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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 서구, 제21회 대한민국환경대상 자원순환부문 수상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는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제21회 2026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자원순환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와 환경미디어가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지속 가능한 사회와 환경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공기관, 기업, 단체, 개인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국내 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상이다. 이번 수상은 서구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자원순환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를 이끈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구는 탄소중립 실천에 부응해 다회용기 활성화,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체계 구축, 생활폐기물 감량 등 자원순환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4년 생활폐기물 배출량을 2021년 대비 8% 감축했으며, 인공지능(AI) 무인회수기 67대를 운영해 투명 페트병 누적 4,680만 개를 회수하고 주민에게 4억 6,000만 포인트를 보상했다. 디지털 혁신 측면에선 △전국 최초 다품목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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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제10대 대전시의회 개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는 8일 개원식을 열고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대전시의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시의원들과 주요 기관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 개원식은 ▲의원 선서 ▲개원사 ▲대전시장 및 대전시교육감의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본회의장 앞 로비에서 개원 축하 행사를 열었다. 내빈들과 기념 케이크 절단식을 갖고, 대전시정과 교육행정을 세밀하게 살펴보고 감시하겠다는 의원들의 다짐을 담은 ‘돋보기 전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개원사에서 “수많은 이웃들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힘겹게 버텨내고 있는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것이 제10대 대전시의회의 시급한 책무”라며 “말뿐인 구호나 정치적 수사를 넘어 현장의 고통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의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이를 위해 10대 대전시의회가 지켜나갈 4대 의정방향으로 ▲민생의 아픔을 절절히 느끼고 함께 해결하는 민생 중심 의회 ▲재난과 사고로부터 안전한 대전을 만드는 데 앞장서는 의회 ▲대전시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