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상상어울림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밀양소방서와 협력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 이론 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실습 위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김철오 밀양시니어클럽 관장은 “일자리 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께서 자신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남 밀양시가 드론을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밀양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3월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전국 18개 지자체와 함께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배송·레저·행정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밀양은 올해 울진·구미·논산·당진·충주·수원과 함께 K-드론 배송 분야 신규 사업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경남에서는 유일하다. 밀양시는 삼문동 수변공원, 하남체육공원, 밀양아리랑 오토캠핑장 일대를 거점으로 공원 이용객과 캠핑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식음료와 생필품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반의 스마트 공공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드론 기술과 실증 역량을 갖춘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산업용 드론 전문기업 엠지아이티(MGIT, 대표 정우철)와 보다(BODA,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밀양시 단장면은 13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붕괴나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축대, 옹벽, 급경사지 등 취약 시설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했다. 아울러 밀양시에서 추진 중인 ‘해빙기 주민점검 신청제’를 홍보하고, 주민들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점검을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손기헌 단장면장은 “자연재해는 사전 점검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자연재해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13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목공체험장 ‘쓱싹방’에서 ‘제5기 진주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진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시민들이 정원에 대한 기초 지식과 실습 경험을 쌓고 생활 속에서 정원을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기초과정은 정원 23명 모집에 57명이 신청해 약 2.5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시는 2022년 ‘진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시작으로, 경상남도 시민 정원사 인증 절차를 거쳐 현재까지 128명의 시민 정원사를 배출했으며, 올해도 기초과정과 심화 과정을 거쳐 23명의 시민 정원사를 추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13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6주간 진행되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정원 조성 및 관리, 식물 이해, 정원 실습 등 다양한 내용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86시간의 기초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또한 교육생들은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2026 진주 정원박람회’를 비롯해 다양한 정원 활동에 참여하는 등 시민들과 정원의 가치를 나누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13일 시청 시민홀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자발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시민 90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모범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시민들에게 시정 발전·선행 분야의 모범시민 표창이 수여됐다. 표창을 받은 시민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이웃과 지역을 위해 봉사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홀몸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살피고 조손가정 학생 지원에 앞장서 온 ‘박진옥’ 진주백합로타리클럽 회장 ▲암 투병 중인 독거노인을 가족처럼 돌보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박형오’ 씨 ▲진주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를 발간해 지역의 가치를 알리고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이문희’ 도서출판 곰단지 대표 ▲금호지 주변 환경을 내 집 앞마당처럼 가꾸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써 온 ‘강길봉’ 씨 등이 표창을 받았다. 이 밖에도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통장과 봉사단체 회원 등 많은 시민의 공로가 함께 빛났다. 진주시 관계자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봄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유치원과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13일까지 식중독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영광군청과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이 함께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조리장 위생, 식재료 소비기한, 보관온도, 보존식 관리, 종사자 위생 등이다. 식중독 예방 포스터 배부와 예방수칙도 병행하는 한편 유치원 어린이들이 밀접하게 접촉하는 생활용품에 대해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위해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를 했다. 박순희 스포츠산업단장은 “개학 초기 학교급식 등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철저한 점검으로 학생들이 안전한 식품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는 제도로 이번 3월 자동차세 연납은 4. 1.~12. 31.(9개월) 해당 기간 세액의 5%를 공제해주며 매년 1월, 3월, 6월, 9월에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기간에 따라 공제율이 차등 적용된다. 신고방법으로는 인터넷 위택스·스마트위택스 앱을 통한 전자 신고와 읍·면사무소 및 군청 방문·전화 신고가 있다. 3월 31일까지 납부하면 되며, 새롭게 차량을 취득해 연납을 원하는 경우에는 신규 신청해야 한다.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 입·출금기를 이용하여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 결제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며 자동이체 수납은 불가능하다.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을 경우 6월, 12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납부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2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실단과소 및 읍·면 회계업무 담당자와 신규 임용 직원 등 170명을 대상으로 회계업무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업무 담당자와 신규 직원들의 회계·계약 관련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회계 업무 수행을 통해 재무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회계 및 감사 분야에 오랜 실무 경험을 가진 한길옥 강사를 초빙해 지방계약 제도와 회계 처리 실무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계약 및 회계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와 실무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회계업무 담당자와 신규 직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투명하고 정확한 회계 관리와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영광힐링컨벤션타운에서 영광군 이장 28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광군 이장단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민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이장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이장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공직선거법 바로알기 △생활쓰레기 처리 요령 및 인식개선 △갈등관리 및 중재 능력 방법 △소통 및 리더 스피치 △Chat GPT 활용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 간 갈등을 조정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야 하는 이장의 역할을 고려해 소통과 리더십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장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지역의 핵심 리더”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운영 역량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더욱 활력 있는 지역공동체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앞으로도 이장단의 역할과 책임이 커지는 행정환경 변화에 맞춰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을 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2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영광 낙월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 중인 낙월블루하트㈜(대표 강현재)와 군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바람소득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광군은 군민조합으로 지정할 협동조합을 발굴 및 육성하고, 낙월블루하트㈜는 ▲발전사업 총사업비의 4% 이상 규모 채권 발행을 통한 군민참여 기회 제공 ▲채권 매입 자금 마련을 위한 금융기관 알선, 지급보증 등 대출 조달 지원 ▲채권 매입 대출이자 비용 지원 등을 통해 군민이 ‘영광 낙월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참여하여 바람소득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더 많은 군민이 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하고 그 결실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낙월블루하트에서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수년간의 준비와 노력이 맺는 결실을 이 중요한 시점에 군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크나큰 결정을 했다”며, “오늘 이 협약이 군민 모두가 에너지의 주인으로 함께하는 역사적인 출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지역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강소농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브랜드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브랜드 역량을 강화하고, 농가별 특성과 경쟁력을 반영한 차별화된 브랜드를 구축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는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강소농 농가별 맞춤형 브랜드 개발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3층 소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총 9명의 농업인이 참여한다. 첫 회차 교육은 3월 11일 개강했으며, ‘브랜딩 이해’를 주제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교육 과정에서는 농가별 브랜드 제작을 지원하고, 상표 출원 절차도 함께 도울 예정이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브랜드 평가회를 열어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강소농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농가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표”라며 “브랜드 개발과 상표 출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 농가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가 봄철 자살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5월까지 세 달간을 ‘자살예방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해 예방 홍보와 위기 상담 안내를 강화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살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계절적으로는 봄철에 자살 발생이 크게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겨울 동안 위축됐던 사회활동이 봄철에 재개되면서 우울·불안감 등이 커지는 ‘스프링 피크’(Spring Peak) 현상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전남도는 봄철 자살예방을 위해 시군과 경찰·소방·교육청 등 유관기관에 자살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생명존중 인식 개선 홍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위기 상담 안내 ▲지역사회 협력 강화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또한 도민이 쉽게 도움을 받도록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정신건강 상담전화 등 위기 상담 서비스를 적극 안내하고,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고위험군 상담과 사례관리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시군과 연계한 생명존중 캠페인과 홍보물 배포, 온라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는 지속해서 발생하는 축사 화재를 줄이기 위해 전남도소방본부와 협업 체계를 구축,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소방본부 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남에서는 연평균 약 40건의 축사 화재가 발생했으며 건당 평균 재산 피해액은 약 1억 원에 달한다. 주요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이 4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축산농가의 부주의(25%), 기계적 요인(6%) 순으로 분석됐다. 시설 유형별로는 소 축사(48%), 돼지 축사(28%), 닭 축사(24%)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남도 축산부서와 소방본부는 ‘축사 화재는 사전 예방이 최선’이라는 방침아래 협업을 통해 화재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전남도 농축산식품국 축산정책과는 녹색축산육성기금과 축사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스프링클러와, 미세한 전기인 아크를 포착해 화재를 예방하는 아크차단기 등 화재 예방 장비 설치와 노후 축사시설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소방본부 예방안전과는 축사 준공 시기와 구조를 고려해 화재 위험 등급을 분류하고 맞춤형 소방시설 설치를 권장하며 인허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관내 보건소 검사요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진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보건소 검사요원의 전문성과 진단 정확도를 높여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해외 유입 감염병이 늘고 기후변화 등으로 감염병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면서 현장 검사 인력의 숙련도와 대응 속도는 시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이에 연구원은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감염병 대응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장관감염세균, 매독,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말라리아 등 주요 감염병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험실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최신 검사기법을 공유하고, 표준지침에 기반한 검사 절차와 품질관리 체계를 재점검했다. 아울러 생물테러 대응 절차 교육도 진행해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도 함께 강화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2일 인천광역시의회와 함께하는‘우리동네 시청’운영을 위해 옹진군 백령면을 찾았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시청’은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에 따라 인천시와 시의회가 10개 군·구의 주요 현안 및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첫‘우리동네 시청’은 지리적 제약으로 시청 방문이 어려운 옹진군 백령면을 선정해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우리동네 시청’에는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옹진군 지역구 신영희 시의원, 시·군 관계자, 지역 시민 등이 함께 참여했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백령 두무진 유람선 건조사업 ▲백령공항 배후부지 개발사업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해수담수화시설 사업 등으로 백령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 사항을 설명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신영희 시의원은 “섬으로 이루어진 옹진군의 특성상 주민들이 시청을 직접 방문해 의견을 전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