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7월 10일 연구원 소강당에서 교재개발연구위원 및 연수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제33회 교재개발연구위원연구대회 연구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4월 교육자료 개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6개 분과 32명의 교재개발연구위원과 자료 개발에 관심이 높은 희망 신청 교원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현장 중심의 우수한 교육자료 개발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제는 ‘자료 개발을 위한 연구 윤리와 저작권의 실제’로, 최근 교육 현장 및 자료 개발 과정에서 그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는 윤리적 기준과 저작권 침해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련 전문 교수를 강사로 초청하여 심도 있는 특강과 실제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질의응답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연구원에서는 유아의 사회정서 역량 함양을 위한 교수자료, 초등 인성 교육 지도자료, 초등 한자교육 지도 자료, 초등 보건교육 교과 연계 지도 자료, 이주 배경 중학생을 위한 한국어 연계 진로교육 자료, 고등학생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7월 10일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충청권 4개 교육청(대전, 세종, 충남, 충북) 및 독립기념관 공동 주최로 ‘2026년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은 지난 20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온 충청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독립운동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유관기관들이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 개회식에는 지난 7월 1일 취임한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 교육감이 함께 참석하여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직접 격려하고, 충청권 교육 공동체의 상생과 협력을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한마당에는 대전 지역을 포함한 충청권 고등학교 역사동아리 학생들과 지도교사 등 18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1학기 동안 독립기념관 학예사의 학교 방문 협동 수업을 통해 내실 있게 운영해 온 독립운동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은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0개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자녀 발달단계별 학부모 가이드북인 ‘학부모는 처음이라’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학부모에게 정확한 정보와 올바른 교육관을 제공하고, 학교와 가정 간의 원활한 소통과 공감을 통해 교육공동체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는 처음이라’ 가이드북을 제작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전문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마친 강사진이 신청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 형태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춰 나를 돌보기, 부모 역할 기본기 다지기, 자녀 교육하기, 학교 교육 이해하고 협력하기, 자녀 독립 돕기 등 자녀의 성장 흐름에 맞춘 5개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등 자녀의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하여 기본 생활 습관 지도, 자기 주도적 학습지원, 자녀와 나를 잇는 대화법 등 학부모들이 일상 양육 과정에서 마주하는 실질적인 고민과 해결책을 심도 있게 다루어 교육의 실효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은 7월 10일부터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양육 태도 확립과 건강한 부모와 자녀 관계 개선을 위한 ‘부(모) 자(녀) 마음 이음’ 학부모 개인 상담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8월 학부모 개인상담은 8월 3일부터 8월 24일 중 일대일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는 평일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토요상담을 신설했으며 원하는 학부모는 자녀 1명을 동반하여 참여할 수 있다. 대전 관내 학부모가 신청 대상이며, 선정된 대상자들은 부모와 자녀가 각각 온라인 심리검사를 사전에 실시한 후 전문상담사의 심층 해석 상담에 참여하게 된다. 선정 방법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후 전산 추첨제로 진행되며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대전평생학습관 윤석오 관장은 “8월부터 무더위와 방학 기간을 맞아 학부모 상담을 통해서 부모와 자녀가 서로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대전평생학습관의 학부모 상담을 확대하여 건강한 가정,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3기 총 12회차 과정으로 운영되며, 역사 인문학 관점에서 우리 삶과 관계를 이해할 수 있는 저자 강연과 시대별 역사 기행으로 구성된다. 저자 강연은 ‘십 대를 위한 역사 인문학’의 이고은 작가, ‘한국사 속 별별 사이’의 유정호 작가, ‘역사 컬렉터, 탐정이 되다’의 박건호 작가가 참여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역사 인문학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시대별 역사 기행을 통해 공주와 대전 등 우리 지역의 역사 현장을 탐방하고, 사전 강의와 후속 활동을 함께 운영해 인문학 사유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마주할 기회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유치로 도서관에서 내실 있는 인문 교육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7월 11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학생 안전을 위해 혹서기 기간을 피해 5월에 개최된 축구 종목을 제외하고 넷볼, 농구, 배구, 배드민턴, 킨볼, 피구 6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되며, 해당 기간에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직접 대회 현장을 방문하여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대전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269팀, 총 3,313명으로 동부 1,243명, 서부 2,073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그동안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게 된다. 각 종목 4강 입상팀은 오는 9월에 개최될 대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출전권을 얻게 된다. 또한 교육감배 대회 1위 팀은 11월에 개최 예정인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서 대전 대표로서 출전권을 얻게 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은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를 기르는 것은 물론, 배려와 존중,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Wee)센터는 2026년 7월 9일 소소아트시네마에서 ‘우리가 함께 DO, DREAM!(두드림)’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한 학기 동안 센터에서 진행된 교육 및 생활 과정을 돌아보고 학생들의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학부모 및 교육청 관계자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발표와 공연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자기표현력과 자존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DO, DREAM’이라는 주제는 실천과 꿈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다양한 매체로 표현하여 미래를 향한 희망을 나누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내빈과 학생, 교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친교의 시간을 가졌고 2부에서는 본격적인 발표와 공연이 이어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업 활동 영상 상영, 문화예술 연극 ‘그림자야, 놀자’, 기관 소개 영상 상영, 노래 공연, 댄스 공연, 난타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결과 중심이 아닌 준비 과정에서의 노력, 또래 간 협력, 공동체 경험에 의미를 두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7월 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사제 멘토링 프로그램인 ‘희망교실’에 참여 중인 중학생 멘티와 교사 멘토 총 50팀 400명이 함께한 ‘스승과 제자의 특별한 응원! 최고의 순간’ 야구 경기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프로야구 경기 관람을 통한 스포츠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제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대전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생님과 함께 야구장을 찾아 응원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평소보다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라며 “학교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응원하고 소통하는 경험은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소중한 교육의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제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한 사전심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전심사는 2026년 상반기 접수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13건을 대상으로 하며, 국민참여 누리집 소통24 내 정책참여 국민심사 메뉴를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례 3건을 선택하여 투표하면 된다. 사전심사 대상 사례는 1. 교원성과금 평가제도 개선으로 화합과 배려의 교육 문화를 조성하다, 2. 대전 최초, 특수교육 방과후활동비 종이신청 없이 카드로 해결하다, 3.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첫 진로체험 프로그램 전격 가동으로 신설 기관의 한계를 넘어 12,800명 대전 학생에게 꿈을 배달하다, 4. 행정업무를 비우고 통학시간을 줄이고 학생안전을 더하여 현장 맞춤형 통학차량 지원 실현, 5. 새학기 42만 권 교과서 분류와 배부는 학교지원센터가 책임집니다, 6. 학교 시설관리 이제는 알려주고 도와줍니다, 7. 학교 산업안전에 디지털을 더하고 참여를 넓히다, 8. 명확한 경계 확정으로 공유재산 활용도를 높이고 마을 속 수련체험관으로 거듭나다, 9.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과 대구시교육청은 7월 9일 대구에서 ‘대전시교육청-대구시교육청 교육감 협의회’를 개최하고,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미래교육 추진 방향과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대구시교육청의 IB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전시교육청의 IB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와 중장기 사업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협의회에서 IB 교육지구 조성 방안, IB 프로그램 운영 중장기 계획 수립 방안,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행정업무 경감 방안,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예산 지원 방안, IB 프로그램 관련 교원 인사제도 개선 방안, 교육청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 등 IB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하반기부터 추진할 IB 중장기 사업 계획과 지역 단위 IB 교육지구 조성 방향을 소개하고, 대구시교육청은 그동안 축적한 정책 추진 경험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7월 9일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관내 고등학교 교육과정 업무담당 부장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고등학교 교육과정 업무담당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 교육과정 편성을 앞두고, 단위학교의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학교 유형에 따라 일반고와 자율고 과정, 직업계고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일반고와 자율고 과정에서는 2027학년도 입학생 교육과정 편성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본 뒤, 교육과정 편성표와 과목 선택 트랙 작성, 학생주도 활동 시간 설계를 직접 실습한다. 직업계고 과정에서는 입학생 교육과정 편성의 실제와 함께 전공 실무 과목의 교육감 승인 과목 신설 원칙, 교육감 승인 과목 신설 및 타시도 교육감 승인 과목 사용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한다. 이번 연수는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편성표 작성과 활동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7월 9일 3,8민주의거기념관에서 지난 5월 통일캠프에 동행했던 교사와 학생 40여 명이 다시 모인 가운데, ‘2026 평화 통일 이야기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에 개최된 ‘평화 통일 리더십 캠프’의 연계 과정으로, 캠프에 참여했던 대전 지역 중학생 40여 명이 한 자리에 다시 모여 그동안의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생각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난 5월 평화통일 리더십 캠프 당시 학생들과 전 일정을 함께하며 깊은 유대감을 쌓았던 국립평화민주교육원 양태리 전문 강사가 다시 참여하여 교육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인다. 또한 민주시민교육활성화지원단 교사의 지도로 초등학생도 참여하여 선배 청소년 리더들의 생생한 평화 실천 리더십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평화 통일 리더십 캠프 이후 약 한 달 동안 각자의 학교에서 스스로 기획한 대면, 비대면 통일 캠페인, 동아리 나눔 활동 등 다양한 평화통일 실천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왔다. 이날 1부에서는 학생들이 학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7월 9일 오전 지난 한 달간의 활동 결과를 종합하여, 신임 오석진 교육감(제12대)의 대전교육 밑그림을 담은 공약 이행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인수위는 정상철 위원장 아래 10개 분과 12명의 인수위원과 40명의 전문위원, 10명의 실무위원으로 구성되어 ▲분과별 공약 분석 및 실행 방안 도출 ▲교육 현황 파악 및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 개최 ▲현황 파악과 문제점 진단을 위한 현장 방문 및 의견 청취 ▲특별 과제 수행을 위한 T/F 운영과 설문조사 등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정책 방향에 따른 20개 정책과제와 66개 세부과제별로 공약 타당성을 검토하고, 이에 따른 연도별 실행 방안 및 소요 예산까지 산정하여 공약 이행계획을 확정했다. 《 5대 핵심과제 우선적 추진 》 인수위는 교육 현장의 요구와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5가지 핵심 과제를 우선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 교권보호 강화: 교권보호를 전담할‘교권신장담당관’신설 및 전방위적 지원 ▲ 교육복지 확대: 돌봄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7월 8일부터 7월 9일까지 본원 이엔에스(ES) 생각마루에서 제38회 교육자료전 전시회를 개최하여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희망 교원 등 200여 명의 관람이 이어진 가운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제38회 교육자료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입상한 작품을 대상으로 개최됐는데, 국어, 과학, 음악 영역에서 인공지능(AI) 등 웹기반 자료, 통합 학습 플랫폼, 메타버스 등 개별 맞춤 학습을 지원하는 디지털 교육자료 등 확산형 교육자료가 개발되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미디어 문해력, 한자학습을 통한 문해력 신장, 시뮬레이션을 통한 과학 탐구 학습, 바이브코딩을 통한 체험 중심 디지털 음악 도구 개발 등 학생들이 직접 탐구하고 콘텐츠를 생산하며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점에서 통합적이고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한 교수 학습 자료로 평가됐다. 교원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우수한 디지털 역량으로 개발한 학생 맞춤형 교수 학습 자료는 교육 현장에 일반화하여 교수 학습의 질을 제고시키는 데 기여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2022년에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 독서를 연계한 인문, 문화예술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 이해와 정서적 안정,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는 교육복지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3개 기관을 대상으로 7월 넷째 주부터 주 1회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 도서를 활용한 독서 활동을 바탕으로 자기 인식과 감정 이해, 관계 형성 등을 주제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독서토론과 글쓰기, 공예, 인공지능(AI) 활용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이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