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3월 모의고사 이후 변화하는 대입 환경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조기 진학 설계와 준비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2027학년도 대입전형 설명회'를 2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3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논술 전형으로 대학 가기’를 시작으로, 4월 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027학년도 대입전형의 이해와 대비’를 주제로 이어진다. 장소는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강의실 및 바인그룹 3층 대강당이며, 동대문구 수험생 및 학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첫 회차 ‘논술 전형으로 대학 가기’에서는 논술전형 개요와 지원 적합도 판단 기준을 시작으로, 대학별 논술 유형·평가요소·반영 방식 핵심 정리, 시기별 준비 로드맵(기출 활용·답안 작성·시간관리), 학생부·수능최저 기준과 연계한 전략 수립 포인트 등을 다룬다. 두 번째 회차 ‘2027학년도 대입전형의 이해와 대비’에서는 2027학년도 대입전형 체계(수시/정시/전형별 특징)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부 기반 전형 대비 방향(교과·비교과 설계 및 기록 관리), 모의고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의료급여 신규 수급자의 제도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든든한 의료급여, 튼튼한 건강생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24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신규 수급권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수급자의 권리와 의무를 알리기 위한 제도 교육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 내용은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이용 방법 ▲부정수급 예방 교육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스트레칭과 맨몸운동 중심의 건강체조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재활치료팀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이번 교육에서는 고령 수급자의 건강 위험 요인을 고려한 낙상 예방 교육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의료급여 신규 수급자가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자), 정릉3동 주민센터(동장 하경순), 에치와이(hy, 구 한국야쿠르트) 정릉점(점장 정해중)이 지난 25일 고독사 예방과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사랑의 건강음료(야쿠르트) 지원사업’과 ‘우리동네 지역살피미’ 체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정해중 에치와이(hy) 정릉점장과 김정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지역 내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사랑의 건강음료 지원사업’은 정릉3동 내 고독사 위험이 높은 저소득 독거노인 3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음료를 정기적으로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프레시 매니저가 음료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장기간 부재, 연락 두절, 건강 이상 징후 등 평소와 다른 상황이 확인될 경우 주민센터에 즉시 연락해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프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는 따뜻한 기운이 스며들며 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된 가운데, 영등포 쪽방촌 온기창고에 봄의 생기를 담은 ‘비타민 꾸러미’가 전달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야채, 과일이 들어있는 비타민 꾸러미와 함께 제철 나물이 매달 쪽방촌으로 전달되어 주민들의 균형잡힌 영양섭취를 도울 예정이다. 서울시는 24일 영등포 쪽방촌 온기창고 3호점에서 ‘2026 비타민 프로젝트’ 전달식을 개최하고, 올해 첫 비타민 꾸러미를 전달했다. `온기창고'는 기존의 선착순, 줄서기 방식에서 벗어나, 쪽방 주민이 개인별로 배정받은 적립금 한도 내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가져갈 수 있도록 서울시가 도입·운영하는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이다. 이용자의 자율성과 존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시작된 ‘비타민 프로젝트’는 ㈜하이트진로가 취사 시설이 열악하고, 제철 식품 섭취가 어려운 쪽방 주민들을 위해 과일 등 신선식품을 담은 ‘비타민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부터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주거취약계층을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는 기존 비타민 꾸러미에 더해 제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가 산업재해에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위험성평가 무료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복잡한 제도와 인력 부족으로 위험성평가 이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 소재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민간 사업장 10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서울시가 위촉한 안전보건 전문가(공인노무사, 산업안전기사 소지자 등)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건설·토목공사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등을 별도로 추진하고 있어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에 따라 사업주가 작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부상 또는 질병 발생 가능성과 중대성을 평가해 감소 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안전보건 관리의 핵심 절차다. 그러나 제도의 복잡성과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소규모 사업장의 참여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실제로 최근 4년간(2022년~2025년 8월) 서울 지역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 사망자는 218명으로, 전체의 68.2%를 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미래인재재단이 총 36억 3,200만 원 규모의 장학생 모집에 나섰다. 재단은 개인의 학업·진로 지원부터 팀 단위 사회혁신 프로젝트까지 아우르는 서울임팩트프로젝트(신규), 서울인재대학장학금, 서울인재직업전문학교장학금 3개 사업의 신청을 23일부터 순차적으로 받고 있다. 재단은 올해 기관명을 서울장학재단에서 서울미래인재재단으로 변경하고, 장학사업 전반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임팩트프로젝트’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기존 서울희망공익인재장학금을 지속가능 발전 목표(SDGs) 기반 사회혁신 팀 단위 지원사업으로 고도화했다. 총 10팀(50명 이내)을 선발해 팀당 500만 원의 프로젝트 활동비와 팀원 1인당 200만 원의 활동 장려금(장학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SDGs 기반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2~5인의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팀이다. 대학생(휴학생 포함)은 서울 소재 4년제대학·전문대학·전공대학의 정규학기 학부생이어야 하며,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은 서울 소재 일반대학원 석·박사 정규학기 재학생이어야 한다. 기존 ‘서울희망대학진로장학금’에서 변경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따스한 바람과 함께 화사한 꽃이 도심을 채우는 봄, 서울시는 시민들이 봄내음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봄 꽃길 175선’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춘객 맞이에 나선다고 전했다. 웨더아이 따르면 개나리와 진달래는 3월 말, 벚꽃은 4월 10일 경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서울의 봄 꽃길은 벚꽃, 이팝나무, 철쭉 등 친숙한 봄꽃은 물론, ‘서울 매력식물 400선’을 활용해 엄선된 다채로운 정원 식물들로 조성했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우수 식물들이 어우러진 풍경은 단순한 도시 경관 개선을 넘어, 길을 걷는 시민들의 마음속에 따뜻한 위로와 아름다운 변화를 선사할 예정이다. 175개 꽃길은 장소와 성격에 따라 4가지 테마로 분류했다. ▲바쁜 일상 속 가벼운 산책을 돕는 ‘도심 속 꽃길’ ▲가족과 함께 머물기 좋은 ‘공원 꽃길’ ▲시원한 물바람을 맞으며 걷는 ‘물길 꽃길’ ▲동네에서 편안하게 만나는 ‘산책로 꽃길’ 등으로 나누어 각 위치 및 예상 개화 시기와 함께 소개해 시민들이 취향에 맞춰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시는 ‘매력가든·동행가든’을 지난해까지 1,076개소 조성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는 서울특별시무형유산 ‘아쟁산조’ 보유자로 김영길을 새롭게 인정하고, 전승교육사도 6명을 신규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다 배출 규모로, 서울시 무형유산 전승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K-콘텐츠의 근간인 무형문화를 미래로 이어갈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규 전승교육사는 ‘경제어산’ 이철준(정오 스님), ‘장안편사놀이’ 공윤식, ‘한량무’ 김정학·송영은, ‘재담소리’ 정남훈·김혜영 등 6명이 배출됐다. 서울특별시무형유산 ‘보유자’는 해당 분야의 기능·예능을 전형대로 체득·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며, ‘전승교육사’는 무형유산의 전수교육을 실시하는 전승 주체를 의미한다. ‘아쟁산조’ 보유자로 인정된 김영길은 1980년 故박종선 보유자에게 입문한 이후 45년간 아쟁산조 한 길을 걸어왔다. 국립극장 창극단·관현악단을 거쳐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을 역임하는 등 34년간 전문 연주자로 활동했으며, 국립국악고등학교·동국대학교 등에서 후학을 양성해왔다. 연주 공력은 물론 전승·교육 능력, 인품을 두루 갖춘 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쟁산조’는 아쟁으로 연주하는 기악 독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대문구는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꾸준한 급식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내 북가좌2동에 소재한 충신교회와 ‘행복한 밥상 2호점’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행복한 밥상 2호점’은 옛 북가좌2동주민센터(응암로1길 10)에 조성된 복지시설로 무료급식과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678.5㎡ 규모로 최대 220석 규모의 급식 공간과 다목적 주민 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민간기관과의 협력으로 안정적 시설 관리와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충신교회는 ▲초복·중복·부활절·크리스마스 등 연 4회 각 500여 명을 위한 특식 후원 ▲연중 자원봉사자 지원 및 겨울철 집중 봉사 ▲행복한 밥상 2호점과 인접해 있는 교회 내 휴게공간 및 주차장 일부 제공 등을 추진한다. 서대문구는 행복한 밥상 2호점 유휴공간 제공, 후원금의 투명한 집행 및 결과 공유, 지역 복지 파트너로서의 교류 등을 위해 협력한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들에게 보다 질 높은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구민이 생애주기별 다양한 지원 정책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성동과 함께하는 든든한 복지서비스 안내서’를 제작 및 배부했다. 이번 복지서비스 안내서는 성동구 내 영유아·아동·청소년, 중장년,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생애주기별 계층이 받을 수 있는 복지 지원사업을 한곳에 모아 구민들이 개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직접 찾아보고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생애주기별 11개 분야 68개 복지제도 소개 ▲지 원대상 및 내용 안내 ▲ 신청 방법 및 문의처 등이 담겨 있다. ‘성동과 함께하는 든든한 복지서비스 안내서’는 성동구청 성동복지종합상담센터와 각 동 주민센터, 관련 기관 등에서 누구나 받아볼 수 있으며,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 e-book 형태로 게시하여 온라인 접근성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내서가 복지서비스 이용 문턱을 크게 낮추고, 구민 누구나 따뜻한 복지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는 든든한 지원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구민 모두가 행복한 성동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성수동 연무장길 일대의 교통사고 위험과 다중 운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3월 28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성동형 보행 안전거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수동 연무장길 일대는 관광객과 방문객의 유입이 크게 늘어나면서, 주말마다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이 빈번하게 겹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성동구는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인파가 집중되는 성수동 연무장길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한시적으로 제한하는 ‘성동형 보행안전거리’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성동형 보행 안전거리’는 3월 28일부터 11월 29일까지 운영되며, 그간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한층 체계적인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운영 시간을 지난해(오후 1시~5시)보다 1시간 늦춘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로 조정했다. 이는 지난해 운영 과정에서 파악된 방문객 집중 시간대를 반영한 조치다. 운영 구간은 기존과 동일하며, ▲ 성수일로 40(경동초교 교차로) ~ 연무장길 56-1(자연도소금빵 in 성수), ▲ 성수이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성동구 용답동은 오는 3월 28일 11시부터 용답 나들목 광장(용답역 2번 출구 앞)에서 ‘용답! 매화로 물들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답동 주민자치회 주최로 청계천 인근 ‘용답 매화 마을’의 지역적 가치를 알리고,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만남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용답 매화 마을’은 과거 청계천 인근 억새풀이 무성했던 곳으로, 2006년 경남 하동군의 매실나무 기증을 계기로 약 20년간 주민들의 손길로 가꿔져 봄에는 매화와 벚꽃, 초여름에는 장미까지 계절마다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꽃길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행사장 주변에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가 식재한 백매화와 홍매화가 더해져, 청계천 수변 경관과 함께 한층 풍성해진 매화거리를 만날 수 있다. 행사는 시니어 모델 20명이 선보이는 스카프 쇼로 막을 연다. 이어 1부 개회식 후 2부에서는 ▲ 매화로 정원을 가꾸는 ‘매화 분재’▲봄날의 시인 ‘도전 삼행시’▲어르신 사진 촬영 ‘멋진 인생 내 컷’▲댄스·노래 버스킹 ▲2027년 주민자치 사업 발굴을 위한 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원도심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화곡초 복합화 지하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주차장이 들어설 화곡초등학교(강서구 초록마을로 28) 일대는 인근 주택가의 주차장 확보율이 47%에 불과해 주민 불편이 매우 심각했던 지역이다. 이에 구는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부지인 학교 운동장을 지하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대안으로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완공된 등서초등학교 공영주차장 조성 사례를 참고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3월 중순 주차장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했으며,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차장은 지하 1~2층, 총 130면 규모로 조성되며, 총 사업비로 약 142억 원이 투입된다.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주차난 해소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24년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화곡초등학교와 ‘3자 사업추진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지난해 9월에는 도시계획시설 중복 결정을 위한 구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착공에 필요한 모든 행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취업 준비 청년들의 면접 복장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인 ‘내일(My Job) 옷장’을 운영한다. 서울청년강서센터의 ‘2026 강서구 청년 욕구조사’에 따르면, 구직 활동 중 금전적으로 부담스러웠던 분야로 ‘면접복장 준비’를 답한 청년은 27.3%로 전체 1,452명 중 397명에 달했다. 이에 구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 거주 구직 청년(19~39세)으로, 2박 3일간 연간 최대 3회까지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정장 상·하의,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고품질의 복장 전반이다. 신청은 면접일 최소 5일 전까지 신청서, 면접 일정이 표시된 면접 응시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강서구청 누리집(강서통합예약'행사/문화'온라인신청)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대여 장소는 제이진옴므 마곡점(마곡서로 56, 1층 109호)으로, 온라인 접수 후 업체에서 예약 일정을 안내받아 방문하면 간편하게 면접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배달 음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30일부터 배달음식점 159곳을 대상으로 이물 혼입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 위생 지도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배달 음식의 수요가 늘어남과 동시에 음식 내 이물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구는 구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식품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단속 중심의 점검에서 나아가 업소별로 취약 요인을 스스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맞춤형 지도에 중점을 뒀다. 구는 지난해 이물 관련 민원이 접수된 배달음식점 159곳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물 유형별 위생 관리 점검표를 바탕으로 종사자 개인위생, 시설 ·환경 관리, 식재료 보관 상태 등을 점검하고, 업소별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종사자의 위생모·마스크 착용 여부를 비롯해 방충망·포충등·배수구 덮개 설치 여부, 조리 기구의 결함 및 청결 상태, 조리 음식의 보관 관리 상태 등이다. 구는 머리카락, 벌레, 비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