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가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안면도 일원에서 전체의원 정기 의정연수를 실시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문성과 미래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마련된 첫 정기 의정연수로, 의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문교육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기법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 분석과 정책·사업 점검 역량을 높였다. 특히 집행기관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의 입장에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다가오는 제2차 정례회의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소양교육에서는 인공지능(AI),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주요 정책 이슈를 살펴보며 미래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이미지 컨설팅 교육을 통해 시민과 보다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위한 역량도 함께 강화했다. 또한 안면도지방정원을 찾아 안면송 숲과 해안 경관을 활용한 정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유성구가 민선 9기 구정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과제를 선별하고 내년도 주요 정책의 실행 기반을 다진다. 유성구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구상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 부서별 내년도 사업계획 공유를 넘어, 민선 9기 본격적인 추진 첫해를 맞아 우선적으로 추진할 핵심과제를 선별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행정 ▲효율행정 ▲중앙·광역 협업 등 구정 운영 3대 핵심축을 중심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보고회에서는 총 100여 건의 주요업무계획을 검토하며, 이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업 36건과 신규사업 27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주요 계획으로는 ▲지역 투자펀드 조성 ▲청년 문화생태계 구축 ▲사회복지 인프라 확충 ▲햇빛복지마을 등 민선 9기 공약사업을 비롯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소방서는 14일 대강당에서 동반성장위원회와 ‘도마큰시장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안전·활성화 플랫폼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반성장위원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변태섭 사무총장, 백승재 도마큰시장 상인회장, 김풍민 토버(주)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서부소방서가 전통시장의 화재 대응체계 개선을 위해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2026년 전통시장 및 영세가맹점 안전환경 개선 지원사업’공모에 제안서를 제출해 최종 선정된 사업으로, 총 1억 5,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된다. 사업 대상인 도마큰시장은 대전에서 단일시장으로는 가장 큰 규모의 전통시장으로,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5건의 화재가 발생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신속한 재난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서부소방서 연구반이 2026년 119정책콘퍼런스에서 연구한 준공모델 A-BIM 기반 통합작전정보를 실제 재난 현장에 적용하는 연구 성과 실용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의 핵심은 전국 최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4일 한남대학교 서의필기념관에서 초·중·고등학생 학부모(보호자) 240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공부 정서와 학습습관 형성, 자기주도 학습을 돕기 위한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라 초등과 중·고등 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단순한 학습관리나 성적 향상 방법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녀가 스스로 배우고 학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부모의 역할과 대화 방법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초등 학부모 연수에서는 공간별교육랜드 이종희 대표가 ‘마음역량과 학습역량을 키우는 부모코칭’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 대표는 자녀의 자존감과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감성코칭, 공부 정서와 자기주도 학습습관 형성을 돕는 부모의 역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학습 지원 방법 등을 소개한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중·고등 학부모 연수에서는 공부법학회 이윤규 회장(변호사)이 ‘성적을 바꾸는 부모의 질문: 잔소리 없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만드는 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자녀가 공부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점을 이해·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중등 교원과 예비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2026 중등 수업 나눔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 나눔 한마당은 ‘나눔으로 깊어지는 수업, 함께 성장하는 교사’를 슬로건으로 교사가 중심이 되어 좋은 수업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현장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참여와 소통 중심의 수업 혁신 행사로 진행된다. 첫날 여는 마당에서는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이 ‘사람을 키우는 수업의 힘’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좋은 수업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교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학교가 주도적으로 수업을 혁신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진 ‘수업 혁신 포럼’에서는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수업의 방향’을 주제로 교육전문가와 교원, 학부모, 예비교원 등 다양한 교육 주체가 참여해 좋은 수업의 의미와 수업 혁신의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교사들이 사전에 제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4일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에서 대전시교육청,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의 직장민방위대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민방위대원(직원)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직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피 및 연기 체험, 지진 상황 모의체험, 소화기 사용법 실습, 급류 및 침수 상황 체험 등 실생활 중심의 재난 대응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위기 시 행동요령을 익히고, 각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직접 체험하며 실전 감각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지진과 급류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해보니 평소 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었다”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요령을 몸으로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한 교육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다양한 재난 상황에도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구의회 우선제 의원은 경기침체와 소비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우선제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에는 2만 3,440개의 소상공인 사업체가 있으며,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는 개별 점포를 넘어 지역 일자리와 상권, 주민 생활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이어 “동구가 특례보증과 경영회복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영업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일시적인 비용 지원을 넘어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우선제 의원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먼저 “소상공인의 업종별 현황과 경영상 어려움 등 현장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 지원계획을 구체화하고, 사업별 추진목표와 지원대상, 재원 등을 체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온라인 판매와 홍보 등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기초교육부터 온라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김영희 의원은 14일 제296회 임시회에서‘대전 0시 축제 폐지 결정 재검토 및 원도심 상권 활성화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대전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 0시 축제 폐지를 결정한 데 대해, 그동안 축제가 거둔 경제적 성과와 원도심 활성화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시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의안을 발의한 김영희 의원은 “대전 0시 축제는 2024년 200만 명, 2025년 216만 명이 방문하고 매년 약 4천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며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제고에 기여해 왔다”며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충분한 평가와 공론화 과정 없이 폐지하는 것은 신중하게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 부담과 교통 통제, 소음 등 축제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는 규모와 기간 조정, 운영 방식 개선을 통해 보완할 수 있다”며 “축제 폐지에 앞서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안으로 제시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의회가 14일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오는 23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동구의회는 이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원장으로 김영희 의원, 부위원장으로 도영태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성용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구정질문과 현장방문이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주요 사업을 면밀히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은 의사일정으로는 ▲15일 제1차 상임위원회, 제2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16일 제2차 본회의(구정질문) ▲19일~21일 제2차, 3차, 4차 상임위원회(현장방문) ▲23일 제3차 본회의가 예정되어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 소재 기업 3개사와 약 734억 원 규모의 투자와 104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 황석용 ㈜파미 대표, 이강군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업은 대덕구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산업단지,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증설하기 위해 약 734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2009년 대덕연구단지에서 설립된 ㈜액스비스는 독자적인 광학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한 산업용 지능형 레이저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전기차, 이차전지 사업 분야에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산업통상부 주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으뜸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대전산단에 433억 원을 투자해 신사옥과 공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4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배움터지킴이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배움터지킴이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 연수’를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활동하는 배움터지킴이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유스메이트 아동청소년문제연구소 김승혜 대표의 ‘청소년 문제 이해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과 대전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허애지 관장의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및 공공부문 종사자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청소년의 행동 특성과 갈등 상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폭력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역량을 높이는 한편, 아동학대 예방과 신고 절차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학생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날 오전 연수에 참석하는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지향하는 오감만족 대전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는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괴동 일원에 재활용집하장(분리배출시설)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 구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총 2천만 원의 구비가 투입된다. 설치 대상지는 삼괴동 197-13번지 일원으로, 종이류, 병류, 캔류, 플라스틱류, 투명페트병류 등 재활용품 6종을 종류별로 분리배출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농촌마을 특성상 생활폐기물 수거 주기가 길고 분리배출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재활용품 혼합 배출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 구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중 도로점용허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11월까지 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설치 후에는 사업을 제안한 산내동 18통장을 관리자로 지정해 시설을 운영할 방침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여건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는 23일까지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40명으로, 분야별로는 ▲성적 우수 장학생 20명 ▲초지(소득 기준) 장학생 15명 ▲예체능 등 특기 장학생 5명이며, 선발된 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동구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학생이거나, 동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의 자녀로서 대전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2월 중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장학금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동구 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펼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는 문해학습자들의 배움의 과정을 담은 ‘2026년 문해 어울림 시화전'을 23일까지 11일간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통로 전시공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화전은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관내 문해교육기관 학습자들이 배움의 과정에서 느낀 소중한 순간들을 시와 그림에 담아 선보이는 자리로, 문해교육의 성과를 구민과 함께 나누고 학습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관내 문해교육기관인 한마음야학, 청춘학교, 성은야학, 한밭향토학교와 대전YWCA 학습자들이 참여한다. 학습자들이 직접 쓰고 그린 시화와 수업 결과물이 전시돼 시민들의 발길을 맞이한다. 중구는 이번 시화전이 문해학습자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문해교육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배움을 향한 열정으로 한 자 한 자 정성껏 써 내려간 학습자 여러분의 작품을 많은 구민이 함께 감상하며 문해교육의 소중함을 느끼셨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3일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유성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참여한 학습자들이 한 해 동안의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관내 15개 기관의 장애인 학습자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음악회 콘셉트의 ‘장애인 평생학습 어울림 한마당_우리함께 칸타빌레’와 색연필 디자인·캘리그라피·서예·AI 활용 동화책 등 성과 전시와 마카롱 만들기·커스텀 양말 만들기·AI로 나만의 향기 찾기 등 10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 학습자들이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다양한 기회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