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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시, 대전에서 성장한 기업들 이번엔 몸집 키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 소재 기업 3개사와 약 734억 원 규모의 투자와 104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 황석용 ㈜파미 대표, 이강군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업은 대덕구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산업단지,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증설하기 위해 약 734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2009년 대덕연구단지에서 설립된 ㈜액스비스는 독자적인 광학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한 산업용 지능형 레이저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전기차, 이차전지 사업 분야에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산업통상부 주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으뜸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대전산단에 433억 원을 투자해 신사옥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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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대전 서구의회 송용석 의원, 장애인 통합돌봄 발전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송용석 의원(더불어민주당/월평1·2·3동, 만년동)은 13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공동으로 ‘장애인의 특성과 자립생활 욕구를 반영한 대전 서구형 통합돌봄’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송 의원은 “장애인은 생활 여건과 필요한 지원이 저마다 다른 만큼 이를 돌봄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장애인 통합돌봄의 현황과 과제를 살펴보고 서구의 여건에 맞는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강정수 의장과 전문학 서구청장, 박범계 국회의원을 비롯한 구의원, 장애인 단체 및 복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발제를 맡은 김동기 목원대학교 교수는 현행 통합돌봄이 노인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장애인의 특성과 자립생활 욕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경증·발달장애인 등으로 지원 대상 확대, 장애인의 자기 결정권과 사회참여를 반영한 성과지표 마련,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강화 등을 제안했다. 이어 남인수 한국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