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이 제12대 시의회 개원 100일을 맞은 14일, 구태의연한 정치 공세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의힘 시민제보센터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한강버스, 세운상가 재개발, GTX 등 서울시 정책현안을 흠집 내기에 주력하는 것에 대응하여, 국민의힘이 책임 여당으로서 차별화된 민생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식 정쟁성 이슈 발굴에서 벗어나 골목길 안전, 불합리한 행정 규제, 소극 행정 등 시민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끼는 생활 속 불편을 찾아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대안 제시형 감사’에 역량을 올인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기존의 모호했던 ‘공익제보’라는 틀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3대 집중 제보 테마를 신설해 운영한다. 첫째, ‘숨은 규제·행정 부작위 찾기’를 통해 공무원의 관성적인 소극 행정이나 불필요한 인허가 지연, 시대를 역행하는 낡은 조례로 인해 피해를 보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남구의회는 14일 오후 개포4동 국립국악고등학교 삼거리 일대와 달터공원에서 열린‘제13회 개포골 어울림 국악한마당 축제’에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우리 전통 가락을 즐기며 흥을 나눴다. 2013년 시작되어 올해로 13회를 맞은 국악한마당 축제는 강남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로, 국악을 매개로 온 강남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행사다. 특히 개포4동에 위치한 국립국악고등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매해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의 문화적 특색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복진경 의원·이동호 의원·박대용 의원·황태현 의원·노미진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우리 전통 가락에 흠뻑 빠지는 시간을 가졌다. 개포4동 주민과 강남구민, 김현기 강남구청장과 시의원을 비롯한 내빈 등 축제 참가 인파가 국악고등학교 앞 삼거리와 달터공원을 가득 메운 가운데 행사가 시작됐다. 개포4동 곳곳을 행진하며 흥을 돋구던 취타대가 국악고등학교 앞 특설무대에 도착하며 대회의 막을 열었고, 이어 국악고 학생들의 축하공연과 강남국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성북구 청년공간 ‘길이음’이 문화예술 분야 청년 창업가들의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를 지원하는 2026년 전문창업교육 '문화예술 창업교육의 모든 것.zip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분야 예비 창업가 및 초기 창업가들이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맞춤형 실무 교육 과정이다. 교육은 오는 11월 6일부터 12월 17일까지 성북구 청년공간 길이음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기초교육, 전문가 1:1 컨설팅, 비즈니스 인사이트 특강, 사업계획서 평가 등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된다.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설계부터 사업 실행전략 수립,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창업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교육 수료자 전원에게는 성북구청장 명의의 수료장이 수여된다. 특히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팀에게는 성북구청장 명의 우수장 수여와 함께, 2027년 길이음 프로그램 우선 선발 권한, 길음청년희망스토어 지원 시 가점 부여, 청년공간 길이음 1층 전시 참여 기회 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성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지난 8일 관내 대안교육기관들과 협업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가을연합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북구 꿈드림을 비롯해 거꾸로캠퍼스, 자오나학교, 인디학교, 공간민들레 등 관내 5개 청소년 지원 및 대안교육 기관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참여 청소년과 관계자들은 단체 티셔츠를 입고 기관의 경계를 넘어 함께 웃고 달리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1부 행사에서는 각 기관이 준비한 이색 체험 부스와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장기자랑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웠다. 이어진 2부 운동회에서는 ‘알-병아리-닭-봉황’ 게임, 애벌레 게임, 순서 세우기, 이색 이어달리기 등 경쟁을 넘어 협력과 응원에 초점을 맞춘 다채로운 종목이 진행되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마무리는 기관별 트로피 전달과 함께 참가 청소년 전원의 목에 초콜릿 금메달을 걸어주며 포용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양혜정 성북구 꿈드림 센터장은 “서로 다른 환경의 청소년들이 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등포구의회는 14일 당산동 소재 식당에서 ‘2026년 출입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언론과의 협력 강화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길자 의장을 비롯해 이규선 부의장, 박미영 운영위원장, 김태호 행정위원장, 우경란 사회건설위원장과 영등포구의회 출입기자들이 참석해 주요 지역 현안과 향후 의정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김길자 의장은 “의회의 정책과 의정활동이 구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되기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언론이 의회와 구민을 잇는 다리가 되어, 긴밀한 협력의 가교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등포구의회는 앞으로도 출입기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해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구민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의정 소식을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가 대중교통 운행체계를 효율적으로 개선해 출퇴근길 혼잡과 이동시간을 줄이고 시민 일상에 여유를 더한다.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 운행을 출근시간대에 집중해 열차 운행을 8회 늘리고, 최고 혼잡도를 최대 20.4%p 낮춘다. 아울러 도봉·강동·강서·상암 등 교통 소외 지역에서 도심지까지 빠르게 가는 ‘중앙차로 간선 급행버스’ 4개 노선도 시범 도입해 버스 이동시간을 약 10% 단축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출퇴근길에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9호선 열차운행계획 개편 ▴중앙차로 간선 급행버스 시범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서울시 대중교통 급행 운영 방안’을 14일(수)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서울시가 ‘삶의 질 특별시’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출퇴근 교통 개선 정책의 연장선에 있다. 특히 출퇴근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와 구간에 맞춰 운행체계를 조정해 시민들의 이동시간을 줄이고 출퇴근길 편의를 높인다는 목표다. 지하철 분야에서는 열차 운행 효율을 높이기 위한 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CBTC) 확대와 10분 내 지하철 환승 등을 추진하고 있다. &nbs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위생용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위생용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16일부터 20일 중 진행되며 점검 대상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일회용 기저귀, 일회용 냅킨, 일회용 젓가락 등 구민 건강과 직결된 위생용품 제반이다. 구는 2인 1조로 점검 조를 편성하여 관내 오프라인 판매업소는 물론 온라인에서 유통 중인 제품까지 폭넓게 수거할 계획이다. 수거는 위생용품 종류별 기준에 따른 적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수거 시 판매자에게 공식 수거증을 작성·교부하여 절차의 투명성을 높인다. 수거된 물품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신속히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가 도출되는 대로 최종결과보고서를 작성·제출하며,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과 함께 즉각적인 위해 요인 개선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구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일회용 위생용품의 안전성을 철저히 점검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청소년 전용 공간인 DDM 청소년아지트에서 9월에 이어 10월에도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맞이 이벤트는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공간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0월 2일부터 20일까지는 ‘2026 타임캡슐’, ‘아지트 멧챠카멜레온’, ‘도전 3분’ 등 청소년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6 타임캡슐’은 무작위로 받은 글귀를 읽고 올해 이루고 싶은 소원을 적어 타임캡슐에 담는 활동이다. 작성한 소원을 오는 12월에 열어보며 자신의 바람을 돌아볼 수 있다. ‘아지트 멧챠카멜레온’은 공간 곳곳에 숨은 카멜레온 캐릭터를 5마리 이상 찾고,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공간에 붙이는 활동이다. ‘도전 3분’은 컵 스태킹, 돌발퀴즈, 딱지치기를 3분 안에 차례로 수행하는 활동이다. 모든 과제를 성공한 청소년에게는 선착순으로 ‘왁뿌볼’을 제공한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2일부터 19일까지 ‘마음을 담은 편지 교환’, ‘아지트 릴레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2일 구청 지하 2층 사내아카데미에서 ‘2026년 동희망복지위원회 네트워크 회의’를 열고 우수 복지사업을 공유하고 복지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동희망복지위원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복지사업의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희망복지위원회는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는 민간 복지협력 조직이다. 2026년 9월 말 기준 15개 동에서 총 970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현재까지 약 39억 7천만 원의 복지기금을 조성하고 약 37억 1천만 원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희망복지위원회 민간위원장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동희망복지위원회 운영실적을 살펴보고, 각 동에서 추진한 특색 있는 복지사업의 성과와 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제기동 ‘고독사 고위험군 밑반찬 쿠폰 지원’ ▲전농1·2동 ‘어르신 행복나들이’ ▲답십리1동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인공지능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이용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인공지능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특별시 인공지능 활용 능력 교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인공지능이 시민의 일상과 경제·사회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경제적 여건이나 신체적·사회적 제약 등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새로운 형태의 정보격차와 사회적 불평등에 직면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추진됐다. 특히 2026년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과 같은 법 시행령 개정으로 인공지능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서울시 차원에서도 이를 구체적인 정책과 지원사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정비하려는 것이다. 먼저 '서울특별시 인공지능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서울시 인공지능 기본계획에 인공지능취약계층 지원 방안 포함 ▲인공지능제품 및 인공지능서비스 이용비용 지원사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노연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물리적·사회적 장벽 없이 함께 어울려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건립된 ‘서울어울림체육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어울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건립된 전국 최고 수준의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유니버셜 복지문화·체육복합공간이다.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이 센터는 수영장, 볼링장, 다목적체육실뿐만 아니라 재활치료실 등 장애인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한 맞춤형 시설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그동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온 노연수 의원은 개관식 현장을 찾아 시설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들과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노연수 의원은 개관식에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 조례 등을 발의하며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서울어울림체육센터가 문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고 소감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광진구가 오는 10월 17일 건대 롯데백화점 앞부터 나루아트센터 앞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2026 패션 판매전 ‘광진, 봉제를 만나’ 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봉제업체의 제품과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영세 봉제업체의 신규 판로 개척과 지역 봉제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관내 봉제업체 34곳이 참여하는 ▲제품 판매 부스 31개를 비롯해 ▲먹거리 부스 2개 ▲체험 부스 2개 ▲광진굿즈 부스 1개 등 총 36개 부스를 운영한다. 판매 부스에서는 가죽·모피 의류를 비롯한 각종 의류와 가방, 파우치와 지갑 등 패션잡화, 반려동물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판매전은 지난해 7월 어린이대공원 후문에서 처음 개최된 데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올해 3월에는 구청 로비 ‘갤러리광진’에서 판매전과 봉제센터 아카이브전을 운영해 약 2,000명의 방문객을 맞았다. 구는 당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건대입구역 일대로 행사 장소를 옮겨 더 많은 시민에게 지역 봉제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제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임신·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유튜브 시리즈 ‘Y-MOM(와이맘)’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Y-MOM(와이맘)’은 출산 전후 부모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양육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민 배우가 참여하는 상황극부터 강의와 실습, 현장 탐방까지 다양한 형식으로 정보를 풀어낸 것이 특징이며, 전체 6편을 편당 10분 내외로 구성했다. 현재 공개된 본편 4편의 조회수는 약 13만 5천 회, 짧은 영상(쇼츠)은 약 6만 2천 회로 누적 조회수는 약 19만 7천 회를 기록했다. 특히 1편은 약 5만 5천 회, 4편은 약 3만 8천 회의 조회수를 올리며 관심을 모았다. 영상은 임신·출산 준비와 육아 지원제도, 부모와 아이의 교감, 육아시설 이용 정보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1편은 두 예비 아빠의 이야기를 통해 임신·출산 관련 정보와 보건소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예비 부모의 출산 준비 과정을 담았다. 2편은 첫 만남 이용권과 부모 급여, 아동수당 등 주요 출산·육아 지원제도와 보건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지난 10월 13일 롯데시네마 용산점에서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00여 명을 초청해 ‘힐링 무(無)비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의 일상을 돌보는 장기요양요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명인 ‘무(無)비 데이’에는 영화를 보며 이날만큼은 일상의 걱정을 내려놓고 쉬어 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는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52곳에 소속된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로 다른 기관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어르신 돌봄이라는 공통의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상영한 영화 《인턴》은 풍부한 삶의 경험을 지닌 노년의 인턴과 젊은 경영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우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대 차이를 넘어 각자의 경험과 가치를 존중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모습은 어르신의 일상을 함께하는 장기요양요원들에게도 공감의 계기를 제공했다. 영화 관람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남구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원동 에코파크 에코센터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진로진학박람회는 대학 진학 및 진로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진로진학 컨설팅, 대학생 멘토링,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한다. 먼저 진로진학 컨설팅은 강남구 관내 현직 진로진학교사가 함께한다. 입시와 내신과 관련한 개별 진학 상담(1인당 최대 50분)을 제공하며 학생부 분석을 통한 대입 전략을 지도한다. 대학생 멘토링은 다양한 계열의 전공 대학생 멘토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1 상담 부스와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경험이 있는 대학생 선배의 강연 멘토링을 병행해 운영한다.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AI 진로적성검사, 대학 동아리 체험존, 대학 점퍼 인증샷 부스 등 대학생활 및 진로와 관련하여 간단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관내 고등학교 진학정보, 강남인강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