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천시는 10월 14일 오전 9시 황악산 사명대사공원 평화의 탑에서 시승격 77주년 기념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성화 채화식’을 열고, 시민의 화합과 성공 체전을 기원하는 희망의 불꽃을 밝혔다. 채화식은 김천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칠선녀의 우아한 성무로 시작됐다. 이어 주선녀가 채화경으로 채화한 불꽃을 배낙호 김천시장과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권성미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최한동 김천시 체육회장에게 차례로 인계·인수하며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채화된 성화는 2개의 코스로 나뉘어 차량봉송과 주자봉송으로 관내 22개 읍․면․동을 한 곳도 빠짐없이 순회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시승격 77주년을 맞이해 황악산의 영기를 담아 채화된 성화가 시민 한 분 한 분의 열정과 염원을 담아 김천 전역을 환히 밝힐 것”이라며, “이번 체전이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대화합의 장이자 도약의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순회를 마친 성화는 14일 오후 김천시청에 도착해 안치됐으며, 15일 오전 김천종합운동장 개막식장 성화대에 최종 점화되어 대회의 화려한 시작을 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구미시는 10월 14일 오후 3시 시청 4층 대강당에서 기관·단체장, 지역경기살리기위원회 위원, 언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구미대도약 비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경제혁신·정주혁신·공간혁신’을 3대 축으로 구미의 새로운 미래비전을 제시하고,‘지역경기살리기위원회’ 출범을 통해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첫걸음을 내딛고자 마련됐다. □ 미래 먹거리는 키우고, 골목경제는 살린다 먼저 ‘경제혁신’을 통해 반도체·방산·AI·로봇 등 미래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해 산업 성장의 성과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한다. 특히, 민선9기 출범 100일 만에 삼성의 19조 원 투자를 포함한 총 20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이끌어냈으며, 삼성의 대규모 투자와 연계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26.9.)를 발판으로 구미의 새로운 산업 전성기를 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미사랑상품권, 소상공인 특례보증·이차보전전 지원, 지역업체 우선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칠곡군은 10월 12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지난 5월부터 주1회 치매고위험군 1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마음치유, 봄처럼'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수료식을 개최했다. ‘마음치유, 봄처럼’ 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 전문기관인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운영했으며 도예 체험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점토를 주무르고 도자기를 제작한 후, 완성된 도예작품을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특히 손끝 자극 활동은 소근육 감각을 살리고 집중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으로 치매고위험군에게 적합한 활동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6개월 동안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그 동안 만들었던 도자기 작품 전시회와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힘쓴 강사와 참여자들이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칠곡군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확대해 삶의 활력을 되찾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칠곡군은 10월 13일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를 앞두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단체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공무원과 ECO-칠곡 환경지킴이,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한국농어촌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KT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단체 회원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왜관소공원에 집결한 뒤 축제 행사장과 주변 시가지 일대에서 불법 광고물과 노면 쓰레기를 제거하고, 데크길 등 보행로 주변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군은 유관기관과 연계해 담당 구역별 정화활동을 추진했으며, 각 읍·면에서도 지역단체와 함께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해 지역사회 전반에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를 확산했다. 이번 활동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와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바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신 유관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4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배움터지킴이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배움터지킴이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 연수’를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활동하는 배움터지킴이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유스메이트 아동청소년문제연구소 김승혜 대표의 ‘청소년 문제 이해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과 대전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허애지 관장의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및 공공부문 종사자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청소년의 행동 특성과 갈등 상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폭력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역량을 높이는 한편, 아동학대 예방과 신고 절차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학생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날 오전 연수에 참석하는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지향하는 오감만족 대전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는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괴동 일원에 재활용집하장(분리배출시설)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 구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총 2천만 원의 구비가 투입된다. 설치 대상지는 삼괴동 197-13번지 일원으로, 종이류, 병류, 캔류, 플라스틱류, 투명페트병류 등 재활용품 6종을 종류별로 분리배출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농촌마을 특성상 생활폐기물 수거 주기가 길고 분리배출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재활용품 혼합 배출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 구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중 도로점용허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11월까지 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설치 후에는 사업을 제안한 산내동 18통장을 관리자로 지정해 시설을 운영할 방침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여건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는 23일까지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40명으로, 분야별로는 ▲성적 우수 장학생 20명 ▲초지(소득 기준) 장학생 15명 ▲예체능 등 특기 장학생 5명이며, 선발된 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동구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학생이거나, 동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의 자녀로서 대전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2월 중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장학금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동구 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펼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는 문해학습자들의 배움의 과정을 담은 ‘2026년 문해 어울림 시화전'을 23일까지 11일간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통로 전시공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화전은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관내 문해교육기관 학습자들이 배움의 과정에서 느낀 소중한 순간들을 시와 그림에 담아 선보이는 자리로, 문해교육의 성과를 구민과 함께 나누고 학습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관내 문해교육기관인 한마음야학, 청춘학교, 성은야학, 한밭향토학교와 대전YWCA 학습자들이 참여한다. 학습자들이 직접 쓰고 그린 시화와 수업 결과물이 전시돼 시민들의 발길을 맞이한다. 중구는 이번 시화전이 문해학습자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문해교육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배움을 향한 열정으로 한 자 한 자 정성껏 써 내려간 학습자 여러분의 작품을 많은 구민이 함께 감상하며 문해교육의 소중함을 느끼셨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누리호 5차 발사, 부탑재위성 9기 모두 교신 성공! · 오앤비스페이스: 슬레지(SLEDGE) · KAIST: 지비샛(GBSAT) · 무인탐사연구소: 율리시스(UEL-Y-Sys) · 스페이스앤빈: 에스디원샛(SD-1 SAT)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산소자부품 우주검증 플랫폼 2호(E3_TESTER_KARI-2) · 대전광역시: 대전샛-1호(DaejeonSat-1) · 스페이스린텍: 비-1012(BEE-1012) · 코스모웍스: 잭-007(JACK-007) · 조선대학교: 우주광통신궤도검증위성(CPSat) ■ 비-1012(스페이스린텍) - 10월 7일(수) 14시경, 양방향 교신 성공, 주 임무를 위한 위성 점검 수행 ■ 국산소자부품 우주검증 플랫폼 2호(항우연) - 10월 7일(수) 14시 30분경, 양방향 교신 성공, 위성본체 점검 완료 및 탑재체 점검 진행 ■ 율리시스(무인탐사연구소) - 10월 7일(수) 14시경, 양방향 교신 성공, 위성 점검 결과 탑재체 상태 양호 ■ 에스디원샛(스페이스앤빈) - 10월 7일(수) 14시경, 양방향 교신 성공, GPS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등록하면 끝? 소중한 권리, 끝까지 지키는 방법 Q. 특허 등록결정을 받았어요! 이제 제 권리가 된 건가요? A. 아니요, 아직 한 단계가 남았어요! 등록 결정을 받더라도 정해진 기간 내에 최초 설정등록료를 납부해야 비로소 내 권리가 발생합니다. 등록 결정 → 설정등록료(1~3년분) 납부 → 설정등록 → 권리 발생 ▷ 놓치면 안 되는 POINT ·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록결정서 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 기한 놓친 경우 6개월 추가납부 가능(가산료가 발생합니다.) · 상표: 등록결정서 받은 날로부터 2개월 이내 ※ 30일 이내 연장 1회 가능, 추가납부기간 없음 주의! 등록결정서를 받았다면 납부기한부터 꼭 확인하세요. Q. 등록된 내 권리, 매년 돈을 내야 한다구요? A. 네,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권의 경우 4년 차부터 매년 연차등록료를, 상표의 경우 10년마다 존속기간갱신 등록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특허권이 소멸될 수 있으니, 납부기한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 알아두면 좋은 POINT (특허·실용신안·디자인) 정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했다. 임 비서실장은 22대 국회의원과 국세청장을 역임했으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 관료 출신 정치인이다. 이재명 정부 초대 국세청장으로 조세정의 확립에 기여해 왔고, 불평등의 벽을 낮춰 국민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리게 하겠다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정책 현장에서 충실히 실천해 왔다. 특히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간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이다. 대통령을 최일선에서 보좌하는 최고위 참모로서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 ◎ 강훈식 비서실장 인사 인수위도 없이 출범한 정부, 펜 한 자루 없이 시작된 청와대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꿈꿀 수 있게 되기까지 힘이 되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청와대 직원분들을 비롯한 모든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또 애정으로 지켜봐 주신 언론인 여러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교육부는 10월 15일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와 학교 태양광 설비의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부가 지난 2월 발표한 ‘햇빛이음학교’ 사업계획에 포함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법정검사 주기 단축 등 학교 태양광 설비의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서로 협력한다. 현행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르면 태양광 설비는 4년마다 최소 1회 이상 한국전기안전공사로부터 검사를 받도록 되어 있다. 이에 따라, 현재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4년 주기로 검사를 받고 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햇빛이음학교는 매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여건이 조성된다. 구체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검사 수요가 늘어나는 것에 대비해 검사 일정 지연 등이 없도록 사전에 준비한다. 이외에도 매년 검사 안내서를 발송해 학교가 검사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한다. 특히, 현재 법정검사 항목에는 없는 열화상측정을 추가하여 매년 태양광 설비의 이상 유무를 빈틈없이 점검함으로써 화재위험 등의 징후가 있을 경우 선제적으로 조치할 수 있게 되며, 이는 정기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오늘(1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개그맨 오지헌이 오나미, 오정태와 '오요테'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한다. 아내와 함께 오랜만에 '퍼펙트 라이프'를 찾은 오지헌은 '폭풍 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오지헌은 "오나미, 오정태와 '오요테'라는 그룹으로 앨범을 냈다"며 "오나미는 '쉰지’, 오정태는 '김종만’, 저는 '뻑가' 역할을 맡고 있다"고 소개했다. MC 현영이 "실제로 활동하고 있냐" 묻자, 오지헌은 "행사도 많이 뛴다"고 활발한 활동을 알렸다. 이어 오지헌은 배우 신승환의 요청으로 망설임 없이 랩을 선보였다. 함께 출연한 아내가 고개를 떨구자 신승환은 "오지헌이 부끄러운 거냐" 물었고, 아내는 "아이들 학비 벌려면 열심히 해야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결혼 18년 차 오지헌 부부의 유쾌한 일상도 만나 볼 수 있다. 대부도로 여행을 떠난 부부는 카페에서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아내의 입술에 라떼 거품이 묻은 것을 발견한 오지헌은 아내를 지그시 바라보며 "길라임 씨?"라고 말해 배우 현빈, 하지원이 출연한 드라마 '시크릿 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오늘(1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개그맨 오지헌이 오나미, 오정태와 '오요테'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한다. 아내와 함께 오랜만에 '퍼펙트 라이프'를 찾은 오지헌은 '폭풍 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오지헌은 "오나미, 오정태와 '오요테'라는 그룹으로 앨범을 냈다"며 "오나미는 '쉰지’, 오정태는 '김종만’, 저는 '뻑가' 역할을 맡고 있다"고 소개했다. MC 현영이 "실제로 활동하고 있냐" 묻자, 오지헌은 "행사도 많이 뛴다"고 활발한 활동을 알렸다. 이어 오지헌은 배우 신승환의 요청으로 망설임 없이 랩을 선보였다. 함께 출연한 아내가 고개를 떨구자 신승환은 "오지헌이 부끄러운 거냐" 물었고, 아내는 "아이들 학비 벌려면 열심히 해야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결혼 18년 차 오지헌 부부의 유쾌한 일상도 만나 볼 수 있다. 대부도로 여행을 떠난 부부는 카페에서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아내의 입술에 라떼 거품이 묻은 것을 발견한 오지헌은 아내를 지그시 바라보며 "길라임 씨?"라고 말해 배우 현빈, 하지원이 출연한 드라마 '시크릿 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미스트롯 포유' 대한민국 트롯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10월 15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21회에서는 특별 기획 '트롯 별들의 전쟁' 특집이 펼쳐진다. 다양한 트롯 오디션에서 두각을 나타낸 실력파 가수 7인이 '미스트롯4' TOP7의 듀엣 짝꿍으로 나선다. 이번 특집에서는 트롯 오디션 세계관의 대통합이 이뤄진다. '미스터트롯2' 미(美), '트롯 전국체전' 우승, '현역가왕2' 준우승을 거머쥔 진해성을 비롯해 '불타는 트롯맨'과 '현역가왕2'에서 모두 TOP7에 오른 에녹, '현역가왕' 준우승자 마이진이 합류한다. 여기에 신승태, 민수현, 재하까지 가세하며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한다. 그동안 '미스트롯 포유'를 든든하게 지켜온 손빈아 역시 이번에는 듀엣 짝꿍으로 무대에 올라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이런 가운데, TV CHOSUN에 첫 출연하는 마이진의 솔직한 소감이 이목을 끈다. "남의 집에 온 느낌이다. 굉장히 긴장을 많이 하고 있다"라고 고백한 것. 과연 마이진이 낯선 무대에서 긴장감을 떨쳐내고 자신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TV CHOSUN ‘천만기인쇼’가 더 세고 더 독해진 2기 군단을 출격시키며 한계를 깨부순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웃음과 힐링,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3일(화) 밤 10시에 방송된 TV CHOSUN ‘천만기인쇼’ 3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4%, 순간 최고 시청률 2.7%를 기록했다. ‘천만기인쇼’ 3회는 강호동과 붐이 스타들의 노력이 빛났던 1기를 향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전한 가운데 새로운 2기 스타들을 소개하며 “오늘은 감동과 웃음이 두 배”라고 강조해 기대감에 불을 붙였다. 먼저 전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싸울아비’가 사상 최대 인원인 15명의 압도적인 스케일로 등장해 웅장한 포문을 열었다. ‘싸우고 도전할 준비가 된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지녔다는 ‘싸울아비’는 영국 국민 오디션 ‘브리튼스 갓 탤런트’부터 이탈리아, 스페인의 오디션까지 세계를 제패한 월드클래스의 위용을 드러냈다. ‘싸울아비’는 일사불란한 칼각 품새를 시작으로 고공 공중제비, 연속 회전 발차기에 이르기까지 세계를 뒤흔든 ‘K-태권도 퍼포먼스’의 위상을 폭발시켰다. 강호동은 무대를 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TV CHOSUN이 대한민국 최초의 쇼트트랙 스포츠 리얼리티 ‘스피드퀸’을 런칭한다. 오는 11월 25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스피드퀸’은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비롯해, 전 국가대표 출신 등 화려한 이력을 지닌 6명의 쇼트트랙 엘리트 선수들이 다시 ‘태극마크’를 꿈꾸며 실제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을 향해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리얼 스포츠 예능이다. 한때 정상에 올랐지만 슬럼프, 부상 등 저마다의 사연으로 좌절했던 선수들이 다시 한번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빙판 위에 선다. ‘태극마크’를 노리는 이들의 절실한 여정과 혹독한 승부의 세계를 생생하게 담아낼 '스피드퀸'은 시청자들의 마음속에도 잊고 있던 뜨거운 열정을 깨우는 재미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이 여정에는 올림픽 금메달 4관왕으로 우리나라 쇼트트랙의 역사를 쓴 ‘살아 있는 전설’ 전이경 감독이 전격 합류한다. 싱가포르 국가대표 팀을 이끌었던 ‘명장’에서 ‘스피드퀸’ 감독으로 돌아온 전이경 감독은 특유의 묵직한 카리스마로 선수들의 기량을 최고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전이경 감독은 ‘스피드퀸’을 제2의 인생을 여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유성구의회 박석연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은 13일 유성구의회 혜윰실에서 ‘유성구 풍물단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석연 의원을 비롯해 유성구 관계 부서와 각 동 풍물단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동 풍물단의 운영 현황과 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풍물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풍물단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운영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 행사와 공연 참여를 활성화하는 한편, 풍물단 간 협력과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풍물단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전통문화와 풍물 공연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각 동 풍물단의 자율적인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문화의 저변을 넓혀 나갈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박석연 의원은 “풍물단은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이끄는 소중한 지역 공동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풍물단이 안정적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김양경 의원이 유성구 행복네트워크 출범 20주년을 계기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협력의 성과를 돌아보고, 비영리민간단체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한 정책적 대안 마련에 나섰다. 12일 열린 ‘유성구 민관협력 및 비영리민간단체 토론회’는 김양경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학계와 현장 전문가들이 발제와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토론회에서는 오정수 충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와 김혜영 대전광역시 가족센터장이 발제자로 나서 유성구 행복네트워크의 운영 성과와 과제를 살펴보고, 비영리민간단체의 발전 방향과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김가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정정선 팔도맛김치 대표이사, 나영식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참여해 비영리민간단체의 역할과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정책 과제에 대해 토론했다. 특히 유성구 행복네트워크가 지난 20년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간자원 연계, 나눔문화 확산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해 온 성과를 공유하고, 전담 인력과 예산, 독립 공간 및 제도적 근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신진미 의원(더불어민주당/변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은 12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마음챙김 명상을 통한 구민 마음건강 증진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신 의원은 “건강한 일상을 위해서는 몸을 돌보는 일만큼 마음을 살피는 일도 중요하다”라며 “구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강정수 의장과 전문학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의원, 관련 분야 전문가,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음챙김 명상 체험과 주제 발표, 전문가 토론 등이 진행됐다. 발제를 맡은 박상규심리상담소 박상규 소장은 마음챙김 명상의 심리적 효과를 설명하고, 명상 쉼터 조성과 공공시설 내 상설 프로그램 운영, 마을 단위 지도자 양성 등을 제안했다. 또한 시범사업을 통한 객관적인 효과 검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박용표 대전마음챙김명상센터 대표는 8주 과정의 지속형 명상 프로그램 도입과 전문 지도자 양성을 제안했으며, 양명숙 한남대학교 일반대학원 상담학과 명예교수는 주민의 특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글로컬노믹스 연구회’(회장 최지연 의원)가 10월 8일 오후 4시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첫 공식 모임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모임에는 최지연 연구회장(서구3,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서다운 의원(서구4, 더불어민주당), 김신웅 의원(서구5, 더불어민주당), 권인호 의원(대덕구3, 더불어민주당), 인미동 의원(유성구2, 더불어민주당), 최대성 의원(동구2, 더불어민주당) 등이 참석했다. 특강은 김완수 안티노드 오디오 대표를 초청해 'AI시대, 대전의 청년과 창업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 대표는 AI가 제품 개발과 사업 운영의 비용과 인력 부담을 낮추면서 창업의 문턱을 낮추고 있으며, 기술 스타트업뿐 아니라 소상공인과 생활밀착형 사업에서도 소규모 창업의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고객을 만나 수익을 만들어보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으며, 창업정책도 고성장 기업뿐 아니라 적은 인원으로 꾸준한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까지 폭넓게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참석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