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춘천시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경기를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는 공공관람을 운영한다. 시는 19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와 25일 오전 10시 열리는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를 시청 옥외 전광판을 통해 생중계한다. 특히 19일에는 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26 제5회 강원한우데이’ 행사와 연계해 한우 할인 판매와 무료 시식 행사 등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별도의 객석이나 음료는 제공되지 않는 만큼 초여름 무더위에 대비해 개인 음료와 돗자리, 양산, 모자 등 온열질환 예방용품 등 자율적인 구비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시청 광장에서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폭염에 대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개인 안전수칙을 지켜 안전하고 즐거운 응원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응원하며 시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구교육지원청은 15일, 16일 양구군 버드나무예술창고 공연장에서 ‘2026 교육장과 함께하는 청소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학생들이 교육정책의 주체로 참여하고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5일(월)에는 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20명)을 대상으로, 16일(화) 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책토론회에서는 사전에 학생들이 제안한 의견을 중심으로 자신의 정책을 확인하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진로교육과 인공지능(AI)․코딩교육의 확대, 다양한 문화 예술 및 체험활동 운영 등 학교생활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작은 학교 살리는 방안 및 공동 교육과정 활성화의 방안에 관심을 갖고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생들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정책을 제안하고 교육장과 직접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을 경험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실현을 위한 의미 있는 공감의 장이 됐다. 김애자 교육장은 “학생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양구교육을 변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창군 귀농귀촌지원센터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평창군 전입을 희망하는 귀농·귀촌인과 재촌 비농업인, 농업인 등 21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커뮤니티 8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전입자와 지역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평창치유의숲과 평창목재문화체험장 등을 방문해 평창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참가자 간 정착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귀농 정착 사례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산딸기 재배 농가를 방문해 실제 귀농인의 경험담을 듣고, 영농기술과 정착 과정에서의 노하우를 직접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참가자들에게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배 귀농인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이번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통해 전입 희망자들이 평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양 작은영화관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풍성한 문화 예술의 장으로 거듭난다. 양양문화재단은 양양 작은영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독립예술영화 상영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엄선된 독립·예술영화를 주민들에게 정기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평소 대형 상업영화에 밀려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독립·예술영화를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독립예술영화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강원도 내에서 정선군과 양양군 단 두 곳의 작은영화관만이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독립예술영화는 상업적 흥행보다는 창작자의 개성과 예술적 실험정신,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와 인간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하며,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웰메이드 영화들을 양양에서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린 셈이다. 재단 측은 이번 정기 상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양군이 지역 청년들에게 군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오는 6월 22일 월요일부터 26일 금요일까지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단(舊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가자 64명을 모집한다. 행정체험단은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중 20일간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1조와 2조로 나뉘어 근무하게 된다. ▲1조는 7월 10일(금)부터 8월 6일(목)까지, ▲2조는 7월 27일 월요일부터 8월 23일 일요일까지다. 보수는 1일 8시간 근무 기준 91,560원(중식비 포함)으로, 20일 만근 시 총 2,152,440원(4대 보험 개인부담금 포함)을 지급받는다. 단, 실제 근무 기간 및 시간에 따라 지급액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2026년 6월 15일) 기준 양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29세 청년(1997. 1. 1.~2007. 12. 31. 출생자)이거나, 부모 중 한 명이 양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전문대학 이상 재·휴학생이다. 다만 평생교육원, 사이버대, 방송통신대 재학생은 제외된다. 군은 공정한 기회 제공을 위해 ‘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군은 6월 17일 군청 접견실에서 지역 내 협력기관과 함께 ‘의료 돌봄 통합 지원 사업 협력기관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홍천군과 강원홍천지역자활센터가 참석했다. 홍천군은 통합 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기관의 참여를 위해 2025~2026년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외 7개 기관과 협약을 완료했다. 이번에 강원홍천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하면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돌봄 대상자 발굴, 자원 발굴 및 서비스 지원 연계 등 홍천 형 통합 돌봄 사업 추진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하고 있다. 신영재 군수는 “강원홍천지역자활센터가 홍천군 통합 돌봄을 위해 힘써주시기 위해 추가로 협력해 주심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에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여 홍천군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문관현 기획행정위원장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및 운영 조례안'이 17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응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가 시군 경계를 넘어 신속하고 안전하게 출동·이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우선신호를 부여해 긴급차량이 교차로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출동시간 단축은 물론, 교차로 통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줄여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는 넓은 면적과 산악 지형으로 인해 응급환자 이송과 재난현장 출동 과정에서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한 지역이다. 특히 도내 18개 시군 중 15곳이 응급의료분야 취약지로 지정될 만큼 지역별 의료 접근성에 차이가 있어,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정 의료기관 이송과 권역 단위 지원을 위한 시군 간 연계 대응의 필요성이 크다. 그러나 그동안 긴급차량 우선신호체계는 일부 시(市) 중심으로 운영돼 광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화천군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군정 구호(슬로건)을 공모한다.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 9기 화천군정 비전에 군민들의 마음을 반영하기 위해서다. 공모 기간은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사흘 간이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17일) 현재 화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이다. 응모자는 민선 9기 비전과 군정 방향을 나타내는 16자 이내의 직관적이고 참신한 문구를 제안할 수 있다. 군정 구호에는 화천군의 지역 정체성과 특성을 반영한 간결하고 상징성 있는 표현이 요구된다. 접수는 방문, 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다. 방문 및 우편 신청은 화천군청 기획감사실 기획담당 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접수 마감일인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한 서류에 한해 인정된다. 이메일 신청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심사와 최종 심사로 진행되며, 주제 적합성, 창의성, 지속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당선작 발표는 6월 중 화천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당선자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상은 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철원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철원군자원봉사센터는 효과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양하고 위험한 위기가구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민·관 협치의 중요성과 진행하고 있는 지역복지사업의 발전과제에 대한 토론과 함께 ‘폭염예방 건강키트 제작 및 전달’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철원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철원군자원봉사센터는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환경에 도움을 주기 위해 '뽀송뽀송 세탁지원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세탁지원에 참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위기가구를 대상으로(독거노인, 노인부부, 장애가구 등) ‘폭염예방 건강키트 제작 및 전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정성껏 효자손을 직접 제작하고, 건강차, 배도라지즙, 벌레퇴치제, 제습제, 섬유탈취제, 각종 간식류(과자, 캔디 등) 등과 함께 건강 키트를 제작하여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철원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6일 근북면 유곡리 ‘통일촌마을’을 제3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통일촌감리교회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동시 지정해 유곡리 건강관리실에서 현판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철원군보건소장을 비롯해 김화읍장, 유곡리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안심마을 및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현판전달식이 진행됐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철원군은 노인 인구와 치매 환자 수뿐만 아니라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최전방 민통선 북방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지역 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송읍 상노1리(1호), 서면 와수5리(2호)에 이어 유곡리 ‘통일촌마을’을 세 번째 치매안심마을로 선정했다. 이번 지정에 따라 지리적 제약으로 의료·돌봄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유곡리 주민과 치매 환자 가족들을 위한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 인식개선 및 예방교육 ▲치매 환자 쉼터 운영 ▲치매예방 프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철원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사회복지급식 관리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철원군은 최근 철원군보건소에서 등록 사회복지급식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집합교육을 개최하고, 사회복지급식 관리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철원군보건소의 위탁으로 운영되는 철원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 원센터가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사업의 운영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급식소 관계자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사회복지급식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계획과 지원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참석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은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전문적인 위생·안전 및영양관리 지원이 현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으로 신청하고 참여하겠 다는 뜻을 밝혔다. 본 행사에서는 철원군보건소장과 철원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의 인사말도 이어졌다. 두 기관장은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사업이 지역 내 급식소의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는 오는 6월,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연과 평생학습을 접목한 '2026년 장애인 자연친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총 3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차별 10명씩 총 40명의 장애인이 참여하며, 카멜리아치유센터와 동해무릉별유천지, 찻잔에서 피는 꽃 나눔 등 지역 자연친화 공간에서 진행된다. 평소 야외활동과 문화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인들에게 자연 속 힐링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치유농업 체험, 다도·오감체험, 라벤더축제 관람, 소금길 트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의 시간을 갖게 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장애인 평생학습은 배움뿐만 아니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는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 등 일상 속 감염병 예방수칙을 알리고, 행사 특성과 계절적 요인을 반영해 수족구병·수두 등 접촉성 감염병,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진드기 매개 감염병,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맞춤형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뷰박스(View-box)와 ATP 측정기를 활용한 손위생 체험을 통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하며, 생활 속 예방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계획이다. 부스는 6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손위생 체험은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보건소 예방관리과 예방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홍보를 마련했다”며 “올바른 예방수칙 실천을 통해 개인은 물론 가족과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5일 복지관에서 한국동서발전(주) 동해발전본부, ㈜이마트 동해점,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 후원이사회가 후원하는 '2026년 꿈이 샘솟는 우체통' 상반기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꿈이 샘솟는 우체통'은 복지관 이용 아동과 보호자의 꿈 실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접수된 사연을 심사해 필요한 물품과 자원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11건의 사연이 접수됐으며,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9건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사례는 모두 아동 지원 분야로, 아동의 상황과 필요를 반영한 물품을 구입해 오는 7월 중 전달할 예정이다. 서순영 관장은 “이번 지원이 아이들에게 꿈을 향한 용기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야간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도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공공심야약국 1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한빛약국(중앙로 214, 천곡동)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새롭게 지정했다. 한빛약국은 토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시민들은 늦은 시간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약사의 전문적인 복약지도와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이용자는 총 2,878명으로 집계됐으며, 하루 평균 약 8명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와 복약 상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공공심야약국은 시민들의 야간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공공의료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야간과 휴일에도 안심하고 필요한 의약품과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