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진구가 미래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동행로봇 발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이며, 신청은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광진미래기술체험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동행로봇 발명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인공지능 로봇의 원리를 단계별로 학습하고 학생들이 직접 발명품을 제작·전시하는 과정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로봇의 기초단계부터 심화과정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5월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6주간 총 6회, 약 2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퓨쳐비 챌린지’ 입문과정을 통해 일상 속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한다. 이어지는 로봇 기초기술 교육에서는 ▲마이크로비트와 카메라 원리를 활용한 로봇의 감각 구현 ▲서보모터와 안면 인식을 통한 로봇의 행동 구현 ▲기계학습 기반의 로봇 두뇌 설계 ▲기어·캠 등 기계 요소를 활용한 로봇 구조 설계 등을 학습한다.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로봇 비서와 스마트 팩토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선생님과의 일대일 학습 이후 아이가 학교에 가는 것을 부담스러워하지 않게 됐어요. 책 읽기와 소감 발표에도 자신감이 생겼어요.” 지난해 구에서 처음 추진한 ‘찾아가는 느린학습자 교육지원’에 참여한 학부모 A씨가 송파구에 전한 소감이다. 송파구는 오는 5월부터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학습진단성장센터와 협력해 ‘학교로 찾아가는 느린학습자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느린학습자는 어휘력과 이해력, 사회성 발달이 또래보다 더딘 학생군으로, 학습 부진이 누적될 경우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특히 경계선지능 위험군은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맞춤형 지원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송파구는 지난해 관내 31개 초등학교 느린학습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410회의 개별 코칭과 180여 회 상담을 진행했다. 사전・사후 기초학습능력 검사 결과 참여 학생의 약 87%가 읽기와 수학에서 학습 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부모 만족도는 약 98%로 집계됐다. 이 같은 결과는 개별 수준에 맞춘 학습 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성북구 안암동이 나들이 철을 맞아 이용객이 늘어나는 성북천 일대에서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안암동주민센터와 마을안전협의회는 지난 24일 성북천 산책로와 인근 도로를 중심으로 시설물 상태와 보행 안전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쓰레기 수거 활동을 병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산책로 난간과 운동기구 등 시설물의 결함 여부를 확인하고, 담벼락 균열 등 보행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도로 파손 구간은 관련 부서에 즉시 전달해 신속한 보수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하천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영임 안암동장은 “점검을 통해 확인된 시설물과 도로는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마을안전협의회 김동하 총무는 “성북천을 찾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예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6일 거금도 김일기념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2026 고흥 블루마린 자전거여행’ 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전거여행은 거금도 김일기념체육관을 출발해 섬을 한 바퀴 도는 약 40km 해안일주 코스로 진행됐으며, 순위를 겨루는 경쟁형 대회가 아닌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자전거로 감상하는 힐링형 행사로 운영됐다. 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의 숨은 보석 같은 거금도의 청정 해안 풍경을 따라 달리는 코스는 참가자들에게 여유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혜택, 답례품 구성 등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또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간편 기부 절차를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며 참가자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연말정산 세액공제(10만 원까지 100%, 10만 원 초과~20만 원 44%, 20만 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은 지역 유아들에게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팔영산 편백 치유의숲과 마복산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 환경이 우수한 공간에서 진행되며, 아이들이 숲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우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한다. 유아들은 자연과 교감하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계절별 숲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봄에는 새싹과 꽃을 관찰하며 생명의 변화를 이해하고, 여름에는 숲속 곤충과 생물을 탐색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가을에는 낙엽과 열매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자연의 순환을 배우는 등 시기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유아숲 지도사와 숲 해설가가 참여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자연 관찰, 생태 놀이, 신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오감을 활용한 학습을 경험하고, 또래와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도 함께 기를 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6일 거금도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고흥 블루마린 자전거여행’이 서울, 경기, 대구 등 전국 자전거 동호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전국 23개 팀 413명이 참가해 전원 완주를 기록하며 높은 참여 열기와 완성도를 보여줬다. 특히 참가자의 70%가 고흥을 처음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 신규 관광객 유입 효과도 확인됐다. 행사는 김일기념체육관을 출발해 거금도 해안도로를 따라 금의시비공원, 거금생태숲, 거금휴게소, 거금대교 등을 순환하는 약 40km 코스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남해안의 수려한 해안 경관 속에서 라이딩을 즐겼다. 행사 당일에는 월포농악단 식전 공연과 함께 출발식이 진행됐고, 코스 곳곳에서는 스탬프 랠리(6개 인증)와 유자라면·유자에이드 체험 등 고흥 특산물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거금휴게소 일원에는 ‘블루마린 자전거여행’ 포토존을 조성해 참가자들이 고흥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사회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하노버 메세(Hannover Messe) 2026]에 올해 4회차 ‘창원 공동관’을 운영하고 제조AX 기업 4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했다. 상담 312억·계약 203억… 전년 대비 상담 2.5배·계약 4배 ‘퀀텀점프’ 이번 공동관 운영을 통해 참가기업 4개사는 전시기간 중 수출상담 42건, 21,110천달러(약 312억 원), 계약추진 35건‧13,725천달러(약 203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 계약추진 금액은 1년 이내 실계약 체결이 유력한 금액으로, 우리 시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 성과를 확보했다고 볼 수 있다. ◇ 스웨덴·튀르키예·독일 기업과 MOU 3건…글로벌 제조AX 파트너십 구축 참가기업들은 박람회에서 유럽 글로벌 기업과 3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장기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플로우(윤수한 대표)는 스웨덴 A사와 ‘시제품 공급 및 양산’ 상호협력 협약을, 튀르키예 H사와 ‘소형 수전해 수소발전기 공동개발’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인 27일, 현장 접수처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이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현재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우선 지급되고 있으며, 이후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접수처를 신속히 구축·운영하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원금 지급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하며 접수 창구 운영 방식, 민원 응대 체계, 선불카드 배부 상황 등을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했다. 변 시장은 접수 업무를 맡은 공무원 및 기간제 근로자들을 격려하면서, “고유가 등 복합적인 경제 여건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진 만큼, 시민들이 지원금을 적기에 지급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간부회의에 참석한 변 시장은 “시장 권한대행 체제 기간 동안 시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구례군은 구례군가족센터가 지난 25일부터 1박 2일간 화엄사에서 다문화가정 8가정 23명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쉼, 함께하는 마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구성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가정 내 갈등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화엄사 템플스테이를 통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한국의 전통문화와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문화유산 해설을 시작으로 액막이 체험, 사찰음식 체험, 가족 소통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가족들은 함께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이해를 넓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가족 모두가 처음으로 산사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남편과 자녀들과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박미연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소통 부재를 해소하고 건강한 가족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은 지역사회를 함께 이루어가는 소중한 구성원으로,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주말 5일간 광양커뮤니티센터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시민 대상 ‘누구나 만드는 인공지능(AI) 콘텐츠’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일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학생, 자영업자 등의 수요를 반영해 주말 대면 집중 과정으로 마련됐으며, 모집 초기부터 신청자가 몰리면서 수강 인원을 당초 계획한 25명에서 35명으로 늘려 운영됐다. 교육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연령별로는 ▲20대 1명 ▲30대 9명 ▲40대 13명 ▲50대 6명 ▲60대 6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기존 1일 단기 특강보다 심화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일간 총 40시간 과정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을 통해 업무와 마케팅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혔다. 교육과정은 ▲AI 기초와 마케팅 프롬프트 전략 ▲AI 광고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 제작 ▲AI 기반 문안 작성(카피라이팅)과 콘텐츠 마케팅 ▲마케팅 자동화와 AI 에이전트 활용 ▲AI 마케팅 캠페인 운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로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답례품을 확대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집 분야는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임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생활용품 ▲관광 ▲기타 지역서비스 등이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 생산·제조 및 배송이 가능한 업체로, 온라인 등록과 판매를 위한 통신판매업 신고가 필요하다. 시는 답례품을 사전에 지정하지 않고 업체가 제안한 품목을 대상으로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함께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답례품 품질 ▲가격 적정성 ▲공급 안정성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한다. 모집 공고는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광양시청 2층 총무과 고향사랑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생산자와 상생할 수 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시민의 시선으로 지역의 일상과 매력을 영상으로 담아내는 ‘2026 온앤오프 브이로그 시즌3’ 공모전 접수를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일상과 휴식 모습을 영상으로 공유하고, 이를 통해 광양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영상 공모전이다. 공모 주제는 광양에서의 ‘온(ON)’과 ‘오프(OFF)’를 모두 담은 브이로그 영상이다. ‘온(ON)’은 직장 업무, 학업, 육아 등 일상에서 맡은 역할에 집중하는 모습을, ‘오프(OFF)’는 맛집 탐방, 관광, 취미생활 등 휴식 장면을 담으면 된다. 참여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시민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3분 이상 5분 이내의 영상과 제출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 양식은 광양시청 누리집 또는 블로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독창성 ▲활용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은 ▲최우수상 1편 100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월 24일 창작과표현미술학원(대표 천현심)에 방문하여 '착한가게' 268호점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착한가게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착한가게 268호점으로 지정된 창작과표현미술학원은 김해시 어방동에 위치한 미술 전문 교육기관으로, 유치부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창의적 표현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 환경문화예술 단체인 김해환경미술협회 협회장으로 활동하며 환경 보호와 생태 가치 확산을 위한 환경미술 전시, 청소년 환경예술 교육 및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환경문화예술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천현심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착한가게 참여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임주택 대표이사는 “따뜻한 마음으로 선뜻 기부에 동참해주신 대표님께 감사함을 전하며,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24일 구산1단지 관리소 앞에서 지역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응원 생명존중 캠페인 '봄꽃처럼 당신도 소중합니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3~5월)을 맞아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기획됐다. 특히 주민조직 '구지봉'을 비롯해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북부동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왕릉지구대, 김해동부소방서 북부119안전센터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 대응을 위한 한층 강화된 민·관 합동 안전망을 선보였다. 현장에서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 및 스트레스 스크리닝과 전문 상담을 진행했으며, 발굴된 고위험군에게는 사례관리와 치료비 지원, 의료기관 연계 등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을 즉각 제공할 방침이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협업을 통해 긴밀한 공조 체계를 재확인하며, 위기 가구를 촘촘히 발굴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산사회복지관 한치희 관장은 "봄철은 정서적 취약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시즌 첫 승을 향한 김해FC2008의 도전이 용인FC의 화력에 막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김해는 26일 오후 4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K리그2 9라운드 경기에서 용인을 상대로 후반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추격의 불씨를 지폈으나, 최종 스코어 1-4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해는 이승재와 이래준을 투톱으로 세운 3-5-2 전형으로 경기에 나섰다. 이에 맞선 용인은 석현준을 최전방에 배치한 4-2-3-1 포메이션으로 맞대응했다. 경기 시작 직후인 전반 2분, 용인의 선제골이 터졌다. 김해는 전반 7분 이유찬의 프리킥을 시작으로 반격에 나섰으나, 이래준의 발에 공이 닿지 않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았고, 이 틈에 용인은 전반 16분과 35분 추가골을 터뜨리며 3-0으로 전반을 압도했다. 김해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슬찬과 마이사 폴을 투입하며 포메이션 변화를 꾀했다. 그러나 후반 3분 만에 용인 석현준에게 네 번째 실점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김해의 저력은 빛났다. 후반 55분 이유찬의 크로스가 브루노 코스타를 거쳐 굴절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