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장해윤)은 14일 연수구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관용차량 운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단 교통안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용차량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운전 부주의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운전 수칙과 방어운전 요령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직원들의 교통안전 의식과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상시 운전자뿐만 아니라 대직 운전자, 현장 근무자, 기간제근로자 등 관용차량을 운행하는 직원으로, 실제 차량 운행 업무와 연계한 안전운전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의 교통안전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은 도로교통공단 명예교수 김윤태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실제 교통사고 사례 분석 ▲상황별 방어운전 기법 ▲주요 개정 도로교통법규 등으로 구성해 운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에 앞서 장해윤 이사장은 “공용차량 운행 중 발생하는 사소한 방심도 구민의 안전과 공단의 신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전 임직원이 책임감과 주의의무를 바탕으로 안전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의회는 14일 오후 3시 제물포구청 송림청사 소나무홀에서 제물포구 새마을회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출범에 따른 지역 현안과 단체 운영상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통합에 따른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물포구의회 의원을 비롯해 김경호 제물포구 새마을협의회장, 강원주 제물포구 새마을부녀회장 및 18개 동 새마을협의회장·부녀회장 등 총 4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에 이어 자유로운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제물포구 출범 및 행정통합에 따른 지역 현안 ▲새마을회 활동 및 운영상 애로·건의사항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형숙 의장은 “새마을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든든한 동반자”라며 “제물포구 출범을 계기로 지역사회 화합에 힘을 모으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는 10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26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와 조례안 12건, 규칙안 3건, 동의안 5건, 기타 1건 등 총 21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제269회 임시회는 10월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현안과 관련한 자료 수집 활동을 실시하고, 16일에는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며, 19일부터 27일까지는 각 소관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27일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회부된 안건에 대하여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문미혜 의장은 “이번 회기에서 다룰 업무보고는 내년도 우리 구의 살림살이와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의원 여러분께서는 구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의 방향을 정밀하게 짚어주시고, 집행부에서는 이번 보고를 관례적인 행정 절차로 넘기지 마시고, 내년도 구정의 체질을 바꾸는 기회로 삼아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은 14일과 15일 이틀간 경원재 한옥호텔에서 ‘2026 동네한바퀴 경원재바이워커힐’시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 시민의 날과 인천경제청 개청일을 기념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성급 한옥호텔인 경원재를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 약 1,000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시민 참여와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욱 강화하고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양일간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영접마당과 다온마당, 영빈마당 등 호텔 곳곳에서 펼쳐진다. ▴미래 꿈나무를 위한 호텔리어 직업체험 ▴전통문화 체험 및 포토존 ▴지역 먹거리와 공정무역마켓 ▴웰니스 요가 ▴가을밤의 클래식·재즈 콘서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꾸며진다. 한옥의 멋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영접마당에서는 화려한 한복을 입은 모델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타임과 전통혼례 포토존이 운영된다.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등 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계양소방서는 14일 오후 2시 계양소방서 소회의실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2026년 긴급구조 종합훈련’ 사전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상훈련은 오는 29일 계양역(계양구 다남로 24)에서 실시 예정인 ‘2026년 안전한국훈련 병행 긴급구조 종합훈련’에 앞서, 재난 발생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절차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계양역에서 열차 충돌 및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최초 신고 접수부터 선착대 현장 대응,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다수사상자 관리 및 재난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친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내용은 ▲열차 충돌 및 화재 발생에 따른 상황전파와 초기 대응 ▲선착대 현장지휘 및 인명구조 활동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응급의료 대응체계 점검 ▲재난 수습 및 복구 단계별 대응방안 논의 등이다. 또한 실제 재난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발상황에 대한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기관별 임무 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시가 지역 중소·중견기업과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산업단지의 최신 조성 현황과 분양 정보를 한자리에서 종합 안내하는 원스톱 정보 제공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14일 중소기업 육성 혁신 거점인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및 투자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천 산업단지 조성현황 및 분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그동안 각 개발 기관에 흩어져 있던 분양·입지 정보를 수요자인 기업 관점에서 일목요연하게 비교·검토할 수 있는 자리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행정 편의를 한층 높였다.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도시공사(iH),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 4개 핵심 개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산업단지별 공급계획, 분양가, 분양 절차 등 구체적인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항공 관련 제조업·복합산업·운송업 유치를 추진 중인 영종항공 일반산업단지와,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와 연계해 인천 바이오산업의 생산 및 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시가 주요 재정제도에 대한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재정투자사업의 완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문 직무교육과 컨설팅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14일 송도국제도시 지타워(G-Tower) 국제회의장에서 인천연구원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와 공동으로‘2026년 제2차 재정투자사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와 군·구 사업부서 및 유관기관 담당자의 재정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쟁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시·군·구 사업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무 대응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지방재정 투자심사제도의 주요 내용 및 유의사항 ▲지방자치단체 우발채무 사업의 이해와 관리 ▲민간투자사업의 주요 추진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전문 기관이 참여하는 ‘재정투자사업 맞춤형 컨설팅’도 병행됐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LIMAC)과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 전문가들은‘연희국민체육센터 건립’,‘인천우정통신박물관 건립’ 등 5개 사업을 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14일 하나금융그룹에서 주최한 중장년 구인구직 행사인 '2026 하나 JOB 매칭 페스타 in 인천'에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하나금융그룹의 ESG사업의 일환으로 중장년 경력 인재에게는 채용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도 중장년 제대군인의 취업지원을 위하여 상담 부스를 설치하고 이력서 컨설팅, 현장 면접 지원, 전직 지원 상담 등을 진행했다. 또한 취업을 희망하는 제대군인에게는 행사에 참여한 20개 구인 기업과의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의 기회를 제공했다. 앞으로도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국토방위에 헌신한 제대군인에게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관내 기업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모범선행시민과 우수 이·통장 6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수여식은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선행과 봉사를 이어온 시민들의 헌신을 기리고, 그 의미와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에는 수상자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인들도 함께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를 서로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인천시는 매 분기 각 군·구의 추천과 현장 확인을 거쳐 사회봉사, 나눔 실천, 시민복지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모범선행시민과 우수 이·통장을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시민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 이번 3분기 수상자 가운데 정모란 씨는 15년간 서해구 일대에서 무료급식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정기조 씨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는 10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해 지역과 밀접한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미추홀구 노인 건강 증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미추홀구 환경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미추홀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6건의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며, 심사를 거친 안건은 오는 22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관호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다뤄지는 안건들이 구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의원 여러분께서는 구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의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미추홀구의회는 일상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답을 구하며, 말보다 실천으로 신뢰를 쌓고 유능하면서도 따뜻한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의 보호가 끝나 홀로 세상에 서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주거 불안에서 벗어나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가 손을 잡았다. 인천광역시는 14일 시청에서 인천도시공사와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 및 자립지원 강화를 위한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자립준비청년들은 초기 자산 부족과 주거비 부담으로 주거 마련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열악한 주거 환경에 노출될 우려도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인천도시공사는 자립준비청년 맞춤형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인천시는 입주자 모집 및 대상자 추천 등 행정 지원과 함께 임대보증금 및 월 임대료 등 주거 관련 예산을 뒷받침한다. 특히 오는 2026년 10월 검단사거리 인근 검단 지역의 임대주택 5개 호실 지원을 시작으로, 향후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권역별 주거지원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수구가 오는 22일 오후 2시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당신에게 좋은 일(job) ‘2026년 연수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이오, 반도체, 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의 지역 내·외 30개 기업이 참여한다. 행사장은 4개 전문관으로 운영된다. ▲채용관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1 현장 면접이 이뤄지며, ▲행사 지원관에서는 구직 등록 및 이력서 작성을 돕는다. ▲일자리 정보관에서는 기관별 고용 정책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부대 행사관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손 글씨, 건강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행사 현장을 방문하면 되며, 참가기업 현황과 모집 분야 등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청 누리집 또는 연수구 취업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구직자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좋은 일(Job)’을 찾고 기업에는 유능한 인재를 만나는 소중한 기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3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민원 현장에서 주민을 응대하는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원 감성 친절교육 ‘친절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 강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과 강연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원 응대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강연 중간에 공연을 마련해 직원들의 참여와 집중도를 높였다. 또 민원 응대와 감정노동으로 지친 직원들이 음악을 감상하며 휴식하고, 친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주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의 품질은 결국 사람을 통해 결정되는 만큼, 이번 교육이 직원들에게 잠시 마음을 돌보고 다시 주민을 마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공직자의 정서적 회복과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14일 “저에게 주신 신뢰가 클수록 책임 또한 무겁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지난 100일은 구민의 믿음이 만든 시간이었다.”라며 취임 100일 소회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이날 오전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연수구민의 염원과 미래 비전을 담은 ‘제1호 제안서’를 작성해 인천시장에게 직접 전달하고 강력한 추진을 요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실제로 이 구청장은 취임 직후 인천시에 ▲송도구 신설을 위한 행정 체계 로드맵 마련과 핵심 행정 권한의 사전 이양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인천공공의대 유치 ▲인천항만공사 이전 철회 ▲송도화물주차장 개장 계획 재검토와 대체 부지 이전 방안 마련 등을 요청했다. 또 GTX-B 노선의 차질 없는 추진과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송도트램 등 구민의 염원을 담은 교통 대책도 건의했다. 원도심 현안으로는 ▲연수·선학 노후 계획도시 재건축 기준 용적률 300% 이상 상향 ▲송도 대우자판 부지 도시개발과 테마파크 사업 정상화 ▲옥련동 중고차 수출단지 문제 해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미추홀학산문화원은 2026년 인천광역시 문화원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미추홀구 마을박물관 4곳과 연계한 시민참여형 아카이브 전시 ‘마을 사색전’을 10월 14일부터 11월 6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민이 직접 마을을 걷고 사람을 만나며 모은 사진과 자료, 주민들의 기억으로 구성됐다. 익숙한 동네 풍경과 한 사람의 삶, 오래된 장소의 흔적을 통해 마을의 시간을 되짚고, 지역의 색이 묻어나는 살아 있는 기록을 주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마을박물관 4곳에서 주제를 달리해 차례로 열리며, 각 전시 시작일에는 오프닝 행사가 마련된다. 먼저 10월 14일 염전골 마을박물관에서 ‘염전골의 터’가 문을 연다. 염전이던 땅에 공장이 들어서고 사람들이 정착하며 지금의 마을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주민의 기억과 현장에서 찾은 흔적으로 살펴본다. 10월 15일부터 독정이 마을박물관에서 열리는 ‘독정이에서 자랐습니다’는 독정이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들의 사진과 기억을 따라 학교와 동네, 놀러 가던 날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옛 수첩 속 자료로 당시 생활상을 짐작해 보는 공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