다른 지역에 효율적인 이송체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편 성과 및 시사점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실 미수용 문제가 발생하는 지역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21일 17시부로 세종 지역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감소(시간당 평균농도 100㎍/㎥ 미만)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발령됐던 황사 위기경보(관심 단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김진식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국장은 “내일까지 황사의 영향이 지속될수 있는 만큼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개인 건강관리에 계속 신경을 써야 한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고용노동부는 ‘숨어있는 체불’을 선제적으로 청산하고 포괄임금 오남용으로 인한 “공짜 노동”을 근절하기 위해 「재직자 익명제보 사업장 근로감독」을 4월 22일부터 약 2개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직자의 경우 임금체불 등 노동관계법 위반이 있어도 신분상 불이익 우려로 신고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24년부터 익명제보 감독을 실시하고 있다. 국민의 생생한 제보를 바탕으로 감독에 착수하는 만큼 현장의 호응도 높다. 금년 2월부터 약 2개월간 총 774개 사업장에 대한 제보가 접수됐으며, 제보 내용을 살펴보면, 임금 정기일 미지급(64.5%)을 비롯해 포괄임금 오남용, 연장근로·휴가·휴일수당 미지급(15.5%) 등 임금 체불 관련 사항이 약 80%를 차지했다. 감독 규모도 전년보다 대폭 확대(’25년 166개소 → ’26년 500개소)하여 연 2회 실시할 예정이며, 금번 상반기에는 임금체불 및 포괄임금 오남용 중심으로 300개소 사업장을 감독한다. 제보가 접수된 사업장 중 폐업했거나, 제보 내용이 불명확하여 감독이 어려운 경우 등은 감독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포괄임금 오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희상 G20 셰르파는 4월 21일 오후 리사 엘리스톤(Lisa Eliston) 호주 G20 셰르파와 화상 면담을 개최하고, 올해 12.14.(월)-15.(화) 개최되는 G20 마이애미 정상회의 준비 및 G20 차원에서의 에너지·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 등과 관련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김 셰르파는 올해 G20 정상회의에서 의장국 미국의 4대 핵심 의제에 대해 호주측과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긴밀한 협력을 제안했다. 아울러, 최근 중동 정세 불안이 에너지 수급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할 때, G20 차원에서도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논의가 필요함을 제기하고,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엘리스톤 셰르파는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금년도 G20 정상회의 준비 및 에너지 수급 문제와 관련해서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고 했다. 김 셰르파는 끝으로, 올해 G20 정상회의 논의 성과가 2028년 우리나라가 의장국을 수임 예정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호주측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21일 16시부로 대구‧경기‧경북 지역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감소(시간당 평균농도 100㎍/㎥ 미만)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발령되었던 황사 위기경보(관심 단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김진식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국장은 “내일까지 황사의 영향이 지속될수 있는 만큼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개인 건강관리에 계속 신경을 써야 한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국가요제’ 출전을 선언한 ‘97세’ 전수경 아버지가 도움을 주기 위해 ‘일일 선생님’으로 찾아온 80세 연하 ‘트롯 공주’ 오유진과 만난다. 22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국가유공자’ 전수경 아버지의 전국가요제 도전기가 담긴다. 전수경 아버지는 1930년생으로, 일제강점기와 광복, 한국전쟁 참전과 베트남전 파병까지 인생 자체가 한국 근현대사인 인물이다. 현재 97세로 한 세기에 가까운 나이지만, 전수경 아버지는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재생하고 노래하며 춤을 추는 남다른 흥을 선보이며 젊은 에너지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그런 아버지를 위해 전수경은 ‘전국가요제’ 출전을 제안했다. 이미 ‘실버가요제’에서 대상을 거머쥔 경험이 있는 전수경 아버지는 “3천 명이고, 4천 명이고 사람은 많을수록 기분 좋다”며 가요제 출전을 선언했다. 연습도 필요 없다는 아버지가 걱정이 된 딸 전수경은 “실수해서 ‘땡’하면 안 되니까 선생님을 모셨다”며 아버지와 함께 연습실로 향했다. ‘97세’ 전수경 아버지의 선생님이 될 주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X의 사생활’에 출연한 유깻잎이 ‘엄마’로서의 진심과 새로운 사랑으로 되찾은 풋풋한 감정을 동시에 드러낸다. 21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제작 티엠이그룹) 6회에서는 ‘이혼 7년차’ 최고기(최범규)가 지켜보는 가운데, ‘X(전처)’ 유깻잎(유예린) 미혼 남자친구를 방송 최초로 공개해 스튜디오를 뒤집는다. 이날 VCR 속 유깻잎은 양육비를 마련하기 위해 카페 아르바이트에 나서 눈길을 끈다. 이어 떨어져 지내는 딸 솔잎이와 영상통화를 마친 그는 “(솔잎이는) 왜 이렇게 나를 좋아해줄까”라며 끝내 눈물을 터뜨린다. 이를 지켜보던 장윤정과 정경미는 “엄마니까…”라며 함께 울컥해 스튜디오를 먹먹하게 만든다. 늦은 밤 퇴근길, 유깻잎은 “솔잎이는 나의 목표이자 방향성”이라고 털어놓고, 김구라는 “대중은 아빠가 딸을 키우니까 (유깻잎은) 모성애가 부족하다고 쉽게 얘기할 순 있겠지만..”이라며 안타까워한다. 이후 유깻잎은 면접교섭을 통해 딸을 만나는데, 최고기까지 동행하면서 삼자대면이 성사된다. 솔잎이는 ‘엄마와 하고 싶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효섭, 채원빈, 김범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가 곧 오픈된다. 내일(22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달콤한 설렘과 따뜻한 위로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한 가운데 첫 방송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Point 1. ‘SBS의 아들’ 안효섭,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아카데미 접수 후 로코로 컴백!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사내맞선’, ‘홍천기’ 등 연이어 흥행을 기록하고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SBS의 아들’ 안효섭의 차기작으로 관심을 모은다. 특히 '사내맞선'을 통해 글로벌 로코킹에 등극한 만큼 안효섭이 선보일 새로운 로맨틱코미디가 더욱 기다려지는 상황. 겉은 까칠해도 속은 촉촉한 매튜 리 역으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설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70대 노인부터 8세 초딩까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작두를 탄 듯한 ‘빙의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집어삼켰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가 귀신 전문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과 따뜻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심에는 매회 망자들의 영혼을 몸에 실어 나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유연석이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신이랑(유연석)이 보여준 연기 변주는 그야말로 압권이었다. 치매 망자 강동식(이덕화)의 묵직한 목소리와 걸음걸이를 완벽하게 재현해 시선을 사로잡더니, 강동식의 승천을 도운 직후 단숨에 ‘하츄핑’ 주제가에 맞춰 앙증맞은 율동을 선보이는 8세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로 돌변했다. 유연석의 ‘빙의 스펙트럼’이 정점을 찍은 순간이었다. 그간 여고생, 조폭 등 개성 강한 캐릭터 빙의에 이어, 이번에는 노인과 어린이라는 극과 극의 연령대를 자유자재로 오가는유연석의 열연은 단순히 외형적인 모사를 넘어선다. 망자가 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9일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2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가족과 자원봉사자, 후원기관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경품추첨, 기념품 증정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표창을 받으신 분들의 미소에서 대전의 희망을 보았다"며 "대전시민 100명 중 5명, 유성구에만 만 이천여 명의 구민이 장애와 함께 살아가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는 약 88%가 후천적 원인인 만큼, 장애인 복지는 특정 누군가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내일을 준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러분이 행복해야 대전이 행복하다"며 "시의회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등한 대전'을 위해 든든한 동행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7일 의장실에서 2026년도 서구의회 법률고문 위촉식을 열고 송진윤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법률사항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 체계를 강화하고 의회의 법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송진윤 변호사는 앞으로 서구의회 법률고문으로서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 전반에 관한 법률 자문을 맡게 된다. 위촉 기간은 2026년 4월 4일부터 2028년 4월 3일까지 2년이다. 서구의회는 이번 위촉을 통해 자치법규 해석, 의안 검토, 의정 현안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법률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규식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의정활동 전반에 관한 법률 검토와 자문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전문성을 갖춘 법률고문의 지원을 바탕으로 더 책임 있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서구 제6선거구)은 3일 대전지역 장기요양기관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대전지역 요양기관협의회 윤주영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면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인력 부족의 주원인은 격무 등 근무여건 대비 처우가 매우 낮은 보상으로 이직과 경력 단절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돌봄 환경의 더 이상 나아질 수 없는 상황임을 서로 공감했다. 한편, 대전시 장기요양기관은 132개소로, 정원 7,627명 대비 현원 6,245명으로 1,382명이 부족하다. 인력 공백으로 업무 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고령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신체보조 업무 비중이 높아 근무 강도가 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한영 의원은 “현장의 어려움이 제도에 반영되지 않으면 인력 부족은 반복될 수밖에 없다”며 “임금 수준, 근무여건, 휴식 보장 등을 포함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요양보호사가 안정적으로 근무해야 돌봄의 질도 유지된다”며 “제도 정비와 예산 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2026 대전 사랑의 끈 연결운동에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을 확인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대전사랑의끈연결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후원자·회원·봉사자 등 1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 가정 학생 30명이 사회 각계 인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2007년 전국 운동으로 시작해 대전에서 10년 넘게 이어온 이 운동은 진정한 나눔과 연대의 상징"이라며 "오늘 결연을 맺는 서른 명의 학생 뒤에는 항상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랑의 끈이 이어져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도 소외된 이웃 없는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대전 거주 장애 가정 학생을 정·관계, 경제계, 교육·문화·종교계 인사와 연결해 자매결연을 맺고 진로와 생활 전반에 걸친 안정적·체계적 지원 환경을 조성해 온 사업으로, 2016년 이후 올해까지 10년 넘게 계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