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도군은 10일, 지역사회 내 올바른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고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하고자 경북금연지원센터와 함께 ‘담배 규제 사항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기존 연초의 잎 외에 연초 및 니코틴까지 담배로 규정하도록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4.24.)에 발맞추어,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유사 담배 제품 등의 점검을 포함해 시가지 내 주요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전자담배 포함) 단속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 및 스티커 부착 여부 △담배소매업소의 청소년 대상 담배 판매 행위 및 규정 준수 여부 등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합동 점검은 단순 단속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간접흡연 피해 없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쾌적한 풍각면을 만드는 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와 계도를 통해 담배 규제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천시는 지난 7월 10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제15회 경상북도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저출생 고착화와 인구 감소 위기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민관이 함께 인구 반전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인구정책 유공자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김천시립교향악단 목관 5중주의 아름다운 식전 연주를 시작으로, 인구 감소 대응에 이바지한 유공자 및 공모전 시상식, 내빈과 관객이 함께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의 슬로건인 ‘태어나서 행복한 곳, 살고 싶은 경상북도’를 활용한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강한 의지를 다지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중앙대학교 마강래 교수가 강사로 나서 ‘위기를 기회로! 경상북도 인구 반전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IB로 배움이 깊어지는 교실'을 주제로 2026년 7월 10일 ‘2026학년도 IB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지정한 ‘경북형 IB 수업탐구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IB 기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경북형 IB 수업탐구학교’는 경상북도교육청이 현장 중심의 수업 탐구 실천과 학교 문화 개선을 통해 소규모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26년 초등학교 2교, 중등학교 7교, 고등학교 1교를 선정했으며, 성주 지역에는 초전중과 수륜중이 있다. 연수에 참석 한 이○○ 교사는 “오늘 연수가 학생들의 질문, 토론, 협력학습을 촉진하는 교수˙학습법을 체험하는 기회가 됐으며, 지식 전달 수업에서 탐구 중심 수업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시용 교육장은 “변화하는 AI 시대에 발맞추어 미래형 인재를 목표로 수업 방법 전환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민선9기 영양군정을 이끌고 있는 오도창 영양군수가 군민 중심 행정과 지방소멸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단위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오 군수는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데 이어, 7월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행정대상을 수상하며 민선7·8기 군정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행정대상은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전국에서 소수의 지방자치단체장에게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민선7·8기 동안 군민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와 공모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 발전의 재정 기반을 강화했으며, 국도31호선 선형개량사업과 영양양수발전소 유치, 경북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등 지역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영양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또한 홍고추 수매가격 보장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의회는 7월 10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5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에는 영광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입교식과 청소년의원 선서를 마친 뒤 모의의회를 진행했으며 조례안 제안설명과 찬반토론, 표결 등 실제 본회의 운영 방식에 따라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특히 ‘영주시 야간버스 운영에 대한 조례안 발표문’을 주제로 토론을 펼치며 야간 통행 인구의 이동 편의성 향상 필요성과 늦은 시간 귀가하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 효과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반면, 야간버스 운행 노선 확대에 따른 지자체 예산 부담과 기존 운송 업계(택시 및 버스)와의 상생 및 인력 충원 문제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되며 다양한 시각에서 논의가 이뤄졌다. 이상근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학생들이 토론과 참여를 통해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하고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며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0일 오후 2시 칠곡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열린 6·25전쟁 영웅 고(故)백선엽 장군(1920~2020년)의 서거 6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선엽 장군의 장녀이자 재단 이사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백남희 여사를 비롯해 김관진 재단 명예이사장, 김호복 제2작전사령부 사령관, 김성민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Jin H. Pak(美) 제19지원사령관, 6·25참전유공자, 군 원로, 안보단체, 도내 보훈단체장 등 250명이 참석해 백선엽 장군을 추모했다. 백선엽 장군은 6·25전쟁의 최대 격전지이자 낙동강 전선의 최후 보루였던 다부동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으며, 평양 탈환의 선봉에 서는 등 전쟁 발발부터 정전협정이 체결될 때까지 대한민국을 지켜낸 대표적인 호국영웅으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는 △헌화·분향 △환영사 △추모사 △추모공연 △군가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백선엽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과 호국정신을 기렸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추모사를 통해“백선엽 장군님의 삶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던 대한민국을 지켜낸 구국의 역사였으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이 민선 교육감 취임 이후 첫 지시사항으로 정책사업의 과감한 감축을 주문하며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번 결정은 학교 현장의 자율성을 실질적으로 회복하고, 불필요한 행정 부담을 걷어내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교육행정의 오랜 관행 속에서 정책과 사업은 본래 ‘일몰제(日沒制)’를 기본 원칙으로 삼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그 성과와 필요성을 재점검하고 정리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한 번 도입된 사업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고, 해마다 새롭게 추가되는 사업들이 정리되지 않은 채 켜켜이 쌓여 왔다. 지난 2018년 ‘따뜻한 경북교육’ 출범 당시 사업을 절반 수준으로 정비한 바 있으나, 그 이후 수년간 누적된 사업들이 또다시 학교 현장에 적잖은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는 것이 교육청의 진단이다.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정비 이번 정책사업 감축은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북교육청은 앞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설문조사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도내 고등학생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평화가치 이음단 '같이, 평화' 연합 프로젝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 평화가치 이음단의 연합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소통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공동 의제를 발굴․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영호남 학생 평화수호 프로젝트와 남북학생교류 활성화를 위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평화의 가치를 논의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두고 추진됐다. 행사에는 경주화랑고등학교와 대구가톨릭대학교사범대학부속무학고등학교, 선산고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등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교별 교류를 넘어 연합팀을 구성해 함께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며 다양한 시각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에는 문준호 육군3사관학교 부교수가 ‘평화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평화와 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고 미래 세대가 가져야 할 평화 의식을 함께 고민했다. 이어 토론 전문 강사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7월 10일 ~ 7월 11일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아버지와 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 연수”를 실시했다. ‘스마트폰은 두렵지 않다 – 똑똑한 부모가 되는 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복한 아버지학교 연수는 아버지와 부모가 바람직한 교육관과 부모 역할을 정립하고,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 능력을 높여 건전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학부모는 유레카 설문조사를 통하여 모집했으며, 7월 10일 ~ 7월 11일 2일간 1차시(1일)와 2차시(2일)를 모두 참여한 학부모에게는 연수 참여 수료증도 교부될 예정이다. 2026년 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는 올해 6년째 이어져 온 행사로써 단순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소그룹 활동과 심리검사 등을 포함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에 효과를 높였다. 김시용 교육장은“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는 부모가 자녀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가정 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교육청 상주학생수련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생 대표 60명을 대상으로 『2026 어린이 경제 교실 ‘미래 머니랩-디지털 경제의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돈의 흐름과 기초 경제 개념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AI 시대와 디지털 결제 등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경제 환경에 대한 이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일 차에는 올바른 소비 습관 탐색 및 용돈 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팀별 가상 기업을 설립하고 주식을 상장하여 직접 모의투자까지 경험해보는 '창업 프로젝트'와 팀 대항 '미래경제 보드게임 챌린지'가 진행됐다. 2일 차에는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는 'AI·디지털 경제 골든벨'과 한정된 예산 안에서 계획을 세우는 '생활 속 경제 체험'을 통해 실생활과 밀접한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키웠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회사를 세우고 주식을 상장해 투자를 받아보는 과정이 정말 신기했고, 경제 개념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현 상주교육장은 "이번 체험형 경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오전 8시 10분 성동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운전자와 보행자가 함께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상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상주시청, 상주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연합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학교 관계자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성동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로에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치며 운전자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과 보행자 보호를 당부했다. 또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좌우 살피기, 스마트폰을 보며 걷지 않기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과 함께 모기퇴치밴드(썸머링)를 나누어 주며 무더운 여름철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응원했다. 김종현 교육장은 “이른 아침부터 더운 날씨에도 어린이들의 안전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재)문경시장학회는 지난 10일 아름다운얼굴피부과의원의 김중원 원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200만 원을 (재)문경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얼굴피부과의원(원장 김중원)은 문경시 지역 내 피부과 전문의 의원으로, 지역 의료 발전 및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하면서,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해서도 따뜻한 격려와 나눔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김중원 원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배려와 관심 속에서 의원이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재)문경시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주신 김중원 원장께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문경시는 지난 7월 10일 문경시 사회복지사협회(회장 전창진)와 예천군 사회복지사협회(회장 황은정)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상호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제도 시행부터 4년 연속으로 진행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간 교류 증진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문경시 사회복지사협회와 예천군 사회복지사협회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 등을 위해 사용되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및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일 성주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도내 22개 지역의 초․중․고․특수학교 아버지와 부모, 자녀를 대상으로 ‘2026년 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모가 올바른 교육관과 부모 역할을 정립하고 자녀와의 소통 역량을 높여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본 교육과 함께 자녀가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1박 2일 가족 캠프를 운영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참여형 학부모 교육으로 확대 운영한다. 올해 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에는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아버지와 부모 565명, 자녀 565명 등 총 1,130명이 참여한다. 지역별로 2차시씩 운영되는 기본 과정은 부모만 참여하는 ‘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와 자녀 1명과 함께 참여하는 ‘자녀와 함께하는 아버지(부모)학교’로 구성해 부모 교육과 가족 체험 활동을 연계해 운영한다. 교육은 대면 운영을 원칙으로 하며, 강의형 대그룹 교육과 실습형 소그룹 활동을 병행한다. 교육 주제는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