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4)이 의뢰해 경기도의회가 실시한 '대형 돔구장 조성 계획 관련 도민인식조사' 결과, 고양·파주·김포가 포함된 서북부권에서 경기도 내 복합 대형 돔구장 조성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77%로 나타났다. 전체 평균 69%보다 8%p 높고, 조사 대상 8개 권역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도민 1,503명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모바일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도민의 76%는 경기도 내 지역들이 균형 있게 발전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현재 거주지역의 발전 수준이 경기도 전체보다 낮은 편이라는 응답도 경기북부에서 72%로 나타나 경기남부(47%)보다 25%p 높았다. 최규진 의원은 “경기북부의 상대적 발전 수준에 대한 도민의 인식과 서북부권에서 나타난 높은 돔구장 필요 공감도는 대형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검토할 때 지역 간 격차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돔구장 공모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문체부는 오늘(14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귀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은 14일 군포시 삼익소월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실시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화재대응 합동훈련’을 참관하고, 공동주택 화재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와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훈련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주민 대피와 차량 이동이 필요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군포소방서와 민간 전문업체 등이 참여해 화재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유도, 소방대 현장 진입, 전문장비를 활용한 차량 이송 등 실제 재난 상황에 필요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김귀근 의원은 훈련 현장을 살펴보며 소방대와 민간 전문인력 간 역할 분담, 지하주차장 내 장비 활용 가능성, 신속한 차량 이동을 위한 협력체계 등을 확인했다. 특히 최근 전기차 화재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다수의 주민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은 지하주차장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과 대피 지연 등으로 인명피해가 커질 수 있어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귀근 의원은 “경기도가 전기차 화재 예방과 공동주택 소방시설 보강 등 다양한 안전대책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의회 강성삼 의원(하남2)은 지난 13일 하남 교산신도시 대토보상과 관련한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토보상용지의 조속한 공급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광재 국회의원 보좌관을 비롯해 LH 이주민 팀장, GH 김형준 부장, 사업 담당 실무자, 대토보상 대상 주민 등이 참석해 대토보상용지 필지 지정과 공급계약 지연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약 6년간 대토보상용지 공급을 기다려 왔으나 행정절차 지연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필지 지정 공고와 공급계약 일정을 조속히 확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공급이 늦어질수록 토지주들의 현금보상 전환 가능성이 커져 사업 추진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다. 이에 LH는 필지 지정과 공급계약 사이의 기간이 길어질 경우 토지주 이탈에 따른 절차 반복 가능성을 설명했으며, GH는 감정평가와 예산편성 등 내부 절차를 고려해 2027년 1분기 중 공급을 최대한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 의원은 “행정절차의 필요성은 이해하지만, 오랜 기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5)은 10월 14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 공연예술 기술교육 지원체계 구축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도내 공연예술 기술교육 활성화와 현장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 채명신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는 '경기도 공연예술 기술교육 및 지원 정책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보고회에는 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비롯해 황은화·한규찬·이지혜·전예슬·보건복지위원회 우현욱 의원과 곽선미 경기도 예술정책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채신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공연예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연구에 충분히 반영되기를 기대하며, 공연예술 활성화와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연구책임자인 박성민 교수는 착수보고에서 학교·청소년시설·복지시설 등 지역 공연공간의 장비 운영과 관리 실태를 분석하고, 공공 공연장의 전문인력을 지역 현장과 연계하는 경기도형 기술교육 및 방문지원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공연공간과 장비가 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2)과 이주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1)은 지난 13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동신 일반산업단지 주민대책위원회와 동신산단 관련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동신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주민대책위원회가 제기하는 주요 현안과 주민들의 우려사항을 공유하고, 이에 대해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대책위원회는 동신산단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우려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의견이 사업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백승기 의원과 이주현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충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제기된 의견과 현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백승기 의원과 이주현 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이라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주민들의 목소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10월 13일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을 방문해 기관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살피고, 경기 북부 지역 유아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평소 남부유아체험교육원을 수시로 찾아 현안을 챙겨온 김 의원이 경기 북부의 유아교육 현장까지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유아가 양질의 체험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관 운영 여건과 교육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 의원은 “유아기는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성장의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거주 지역에 따라 체험교육 기회에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특수교육대상 유아의 참여 기회 확대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유아가 함께 놀고 배우며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특수교육대상 유아들이 체험교육에 보다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과 접근성 개선 방안을 적극적으로 살펴봐 달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는 14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 마약퇴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단법인 경기도약사회 주관의 심포지엄은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회복 지원을 위한 정책적·학술적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마약 예방·치료·재활·회복을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올해 심포지엄의 주제는 ‘회복 자원으로서 회복 지원 공간의 역할 탐색’이다. 이미형 인하대학교 간호학과 명예교수가 ‘한국형 치료공동체(TC)로서의 의미와 비전’을, 김은실 남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글로벌중독재활상담학과 교수가 ‘쉼터 운영의 핵심 정신(마음헤아리기)’을, 김이향 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기지부장이 ‘지역사회 회복운동의 의미(회복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공간)’를, 주혜선 회복상담사가 ‘왜 지금 회복자를 위한 공간인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검찰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 마약류 사범은 2022년 1만8,395명, 2023년 2만7,611명, 2024년 2만3,022명, 2025년 2만3,403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이다. 이에 경기도는 2020년부터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 사업을 자체적으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가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안면도 일원에서 전체의원 정기 의정연수를 실시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문성과 미래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마련된 첫 정기 의정연수로, 의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문교육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기법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 분석과 정책·사업 점검 역량을 높였다. 특히 집행기관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의 입장에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다가오는 제2차 정례회의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소양교육에서는 인공지능(AI),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주요 정책 이슈를 살펴보며 미래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이미지 컨설팅 교육을 통해 시민과 보다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위한 역량도 함께 강화했다. 또한 안면도지방정원을 찾아 안면송 숲과 해안 경관을 활용한 정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교육청은 14일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에서 교직원·학부모·도민을 대상으로 ‘충남과학고등학교의 카이스트 부설 영재학교 전환’ 공모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영재학교 전환 추진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우수 인재를 미래 융합형 인재로 양성하는 교육 혁신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역 교육의 미래를 가늠하는 자리인 만큼 교육공동체의 관심도 뜨거웠다. 충남 지역 학교 교직원과 학부모, 도민, 교육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영재학교 전환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전환 추진 방향 ▲교육과정 및 학생 선발 방안 ▲학교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충남교육청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전환 추진 과정에서 검토·반영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설명회와 의견 수렴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영재학교 전환이 학교와 학생, 학부모뿐 아니라 지역 교육 환경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인 만큼, 교육공동체와 도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등포구의회는 14일 당산동 소재 식당에서 ‘2026년 출입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언론과의 협력 강화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길자 의장을 비롯해 이규선 부의장, 박미영 운영위원장, 김태호 행정위원장, 우경란 사회건설위원장과 영등포구의회 출입기자들이 참석해 주요 지역 현안과 향후 의정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김길자 의장은 “의회의 정책과 의정활동이 구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되기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언론이 의회와 구민을 잇는 다리가 되어, 긴밀한 협력의 가교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등포구의회는 앞으로도 출입기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해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구민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의정 소식을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 스포츠과학연구원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역대 최대 규모의 스포츠과학 현장 밀착지원팀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팀은 총 6개 팀으로 구성되며, 광주스포츠과학센터의 박사급 연구원과 컨디셔닝센터의 트레이너, 송원대학교 산학연 지원팀으로 구성된다. 종목별 특성과 개개인의 컨디션을 고려한 경기 전·중·후 맞춤형 스포츠과학 지원 서비스로 출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돕는다. 구체적 지원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경기 전 부상 예방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개인별·종목별 컨디셔닝. 둘째, 경기 중 실시간 전력 분석을 통한 피드백 제공. 셋째, 경기 후 신속한 부상 회복과 피로해소를 위한 AI 및 스포츠 유전자(DNA) 빅데이터 기반 지원. 넷째, 경쟁 불안과 긴장 완화를 위한 스포츠 심리 기술 상담 및 도핑 관련 컨설팅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전남광주통합교육청 학생선수 지원 사업과 송원대학교와의 산학연 협력을 통한 ‘전국 최초 협력 모델’이라는 점이 주목받는다. 시교육청은 지난 2024년부터 스포츠 유전자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과 군산 일원에서 인권위원회 및 관계기관·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북특별자치도 인권위원회 및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인권정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인권 관계기관과 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제4차 전북특별자치도 인권위원회를 열고 인권침해 신청 사건에 대한 조사·심의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인권문화축제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오후에는 인권위원회와 기관·단체 인권협의회 관계자들이 함께 군산지역 인권역사현장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적 사건을 통해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군산 쌀수탈 거리와 군산제일고등학교, 군산 개복동 화재 참사 현장 등을 방문해 역사적 배경과 인권 관련 사례에 대한 해설을 듣고, 인권 보호의 중요성과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를 공유했다. 김용빈 전북특별자치도 인권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인권 역사를 되돌아보고 관계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14일 국립군산대학교에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수산자원 이용을 위한 ‘마을어장 수산자원 포획·채취 방법 개발 시험어업’2차년도 중간보고회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나잠어업의 인력 확보 어려움과 잠수기어선의 높은 임차료 등 어업 현장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전북특별법 특례를 활용해 어업잠수사를 통한 새로운 포획·채취 방식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제도개선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군산·부안 어촌계장,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상반기 시험어업 추진상황과 수산자원 조사·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도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시험어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2억 원을 투입해 군산·부안 지역 마을어장 86건(1,207.5ha)과 어류등양식장 29건(349.34ha) 등 총 115건, 1,556.84ha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험어업은 어촌계가 어업잠수사를 활용해 해삼·전복 등 정착성 수산동물을 포획·채취하고, 군산대학교가 서식밀도와 자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 심의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이원택 도지사 주재로 행정·경제부지사, 정무수석,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가예산 국회단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 달 본격화되는 국회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정부안에 과소 반영되거나 미반영된 70대 중점사업의 추진 상황과 주요 쟁점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도는 예산안 최종 의결까지 실·국별 실무 대응과 지휘부의 현장 활동, 정치권의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국가예산 추가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우선 10월 중에는 실·국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중점사업의 필요성과 증액 타당성을 집중 설명하고, 대응 논리를 보강하는 등 국회 심의를 위한 사전 준비에 집중한다. 오는 26일부터는 도와 시·군이 참여하는 국회 상주반을 박지원 국회의원실에 운영해 심사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증액 요구사업과 감액 우려사업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이어 29일에는 지역·연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의회 여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최미희)는 지난 12일 회의를 열고, 여순사건 관련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제10대 순천시의회 여순사건 특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첫 회의로, 순천시 자치행정과로부터 여순사건 관련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실적과 2027년 주요 사업계획, 제78주기 여순사건 합동 추념식 추진 상황 등을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의 명예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조하며, 유적지 정비 및 활용, 전문 해설사 양성, 유족 지원제도 절차 개선, 시민 인식 확산 및 홍보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오는 19일 순천에서 개최되는 제78주기 여순사건 합동 추념식과 관련하여,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추모와 역사적 의미에 걸맞은 행사 개최를 위해 국무총리의 참석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여순사건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이 미래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과 협력한 학교 교육과정 연계, 청소년 대상 역사교육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