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서울시야생동물센터,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서울 도심에서 발견된 야생 너구리 51마리를 대상으로 감염병 조사를 실시한 결과, 33.3%에서 개심장사상충 감염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야생너구리의 개심장사상충 감염을 분자생물학적으로 확인한 첫 사례로, 기생충 분야 국제학술지인 Parasitology(파라사이톨로지)에 게재됐다. 서울시야생동물센터는 도심에서 구조되는 야생동물의 치료와 재활을 수행하는 곳으로 서울대 수의과대학에서 수탁하고 있다. 심장사상충은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기생충 질환으로 반려견에게 흔히 발생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서울 도심 야생 너구리에서도 감염이 확인됐다. 이는 모기를 매개로 야생동물과 반려동물 사이에서 감염이 이어질 수 있는 감염고리(야생동물-모기-반려동물)가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최근 서울의 공원과 하천 등 도시 녹지 공간이 확대되면서 야생 너구리와 반려동물의 생활권이 가까워진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에서는 국내 최초로 야생 너구리에서 개심장사상충과 공생세균 ‘볼바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는 3월 12일 개최한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서초구 반포동 737-3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9호선과 신분당선이 교차하는 신논현역 인근의 강남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업무시설을 포함한 복합문화 상업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강남도심의 업무기능이 강화되고 역세권 중심의 가로 활력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 사업은 지하8층, 지상20층, 연면적 약 38,908㎡ 규모의 업무시설·근린생활시설·문화 및 집회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시설로 개발될 예정이다. 특히 저층부에 복합문화상업공간으로 조성되는 전시장, 북카페라운지 등은 시민에게 개방하여 다양한 문화·집회 활동을 유도하여 도심 활력을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강남대로변과 이면부가 연결되는 위치에 공개공지 275㎡ 뿐 아니라, 건축물 내에는 문화공간과 연계된 입체정원 등 다양한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주변 상업·문화시설과 연계한 활기찬 가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개발로 인해 발생되는 공공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3월 12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세종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기존 도시계획시설(도로·광장)로 결정된 종로구 세종로 1-68 일대에 도시계획시설(문화시설)을 신설하여 중복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세종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을 통해 세종로 일대에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평균 3만 명(2013년~, 누적 383,160명)이 이용하는 국내 파크골프의 명소로, 서울시민뿐 아니라 다른 지역 주민들도 찾아올 만큼 여유로운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잠실파크골프장’이 다시 이용객을 맞는다.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잠실파크골프장(송파구 잠실동) 동절기 휴장을 끝내고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4월 중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3월 15일 오후 1시30분,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예약하면 된다. 공원(Park)과 골프(Golf)의 합성어인 ‘파크골프(Park Golf)’는 공원 개념에 골프의 게임 요소를 접목, 작은 면적의 부지에서 어린이부터 노인·장애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재편성한 스포츠다. 지난 2013년 잠실종합운동장 내 체육공원 일대에 조성된 잠실파크골프장은 코스 길이 총 513m, 다양한 난이도의 9홀로 구성돼 있다. 특히 골프장 내부에는 50년 넘은 느티나무 40여 그루와 산수유·벚꽃·튤립·금낭화·구절초 등 다양한 나무와 꽃 등 조경과 쉼터, 간이 운동기구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나무숲이 우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는 성북·광진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 2곳의 모아타운 사업을 확정하고 총 1,091세대 주택 공급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12일 제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정릉동 559-43 일대 모아타운 ▲광진구 자양2동 68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통과시켰다.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1,091세대(임대 203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성북구 정릉동 559-43번지 일대(15,030.93㎡)는 모아주택 1개소를 통해 총 364세대(임대 37세대 포함)가 공급된다. 사업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 변경으로, 층수 및 건축규제 완화가 적용되어, 지하3층, 지상22층으로 A-1구역 36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조성된다. 대상지는 노후건축물 비율이 77.8%에 달하는 저층 주거밀집지역으로, 비정형 도로와 가파른 경사로 개발이 어려웠던 곳으로, 이번 관리계획 확정으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차량·보행 통행을 위해 사업지 서측 아리랑로5다길에 양측보도 설치 및 경사지의 도로 선형을 완만하게 변경하며, 사업지 북측 마을버스 정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국제 곡물가격 변동 등으로 사료 수급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어,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체계 구축과 생산기반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축산농가 경영비의 40~60%를 차지하는 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조사료 생산 및 이용 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총 180억 원을 투입해 조사료 자급 기반을 강화하고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일리지 제조비, 종자 구입비, 품질관리,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 등 조사료 생산 지원 8개 사업에 135억 원을 투입한다. 또 조사료 생산·수확·가공에 필요한 기계·장비 지원 35억 원, 편의장비 지원 10억 원을 각각 투입해 생산기반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종자 생산과 건조·정선 기반 구축을 강화하고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채종기, 종자건조기, 굴착기 등 지원 품목을 확대했다. 또한 농가의 자발적인 조사료 재배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한 조사료 재배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전략작물직불제 하계 조사료 지원단가는 ha당 500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용노동부는 최근 언론에서 서울 소재 신재생 에너지 “ㅇ” 기업의 대표가 직원들이 함께 있는 사무실에서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는 등 위협을 가하고, 흉기로 찌르겠다는 등의 폭언을 일삼았다는 보도가 있어 3월 13일부터 특별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서울고용노동청 광역노동기준감독과와 서울관악지청 노동기준감독과가 합동 감독팀을(감독관 8명)구성했으며, 신속하고 면밀하게 감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사업장 감독을 통해 근로기준법상 폭행의 금지(제8조) 위반 및 직장 내 괴롭힘 여부(제76조의2)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이 외에도 임금체불, 근로시간 등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언론에 보도된 영상은 가히 상상하기도 어려운 충격적인 일이며, 노동자의 권리 침해를 넘어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행위로서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며 “현재 다수의 피해가 의심되는 만큼, 이번 특별감독을 통해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향후에도 이런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정 조치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2일, 보성불교사암연합회와 보성군조합운영협의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총 1,300만 원을 (재)보성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의 종교계와 금융·농업계가 손을 맞잡고 보성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은 것으로, 기탁금은 지역 인재들의 꿈을 뒷받침하는 장학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보성불교사암연합회는 관내 8개 전통 사찰로 구성된 단체로, 2025년에 이어 올해도 300만 원을 기탁하며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보성군조합운영협의회는 보성·벌교·북부·득량·회천농협 등 관내 5개 농협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이날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인재 육성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문찬오 이사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해마다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태주시는 불교사암연합회와 조합운영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성의 희망인 우리 학생들이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투명하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2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보성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창구를 다양화하고 민간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홍보·마케팅 기능을 강화해 기부 참여를 늘리기 위해 추진됐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에 따라 2024년 12월부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서비스를 시작한 민간 플랫폼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64개 지방자치단체의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확대를 지원해 왔다. 특히, 전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1,515억 원 가운데 약 235억 원을 모금하며 제도 정착과 민간 참여 확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보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브’가 보유한 온라인 홍보·마케팅 기능, 유명인 협업 콘텐츠, 기부자 응대(CS) 시스템, 답례품 기획 및 컨설팅 등을 적극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은 지역 문제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창군 삶의 쉼터은 13일 거창군 삶의 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실버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입학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입학생, 가족 및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고장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와 격려사, 쉼터 실버대학 안내 및 강사 소개, 수강생 대표의 학생선언문 낭독으로 진행됐다. 제30기 쉼터 실버대학은 노래 교실 등 취미‧여가 프로그램, 댄스스포츠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 한문 등 교양‧교육 프로그램 총 22강좌로 427명의 어르신이 입학했으며,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3월 취임한 거창군 삶의 쉼터 관장 금선 스님은 “실버대학은 어르신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찾는 소중한 공간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쉼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늘 실버대학 입학식은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 민기식 부시장은 지난 12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은 소나무재선충병 집중 피해지역인 남부면 다대리 일원을 방문하여 감염목 제거, 예방 나무주사 등 방제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부시장은 현장에서 “예산 여건을 감안하여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효과적인 방제 작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또한 “산림사업장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예찰을 강화하고 선제적인 방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정원식물과 다양한 정원자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2026 거제정원산업박람회’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정원, 모두를 이어주다’를 주제로 정원 전시, 정원산업전, 식물 전시·판매, 가드닝 클래스,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박람회 기간 동안 운영되는 정원산업전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산업전은‘거제식물산업전’과 연계해 △정원식물 △정원시설물 △정원용품, △정원자재 등 정원 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산업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시는 운영 역량과 산업전 취지 부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가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전시 연출이나 자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업체에는 독립 전시공간 제공 등 인센티브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 모두의 가족정원 만들기’참가 가족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미니 정원을 조성하며 정원 가꾸기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시민이 함께 만든 정원의 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2일, 거제시보건소에서 지역응급의료기관의 안정적인 응급실 운영을 위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거제시보건소를 비롯해 거붕백병원, 대우병원, 맑은샘병원 등 4개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보건의료 위기 경보‘심각’단계는 지난 해 10월 20일 해제됐으나, 현재도 지방 의료기관은 의사 인력 확보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각 기관의 응급실 운영 및 인력 현황 등을 공유하고 응급실 인력난과 의료자원 불균형이 지역 응급의료체계 운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응급실 근무 환경 개선 및 인력 유치를 위한 지역 차원의 지원방안, 민간이송업체 구급차 위탁 운영 시 애로사항 및 개선 필요점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김영실 보건소장은“지역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 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유지하기 위해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시는 이달 11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관내 초등학교 41개교 주변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현수막, 벽보, 전단 등 불법 유동광고물과 노후․위험 간판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 행정안전부 개학기 학교 주변 위해요소 합동 점검과 연계해 진행한다. 특히 학생 통학 안전을 저해하거나 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광고물을 중점 정비하고, 청소년 정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광고물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 기준을 위반한 정당 현수막 등에 대해서도 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365 불법광고물 정비기동대’와 면·동 자체 정비반, 옥외광고물 명예감시요원을 중점으로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 주변 위험·불법 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깨끗한 도시 경관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산엔청복지관은 산청군 시천면 사리마을 마을회관을 방문해 재가장애인과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우리마을 교실' 2026년 첫 회기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우리마을교실'은 교통이 불편하거나 거리가 멀어 복지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신규 사업이다. 복지관이 마을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을 발굴하는 ‘이동형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 날 행사에는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노래교실과 발 마사지 프로그램이 3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봄을 맞이하듯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동네에 장애가 있어 외출이 힘든 이웃들이 많은데, 복지관에서 직접 찾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니 든든하다”며 “이번 기회에 복지관에서 하는 일들을 자세히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복지관이 직접 마을을 찾아주니 평소 복지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웠던 분들께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