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설 연휴를 맞아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천년고도 경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역사 도시이자,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국내 대표 관광지다. 특히 영하의 날씨에도 맑고 차분한 공기 속에서 만나는 문화유산과 야경은 설 연휴 여행지로서 경주의 가치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불국사와 석굴암 등 신라 문화유산은 경주의 상징적 공간이다. 해가 지고 조명이 더해지면 동궁과 월지와 월정교가 빚어내는 야경이 겨울밤을 수놓는다. 보문관광단지와 동해안 일대는 설 연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호수와 바다를 품은 풍경 속에서 머무는 시간은 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기에 충분하다. 최근에는 황리단길을 중심으로 한 감성 관광도 경주 여행의 또 다른 축으로 자리 잡았다. 전통 한옥과 개성 있는 상점, 카페가 어우러진 도심 풍경은 설 연휴에도 걷기 좋고 머물기 좋은 공간으로 이어진다. 설 연휴를 맞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찾기 좋은 경주의 대표 명소와 추천 코스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 천년의 숨결, APEC으로 세계가 다시 본 유산 : 불국사·석굴암 지난해 경주에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상주시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은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중앙시장과 풍물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장보기 행사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경제를 안정시키고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자 지참해 온 온누리 상품권과 지역화폐를 사용해 저렴하고 신선한 제수용품을 구매했다. 안경숙 의장은“전통시장 활성화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인 만큼 시민들과 각 기관의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주시는 2026년 설 연휴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과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이며, 이와 함께 병‧의원 52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30개소를 지정‧운영해 설 연휴 비상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의 운영 일정은 경주시청과 경주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중앙응급의료포털에서도 조회가 가능하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국번 없이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또는 129 보건복지부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다만 의료기관별 사정에 따라 진료시간이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유선 확인이 권장된다. 아울러 시는 설 연휴 기간 보건소 내 응급의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을 수시 점검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주시는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2026년 알아두면 도움되는 제도와 시책’ 소책자와 설 연휴 생활 정보를 담은 홍보 리플릿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제도와 핵심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설 연휴를 앞두고 비상 의료기관, 쓰레기 수거 일정, 문화·관광 정보 등 생활 정보를 함께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 ‘2026 알아두면 도움되는 제도와 시책’ 소책자에는 △경제·산업 △보건·복지 △문화·관광 △농림·축산·수산 △교통·환경 △주거·금융·세정 등 분야별 핵심 사업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탄소소재 부품 기업 지원, 전략작물 직불제 확대, 수소·전기차 보급 지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또 문화누리카드 지원 확대,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지원기준 확대, 결식아동 급식지원 단가 인상 등 복지·문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재난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재난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수립하여 일선 학교 현장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의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예방 대책은 대설·한파, 교통사고 및 군중 밀집 지역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안내와 더불어 공사장, 축대·옹벽, 과학실 실험용 약품, 소방시설 등 재해 취약시설의 사전 점검을 통한 안전 관리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앞서 대전시교육청은 인사이동에 따른 각급 학교 및 기관의 비상연락망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하여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교육복지안전과 김현임 과장은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 대책 숙지와 시설물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라며,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여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 가수원동은 대전추모공원 일원에서 자생단체 회원들과 설맞이 대청결운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활동에는 가수원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녀안심협의회 △복지만두레 △자원봉사협의회 △적십자협의회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내 12개 단체 8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주요 도로변의 낙엽을 치우고 폐현수막으로 만든 에코백을 활용해 불법 쓰레기를 정비하는 등, 지역을 방문한 귀성객들이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썼다. 최희숙 동장은“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가수원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은 초등·중학생 독서지도 및 독후활동을 위한 ‘상반기 미래산업 진로 탐색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반별 10차시로 진행된다. 독서 수준을 고려해 도서관별 △초등 1~2학년(갈마·가수원·둔산·월평) △초등 3~5학년(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 △중등 1~3학년(둔산) 반을 나눴다.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전문 독서지도 강사가 학년별 맞춤형 독서지도 및 다양한 독후활동을 이끈다. 과학과 진로 관련 주제를 중심으로 수강생들의 미래산업에 관한 관심과 독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이달 24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 행사 및 강좌 신청 메뉴를 통해 반별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도서관 강좌별 운영 일정 등이 다르므로 접수 전 홈페이지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는 월평도서관에서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공모사업이다. 올해 서구 4개 공공도서관(갈마·가수원·월평·어린이도서관)이 시행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작은도서관 10개소에 순회사서가 배치된다. 이날 워크숍에는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순회사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설명과 전문가의 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에 관한 특강이 이어졌다. 구 관계자는 “순회사서 배치를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지역 독서 환경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조달청은 공공건축 설계공모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민간건축사가 심사위원으로 처음으로 참여한 가운데 설계공모 심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12일 ‘한전KPS(주) 인재개발원 숙소동 신축공사 설계용역’ 설계공모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그동안 교수 및 공공부문 중심으로 운영되던 심사 체계에 설계 실무 경험이 풍부한 민간건축사가 참여한 첫 사례다. 민간건축사 위촉은 1년간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조달청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심사 공정성 및 전문성 제고 효과, 제도 운영의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향후 확대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 운영은 공공건축 설계공모가 형식적인 평가를 넘어 설계의 완성도,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보다 충실하게 평가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마련됐다. 특히 설계 실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민간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심사의 신뢰도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심사위원단은 민간건축사와 함께 대학교수,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등으로 균형 있게 구성됐다. 민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조달청은 12일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의 2026년 물품·용역·공사 발주계획 85.6조원을 집계·발표했다. 이번에 조달청이 발표한 발주계획은 조달기업들이 사업계획 수립, 원자재 및 인력 확보 등 미리 입찰 참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각 수요기관이 나라장터에 등록한 발주정보를 집계한 것이며, 올해 발주계획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전체 발주계획의 약 80% 수준인 68조 3,900억원 규모의 공공조달사업이 상반기에 발주(공고, 입찰, 계약 등)될 예정이며, 이러한 공공조달사업의 신속한 집행은 경기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공조달사업을 최대한 신속하게 발주함으로써 조달기업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경제의 활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공공분야 물품·용역·공사의 사업명, 발주기관, 발주시기, 예산금액, 계약방법 등 상세 내용은 나라장터에 접속하여 조회할 수 있다. 다만, 실제 발주되는 시기와 규모는 계획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입찰참여 시에는 해당 입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평화경제특구위원회는 제3차 회의를 개최(서면)하여 '2026~2027년 평화경제특구 지정 계획 공고(안)' 및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평가단 구성·운영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평화경제특구는 접경지역의 발전 및 남북교류 협력 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조세·부담금 감면, 규제특례 및 기반시설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5년 12월 △지자체 의견 청취 △관계부처 협의 △연구용역 등을 거쳐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이번 제3차 회의에서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세부절차를 확정하게 됐다. 이에 따라 통일부와 국토교통부는 2026년과 2027년 2차례에 거쳐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개발계획을 접수할 계획이다.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에서 발표했던 바와 같이 2026년~2027년 총 4개 내외의 평화경제특구를 지정할 예정이며, 2026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7년 8월 2일부터 31일까지 총 2차례에 걸쳐 지방자치단체의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을 접수할 계획이다.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은 접경지역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인천광역시장,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출생률이 완만히 회복되는 추세 속에서 첫 생일을 기념하기 위한 돌잔치 서비스 이용과 관련된 소비자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예방을 위한 소비자와 사업자 모두의 주의 노력을 당부했다. 돌잔치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최근 3년간(2023~2025년)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총 146건으로 최근 증가 추세에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감소했던 혼인율과 출생률이 최근 회복되고 있고, ‘스몰 럭셔리’ 소비문화 확산에 따라 서비스가 고급화, 세분화되는 추세까지 감안할 때 앞으로도 돌잔치 서비스와 관련된 분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소비자 피해 사례들은 계약체결 이후 불가피한 사정으로 계약을 해제하고자 할 경우 계약금 환불이 제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에 소비자들은 계약서를 작성하기 전에 거래내용, 해제·해지 조건 등을 확인하는데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아울러 최근에는 돌잔치 장소 예약에 더해 사진촬영, 의상, 메이크업 등의 추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어, 해당 추가 서비스 선택사항과 거래조건 등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동부구치소 종합민원실에서 근무 중이던 교도관들이 갑작스럽게 쓰러진 민원인을 발견하고, 침착하고 신속한 응급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2월 10일 오전 9시30분경, 서울동부구치소 종합민원실 접견대기실에서 접견을 기다리던 민원인 ○○○(여, 64세)가 의식을 잃고 갑자기 쓰러졌다. 이를 목격한 공무직 직원 주정웅이 이 사실을 큰 소리로 알렸고, 주변에 있던 민원실 근무자들은 지체없이 대응에 나섰다. 교감 정우석과 교위 송상용은 곧바로 119 안전센터에 구조를 요청하고, 상황을 듣고 의료과 근무 중 현장으로 달려온 간호주사보 강경림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또한, 함께 근무 중이던 교도 고관호는 종합민원실에 비치된 AED(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와 사용하며, 119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교대로 심폐소생술을 이어가며 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는 환자를 인계받아 응급조치를 이어갔고 환자는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됐다. 이후 환자의 가족에게도 상황이 전달됐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태진아가 아내 옥경이와 지냈던 미국에서의 추억을 털어놓는다. 2월 16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설 특집으로 2년 전 시청자의 심금을 울린 태진아가 치매 투병 중인 아내 옥경이의 근황과 함께 안방 1열을 찾아온다. 태진아는 옥경이에게 보여줄 '회상 치료'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두 사람의 특별한 기억이 담겨있는 미국의 타임스퀘어에 25년 만에 방문했다. 옥경이와의 청춘이 녹아있는 이곳에서 태진아는 노점상인으로 지냈던 기억을 회상한다. 그는 "조그만 보자기를 깔고 겨울 같으면 모자, 장갑, 목도리를 팔았다. 그럼 옥경이가 저기 서서 망을 봤다"라고 '파이브 달라'를 외치며 호객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옥경이가 '여보! 순경 온다!' 하면 지하철로 보따리를 싸 들고 (단속을 피해서) 내려갔다"고 실감 나게 재연했다. 태진아는 "지금은 미소를 띠면서 설명하지만, 참 암울했었던 시절...깜깜한 터널 안에 있었던 것이나 다름없었다"라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옥경이와 함께했던 청춘이 가득 묻어나는, 미국에서 태진아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금타는 금요일' 반년 만에 성사된 리벤지 매치, 한일 트롯 자존심을 건 설 특집 승부가 막을 올린다. 2월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2026년 설 명절의 포문을 여는 초대형 특집으로 안방을 강타한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트롯 톱스타들이 맞붙는 이번 '한일 데스매치'는 반년 만에 성사된 리벤지 매치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을 끈다. 지난해 '미스터트롯3' TOP7과의 맞대결에서 2대1로 패했던 '미스터트롯 재팬' TOP4가 6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 설욕을 다짐한 것. 하지만 그 사이 팀 코리아의 전력은 한층 더 강화됐다. '미스터트롯3' TOP7에 '미스트롯3' TOP3가 가세하며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팀 재팬도 '미스터트롯 재팬' TOP4를 중심으로 32년 차 감성 보컬 우타고코로 리에, 15년 차 싱어송라이터 챠이, 일본 트롯 걸그룹 sis(시스)가 합류해 전력을 보강했다. "두 번의 패배는 없다"는 각오로 나선 팀 재팬이 철옹성 같은 팀 코리아를 상대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한일 데스매치'에 무게감을 더하는 팀장 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미스트롯4' 이소나가 레전드 김수희의 명곡 '애모'를 부른다. 2월 1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이 펼쳐진다. 레전드 미션은 오직 레전드의 노래만으로 승부를 가리는 무대.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한 곡을 나눠 부르는 1라운드 한 곡 대결이 진행된다. 역대 시리즈 가운데 가장 혹독한 미션을 거쳐 살아남은 16인의 트롯퀸들. 준결승 TOP10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레전드 미션을 앞둔 이들은 레전드 4인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을 사로잡기 위한 전설의 무대를 선보인다. 한 곡 대결은 마스터와 국민대표단이 오직 한 사람에게만 투표할 수 있는 양자택일 방식으로, 그 긴장감은 더욱 배가된다. 그런 가운데, 오랜 무명의 시간을 딛고 진(眞)소나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이소나는 김수희의 시대를 풍미한 명곡 '애모'를 불러 이목을 집중시킨다. '애모'는 발매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 '하여가'를 제치고 가요 대상을 차지하며 전 세대의 사랑을 받은 레전드 곡. 특히, 이소나가 지목한 트롯퀸 역시 만만치 않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로 '대상 배우' 이제훈과 '라이징 스타' 하영이 손을 잡는다.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연출 권다솜/극본 정진영, 김의찬/제작 스튜디오S, 아티스트스튜디오)는 전직 변호사, 현직 사무장 권백이 이끄는 오합지졸 법률사무소가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승산 없는 싸움을 승산 있게 만들어가는 명랑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 오는 2027년 방영을 목표로 하는 '승산 있습니다'는 드라마 '커넥션', '마이데몬'을 공동 연출한 권다솜 감독과 대한민국 시트콤계의 전설로 꼽히는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남자 셋 여자 셋'을 공동 집필한 정진영∙김의찬 작가가 극본을 맡아 새로운 레전드의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 가운데 극을 이끌어갈 주연으로 이제훈과 하영이 낙점돼 기대를 한층 높인다. 지난해 드라마 '모범택시3'를 통해 생애 두 번째 연기대상을 거머쥐며 2025년을 자신의 해로 만든 '믿보배' 이제훈과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를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배우'로 우뚝 선 하영이 의기투합한 만큼 강력한 시너지가 예견되는 것.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3)은 10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안은 대전시민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며, 이러한 통합이라면 단호히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대전과 충남은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통한 강한 지방정부 모델을 설계해 왔고, 이를 토대로 행정통합 논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며 “그러나 정부는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해 놓고도, 행정통합을 전국 단위 공모사업처럼 취급하며 본질을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4년간 20조 원이라는 한시적 재정지원을 앞세워 지방선거 일정에 맞춘 속도전에만 몰두한 결과, 가장 중요한 자치권 조정과 분권 논의는 실종됐다”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두 달 만에 급조해 당론으로 발의한 통합특별법안에 대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과 비교할 때 차별이 너무도 명백하다”며 “행정통합의 출발점이었던 대전·충남은 오히려 푸대접을 받고, 혜택은 다른 지역이 독차지하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또한 법안 작성 과정의 졸속 문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병철 의원(국민의힘, 서구 4)이 10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은 분권이며, 분권이 담보되지 않는 통합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행정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합치는 문제가 아니라, 지방정부가 스스로 정책을 설계하고 집행할 수 있는 권한 구조를 새로 짜는 일”이라며 “권한 이양 없는 통합은 통합 이후 더 큰 혼란과 책임 전가만 낳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현재 논의되고 있는 행정통합 방안에 대해 “겉으로는 통합을 말하지만, 실질적인 자치권은 여전히 중앙에 묶여 있는 구조”라며 “이는 통합을 통한 분권이 아니라 중앙집권 구조를 그대로 확대한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예비타당성조사, 중앙투자심사, 부처 협의 등 중앙정부 주도의 통제 구조로 인해 지역 사업이 수년간 표류하거나 골든타임을 놓치는 일이 반복돼 왔다”며 “이런 구조를 그대로 둔 채 행정통합만 추진한다면, 지방은 통합 이후에도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는 상태에 머물게 된다”고 강조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는 10일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주민투표를 즉각 시행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진오 의원(국민의힘, 서구 1)은 “대전시의회는 2025년 7월, 행정통합 논의를 정책 논의의 장으로 올려놓는 데 동의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 방안은 당시 의회가 동의했던 통합의 기본정신과 전제에서 크게 벗어나 있다”고 지적했다. 대전과 충남, 각 시·도 민관협의체가 숙의과정을 거쳐 발의한 기존의 특별법안에 비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안은 자치재정권과 정책 결정 자율성 등 핵심적인 자치권 강화 요소가 대폭 축소되거나 임의 규정으로 전환되면서, 통합을 통해 기대했던 실질적인 권한 이양을 기대하기 어렵게 된 상황이라는 것이 김 의원의 주장이다. 실제로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추진을 중단하고 주민들의 판단에 맡기라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진오 의원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둔 10일 동구 소재 기쁜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건설위원회 송인석 위원장(국민의힘, 동구1)은 시설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송인석 위원장은 “이용자들이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의회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기쁜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지적·지체·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낮 시간 동안 보호와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로, 이용자들의 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