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17.7℃
  • 구름많음강릉 15.6℃
  • 맑음서울 18.3℃
  • 흐림대전 18.5℃
  • 흐림대구 16.1℃
  • 흐림울산 14.0℃
  • 구름많음광주 16.4℃
  • 부산 14.9℃
  • 흐림고창 14.1℃
  • 흐림제주 14.6℃
  • 맑음강화 15.8℃
  • 흐림보은 17.8℃
  • 흐림금산 17.5℃
  • 흐림강진군 14.9℃
  • 흐림경주시 14.8℃
  • 흐림거제 14.5℃
기상청 제공





thumbnails
대전

유성구,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공시 대상은 개별토지 총 5만 2,097필지이며,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토지 대장, 개별공시지가 확인서, 인터넷 사이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토지정보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토지 소유자는 인터넷 사이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제출도 가능하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유성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되며, 결과는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보된다.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정확한 확인이 중요하다”라며 “접수된 이의신청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합리적으로 조정·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thumbnails
의회

“깜깜이 지방의원 선거 개선…김문수, 90일 전 토론 추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전남 순천갑)이 지방의회의원 선거의 이른바 ‘깜깜이 선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 선거의 경우 선거 전 일정 기간 동안 언론기관이 후보 예정자를 초청해 대담·토론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지방의회의원 선거는 이 같은 규정이 없어 후보자가 자신과 정책을 알릴 기회가 제한되고, 유권자 역시 후보자의 정책과 자질을 충분히 검증하기 어려워 ‘깜깜이 선거’로 이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개정안은 이러한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지방의회의원 선거에서도 선거일 90일 전부터 언론기관이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을 초청해 대담·토론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대통령·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비해 후보자 인지도가 낮은 지방의원 선거의 특성을 고려해, 유권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전 기간을 90일로 설정했다. 김문수 의원은 “지방의원 선거는 후보자 수가 많고 유권자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