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의회 남일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청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4일 제106회 청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도시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충남 공주시의 수직주차선 우수사례를 청주시 실정에 맞게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의 주차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정안에는 기존 바닥의 주차구획선을 후방 벽면이나 시설물까지 연장하는 수직주차선의 설치 근거와 기준을 담았다. 수직주차선의 높이는 0.7미터 이하로 정하되, 주차장 구조와 현장 여건에 따라 설치기준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해 주차구획의 시인성을 높이고 차량과 시설물 간 접촉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남 의원은 조례 개정에 앞서 충남 공주시를 직접 방문해 수직주차선 설치 현장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는 등 정책 도입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주차시설을 활용하면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청주형 주차환경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끝으로 남 의원은 “주차장 내 작은 불편도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반복되는 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14일 한국공예관 공연장에서 민간보조사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민간보조사업자 맞춤형 보조금 집행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부적정 집행을 예방하고, 보조사업자의 회계·정산 실무 역량을 높여 투명하고 책임 있는 보조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보조사업자들이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지방보조금 업무처리 절차 △회계·지출처리 요령 △예산 항목별 집행 기준과 방법 △계약 관련 유의사항 △보조금 부정수급에 따른 제재 방안 등이다. 특히 실제 지방보조금 감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올바른 집행 방법과 주의사항을 설명해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업계획부터 보조금 집행과 정산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준수해야 할 사항을 안내해 보조사업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14일 가경노인복지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노후 가스보일러 교체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청주시 기후에너지과를 비롯해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 SK하이닉스㈜, 가경노인복지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5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사업은 SK하이닉스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업비 5천만 원을 기탁하면서 마련됐다. 민간기업의 사회공헌과 관계기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노후 가스시설을 개선하고 주거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시와 참여기관은 청주시 내 10년 이상 된 노후 가스보일러를 사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 등 약 50가구를 대상으로 친환경 보일러 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후 보일러 사용에 따른 가스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14일 문화제조창 동부창고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가 바라는 청주, 일상에서 시작되는 변화’를 주제로 ‘청주시민 201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들의 일상에서 출발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이 직접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정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명인 ‘201’은 청주시 행정전화번호와 연계한 것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공감하며 소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토론회에 앞서 지난 9월 시정 소통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시민 2,4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동네 일상 안전망 강화 △청년 일자리 및 안정적 정주 여건 조성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일상 속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 △대중교통 이용 편의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5대 정책 분야의 13개 핵심 의제를 선정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13개 테이블로 나뉘어 전문 진행자의 안내에 따라 의제별 정책 아이디어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의회 인사청문위원회는 오는 15일과 16일 의회운영위원회실에서 청주도시공사 사장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의회운영위원회 소속 의원 9명으로 구성된 인사청문위원회는 후보자의 자격 요건과 직무수행 능력, 소통 역량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15일 오전 10시에는 박상용 청주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16일 오전 10시에는 김기현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한다. 위원회는 청문회를 마친 뒤 19일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계획이다. 이어 채택한 경과보고서를 23일 제1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보고한 뒤 청주시장에게 송부할 예정이다. 배성철 위원장은 “시민을 대신하여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엄격하고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인사 검증이 이루어지도록 원칙에 입각해 청문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의회는 2024년 9월 '청주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를 제정해 주요 기관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 검증의 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원회는 14일 흥덕구 강내면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내 수소 모빌리티 기반시설 구축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위원들은 관계자로부터 수소생산기지와 수소충전소의 주요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확인했다. 또한 친환경 수소 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기반시설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재숙 위원장은 “수소 모빌리티 기반시설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수소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관련 인프라가 차질 없이 구축되어 청주시의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소 모빌리티 기반시설 구축 사업은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청주시와 충청북도 등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91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수소생산기지 1개소와 특수차량용 수소충전소 1개소를 조성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아시아발전재단이 주최하고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2026년 고려인 디아스포라 사진전'이 오는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청남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1층에서 열린다. 이번 사진전은 고려인 이주 160년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고려인 동포의 민족적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도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이주·투쟁·고난·귀환’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구성돼 러시아 연해주 이주부터 항일독립운동, 중앙아시아 강제 이주, 한국으로의 귀환에 이르는 여정을 사진과 역사자료로 소개한다. 제1부 ‘이주’에서는 러시아 연해주로 이주한 한인들의 초기 정착 과정과 민족교육·언론 활동을 통해 공동체를 형성해 나간 모습을 조명한다. 제2부 ‘투쟁’에서는 러시아 지역에서 전개된 의병 활동과 항일무장투쟁 등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고려인 동포들의 발자취를 살펴본다. 제3부 ‘고난’에서는 중앙아시아 강제이주 이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교육과 문화예술을 통해 민족적 정체성을 지키며 삶의 터전을 일궈온 고려인들의 역사를 소개한다.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지난 13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2026년도 1단계 16개 행복마을 주민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 경연대회'가 열렸다. 이날 경연대회에 참여한 행복마을 주민들은 올 한 해 구슬땀을 흘려 이뤄낸 저마다의 사업 성과를 발표․공유하고, 마을별로 준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소통과 화합의 장을 가졌다. 지난 8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 추진된 현장평가 점수와 이번 경연대회 평가점수 합산 결과, ‘영동군 애교리’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또한, ‘단양군 상2리’, ‘제천시 참실리’, ‘괴산군 옥현1리’ ‘영동군 유곡1리’ 등 4개 마을이 최우수로, ‘보은군 도화리’ 등 7개 마을은 우수, ‘옥천군 강청2리’ 등 4개 마을은 장려로 각각 선정돼 ‘27년도부터 주민숙원사업 등 2단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래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했으며, 지금까지 총사업비 85억원이 투입되고 총 235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해 도내 저발전지역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이 14일 충북유기농업대학 졸업생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충북유기농업대학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교육은 충북유기농업대학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사후관리 과정으로, 수료 후에도 교육의 연속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존 과정보다 심층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연구 기관의 최신 연구 동향과 선도 농가의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재배·생산 중심 교육을 벗어나 유기농업의 다양한 영역을 폭넓게 접할 수 있는 것도 이번 교육의 특징이다. 교육은 음성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약용식물원에서 약용식물의 재배 현황과 품종별 특성,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어 청주시 알알이거둠터를 방문해 유기농산물을 활용·상품화한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유기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경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했다. 도 농업기술원 강효중 유기농업연구소장은 “유기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농업인들이 새로운 기술과 현장 사례를 꾸준히 배우고 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는 14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국무조정실 산하 (재)청년재단과 '청년의 지역 정착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의 안정적인 삶과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지역에 든든히 뿌리내리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상호 연계·활용해 청년 체감형 청년정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 모델 개발 ▲청년의 자립·성장 지원사업 발굴 ▲청년 자원 및 네트워크 공동 활용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과제들을 긴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충북도는 민선 9기 'By the Young, 청년 주도 충북 대전환' 슬로건 아래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도정의 당당한 주체로 세우며 청년정책의 패러다임을 과감하게 전환해 나가고 있다. 특히'충청북도 청년위원회 설치 및 청년참여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시행하고, 이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청년위원회 위원 모집에 나섰다. 도내 주소를 둔 19~39세 청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00명 규모로 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14일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을 1일 명예 북부출장소장으로 위촉하고, ‘명예 북부출장소장 집무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명예 북부출장소장 집무의 날’은 지역 주민의 도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관·단체 등의 인사에게 도정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날 이관표 명예 북부출장소장은 북부출장소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은 후, 북부권 도 관계기관인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와 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관표 명예 북부출장소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북부출장소의 주요 업무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북부출장소와 북부권 도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민생’을 살피고 충북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민선9기 첫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이번 개편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업·경제·복지·문화·행정 전반의 기능을 재정비해 충북 미래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도민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키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성과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민생 실용의 충북’ 실현을 해나갈 계획이다. □ 투명하고 책임 있는 감사, 도민 안전 최우선·빈틈없는 재난 대비 감사기구를 합의제 감사위원회로 전환해 감사의 투명성·독립성·공정성을 높인다. 주요 감사 사항을 독립된 위원회가 심의·의결해 감사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책임행정과 혁신행정의 기반을 마련한다. 재난 대응과 안전관리 기능도 확대한다. 하천 관리와 방재 기능을 연계한 하천방재과를 신설해 이상기후와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체계를 갖춘다. 실 명칭을 도민안전실로 바꾸고 자연재난 대응 기능도 한층 강화해 재난 사전 예방부터 현장 대응, 빠른 일상회복까지 이어지도록 관련 기능을 정비한다.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충청북도, 청주시는 10월 14일 오후 40여년간 충청권 500만 주민의 식수를 지켜온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을 찾아 현장 수자원 관리 실태를 종합 점검하고, 수질 보전과 지역상생을 위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이장섭 청주시장, 이재한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친환경 선박(전기선)에 탑승해 대청댐 선착장을 출발, 문의 수역과 청남대 인근 등 대청호 핵심수역을 뱃길로 이동하며, 취수탑 수질 모니터링 실태, 녹조 저감 설비 운영현황, 상수원보호구역 내 오염원 차단 대책등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신용한 지사는 이날 현장점검에 앞서 “대청호가 충청권 500만 주민의 생명수로서 철저히 보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주변 주민들의 고충을 세심하게 헤아려야 한다”고 말했다. 현장에 참석한 이재한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은 “대청호의 철저한 보전과 함께 그간 희생해온 주민들을 보듬는 보완책 마련이 중요하다”며 “오늘 직접 확인한 현장 여건들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는 14일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도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신용한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해 충북소상공인연합회 및 충북상인연합회 관계자, 충북기업진흥원장 등 25명이 참석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주요 현안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연합회 운영 기반 강화와 정책 참여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재정지원 확대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충북도는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법령과 재정여건, 사업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신용한 지사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민생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우리 도는 창업부터 경영안정, 위기 극복까지 각 성장 단계마다 소상공인을 지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지역 명소가 되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에 앞서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혁신 소상공인 TOP 11’에 선정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4일 제438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의원발의 조례안 5건과 교육감 제출 안건 4건을 심사했다. 교육위원회는 교육감 제출 안건 중 ‘2027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담긴 6개 계획안 가운데 (가칭)내곡4초등학교 설립 부지 기부채납 및 교사 신축 등 4건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하지만, (가칭)충북AI교육연구센터 설립, (가칭)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 설립 등 2건은 사업의 필요성은 공감하나, 일부 사업에 대한 사전 설명 미흡, 재정 악화에 따른 신규사업 검토 및 유사 사업 중복 우려가 있어 사업 추진 타당성과 시기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계획안에서 삭제했다. 위원회는 또 ‘충청북도교육감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에 담긴 3건의 사업 가운데 여학생 가정형 위(Wee)센터 민간위탁 재계약은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병원형 위(Wee)센터와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문교육기관 운영 민간위탁 2건은 구체적 운영계획 미흡 및 절차적 문제로 동의안에서 삭제했다. 한편, 의원발의 조례안 중 박진희 의원(청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