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장애인 도자기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계양구보건소 2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보건소 도자기공예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사회 장애인들이 정성과 열정을 담아 빚은 다양한 도자기 작품들을 선보인다. 계양구보건소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재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 또한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작품은 참여자들이 도예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며 완성한 것으로, 각기 다른 개성과 이야기를 담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2일 의료법인 인천의료재단(대표 박신영)으로부터 지역 건강관리 취약계층인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750만 원 상당의 영양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후원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의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후원물품은 계양구 보건소를 통해 방문건강관리 사업 대상자 중 75세 이상 및 독거가구의 허약 노인을 중심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의료법인 인천의료재단은 지역사회 건강관리 지원과 관련한 협력의 일환으로 매년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위한 영양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영양제 지원이 신체 기능 저하와 만성질환 악화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오는 7월 31일까지 ‘2027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계양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집중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계양구민은 물론 지역 내 기관·단체 및 사업장에 소속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구민 다수의 편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공성 있는 구 소관 사업이다. 다만 인건비와 법정경비 등 경직성 경비, 특정 단체 지원 사업, 선심성 사업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계양구 주민e참여 누리집',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사업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조정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누리집(구민참여'주민참여예산제'알림마당)을 확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익 증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대량 발생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 방역업체와 협력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민가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계양구보건소는 올해 러브버그 방제 경험을 보유한 세스코와 협력해 민원 발생 지역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러브버그 관련 민원이 접수되면 현장 상황을 신속히 확인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방역을 실시하는 등 주민 생활 불편 해소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보건소 방역기동반을 중심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와 민간소독업체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주·야간 방역망을 운영한다. 주간에는 보건소와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세스코가 방역을 실시하고, 야간에는 민간소독업체를 활용한 야간방역을 병행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대발생 지역과 일반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방역을 실시한다. 계양산 등 러브버그 대량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은 산림 외곽을 중심으로 광역방제기 등 대형 장비를 활용한 차량 살수방역을 실시해 1차 방역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n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주민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계양2동 병방시장로 일원 스마트타운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국·시비를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9억 2,7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했다. 사업을 통해 ▲스마트 게시판 ▲스마트쉼터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반 안전거리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스포츠교실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안전보행 등 총 6종의 스마트 솔루션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행정정보 제공부터 폭염·한파 대응, 야간 보행안전 개선, 아동·청소년 건강관리, 교통안전 확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이번 사업이 주민 편의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행정서비스 확대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스마트 인프라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2일 ‘인천스타트업파크펀드 2호’의 첫 투자 대상으로 인천 바이오 벤처기업인 ‘템프체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TP가 지역 스타트업 육성과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위해 총 500억 원 규모로 조성했다. 운용은 캡스톤파트너스가 맡고 있다. ‘템프체인㈜’은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바이오 콜드체인(저온 유통망) 전문 기업으로, 바이오의약품처럼 온도에 민감한 물품을 안전하게 운송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고성능 진공단열재(Vacuum Insulation Panel, VIP)와 상변화물질(Phase Change Material, PCM) 기술을 기반으로 장시간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운송 솔루션을 개발했다는 점이 강점이다. 템프체인㈜ 김현철 대표이사는 “인천스타트업파크펀드 2호의 첫 투자 기업으로 선정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스마트 콜드체인 기술을 고도화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인천스타트업파크펀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화군 노인문화센터(센터장 우석순)가 카카오 후원으로 카카오임팩트,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스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의 공모 사업으로, 센터는 공모 선정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총 5회차의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카카오톡 활용 ▲카카오맵 및 카카오T 이용 ▲카카오페이 활용 ▲생성형 인공지능(ChatGPT) 체험 ▲공공서비스 이용 방법 등 어르신들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직접 질문하고 답변받는 생성형 인공지능(ChatGPT) 교육은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참여 어르신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마지막 회차에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수료증을 전달하는 수료식도 진행됐다. 또한, 교육 내용을 복습하는 디지털 골든벨도 함께 운영해 배움의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5일 불은면 고능리에 위치한 장준감 과수원 일대에서 농작물과 산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돌발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이번 공동방제는 돌발해충의 본격적인 확산 시기를 앞두고 농경지와 인접 산림을 동시에 방제해 해충 개체수를 줄이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표적인 돌발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은 특정 시기나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해충이다. 이들은 가지에 붙어 즙액을 빨아 먹어 나무의 생육을 저해하고,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농작물과 산림에 피해를 입힌다. 돌발해충은 알이 본격적으로 부화하는 5월 말부터 7월 초순까지가 방제 적기로 꼽힌다. 특히 농경지만 방제할 경우 인근 산림지역에 서식하던 해충이 다시 유입될 수 있어, 농경지와 인접 산림지역을 함께 방제하는 것이 방제 효과를 높이는 데 중요하다. 이에 강화군은 오는 7월 초까지를 돌발해충 협업방제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산림공원과, 농업기술센터, 읍·면사무소, 농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통해 돌발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6일 강화도서관에서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함께하는 지역 연계 독서 행사인 ‘김신 작가와의 만남 및 보컬 체험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고 강화여중이 주관하는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강화도서관이 공동 주관으로 참여하면서 인근 강화초등학교 3학년 전체 학생을 초청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초청 작가로 참여한 김신 작가는 보컬·발성 전문가로, 2025년 출간한 저서 『말괄량이 소녀의 우당탕탕 보컬수업 성장기』를 중심으로 초등학교 3학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낭독회와 보컬·발성 퀴즈를 진행했다. 또한 학생들이 평소 부르고 싶었던 노래를 직접 불러볼 수 있도록 맞춤형 보컬 팁을 제공하고, 기초 발성 방법을 직접 시연한 뒤 개별 지도를 이어가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노래와 발성을 체험해 보는 색다른 구성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강화초 3학년 학생은 “평소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노래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6일,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안전 우려가 제기된 교동면 군도11호선 고구저수지 구간을 찾아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박용철 강화군수가 직접 현장에 나선 가운데 관련 부서, 민간 토목분야 전문가,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현장을 확인하며 안전 위험 요소를 살폈다.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는 군민이 생활 속에서 불안하다고 느끼는 시설물에 대해 직접 안전점검을 신청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강화군은 지난 6월 1일까지 신청을 받아 총 6개소를 점검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현재 순차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 대상지는 고구리 이장이 직접 신청한 곳으로, 용수로 공사 이후 도로 일부 구간에서 진행성 침하가 진행돼 마을 주민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특히 최근 교동면을 찾는 관광객 증가로 차량 통행이 잦아진 구간인 만큼, 안전 확보를 위한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강화군은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예산을 투입해 해당 구간에 대한 보수·보강 작업을 추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16일 중구 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인천중구지회 부설노인대학 제41기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종호 의장과 정동준 부의장은 만학(晩學)의 결실을 맺은 120명의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의원들은 특히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다소 이른 졸업을 맞이하게 된 어르신들에게, 오랜 경륜과 삶의 지혜를 바탕으로 새롭게 변화할 지역 사회의 화합을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종호 의장은 "배움의 열정으로 졸업장을 받으신 어르신들의 모습이 후손들에게 큰 귀감"이라며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도 어르신 복지와 평생학습 기회에 조그만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남은 임기 동안 세심히 살피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평구 청천도서관은 오는 25일부터 성인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미완의 미학: 빈틈에서 발견하는 삶’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완벽함보다 삶의 빈틈과 불완전함 속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인문학적 시선을 제안하며, 그동안 꾸준히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청천도서관이 주민들에게 한층 더 심화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강의는 박연실 미학박사(전 인천대학교 초빙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모방론, 표현론 등 7가지 미학 이론을 이해하고, 보티첼리·다빈치·프리다 칼로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과 삶의 의미를 탐색하게 된다. 또한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미학적 관점에서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7월 9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10시~13시) 총 13회에 걸쳐 운영된다. 마지막 회차에는 참여자들이 그간 기록한 생각과 감상을 나누는 후속 모임도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28일까지 청년 예술·문화 프로그램 ‘재잘재잘 클래스’ 7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재잘재잘 클래스’는 지역 청년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하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7월 프로그램은 유유기지 부평과 갈산도서관이 함께 운영하는 ‘문장 수집 클럽’으로, 문장 필사와 기록 활동을 바탕으로 한 권의 공동 필사책을 완성하는 과정이다. 7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차 수업이 갈산도서관에서 운영되며, 8월 7일에는 유유기지 부평에서 출간 낭독회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청년들이 공동 필사책 제작과 낭독회 참여를 통해 깊은 성취감을 느끼고, 유유기지 부평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로컬 청년 인문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평구는 부개1동 주민자치센터 1층 체력단련장의 노후시설 정비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부대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을 활용해 노후 운동기구와 샤워장 등 체력단련장 시설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총사업비 5천500만 원을 투입해 운동기구 25종을 새로 설치하고 노후된 샤워장 시설을 정비하는 등 체력단련장 환경을 개선했다. 정비공사를 마친 체력단련장은 1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지원기금을 활용해 부개1동 주민자치센터 체력단련장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부대 주변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부대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은 군부대가 위치한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리 증진을 위해 조성·운영되는 기금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평구는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약 두 달간 총 9회에 걸쳐 운영한 ‘계층별 참여예산학교’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계층별 참여예산학교는 예산편성과정에 다양한 주민들의 정책 제안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 기간 동안 다문화가족과 어린이, 청소년, 청년, 노인, 장애인, 자원봉사자, 학부모 등 164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각 계층별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제안서를 작성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처음 운영된 장애인 참여예산학교에는 장애인 당사자와 시설 종사자 26명이 참여해 일상 속 불편사항과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주요 제안사업으로는 ▲다문화가족 소통과 화합을 위한 ‘부평 다함께 한마음 운동회’ ▲함봉산 종합 안내판 현행화 ▲누구나 쉬운 키오스크 만들기 프로젝트 ▲ 폐책을 활용한 어린이 진로나눔 자원봉사 사업 등이 제시됐다. 이들 제안사업은 사업부서 검토 후 온라인 주민투표, 주민위원회와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