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어떤 손님이 왜 우리 가게를 찾는지 알 수만 있어도 장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온라인 소비 확대와 고유가·고물가에 따른 경영 부담 증가로 골목상권의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상공인 매출을 높이는 현장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서울AI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6 AI·빅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매출 증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6월 18일부터 참여 청년팀과 소상공인 점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가진 청년과 서울 소상공인을 1:1로 연결해 점포별 매출 증대 전략을 마련하는 프로젝트다.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점포를 방문해 고객 특성, 상권 환경, 온라인 홍보 현황 등을 분석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트에는 청년 100개 팀과 소상공인 점포 100개소가 참여하며, 청년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모델로 운영된다. 청년팀은 AI·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실제 점포 경영 현장에 적용하며 데이터 분석, 디지털 마케팅, 문제 해결 경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의 상반기 교육이 마무리 되어 가는 가운데, ‘취업연계과정’ 중 5개 과정의 수료생 56%(89명)가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가 나타났다. 시는 이번 결과가 올해 시작한 ‘시니어 특화 취업교육’이 실효성을 보인 것이라 판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특화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시니어 인턴십 참여기업 모집’ 등을 통해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 확대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2025년 1월에 문을 연‘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서울시가 어르신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민간 일자리 발굴을 위해 만든 곳으로 운영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전담하고 있다. 센터는 현재 서울시 내 5개 권역 50플러스캠퍼스를 중심으로 60세 이상 시니어들의 일자리 상담, 구인처 알선매칭, 취업교육, 채용형 인턴십 등 취업 준비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시작한 ‘시니어 특화 취업교육’은 적합 직무를 알아보는 ‘탐색과정’,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역량을 집중적으로 배우는 ‘취업연계과정’, 직접 일하는 과정을 통해 고용주가 시니어의 업무능력을 확인하고 장기고용을 유도하는 ‘시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의 대표 대중교통비 지원정책인 ‘기후동행카드’와 정부의 ‘모두의 카드(K패스)’를 통합한 새로운 교통카드 서비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가 탄생한다. 2024년 1월 출시된 국내 최초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는 시민들의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서울 대표 교통정책이자 서울시민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정부도 올해 1월 기후동행카드와 유사한 정액형 교통비 지원 제도인 '모두의 카드(K-패스)'를 출시했다. 서울시는 비슷한 목적과 기능을 가진 두 제도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들의 혼란을 줄이고, 불필요한 행정적 낭비를 최소화하는 등 보다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출범하는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정부의 ‘모두의 카드’ 기반에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혜택을 결합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통합 교통카드 서비스다. 부가서비스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의 협의와 관련 시스템 개선이 완료된 이후 시행될 예정으로 구체적인 일정은 별도로 안내한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특징 중 하나는 이용자의 교통비 규모와 이용 패턴에 따라 환급형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자격증 취득을 위해 교육과정을 선결제한 A씨는 수강 중단 후 남은 수강료 약 160만 원을 돌려받지 못해 환불을 포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서울시 민생경제안심센터 상담을 통해 환불 가능 여부와 대응 절차를 안내받고 업체와 협의를 진행한 결과, 남은 수강료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었다. 이처럼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경제 피해는 다양해지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권리를 알지 못하거나 대응 방법을 몰라 피해를 감수하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4월 기존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를 확대 개편한 ‘민생경제안심센터’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권리구제를 지원하고 있다. 민생경제안심센터는 상가임대차, 소비자, 가맹·유통, 문화예술, 대부업, 다단계, 선불식 할부거래 등 7개 분야 상담을 기본으로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신유형·돌발 민생경제 피해 대응과 소비자 권리구제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실제 문제 해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환불·계약해지 분쟁, 온라인 거래 피해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소비자 피해 상담이 꾸준히 접수되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남구의회는 16일 삼정호텔 1층 아도니스홀에서 열린‘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박다미 의원·김형곤 의원·김진경 의원·우종혁 의원이 참석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회의는 우리 강남구가 한반도 평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혜안을 모으는 핵심적인 자리”라며, “앞으로도 강남구의회는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의 숭고한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헌법이 부여한 평화통일의 가치가 지역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민선 9기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AI시대 행정 혁신 방법과 관련해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등을 대상으로 전문가 초빙 교육을 진행했다. AI 행정 혁신을 강조하는 류삼영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된 교육이라는 평가다. 16일 오전 동작구 노량진 청사 공용회의실에서는 류삼영 당선인과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위 구정 방향 설정 시 고려 사항’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특별 강연이 열렸다. 강사는 정치 컨설팅 및 전략 자문 기업 대표 박시영 씨였다. 박시영 대표는 AI를 행정에 적용할 방법과 예시를 설명하며 “앞으로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가 AI를 활용한 행정 경쟁을 할 것”이라 전망했다. 박 대표는 또 “구정 시책을 마련하거나 평가할 때, 기존의 오피니언 리더의 의견에 의존하지 말고 주기적인 여론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과학적으로 파악해보라”고 당부했다. 앞서 류삼영 당선인은 11일 오전 동작구 노량진 청사 공용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동작구청장직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AI 행정 혁신은 전산화, 온라인화에 이은 세 번째 행정 혁명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대문구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는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납부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구는 대상 차량에 대해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 과세 대상 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납부 기간은 7월 3일까지다.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일시 중단 기간이 있어 법정기한보다 3일 연장됐다. 이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고, 체납 시 재산 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구는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중간에 차량을 신규·이전 등록하거나 폐차 또는 말소했으면 소유 기간만큼 날수로 계산한 세액으로 부과된다. 또한 2026년 자동차세 1년 세액을 1월이나 3월에 미리 낸 차량 소유자에게는 이번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자동차세는 은행 방문뿐만 아니라 서울시 이택스, 서울시 STAX 모바일 앱,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등), ARS 전화, 은행 ATM 및 무인공과금기 등을 이용해 낼 수 있다. 고지서를 분실했으면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1선거구)은 16일 서울교통공사 업무보고에서 지하철 터널 보수·보강공사에 사용되는 난연 FRP 패널의 시험·검증 절차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관리체계 강화를 촉구했다. 송 의원은 “지하철 터널은 단순한 시설물이 아니라 100년, 200년 이상 유지·관리하며 사용해야 하는 국가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최근 도심지 대형 건축물 신축이 증가하면서 터널 균열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보수·보강공사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송 의원은 지난해 본인의 지적 이후 서울교통공사가 터널 보수·보강공사 매뉴얼을 마련한 점을 언급하며 “시민 안전을 위해 새로운 관리 기준을 마련한 실무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도 “매뉴얼 제정에 그쳐서는 안 되며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난연 FRP 패널의 시험·인증 과정과 관련해 “보강재는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는 인장강도와 화재 시 피해를 줄이는 난연성이 모두 확보돼야 한다”며 “두 기준 가운데 하나라도 미달될 경우 터널 안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16일 제11대 시의회 임기 종료를 앞두고 열린 시민건강국 소관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지난 4년간의 공공의료 분야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과제로 의료장비 현대화와 예산편성 및 집행 구조 개선을 당부했다. 강 의원은 “이번 제11대 보건복지위원회 임기 동안 서울의 공공의료 체계는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하며, 서울의료원 암센터 설립 추진, 서남병원 증축 및 기능 개선, 보라매병원 안심호흡기 전문센터 구축, 은평병원 마약관리센터 설치, 서북병원 치매안심병원 개소등 각 기관별 전문 기능 강화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된 점을 언급했다. 그는 “이러한 사업들은 시민 건강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서 상당 부분 완성 단계에 도달해 있다”며 “의정활동 기간 동안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된 점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다만, 강 의원은 시립병원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히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노후 의료장비 문제를 언급하며 “시립병원 상당수에 30년 이상 된 의료장비가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현실은 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제336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 중 16일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하남 유니온파크를 방문하여 친환경 환경기초시설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서울시 물재생센터 현대화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필수 환경기초시설인 하수처리시설과 소각 및 음식물 자원화 시설 등을 전면 지하화하고 지상을 주민 편의시설로 조성한 하남 유니온파크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하남 유니온파크는 그동안 기피시설로 여겨졌던 환경기초시설이 주민들에게 휴식과 건강과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친환경 공간으로 돌려준 모범적 사례로써 유니온타워 전망대의 경우 타 지역 주민들에게까지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강동길 위원장은 “하남 유니온파크의 성공적인 통합 지하화 사례는 하수처리시설 노후화 극복과 공간 활용 극대화를 위해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인 서울시 물재생센터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서울시 4개 물재생센터 역시 단순한 하수처리시설을 넘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쾌적한 여가 공간이자 친환경 기반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역사박물관은 나운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 개봉 10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전시 '다시, 아리랑'을 개최한다. 전시는 2026년 6월 18일부터 2027년 5월 30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분관인 서울우리소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종로구 율곡로 96)은 서울역사박물관 분관으로 사라져가는 우리소리를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향토민요 전문박물관이다. 이번 전시는 1926년 영화 '아리랑'의 주제가인 '본조아리랑'을 중심으로, 향토민요 아라리, 통속민요 아리랑 등 다양한 아리랑 계열 민요를 비교·감상할 수 있다. '다시, 아리랑' 기획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민요, 아리랑’에서는 아리랑의 뿌리로 알려진 향토민요 아라리와 19세기 말 외국인이 기록한 아리랑을 살펴본다. 또한 아리랑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등장한 다양한 통속민요 아리랑 음원도 감상할 수 있다. 2부 ‘영화, 아리랑’에서는 1926년 영화 '아리랑'과 주제가 '본조아리랑', 그리고 감독 나운규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당시 영화 필름은 소실되어 현재는 볼 수 없지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는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외로움 없는 서울’의 주요 정책을 담은 웹툰『1%의 배터리, 120번의 노크』를 6월 17일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한다. 『1%의 배터리, 120번의 노크』는 취업 실패 후 세상과 단절된 채 고시원에 은둔하고 있는 한 청년이 서울시 정책을 통해 다시 사람들과 연결되고 일상을 회복해 가는 과정을 현실감 있게 그린 작품이다. 총 4화로 구성된 이번 웹툰에는 시민의 마음 건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들이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외로울 때 전화 한 통으로 상담받을 수 있는 ‘외로움안녕120’,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해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공간 ‘서울마음편의점’,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서울청년기지개센터’, 매월 19일 소중한 사람에게 안부를 전하는 ‘식구일, 외로움 없는 날 캠페인’등이 소개된다. 이번 웹툰은 이러한 정책들이 단순한 제도를 넘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따뜻한 사회적 안전망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작품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올해 5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2만 7천 명을 기록하고 공간 대관 실적(803건)이 이미 지난해 전체 실적(762건)을 넘어서는 등 시민 친화 공간으로 활짝 개방 중인 서울시 전태일노동복합시설(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이 시민, 청소년, 신규 감독관, 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노동인권 체험교육’을 본격적으로 강화해 나간다. 최근 월평균 방문객이 5천 명을 넘어서며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자리 잡은 만큼, 서울시는 시설이 보유한 전시 및 문화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여 대상별 특성에 맞춘 체험교육의 내실을 한층 더 다진다는 계획이다. 청계천변(종로구 청계천로 105)에 위치한 전태일 노동복합시설은 지상 6층 규모의 시설로, 한국 노동운동사의 상징인 전태일 열사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노동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2019년 서울시가 건립한 시설이다. 특히, 지난 한 해(2025년) 동안만 총 5만 2천 명의 시민이 다녀간 데 이어, 올해는 대시민 대관 건수(803건) 또한 단 5개월 만에 작년 전체 건수(762건)를 돌파하는 등 열린 노동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nb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의 지속 가능한 디자인과 식생활 문화를 결합한 글로벌 콘텐츠가 세계 디자인 관계자들에게 소개된다.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에 한국형 지속 가능 디자인과 바른 먹거리 문화가 서울의 브랜드 경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6월 16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서울디자인재단과 풀무원식품(주)이 지속 가능한 디자인·식생활 가치 창출 및 글로벌 홍보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와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 총괄본부장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디자인과 바른 먹거리 문화를 결합한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국내 외에 지속가능 라이프 스타일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공동 추진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디자인과 식문화가 결합된 지속가능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에게 선보이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서울의 대표 행사인 '서울디자인어워드 시상식'과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디자인총회(World Design Congress)'를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성동구가 도심 속에서도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살곶이 물놀이장을 비롯해 미소·행당·청계천 마장 어린이꿈공원 등 총 4개의 도심 물놀이장을 오는 6월 20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먼저, 성동구의 대표 물놀이 명소인 ‘살곶이 물놀이장’은 살곶이체육공원(사근동 102-16) 내 위치해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성동구민은 물론 타구 주민도 무료로 이용 가능해 부담 없이 물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방성을 높였다. 이용객 편의를 위한 평상 및 매점 등 일부 편의시설은 유료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6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로 6월은 주말에만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7월 21일부터는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20분까지 야간 운영도 시작한다. 이와 함께 미소, 행당, 청계천 마장 등 어린이꿈공원 물놀이장 3곳도 오는 6월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