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산소방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올바른 소방안전 의식 함양과 조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입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단식은 부석중학교, 서동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색동어린이집, 숲속어린이집 등 총 4개 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19청소년단원과 지도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소방안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안전을 실천하고, 주변에 안전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청소년 안전문화 단체다. 서산소방서는 이번 입단식을 계기로 단원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하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미래 안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어린 시절부터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경험은 평생의 안전습관으로 이어진다”며 “119청소년단원들이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에게 지역 주요 현안 추진에 대한 충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는 ‘도민과 통(通)하는 충남’ 타운홀미팅이 열렸다. 이날 이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충남 15개 시군 중 서산시를 가장 먼저 방문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하늘길, 철길 등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구축, 대산석유화학단지의 국가산단 지정은 충남 지역경제의 영토를 넓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먼저,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서산공항을 가장 먼저 추진해야 할 사항으로 꼽으며 추진에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내포태안철도·충청내륙철도 등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특히, 서산공항과 연계할 ‘서산공항역’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석유화학 위기 극복과 미래 신산업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대산석유화학단지 국가산단 지정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시는 각 현안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화군 노인문화센터(센터장 우석순)가 카카오 후원으로 카카오임팩트,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스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의 공모 사업으로, 센터는 공모 선정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총 5회차의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카카오톡 활용 ▲카카오맵 및 카카오T 이용 ▲카카오페이 활용 ▲생성형 인공지능(ChatGPT) 체험 ▲공공서비스 이용 방법 등 어르신들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직접 질문하고 답변받는 생성형 인공지능(ChatGPT) 교육은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참여 어르신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마지막 회차에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수료증을 전달하는 수료식도 진행됐다. 또한, 교육 내용을 복습하는 디지털 골든벨도 함께 운영해 배움의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5일 불은면 고능리에 위치한 장준감 과수원 일대에서 농작물과 산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돌발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이번 공동방제는 돌발해충의 본격적인 확산 시기를 앞두고 농경지와 인접 산림을 동시에 방제해 해충 개체수를 줄이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표적인 돌발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은 특정 시기나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해충이다. 이들은 가지에 붙어 즙액을 빨아 먹어 나무의 생육을 저해하고,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농작물과 산림에 피해를 입힌다. 돌발해충은 알이 본격적으로 부화하는 5월 말부터 7월 초순까지가 방제 적기로 꼽힌다. 특히 농경지만 방제할 경우 인근 산림지역에 서식하던 해충이 다시 유입될 수 있어, 농경지와 인접 산림지역을 함께 방제하는 것이 방제 효과를 높이는 데 중요하다. 이에 강화군은 오는 7월 초까지를 돌발해충 협업방제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산림공원과, 농업기술센터, 읍·면사무소, 농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통해 돌발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6일 강화도서관에서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함께하는 지역 연계 독서 행사인 ‘김신 작가와의 만남 및 보컬 체험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고 강화여중이 주관하는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강화도서관이 공동 주관으로 참여하면서 인근 강화초등학교 3학년 전체 학생을 초청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초청 작가로 참여한 김신 작가는 보컬·발성 전문가로, 2025년 출간한 저서 『말괄량이 소녀의 우당탕탕 보컬수업 성장기』를 중심으로 초등학교 3학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낭독회와 보컬·발성 퀴즈를 진행했다. 또한 학생들이 평소 부르고 싶었던 노래를 직접 불러볼 수 있도록 맞춤형 보컬 팁을 제공하고, 기초 발성 방법을 직접 시연한 뒤 개별 지도를 이어가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노래와 발성을 체험해 보는 색다른 구성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강화초 3학년 학생은 “평소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노래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6일,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안전 우려가 제기된 교동면 군도11호선 고구저수지 구간을 찾아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박용철 강화군수가 직접 현장에 나선 가운데 관련 부서, 민간 토목분야 전문가,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현장을 확인하며 안전 위험 요소를 살폈다.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는 군민이 생활 속에서 불안하다고 느끼는 시설물에 대해 직접 안전점검을 신청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강화군은 지난 6월 1일까지 신청을 받아 총 6개소를 점검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현재 순차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 대상지는 고구리 이장이 직접 신청한 곳으로, 용수로 공사 이후 도로 일부 구간에서 진행성 침하가 진행돼 마을 주민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특히 최근 교동면을 찾는 관광객 증가로 차량 통행이 잦아진 구간인 만큼, 안전 확보를 위한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강화군은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예산을 투입해 해당 구간에 대한 보수·보강 작업을 추진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남산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윤정)는 지난 16일 화림보쌈(대표 윤수연)이 남산보호작업장에 국밥 40그릇을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5월 국밥 후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나눔이다. 화림보쌈은 남산보호작업장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정성껏 준비한 국밥을 전달했다. 윤수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는 식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식 남산보호작업장 원장은 “이용자들을 위해 따뜻한 식사를 후원해 주신 화림보쌈에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한 끼가 이용자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최윤정 남산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림보쌈 윤수연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동에서도 관심을 두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16일 대봉동과 남산동 일대 가정을 방문해 찾아가는 미용 봉사 ‘머리부터 손끝까지 실버살롱’을 진행했다. ‘머리부터 손끝까지 실버살롱’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헤어커트와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 사업은 16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대한미용사회 중구지회와 대한네일미용사회 대구지회 소속 봉사단이 참여한다. 봉사단은 월 1회 헤어커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격월 1회 네일케어 서비스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남산종합사회복지관과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선정하며, 봉사단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 달에는 어르신마을 노인복지센터의 협조를 받아 센터 이용자와 입소자를 대상으로 헤어커트와 네일케어 서비스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작은 활력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분위기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중구는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을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정인턴 사업은 방학 기간 지역 대학생에게 행정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직 진로 탐색과 사회 적응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 인원은 총 18명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구 중구에 주소를 둔 만 29세 이하(1996년 6월 9일 이후 출생자)의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며, 졸업 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중구청 행정인턴으로 이미 근무한 사람, 제적생, 졸업생, 대학원생, 방송통신대학·사이버대학 등 원격대학 재학생, 평생교육원생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발자는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6주간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행정업무 지원과 현장 업무를 수행한다. 근무시간은 주 5일, 하루 6시간이며, 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초본, 재학 또는 휴학 증명서 등 제출 서류를 갖춰 전자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중구 거주 기간, 학년,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중구는 중구가족센터(센터장 임시아)가 지난달 26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제1회 롯데 맘(mom)편한 가족상’ 시상식에서 가족나눔 부문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롯데지주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관한 행사로, 저출생 극복, 양육환경 개선, 가족 유대 강화 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중구가족센터는 온누리봉사단의 우수한 활동 사례를 인정받아 가족나눔 부문에서 초록우산 회장상과 상금 2천만 원을 받았다. 온누리봉사단은 일반가정과 다문화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참여형 봉사단이다. 그동안 지역사회 환경보호,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를 이어오며 가족 간 유대를 높이고, 서로 다른 가족 문화를 이해하고 편견을 극복하는 데 앞장서 왔다. 대구 중구가족센터는 이번 수상을 통해 받은 상금 2천만 원을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온누리봉사단의 나눔 활동에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 임시아 센터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가족이 봉사에 참여하고, 서로의 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 화산면은 유성리 1384-2 일원에 여름꽃 버들마편초가 만개해, 아름다운 보랏빛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버들마편초는 긴 개화기간과 풍성한 꽃 군락이 특징으로, 지난 3월 면민들은 ‘꽃뫼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꽃밭을 직접 조성했다. 초여름에 접어든 현재 보랏빛 꽃이 만개해 10월 말까지 피어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면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산면은 그동안 방치된 유휴 공간과 경작지를 활용해 계절감을 살린 경관 식물을 식재하는 등, 특색 있는 공간 조성에 힘써왔다. 올해는 화산면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김선미 화산면장은 “면민들이 봄부터 정성껏 가꾼 꽃밭이 일상 속 치유의 공간이 되고,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산면만의 특색을 살린 꽃뫼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보건소는 17일 해외여행을 계획한 시민들에게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은 해외에서 감염 모기에 물린 뒤 국내로 유입되는 감염병으로, 최근 해외여행 증가와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국내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뎅기열·치쿤구니야열·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등이 있다. 뎅기열 잠복기는 5~7일로 주 증상은 두통, 근육통, 발진, 관절통 등이 나타난다. 치쿤구니야열은 1~12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급성 발열, 관절통을 유발하며,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3~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반점구진성 발진과 함께 발열, 근육통, 결막염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모두 현재까지 국내에 허가·시판된 백신이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조기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해외여행 전 ‘해외감염병 NOW’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확인하고 모기기피제 등 예방용품을 준비해야 한다. 여행 중에는 3~4시간 간격으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17일, 민원담당 직원들의 심리상담 서비스 이용 편의를 위해 시청 내 ‘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는 지난 5월 영천시와 지역 내 심리상담 전문기관인 영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맺은 업무 협약에 따라,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날은 시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측정 및 심리상태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검진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직원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심층 상담을 지원하고,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이 이번 심리상담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을 돌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민원담당 직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양 작은영화관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풍성한 문화 예술의 장으로 거듭난다. 양양문화재단은 양양 작은영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독립예술영화 상영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엄선된 독립·예술영화를 주민들에게 정기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평소 대형 상업영화에 밀려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독립·예술영화를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독립예술영화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강원도 내에서 정선군과 양양군 단 두 곳의 작은영화관만이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독립예술영화는 상업적 흥행보다는 창작자의 개성과 예술적 실험정신,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와 인간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하며,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웰메이드 영화들을 양양에서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린 셈이다. 재단 측은 이번 정기 상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양군이 지역 청년들에게 군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오는 6월 22일 월요일부터 26일 금요일까지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단(舊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가자 64명을 모집한다. 행정체험단은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중 20일간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1조와 2조로 나뉘어 근무하게 된다. ▲1조는 7월 10일(금)부터 8월 6일(목)까지, ▲2조는 7월 27일 월요일부터 8월 23일 일요일까지다. 보수는 1일 8시간 근무 기준 91,560원(중식비 포함)으로, 20일 만근 시 총 2,152,440원(4대 보험 개인부담금 포함)을 지급받는다. 단, 실제 근무 기간 및 시간에 따라 지급액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2026년 6월 15일) 기준 양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29세 청년(1997. 1. 1.~2007. 12. 31. 출생자)이거나, 부모 중 한 명이 양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전문대학 이상 재·휴학생이다. 다만 평생교육원, 사이버대, 방송통신대 재학생은 제외된다. 군은 공정한 기회 제공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