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박수관 조직위원장이 지난 8일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찾아 전시관 내부 시설 공사와 섬테마존 조성 현황, 진모지구 요트 계류장 등을 직접 점검하며 행사 준비 상황을 살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주요 시설의 공정과 콘텐츠 구성, 관람객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전시관 내부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전시 콘텐츠의 전달력을 높일 수 있도록 QR 코드 활용 등을 주문했다. 특히 해양생태섬을 점검하면서 “바다 생태계 오염으로 인해 훼손되는 섬과 멸종위기종 등 해양환경의 현실을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시각적 연출과 교육적 요소를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섬테마존을 점검한 박 위원장은 "섬의 가치와 매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상징성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달라"며, "여수 바다와 섬의 특색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여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박 위원장은 주행사장과 연결되는 진모지구 요트 계류장을 찾아 ”시설을 보강하고 미끄럼 방지 매트 설치 등 관람객 편의와 안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익산시 목천 배수펌프장과 상습침수지역을 찾아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재해취약시설 운영 실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7월 8일부터 9일까지 도내 최대 200㎜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강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재해취약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원택 도지사는 익산시로부터 배수펌프장 운영계획과 상습침수지역 관리대책을 보고받은 뒤 배수시설 가동 준비상태와 시설 관리 현황을 살폈다. 이어 집중호우 발생 시 주민대피계획과 비상연락체계, 상황전파체계 등을 확인하며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점검했다. 전북자치도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과 인명피해 우려지역, 지하차도, 하천변, 배수펌프장, 빗물받이 등 호우 취약시설에 대한 예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위험지역에 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7월 8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광양 율촌1산업단지 이차전지 산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광양만권 이차전지 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스코퓨처엠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을 비롯해 박성현 광양시장, 김장권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원,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포스코리튬솔루션, 포스코HY클린메탈, 광양이엔에스 등 각 기업 대표와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 이차전지 산업 현안을 공유하고,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광양경자청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제시된 의견을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기업 지원과 투자 환경 개선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광양만권 핵심 산업인 이차전지 분야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9일 예산군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를 발견했다고 8일 밝혔다. 채집 시점은 지난해보다 2일 빨랐으며,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아 감염병 전파 위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4년간 도내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첫 발견 시기는 2022년 8월 첫째 주, 2023년 7월 넷째 주, 2024년 7월 첫째 주, 2025년 7월 첫째 주, 올해는 6월 마지막 주로 점차 빨라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리면 대부분은 증상이 없거나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으로 회복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과 경련, 의식저하, 혼수상태 등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환자의 20-30%는 사망할 수 있으며, 회복 후에도 신경학적 후유증이나 운동장애 등 다양한 합병증이 남을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누리집에 따르면 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2021년 23명, 2022년 11명, 2023년 17명, 2024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2026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운영한 방과 후 프로그램 '소이디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이디딤'은 '소하2동의 든든한 돌봄터 디딤'이라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8~13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방과 후 활동 환경을 제공하고 전문 강사와 연계한 요리·예체능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요리조리 실험실(과학·요리), 마음식당(인성·요리), 북치박치 드럼(음악), 아이돌 디딤(댄스)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각 과정별 10회씩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며 건강한 방과 후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험활동에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것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공헌활동을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 요리조리 실험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고구마 케이크팝을, 마음식당 참여 청소년들은 크랜베리 스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민석 교육감이 8일 ‘2026년 전국교육장협의회 하계 정기총회 및 워크숍’에 참석해 아이들의 디지털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폰 프리 스쿨, 라스(RAS: Reading․Arts․Sports) 교육, 벽 깨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교육장협의회가 주관하고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에서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안민석 교육감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김미경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은평구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제는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의 미래교육’으로, 디지털 사회와 학교 교육의 변화 및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강연에는 ‘학교교육 정책 이해’를 주제로 김성천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이, ‘디지털 사회와 학교 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참여했다. 이어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구축 사례를, 서울남천초등학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사례를 참석자들에게 공유했다. 안 교육감은 축사에서 “AI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하반기 4급 이상 간부 전보인사를 7월 13일부터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보인사는 민선 9기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정 운영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성과와 전문성을 갖춘 간부를 주요 보직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곽종빈 행정국장은 "성과가 있는 곳에 기회와 책임을 부여한다는 원칙 아래 시정 핵심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며, "이번 인사를 기반으로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완성하기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압도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오후 3시 30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육군사관학교 박판준 총동창회장 등 관계자를 만나, 정부의 사관학교 통·폐합과 육군사관학교 지방 이전 추진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면담에는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 관계자와 육군사관학교가 위치한 노원구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육군사관학교 부지 개발과 관련해 지역주민에 직접적 불편을 주는 교통 문제에 대한 충분한 대책 없이는 사업추진이 어렵다는 것이 서울시의 일관된 입장”이라며 “교통대책과 세계유산 보존 등 여러 사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서울 시민의 입장에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선종률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 사무총장은 “육군사관학교 통합 문제는 단순히 학교를 합치는 차원이 아니라 국가 안보의 근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중요하게 검토돼야 한다”고 밝혔다. 조윤기 노원구 주민대표는 “태릉·강릉과 육군사관학교 일대는 역사·문화·생태적 가치와 안보적 의미를 함께 지닌 공간”이라며 “세계적인 역사·문화·안보 랜드마크로 보전·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과 해양 등에서 수난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경남소방이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수중 구조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는 훈련에 나섰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수난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함안군 소재 119특수대응단 잠수풀장에서 도내 소방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수난구조 역량 강화 훈련 초급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하천·저수지·해양 등 도내의 다양한 수난 환경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기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일선 소방공무원의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 및 현장 구조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 참가한 대원들은 잠수 이론, 장비 운용법, 중성부력 유지, 비상절차 등 수난구조 활동에 필요한 기초 잠수기술을 집중적으로 숙달하며 구조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마스크 물빼기, 호흡기 교체, 짝호흡, 비상상승 등 실제 수중 구조 현장에서 생존과 직결되는 핵심 기술을 반복 훈련하며,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신속하게 도민을 구조할 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이 취임 후 ‘제1호 결재’로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상호존중 근무여건 조성을 선택했다. 서울특별시의회는 직원들의 심신 회복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서울특별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를 개정하고, 오는 7월 13일부터 연 1일의 ‘자기돌봄 특별휴가’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공직자의 정신적·신체적 소진(번아웃)을 예방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함으로써 직원들이 보다 건강한 상태에서 의정지원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신임 의장의 강력한 조직 문화 혁신 의지가 반영된 첫 번째 정책 행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자기돌봄 특별휴가'는 서울특별시의회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 1일 부여되며, 사용하지 않은 휴가는 다음 연도로 이월되지 않고 해당 연도에 소멸된다. 휴가는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이 가능하도록 1일 단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직원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휴가 신청 시 세부 사용사유는 기재하지 않는다. 서울특별시의회는 직원들의 자율적인 휴가 사용을 최대한 보장하면서도 의정활동 지원에 공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