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24일 송내어울마당 교육실에서‘2026년 제1차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긴급 통합솔루션 회의’를 개최하고 고위험 위기청소년 사례에 대한 즉각적인 통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을 비롯해 경찰, 교육기관, 복지기관 등 관계기관 실무자 약 20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이날 회의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개입 방향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기관별 사전 제출 자료를 바탕으로 개입 현황을 공유하고, 사례의 긴급성과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과정에서 참석 기관들은 해당 사례를 ‘즉시 개입이 필요한 매우 높은 위험 수준’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개별 대응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통합 개입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어진 논의에서는 핵심 개입 방향을 중심으로 기관별 역할과 책임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지난 22일 저녁 8시,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여성과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의 당사자로서 직접 기획하고 실행‘지구의 날 소등행사’가 성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1969년 미국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시작된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지구는 GX(Green Transformation) 중’이라는 올해의 슬로건에 맞춰, 당사자들이 주도하는 에너지 감축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데 집중했다. 행사 당일 ▲부천시청소년센터 ▲산울림청소년센터 ▲소사청소년센터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리울청소년센터 ▲부천시일쉼지원센터 등 산하 기관의 여성과 청소년 참여자들은 직접 시설 전등을 소등하며 지구를 위한 10분간의 휴식을 만들어냈다. 특히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행사 당일 야간 소등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점심시간 사무실 일제 소등’과 같이 일상 속 탄소 배출 저감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강인 대표이사는“이번 소등 행사는 비록 10분이라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맙軍]“푸른거탑이 실화인가요?”웃음과 공감의‘군-군-군 프로젝트’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국가보훈부 보훈 테마활동으로‘청소년나라사랑수호대’가 지난 24일 7873부대를 방문했다. 분단의 현실에 대해 학습한 이론교육인 [알았軍]에 이어, 지역 방위의 핵심인 7873부대를 방문하여 감사인사를 전달하는 [고맙軍] 활동을 했다. ‘미래 국방 인재를 향한 첫걸음, 체험과 음악으로 하나된 청소년나라사랑수호대’ 낯선 부대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7873부대에서는 군 장비전시 및 길리슈트 체험, 군 수송차량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을 준비해주었고, 군인이 되고자 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인재선발 안내 등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평소 군인들에게 궁금한 질문들을 직접 묻고 답하는 ‘질문있지말입니다’시간을 통해 군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고, 특별히 군악대 버스킹 공연을 통해 음악으로 하나되는 즐거운 시간에 청소년들은‘진짜사나이’군가로 화답하는 열정을 보였다. ‘보훈핸썹’에 담은 청소년들의 진심어린 응원 수호대원들은 감사전달을 위해 직접 채색한 군인 곰돌이 방향제와 부천시 캐릭터 부천핸썹을 활용하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는 4월 23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국공립어린이집 학부모 6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교육 전문기관 푸른아우성의 이충민 대표가 강사로 나서 ‘물음표가 느낌표가 되는 영유아 성교육’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영유아 발달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양육 방법,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는 2012년부터 학부모 대상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16회째를 맞았다. 여성숙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장은 “부모의 이해와 소통이 아이의 건강한 성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영유아의 바람직한 성장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감일초등학교가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기반 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감일초는 레츠그로우(Let’s Grow) 프로젝트 2.0 거점학교로서, 4월 24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교육공동체 함께 성장, 레츠그로우 프로젝트 2.0’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교육활동으로, 관계 중심 생활교육과 예술·독서교육, 협력 중심 신체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출발하지만 학교 전반의 교육활동과 연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또래상담 활동, 자율 동아리 운영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상호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실천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Let’s Talk(관계 중심 생활교육) ▲Let’s Art(예술·독서교육) ▲Let’s Play(협력 중심 신체활동) 등 3개 영역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Let’s Talk 영역에서는 학생자치회 주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나룰초등학교가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잇는 체험형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 간 유대 강화에 나섰다. 나룰초는 최근 학교 운동장에서 유치원생과 1학년, 6학년 학생이 함께하는 ‘유초이음 돌봄짝 체육대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적 연계를 강화하고, 선후배가 서로를 돌보며 자연스럽게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치원생과 저학년, 고학년이 ‘돌봄짝’을 이루어 함께 활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체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서는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터널 통과 놀이’, ‘뜀뛰기 놀이’ 등에서는 6학년 학생들이 어린 동생들의 손을 잡고 활동을 이끌었으며, ‘탱탱볼 놀이’, ‘바운스볼’에서는 서로 호흡을 맞추며 협동심을 키웠다. 또한 ‘비눗방울 놀이’, ‘컵쌓기’, ‘고리 던지기’, ‘복돼지 축구’, ‘게이트볼’ 등 다양한 종목을 통해 함께 목표를 달성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모든 활동 이후에는 ‘소풍 놀이’를 통해 간식을 나누고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신우초등학교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전교생 1600명이 참여한 ‘창의융합 체험주간’을 운영해 학교를 활기찬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감수성과 과학적 탐구력을 함께 기르고,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공예·과학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학생 참여도를 높였다. 공예 분야에서는 씨글라스, 테라리움, 자개 공예, 스트링 아트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고, 과학 분야에서는 LED 코딩 선풍기, 태양광 자동차, AI 스피커 제작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체험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활동과 연계된 직업을 함께 탐색하며 진로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행사 기간 동안 교실마다 체험과 탐구의 열기로 가득했으며, 학생들은 배움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주현 교장은 “이번 체험주간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역량을 기르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신평초등학교는 4월 27일 오전 등교 시간을 활용해 학생자치회 주관의 ‘다 함께 만드는 행복한 학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내 주요 지점별로 테마를 나누어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낸 것이 특징이다. 중앙현관에서는 학교폭력 및 언어폭력 예방 활동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등교하는 친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고 고운 말 사용을 독려하며,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의 메시지를 전했다. 열린교실에서는 ‘잔반 제로(Zero)’ 실천을 주제로 환경 보호 캠페인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급식 남기지 않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후문에서는 보행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이 진행됐다. 교통안전 수칙 준수와 안전의식 제고를 통해 안심할 수 있는 등굣길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3~6학년 학급 임원들이 주제를 선정하고 구호를 준비하는 등 기획부터 실행까지 학생 주도로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 학생자치회장은 “우리 스스로 학교의 문제를 고민하고 캠페인을 기획한 점이 뜻깊었다”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위례숲초등학교가 해외 학교와의 펜팔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데 나섰다. 위례숲초 6학년 학생들은 최근 대만 후장초등학교 학생들과 편지와 선물을 주고받는 펜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영어 수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직접 영어로 작성한 손편지와 우리나라 전통 소품을 담은 ‘컬처 박스’를 제작해 대만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이후 대만 학생들로부터 답장과 함께 전통 과자 등이 담긴 선물을 받으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학생들은 서로의 학교 이름에 같은 한자가 사용된다는 점을 발견하며 문화적 공통점을 느끼고, 서로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외국 친구들과 영어로 직접 소통해 보니 영어 학습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는 이번 활동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조영미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번천초등학교가 체험 중심 과학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 역량을 키우는 데 나섰다. 번천초는 지난 4월 23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과학의 달 행사’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의 날을 맞아 학생들의 과학적 창의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과학적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려 학생 개개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 당일에는 꿈나래관과 각 교실에서 학년별 수준에 맞는 다양한 과학 탐구 활동이 진행됐다. 1·2학년은 구름정원 꾸미기와 F4 자동차 제작 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였고, 3·4학년은 FM 라디오 만들기, 축구 RC카 조종, 에어로켓 발사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확장했다. 5·6학년은 하이브리드 로봇 제작과 코딩 연계 활동 등을 통해 자기주도적 문제 해결 능력과 과학적 의사소통 역량을 키웠다. 학교는 이번 행사를 경쟁 중심이 아닌 협동과 참여 중심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탐구 과정 자체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주새롬학교는 4월 24일 경안천 산책로 일대에서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어울림 봄 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 이해 교육과 생태환경 교육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함께 걷고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과 환경보호 실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개회식과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경안천 산책로를 따라 플로깅 활동과 다양한 체험형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분리배출 게임, 점자 책갈피 만들기, 보치아 체험 등 장애 이해와 환경 실천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학교는 이번 활동이 단순한 걷기를 넘어 협동심을 기르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플로깅을 통해 지역 생태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보호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생태 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실천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금시대 교장은 “학생들이 장애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는 동시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주푸른초등학교가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참여형 체육행사를 통해 교육공동체 소통 강화에 나섰다. 광주푸른초는 4월 23일 학교 운동장에서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담임교사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며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2학년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장애물 달리기를 비롯해 협동하여 장애물을 넘는 활동, 줄다리기, 빅볼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부모들도 청·백 팀으로 나뉘어 줄다리기에 참여하고 경기 진행을 돕는 등 행사에 함께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운동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임교사는 “저학년 학생들이 질서를 지키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학부모와 함께하는 활동이라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주 능평초등학교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도서관 행사를 운영했다. 능평초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세계 책의 날’ 기념 도서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리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간 동안 날짜별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이모티콘 책 퀴즈’를 통해 책 제목을 맞히는 활동이 진행됐고, 21일에는 경기도교육청 전자도서관을 소개하고 홍보지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22일에는 ‘나만의 도서 대출증 만들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23일에는 뽑기 이벤트를 운영해 참여의 즐거움을 더했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북큐레이션’을 통해 ‘봄, 책, 도서관, 지구, 과학, 장애’ 등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학교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했다. 학생들은 장애 이해 관련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는 ‘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한아람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활동을 통해 교육적 가치와 교육복지를 함께 실현하고 있다. 한아람초병설유치원은 방과후 특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주말 지역 농가에서 ‘엄마, 아빠! 딸기 따러 가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 텃밭 체험활동과 연계해 기획됐으며, 유치원 예산 지원으로 체험비 전액을 무상으로 운영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및 체험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교육복지 사례로 평가된다. 평소 유치원 텃밭에서 씨를 뿌리고 작물을 가꾸며 생태 감수성을 키워온 유아들은 이번 체험에서 딸기 수확과 시식 활동을 통해 자연의 결실을 오감으로 경험했다. 직접 수확한 딸기를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과 나누며 성취감과 기쁨을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활동으로, 자연 속에서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는 딸기 수확 외에도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돼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또한 주말임에도 유치원 친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지역 서점과 협력해 학교도서관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독서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서점 ‘그림책방 근근넝넝’에서 학교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림출판사 50주년 기념 브랜드전(실물 수서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서점 연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광주하남 학교도서관 연구회 회원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연구회는 현직 사서와 사서교사로 구성된 독서교육 전문가 집단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학교 현장에 적합한 우수 도서를 선별하고 독서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에서는 보림출판사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약 300여 종의 그림책이 소개됐다. 참여자들은 단순 열람을 넘어 책의 질감과 형태, 구성 등을 직접 체험하며 도서를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수서 역량을 높였다. 또한 행사 기간 중에는 출판 전문가와 작가를 초청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22일에는 보림출판사 박은덕 편집장과의 만남을 통해 출판 기획 의도와 교육적 활용 가능성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