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 무장애도시 사봉면위원회(위원장 이일석)는 27일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에 미끄럼방지 테이프를 부착하고,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회는 관내 경로당의 출입구와 경사로, 계단 등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미끄럼방지 테이프를 부착하는 등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일석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주요 활동공간인 경로당에 수시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누구나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미경 사봉면장은 “지역 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사봉면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모두가 편안한 무장애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5일 정조효공원에서 열린 '영유아 가족 어울림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날을 맞아 영유아 가족의 화합과 참여를 응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경희·김상균·명미정·박진섭·송선영·이은진·이용운·전성균·차순임·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영유아 가족과 어린이집 원아, 보호자,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등 5,000여 명이 함께 개회식과 체험행사, 축하공연 등을 통해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아이의 성장과 가정의 일상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지하는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한 가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일이 아니라, 가정의 사랑과 현장의 돌봄, 그리고 지역사회의 책임이 함께해야 가능한 일”이라며 “오늘 행사는 아이들의 웃음과 가족의 쉼, 보육현장의 노고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는 결국 미래를 책임 있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25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부천시민과 함께하는 노동절 봄축제에 참석했다.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노동절을 기념해 개최됐으며, 시민과 노동자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범노동자 표창, 사생대회 시상,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에서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명칭이 바뀐 이후 처음 맞이하는 노동절”이라며 “우리 사회가 노동의 가치를 한층 더 존중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또한 “아직 모든 일터가 같은 조건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닌 만큼, 이러한 변화가 더 많은 노동자에게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비폭력대화(NVC)를 활용한 갈등관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성남지역 초·중·고·특수학교 교감 약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 속에서 학교 관리자가 조정자이자 중재자로서 교육적 해결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학교 현장은 교육활동 침해와 학교폭력뿐 아니라 학교 구성원 간 갈등의 양상도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다. 학생과 학생, 교사와 학생, 교사와 관리자, 교직원과 공무직, 교원과 행정직, 교원과 학부모 등 갈등의 대상과 형태 역시 폭넓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 관리자가 갈등의 본질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소통과 개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리더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이해관계 충돌 상황을 단순한 법적 대응에만 의존하지 않고 교육적 관점에서 관계 회복과 공동체 성장을 이끌어내는 접근이 필요하다. 학교 관리자의 갈등관리 역량은 자율성과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학교 공동체를 만드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5일 오전 10시 광명교육지원청 광명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명청소년교육의회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명청소년교육의회는 만 10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들이 권리의 주체로서 교육 정책에 직접 참여하고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의회민주주의 기구다. 이날 개회식은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 조직 구성 순으로 진행됐다. 선발된 의원들은 앞으로 1년간 ‘광명 앙가주망(Engagement, 사회참여 및 실천)’이라는 이름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교육 ▲지역사회 현안 탐색 ▲정책 제안서 작성 실습 ▲사회참여활동 성과 발표회 등 총 18시간의 자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의회는 효율적인 활동을 위해 학생자치, 문화, 환경, 인권 등 4개의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위원회별로 광명 지역의 특색에 맞는 교육 정책과 사회 개선 방안을 발굴할 예정이다. 개회식에 참석한 한 청소년 의원은 “우리 지역의 문제를 우리 스스로 고민하고 정책으로 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교육복지우선지원 학교 간 공동사업으로 2026년 4월 25일, 신도림 링크아트센터에서 ‘너 나들이’ 뮤지컬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학교인 ▲광남중학교 ▲소하중학교는 공동으로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사회적 지지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뮤지컬 관람은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공연의 구성 요소와 등장인물 등을 살펴보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주말에 학교 밖에서 진행되어 좋았고, 뮤지컬을 처음 관람했는데 모든 것이 새로워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평소 뮤지컬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흥미를 느끼게 됐고,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교육복지사는 “학교 밖에서 학생들을 만나 보다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었고, 학생들을 이해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뮤지컬 관람과 사전 활동을 통해 공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4일 배움실에서 관내 특수교육 지원인력(특수교육지도사,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 지원인력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지원하는 지원인력들의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 인권 침해 예방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장애학생 성인권보호 및 성교육가이드 △다양한 행동 사례 △장애의 이해와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특수교육지도사는 “장애학생 지원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구체적인 지원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특수교육 지원 역량을 높이고, 장애 인식 개선과 장애학생 성인권 감수성을 향상해 우리 장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의 현장 안착과 실질적인 실행력 강화를 위해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연천군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지자체 유관부서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자체 방문 정책 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국 시행(2026. 3. 1.)에 따라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자체 복지부서의 정책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지원 실행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방향 안내 ▲위기학생 조기 발굴을 위한 협조 체계 구축 ▲지역 내 복지자원 및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연천군청 복지정책과, 사회복지과를 비롯한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및 주민생활지원팀의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앞으로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 협력 기반을 폭넓게 다질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학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교육지원청 3층 수레울관에서 연천군청, 연천군체육회,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 연천 학교운동부 투명성 강화를 위한 민·관 청렴사회 협약식 및 학교체육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학교운동부 운영의 공정성 확보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투명성 제고 ▲청렴한 체육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지원 등이다. 특히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학교 현장의 부패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며, 학생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연천교육지원청은 협약식 이후 ‘연천 학교체육진흥위원회’를 개최하여, 이날 체결된 청렴 서약 내용을 공유하고 학생 선수의 인권 보호 및 체육 교육 내실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체육진흥위원회에서는 ▲학교체육 참여 기회 확대 및 기반 조성 방안 ▲학생선수의 훈련·학습 병행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증진과 인성교육 강화 방안 ▲학생선수의 권익 보호 및 인권 중심의 지도환경 조성 등에 대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연천교육지원청은 매년 어린이날마다 지역사회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격려 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도 관내 아동복지시설 총 4곳을 대상으로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 중 한 곳의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시설 관계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교육지원청이 도울 수 있는 부분은 없는지 함께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연천의 모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이번 나눔이 작은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이들이 소외되는 일 없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26일 해오름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문 기자와 함께하는 해오름 청소년 기자단’ 프로그램을 개강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전반과 오후반 2개 반으로 나누어 하루 3차시씩 총 8회, 24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 ‘해오름 청소년 기자단’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글로 표현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취재·작성하는 활동을 통해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 글쓰기 활동을 넘어 기사 작성의 기초부터 인터뷰, 사진 및 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기자 활동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기사의 이해와 작성 기초 ▲인터뷰 기획 및 취재 활동 ▲사진·영상 뉴스 콘텐츠 제작 ▲칼럼 및 카드뉴스 제작 ▲팩트체크 및 미디어 이해 ▲토론 및 기사 분석 등 단계별 교육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매 차시 다양한 실습 활동을 통해 실제 기자처럼 기사를 기획하고 작성해보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보건복지부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금 지급 등에 관한 고시' 일부개정안을 4월 28일부터 6월 8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은 의료사고 분쟁을 신속·공정하게 해결하기 위해 의료분쟁의 조정·중재 등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있는 법이다. 이번 하위법령 개정은 분만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가항력적 의료사고의 국가책임을 “산모 중증장애”까지 확대하여 환자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산모 중증장애”란 재태주수가 20주 이상 경과한 산모에게 분만 과정 또는 분만 이후 분만과 관련된 이상 징후로 인해 불가항력적으로 중증장애가 발생했다고 보상심의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경우를 말하며, 그 보상한도는 1억 5천만 원으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관련 의견은 6월 8일까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 또는 국민참여입법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소방청은 27일 김승룡 소방청장 주재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통해, 대형·복합화되는 재난 환경에 대비한 첨단 소방장비 도입 및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등 현장 대응체계 전면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완도 순직사고에 대한 철저한 원인 규명 의지를 밝히는 한편, 첨단기술 도입과 구급상황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강화를 골자로 하는 현안 및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했다. 소방청은 지난 4월 전남 완도 수산물 가공공장 화재 현장에서 발생한 소방공무원 순직 사고와 관련하여,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 앞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 ‘소방합동조사단’이 30일간의 정밀 분석을 진행 중이며,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특수 연소 현상과 현장 지휘의 적정성을 세세한 부분까지 확인하여 근본적인 제도 개선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가족에게 조사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대원들에 대한 심리 상담 및 필요시 치유를 병행하는 등 책임 있는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국토교통부는 스마트시티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검증된 우수 솔루션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4월 28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스마트시티 솔루션 비즈니스 상담회'를 최초로 개최한다. 상담회는 국가시범도시 혁신생태계 조성지원,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 규제샌드박스 활성화, K-City Network 해외실증 등 그간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실증된 스마트시티 기술이 실제 사업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된 후속 프로그램으로, 1:1 비즈니스 상담을 집중적으로 운영하여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분야 우수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 16개사와 세종시, 부산시 등 전국 지방정부 5개 기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민간 건설사 및 통신사 등 총 35개 기관이 참여한다. 상담회에서는 기술사업화 교육과 스마트시티 지원사업 안내 세미나를 함께 운영하여, 참여 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지원사업과의 연계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를 시작으로 스마트시티 혁신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지속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글로벌 나프타(Naphtha) 공급 부족으로 인해 포장재 원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 단속 유예를 시행하고, 5월 15일까지 유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포장재 수급이 불안한 상황에서 원칙적인 기준을 적용한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기존 포장재의 대량 폐기로 인한 자원 낭비를 막고, 제품 유통 지연에 따른 시장 물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4월 24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관계기관 설명회를 개최하고 대응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농식품부, 해수부뿐만 아니라 농관원, 수품원, 한국식품산업협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이 참석하여 유예 조치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역할 분담을 명확히 했다. 원산지 표시 단속 유예의 적용 대상은 사용 농수산물의 원산지가 변경됐으나 기존 포장재를 계속 사용하는 것이 불가피한 수입·유통 업체이며, 일괄적인 유예 기간을 부여하는 것이 아닌 신청 업체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조건부 유예’를 원칙으로 한다. 신청하고자 하는 업체는 협회 회원사의 경우는 한국식품산업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