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과 14일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에서 관내 교원 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경북형 웍스AI 및 AI배움터 기반 교사 직무연수(2차)’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경북형 웍스AI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도구를 교육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서비스이며, AI배움터는 AI·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실습해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기반이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이를 바탕으로 교원의 디지털 도구 활용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7월 24일 방학 중 운영한 1기 연수에 이어 실시한 2기 과정이다. 디지털 도구의 기능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원들이 실제 수업과 교육활동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역 교원의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지원청 단위에서 기획·운영했다. 과정별 15명 내외의 소규모로 편성해 참여와 실습의 내실도 높였다. 10월 7일에는 ▲Canva 활용 따로 또 같이 하는 콘텐츠 제작 ▲자작자작 활용 AI 기반 글쓰기 지도 ▲전문상담교사 대상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20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에서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경산 관내 고등학교 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경산 지역 10개 고등학교의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진학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별 입학 안내와 1:1 상담, 고교학점제 및 대입전형을 주제로 한 진로 특강, 고등학교 동아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학교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학교 관계자에게 질문하고 체험에 참여하며 고등학교 생활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행사장 강당에서는 오후 6시부터 고등학교별 입학 안내와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학생과 학부모는 학교별 부스를 방문해 교육과정, 특색 활동, 학교생활, 진학 지도 등에 관한 정보를 확인하고, 관심 학교를 비교하며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진학 방향을 탐색할 수 있다. 3층 다목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14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영재교육 업무 담당 교사 10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교사관찰추천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앞두고 교사관찰추천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 시스템 실무 능력을 향상시켜, 현장에서 잠재력 있는 영재를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영재의 판별과 교사관찰추천제의 이해’를 주제로 학교추천위원회 및 선정심사위원회의 역할, 체크리스트 활용법 및 관찰 선발 단계 등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또한, 영재성발달기록부 소개와 함께 GED(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활용한 실제적인 관찰추천 적용 방법과 2027학년도 경상북도교육청 영재교육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사교육 기회가 적은 읍·면 및 분교 지역 학생, 사회통합전형 대상자, 학교 밖 청소년 등 그동안 구체적인 재능이 드러나지 않았던 숨은 영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교사의 세심한 관찰과 역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덕군의회는 14일 열린 제3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미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교부세 축소 재검토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미래 성장동력 투자를 위해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하면서, 기금 전입액을 지방교부세 산정 대상 내국세에서 제외하는 내용의'지방교부세법'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함에 따라 지방재정 약화를 우려해 마련됐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미옥 의원은 “국가의 미래를 위한 투자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개정안이 시행되면 법정교부율(19.24%)이 유지되더라도 교부세 산정의 기준이 되는 내국세 총액 자체가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지방교부세 재원이 감소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특히 “지방교부세는 자체 세입 기반이 취약한 군 단위 지자체가 복지, 농업, 재난·안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을 추진하는 핵심 일반재원”이라며, “인구감소지역 지정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초대형 산불 재난의 상처를 회복해야 하는 영덕군에 있어 안정적인 재정 확보는 지속가능성을 지키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매년 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덕군의회 박현규 부의장은 14일 열린 제3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덕군 축제성 행사의 문제점을 짚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축제 정책으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박 부의장은 올해 본예산에 축제와 각종 행사성 경비로 56억여 원이 편성됐지만,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의 실질적인 소비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사한 공연과 먹거리 중심의 행사가 반복되고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도 부족한 데다, 로하스·웰빙·웰니스로 이어진 정책 역시 차별화된 콘텐츠와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한계를 보였다는 것이다. 이에 축제 정책의 개선 방안으로 ▲유사 축제 통·폐합과 예산 집중 ▲영덕문화관광재단의 기획 역량 강화 및 민·관 합동 축제 기획위원회 구성 ▲빅데이터 기반 성과 평가와 ‘축제성 행사 일몰제’ 도입 ▲특산물 축제 내실화와 야간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웰니스 페스타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할 경우 폐지를 검토하고, 관련 재원을 주요 특산물 축제와 야간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덕군의회가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제327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안건 심사와 지역개발사업장 현장점검에 나선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고, 박현규 부의장의 5분 자유발언과 김미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의안을 통해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와 기간을 결정하고 관련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향후 의정활동을 위한 일정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역개발사업장 현장점검 특별위원회 활동을 진행한다. 특별위원회(위원장 박현규)는 10월 14일 오후부터 20일까지 주요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사업비 집행의 적정성,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민의 이용 과정에서 불편은 없는지, 사업 완료 후에도 지속적인 운영과 관리가 가능한지 등을 살피고, 주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어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개선 방안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상준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주요 안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10월 14일 교육지원청 3층 1회의실에서 ‘2026년 취학관리 전담기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초등 취학아동 대상 3,018명 중 질병, 장애, 해외출국 등의 이유로 79명이 미취학, 중학교는 4,256명 중 해외 출국으로 인한 미입학 2명, 홈스쿨링, 미인가시설 입학으로 인한 불취학 학생 2명을 확인했고, 추후 미취학학생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취학관리전담기구는 교육지원청 소속 전담기구로, 학교로부터 보고받은 장기 미인정 결석 아동·학생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학생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하여 안전과 소재를 확보, 출석 독려, 학습결손 보충 등 관리 현황을 기록하고 총괄하는 기구이다. 이번 협의회에 참석한 의무취학관련 구미시 관계자, 구미경찰서 관계자, 아동보호전문기관 전문가 등의 관계기관 외부 위원들과 함께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된 학생들의 관리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서로 의견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으로 서로 간의 협조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박은규 행정지원과장은 “모든 의무교육대상 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문경시는 10월 14일,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시민들의 화합 한마당 행사인 ‘제75회 문경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개회식에는 김학홍 시장을 비롯해 서정식 시의회 의장, 노순하 체육회장, 김제윤 문화원장, 유진선 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역 주요 인사와 각계각층의 내빈,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힘찬 문경!’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14개 읍면동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시민헌장낭독, 개회선언, 성화점화, 문경대상 시상식, 홍보대사 위촉식, 국회의원 표창 수여식, 대회사 및 축사, 우승기 반환, 선수 및 심판대표 선서, 축하공연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대회의 시작을 알린 성화봉송에서는 가족 6명 전원이 검도인인 문경시검도회 박상규 전무이사 가족이 참가해 의미를 더했으며, 한국 여자 마라톤의 전설 권은주 감독에게 성화를 전달해 시민들의 박수 속에 성화가 힘차게 점화됐다. 이날 권은주 감독은 성화봉송에 이어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앞으로 문경을 알리는 데 함께하게 됐다. 또한 문경시민의 날(10월 15일)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문경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아, 9월 29일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7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14일에 열린 제75회 문경시민체 육대회 및 문화제에서 문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문경대상은 전통 한지 보존과 루브르 박물관 납품 등 한지 세계화에 앞장선 김삼식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이 선정됐다. 부문별로는 ▲대한민국 최초 남중부 단체전 전관왕을 달성한 문경중학교 정구팀 (체육부문) ▲진학률 향상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이끈 정성호 문경여고 교사(교육부문)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봉사로 지역사회에 헌신한 손국선 바르게 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장(봉사부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고용 창출과 시민 안전 점검에 기여한 ㈜대한전기기술단(산업경제 및 의료보건부문) ▲농업 기계화 도입과 청년 후계농 멘토로 활동한 곽희철 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장(농업부문) ▲헌신적인 효행과 봉사를 실천해 온 한찬라이 산북면 가곡리 새마을부녀회장(효행부문) 등 총 7명이 수상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의 이름을 빛내주신 영광의 주인공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박종구 회장을 비롯해 서인창 사무처장, 김진우 홍보국장 등 총동창회 관계자 3명은 10월 14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총동창회는 모교에 학교발전기금 1억 6,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후배들의 학업과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며 모교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총동창회 행복나눔봉사단(단장 김명훈)은 포항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통해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아울러 포항·광양 지역 동문과 모교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해변정화 활동을 통해 해안 환경 개선과 환경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이 같은 봉사활동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동문과 재학생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처럼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는 모교 발전을 위한 후원과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13일, 21일, 22일 3일에 걸쳐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및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직원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심정지 환자 발견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심폐소생술(CPR) 시행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및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처치법(하임리히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한 교직원들은 애니(인체 모형)를 활용한 1:1 맞춤형 실습을 통해 실제로 심폐소생술을 수행하며 정확한 압박 위치와 속도, 강도를 몸소 익혔다. 육하윤 교육장은 “응급 상황에서는 초기 대처와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교직원이 응급 처치 능력을 체득하여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10월 13일 상주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119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함께 뛰고, 함께 웃는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명랑운동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체육활동에 즐겁게 참여하며 신체활동의 기회를 넓히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장애 특성, 발달 수준 및 참여 능력을 고려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경기와 체험활동으로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여러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힘을 모으고 서로 응원하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경기의 승패보다는 모든 학생이 자신의 능력에 맞게 도전하고 끝까지 참여하는 데 중점을 두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운동회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교폭력 및 딥페이크 예방교육을 함께 실시해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예방교육은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마술과 영상 등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교육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며 적극적으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영천강변공원에서 '2026년 경상북도 소상공인대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소상공인연합회와 영천시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며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도내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며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자리로, 도내 19개 시·군의 소상공인과 지원기관·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후 1시 지역 가수와 문화예술단체의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오후 2시 기념식에서는 주요 내빈의 인사말과 소상공인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된다. 소상공인의 화합과 협력을 다짐하는 기념 퍼포먼스도 마련된다. 기념식에 이어 태권도 시범과 초청가수 나태주·강유진의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장에서는 소상공인 제품과 지역 특산품 전시·판매 부스, 지원정책 홍보·체험 부스와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VR·헬스케어·스냅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대회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천상무가 서울을 상대로 승리에 도전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10월 18일 일요일 16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이하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서울을 상대로 이어온 강세를 앞세워 원정에서 승점 3점을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서울만 만나면 강하다! '천적 본능' 이어간다 김천상무는 유독 서울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최근 네 차례 맞대결에서 3승 1무를 기록하며 패배를 허락하지 않았다. 특히 서울 원정에서는 두 경기 연속 3골을 터뜨리며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만 찾으면 뜨거워지는 김천상무의 득점포가 이번에도 불을 뿜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물론 이번 맞대결은 이전과 다른 양상이 예상된다. 서울이 최근 좋은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김천상무 역시 10기 선수들의 전역으로 선수단 구성에 큰 변화를 겪었다. 공수의 핵심 자원이 대거 이탈한 만큼 전력 공백을 메우는 것이 중요한 과제다. 그러나 김천상무에는 비슷한 상황을 극복했던 경험이 있다. 지난 2025시즌에도 9기 선수들의 전역 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세종특별자치시 일원에서 “2026학년도 의성미래교육지구 학교관리자(교장) 선진지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의성미래교육지구 내 초·중·고 학교관리자(교장) 21명을 비롯해 의성미래교육지원센터 5명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6명 등 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선진 지역의 우수한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사례를 직접 탐방하고 활동 내용을 공유하여, 의성미래교육지구의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 첫날인 13일, 참석자들은 세종시 전의마을교육공동체를 방문하여 전의초등학교(교장 조일행)와 전의마을학교지원센터의 현장 운영 사례를 청취했다. 이어서 해밀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해밀마을교육지원센터와 해밀초등학교(교장 최수형)의 특색 있는 ‘햇살교육과정’등 학교와 마을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생생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미래교육지구 운영 협의회를 열어 의성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 교육공동체 적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국립세종수목원 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