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4일 한남대학교 서의필기념관에서 초·중·고등학생 학부모(보호자) 240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공부 정서와 학습습관 형성, 자기주도 학습을 돕기 위한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라 초등과 중·고등 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단순한 학습관리나 성적 향상 방법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녀가 스스로 배우고 학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부모의 역할과 대화 방법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초등 학부모 연수에서는 공간별교육랜드 이종희 대표가 ‘마음역량과 학습역량을 키우는 부모코칭’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 대표는 자녀의 자존감과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감성코칭, 공부 정서와 자기주도 학습습관 형성을 돕는 부모의 역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학습 지원 방법 등을 소개한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중·고등 학부모 연수에서는 공부법학회 이윤규 회장(변호사)이 ‘성적을 바꾸는 부모의 질문: 잔소리 없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만드는 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자녀가 공부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점을 이해·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중등 교원과 예비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2026 중등 수업 나눔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 나눔 한마당은 ‘나눔으로 깊어지는 수업, 함께 성장하는 교사’를 슬로건으로 교사가 중심이 되어 좋은 수업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현장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참여와 소통 중심의 수업 혁신 행사로 진행된다. 첫날 여는 마당에서는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이 ‘사람을 키우는 수업의 힘’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좋은 수업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교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학교가 주도적으로 수업을 혁신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진 ‘수업 혁신 포럼’에서는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수업의 방향’을 주제로 교육전문가와 교원, 학부모, 예비교원 등 다양한 교육 주체가 참여해 좋은 수업의 의미와 수업 혁신의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교사들이 사전에 제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4일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에서 대전시교육청,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의 직장민방위대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민방위대원(직원)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직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피 및 연기 체험, 지진 상황 모의체험, 소화기 사용법 실습, 급류 및 침수 상황 체험 등 실생활 중심의 재난 대응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위기 시 행동요령을 익히고, 각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직접 체험하며 실전 감각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지진과 급류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해보니 평소 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었다”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요령을 몸으로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한 교육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다양한 재난 상황에도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4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배움터지킴이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배움터지킴이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 연수’를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활동하는 배움터지킴이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유스메이트 아동청소년문제연구소 김승혜 대표의 ‘청소년 문제 이해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과 대전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허애지 관장의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및 공공부문 종사자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청소년의 행동 특성과 갈등 상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폭력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역량을 높이는 한편, 아동학대 예방과 신고 절차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학생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날 오전 연수에 참석하는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지향하는 오감만족 대전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관내 신임 교장 부임 초·중학교 4교(대전옥계초, 대전신일중, 대전용전중, 청란여중)를 방문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학교별 여건과 특성에 맞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교육장과 신임 교장은 학교경영 방향과 주요 교육활동, 학교 현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교마다 서로 다른 교육여건과 강점을 존중하면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운영상의 어려움과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주요 교육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을 살피고, 학교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토대로 학교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면서 안정적인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사항을 관계 부서와 협의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교마다 학생도 다르고 교육여건과 강점도 다른 만큼, 교육지원청은 하나의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학교 가까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3일 초·중등학교 및 기관에 근무하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협력교사 총 236명을 대상으로 협력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한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워크숍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한국인 협력교사가 상호 협력하여 보다 효과적인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협력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전문적인 수업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협력수업의 방법을 개선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어교육연구회 소속 교사들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등 총 18명이 컨설턴트로 참여하여 워크숍에 참석한 교사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었다. 세부 프로그램은 1부에서 협력수업에 대한 공통 강연을 진행하고, 2부에서는 한국인 협력교사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분반하여 컨설팅과 강연을 운영했다. 3부는 ‘효과적인 소통을 위한 협력수업 유형과 실제 사례’, ‘참여도를 높이는 영어캠프 운영’,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을 이끄는 수업 활동 설계’, ‘협력수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 네 개 영역 중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바른 언어 사용을 장려하고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0월 19일부터 11월 5일까지 ‘2026학년도 친구사랑 3운동 학생 영상 작품 공모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언어폭력 예방 교육주간(9월 21일부터 10월 16일까지)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일상 속 언어 습관을 돌아보고 고운 말과 따뜻한 소통의 가치를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공모전 주제는 ‘말이 마음을 잇다’로, 친구에게 힘이 되는 말, 갈등을 해결하는 따뜻한 대화,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등 바른 언어 사용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담을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생이며, 학생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학교별로 1편의 작품을 응모할 수 있으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영상을 통해 또래의 눈높이에서 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친구사랑을 실천하는 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5월부터 관내 유치원 및 초·중학교 통합학급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전서부통합교육지원실 ‘정다운 우리반’ 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유치원 7개원 12학급, 초등학교 9개교 16학급, 중학교 3개교 3학급 등 총 19개교(원) 31학급이 참여했다. ‘정다운 우리반’ 어울림 프로그램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배치된 통합학급에서 장애·비장애 학생 간 상호작용 기회를 넓히고, 학교급별 맞춤형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통합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활동 중심의 장애이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원만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업은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가 직접 통합학급을 찾아 담임교사와 협력수업으로 진행했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소속된 학급 전체가 함께 참여하도록 구성해 특정 학생을 분리하거나 부각하지 않고, 학급 구성원 모두가 자연스럽게 다양성과 배려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활동도 눈길을 끌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7년도 성인지예산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사업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성인지예산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사업 담당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예산 수립 단계부터 남녀 모두에게 평등한 정책 기획과 이에 부합하는 예산을 편성·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위해 대전·세종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를 통해 사업별 특성에 맞게 성인지적 관점을 적용하여 성차별적 요인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해 성인지 예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 대전시교육청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성인지 예산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청렴하고 실질적인 양성평등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중요성과 사회적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하고, 양성이 평등한 교육환경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중에 동·서부권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4회의 ‘IB 교육 정책설명회’를 집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IB 교육에 대한 교원과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원 대상 설명회에서는 IB 교육의 교수·학습 원리와 탐구 중심 수업, 과정 중심 평가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교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실천 방향을 공유한다. 학부모 대상 설명회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환경 변화와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 IB 교육의 철학과 특징, 학생의 성장에 초점을 둔 수업·평가의 방향을 소개한다. 특히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대전 IB 교육지구’의 운영 방향을 안내하며, 개별 학교의 수업·평가 개선 노력을 학교 간·학교급 간 협력으로 확대하고 지역의 교육 여건을 고려한 대전형 수업모델을 개발·확산하겠다는 정책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설명회에 참여한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IB 교육정책에 대한 인식과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향후 정책 추진과 현장 지원 방안 마련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초등학교의 바른 인성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디톡스 인성교육 도움자료’를 개발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돌아보고 조절하며, 친구·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기조절, 배려, 존중, 협력 등의 인성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용 인성 성장일지는 초등학교 4학년용과 5~6학년용으로 나누어 제작됐으며,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 교육과정과 연계해 ‘점검-약속-실천 기록-성찰’의 4단계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프로그램은 총 13주 동안 운영하며, 내 행동 알아차리기, 스스로 정하고 조절하기, 스스로 선택하고 약속 지키기, 내가 정한 일에 집중하기, 서로에게 마음 기울이기, 나를 돌보며 하루 마무리하기 등 생활과 연계한 6개의 활동 주제를 담았다. 인성 성장일지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 차원의 절제’에 그치지 않고 ‘함께하는 성장’을 이끈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자신이 정한 실천 약속을 가족, 친구, 교사 등 주변 사람들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지지와 협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변화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2일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학교 교육활동 지원 및 생활체육 접근성 제고를 위한 학교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받은 학교발전기금은 2025학년도 체육시설(다목적 강당, 운동장)을 개방한 실적을 기준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기탁받은 학교는 지정된 학교발전기금을 사용 용도에 따라 학교교육시설의 보수·확충 및 교육용 기자재 구입으로 사용하게 된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NH농협은행 대전본부 황진선 본부장은 “지역주민에게 학교 체육시설 개방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를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기탁이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역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한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해 주신 NH농협은행 대전본부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개방 친화적인 학교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개방 우수학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등 학교 체육시설이 지역주민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제주 한림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탁구 사전경기에서 대전 학생선수들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둔 가운데, 호수돈여자고등학교 학생선수들이 위급한 상황에 놓인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선행을 보여줘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대전 학교체육의 저력을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대전동산고등학교 권혁 선수는 남자 고등부 개인단식에서, 호수돈여자고등학교 최나현 선수는 여자 고등부 개인단식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두 선수가 함께 출전한 고등부 혼합복식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며 개인단식 남녀와 혼합복식 3개 종목을 모두 석권했다. 여기에 대전동산고가 남자 고등부 단체전 준우승으로 은메달을 추가하며 대전 학생 탁구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총 4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권혁 선수는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혼합복식과 단체전 금메달로 2관왕에 오른 데 이어 올해 개인단식과 혼합복식에서 다시 2관왕을 달성했다. 최나현 선수 역시 지난해 개인단식 동메달에서 올해 금메달로 도약하며 혼합복식과 함께 2관왕의 영예를 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간 관내 중·고등학생 46명과 지도교사 10명이 참여하는 ‘2026 사제동행 역사캠프Ⅱ-울릉도·독도 역사탐방’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교사와 함께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찾아 우리 영토의 역사를 현장에서 배우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르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또한 이번 캠프는 일회성 현장체험에 그치지 않고 학교 내 사전활동과 본 캠프, ‘독도의 날’(10월 25일)을 맞이한 학교 및 지역사회 연계활동으로 이어지는 프로젝트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참가팀은 학교별로 지도교사와 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공모에 참여했으며, 학교에서 제출한 프로젝트 계획서를 바탕으로 계획의 체계성과 구체성, 울릉도·독도 역사교육 내용의 충실도, 학교의 실행 역량, 탐방 후 교내 확산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서면 심사해 선발했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탐방 기간 동안 현장에서 보고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모둠별 과제를 스스로 계획하고 해결하는 학생 주도 탐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 경험을 탐방 후 각 학교의 독도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1일 한밭수영장에서 ‘제15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장애학생수영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대전 지역 33개교에서 장애학생 선수 45명이 참가했으며, 지도자와 보호자, 대회 관계자 등을 포함해 총 152명이 함께했다. 경기는 지체·뇌병변·시각·청각·지적발달장애 등 장애 유형과 초·중·고 학년부를 고려해 다채로운 수영 종목으로 진행했다. 대전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대전시장애인체육회와 대전시장애인수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들에게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넓혀주고, 도전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장애학생 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등 여러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특히 장애 유형과 스포츠 등급, 학년부 등을 세심하게 안배해 학생들이 각자의 수준과 특성에 맞게 당당히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개회식에 참석한 뒤 경기장과 관람석 곳곳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및 관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