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 상주작가로 박인하 시인이 선정된 가운데, 군은 상주작가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땅끝순례문학관은 창작과 참여, 기록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문학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상주작가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핵심사업으로‘작가의 방: 열린 집필실’을 운영한다. 문학관 북카페 내에 상주작가의 공개 집필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이 실제 창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즉석 문학 상담과 글 첨삭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창작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관람객이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참여형 공간‘땅끝편지’를 운영해 상주작가의 코멘트와 함께 창작 과정이 기록되는 문학 아카이브 공간도 조성한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군민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에세이 창작 교육‘상주작가와 함께하는 수필창작교실’을 운영하고, 참여자들의 작품을 모아 연말 문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문학주간 연계 북 콘서트’,‘찾아가는 청소년 문학 동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장흥군이 재가의료급여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대상자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군은 밑반찬 제공을 비롯해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생활 필수 가전과 침대, 장롱, 서랍장 등 기본 가구를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사전 가정방문과 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면밀히 파악하고, 필요한 물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현장에서의 변화도 확인되고 있다. 장흥군은 지난 23일 수급자 가구를 방문해 물품 설치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 과정의 불편사항을 살폈다. 방문 가구에서는 “생활이 한결 편해졌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추가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확인해 향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재가의료급여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보다 나은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가의료급여사업은 장기 입원 후 퇴원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장흥군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재생한 ‘빠삐용Zip’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이름은 ‘나비(빠삐용)야 놀장’이다. 프랑스어로 나비를 뜻하는 ‘빠삐용(Papillon)’에서 착안해, 아이들이 자유로운 나비가 되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기획됐다. 행사는 어린이날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특히 탐진강 일원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이어 장소를 빠삐용Zip으로 옮겨, 장흥 전역이 온종일 축제 분위기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방문객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행사장에는 ‘나비 로드’가 조성되며, 드레스코드는 ‘나비’로 설정돼 나비 날개, 머리띠 등 다양한 소품과 의상을 활용해 아이들이 축제의 한 장면을 직접 완성하게 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막대 인형극을 비롯해 마술쇼, 샌드아트, 벌룬아트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장흥군은 지난 24일 회진면 관흥리 일원에서 장흥블루-청년농부연구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론을 활용한 맥류(보리·밀) 영양제 살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흥블루-청년농부연구회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디지털 농업기술의 현장 실용화와 확산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 등 농업 취약계층의 영농 부담을 덜고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드론을 활용한 영양제 살포와 병해충 방제는 짧은 시간에 넓은 면적을 작업할 수 있어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농가의 호응이 기대된다. 연구회는 2023년 창립 이후 매년 드론을 활용한 수도작 및 맥류 병해충 방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30ha 규모의 작업을 수행했으며, 올해는 10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김동건 회장은 “드론을 활용하면 짧은 시간에 넓은 면적을 처리할 수 있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농업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민축구단은 2026 K4리그 8라운드 남양주시민축구단과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리그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이번 승리로 진주는 구단 역사상 최다 연승 기록인 7연승과 동률을 이루게 됐다. 원정 경기에 나선 진주시민축구단은 경기 초반부터 전방 압박과 측면 공격을 중심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미드필드 지역에서 양 팀 간 공방이 이어진 가운데, 전반전은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됐다. 진주시민축구단은 후반 시작과 함께 공격수 오세이(Osei)를 투입하며 공격 전개에 변화를 줬다. 후반 23분, 오세이(Osei)는 역습 상황에서 수비와의 경합을 이겨낸 뒤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것이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경기 막판 상대의 공세가 거셌으나 골키퍼 김희수의 선방과 수비진의 방어로 실점없이 경기를 마무리하며 1-0 승리를 확정지었다. 팀 최다 연승 기록인 7연승을 넘어 새로운 기록 경신에 도전하는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5월 3일 오후 4시, 세종SA축구단을 진주종합경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3과 24일 이틀간 함안군과 창녕군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33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선전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28개 종목 중 26개 종목에 참가한 진주시는 조정과 축구, 줄다리기 등의 단체종목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3년 연속 순위권에 올랐다. 또한 24일 열린 개인종목에서는 진주시 선수단의 우세 종목인 수영과 시각 탁구, 론볼, 보치아 등 종목들이 선전하며, 최종 금메달 19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7개 등 총 49개의 메달을 최종 획득했다. 진주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우리 선수들이 묵묵히 자신의 실력을 보여준 덕분에 올해도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었다”라며, “이번 대회 기간에는 진주시와 진주시장애인체육회가 함께 선수단 격려 방문을 실시해 현장에서 선수들을 응원했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양주시가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손잡고 ‘복지-법률’ 결합 지원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함께 ‘사회복지 전달체계 연계 시범사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추진 성과와 향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지난해 8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 3월 말까지 총 98건의 법률 상담과 35건의 소송대리(법률구조)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와 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지원 분야는 △파산면책 △가사 사건 △임대차 보증금 반환 등 생계와 밀접한 사례가 중심을 이뤘다. 특히 복지와 법률이 결합해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끈 사례도 소개됐다. 기초생활수급자 A씨 등 14명의 ‘압류금지범위 변경신청’ 사건에서는 채무로 인해 통장이 압류돼 최저 생계비조차 인출하지 못한 상황이 확인됐다. 이에 시는 공단과 연계해 법률 지원을 진행했고, 인용 결정을 통해 생계비 인출이 가능해지면서 일상 회복을 도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공용차량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 직원 55명을 대상으로 공용차량 안전운행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용차량 이용 증가에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강조되는 공직자의 안전 의무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경기도교통연수원 전임교수가 강사로 참여했다. 직원들은 공무 수행 중 발생한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교육 내용은 △계절별 교통사고 특성과 방어운전 요령 △운전자 기본예절 △도로교통법 개정 사항 △교통사고 발생 시 처리 절차 및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하반기에도 공용차량 운전자 대상 안전 교육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안전 관리를 추진해 공직자의 안전 운행 문화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로 시민의 안전까지 지키는 책임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문화재단이 중앙부처와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7억 원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재단이 공모사업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이룬 결과다. 특히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술 진흥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재단은 공모사업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사업별 특성에 맞는 지원 전략을 수립해 전문성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기획과 단계별 대응을 추진해 설립 첫 해임에도 다수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확보한 예산은 공연 제작과 지역문화 사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먼저 공연 제작 부문에서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뮤지컬 ‘만복이네 떡집’ △연극 ‘동백당’ △오페라 ‘마술피리’를 유치했다. 또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창작 뮤지컬 ‘다산, 물 위의 별’ 제작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국립극장, 경기아트센터 등 주요 기관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문화 사업 부문에서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양주시는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오는 10월까지 다산동 안나농원에서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농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림치유프로그램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신체적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치매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지난 23일 열린 첫 회기에는 경증 치매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가족 등 22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배나무 한 살이 퍼즐 맞추기 △건강 체조 및 농장 산책 △화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봄꽃으로 화전을 만들며 자연을 느끼다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과 가족 모두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7일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에 걸친 제9대 마지막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먼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가결됐으며,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4건, 도시교통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9건은 원안가결됐다.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재난 대피에 관한 조례안’등 11건은 원안가결됐으며, ‘남양주시 몽골문화촌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관람료 감면기준’전액면제 대상 중 다자녀 가정의 기준을 두자녀 이상으로 완화하고 지원근거를 명시하는 내용으로 수정가결됐다. 이어,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11건은 원안가결됐으며, ‘남양주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의 제명 및 용어체계를 반영하여 수정가결됐다. 조성대 의장은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하며 “12일 동안 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초중고 1학년 학부모 대상으로『소통으로 풍성해지는 우리 아이 인성 진로 이야기』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기획했으며, ‘사전 질문제’를 운영하여 강의 내용에 직접 반영함으로써 학부모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고민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했다. 연수는 학교급별 전환기에 직면하는 급격한 변화에 맞춰 핵심주제로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변화하는 대입 제도의 이해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올바른 학교생활 습관 형성 ▲교육정보 불확실성 해소를 통한 올바른 교육관 정립 지원 등 학부모가 자녀의 성장을 다각도에서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심도있게 다룬다. 온라인으로 참여한 한 학부모는 “신청할 때 남겼던 질문이 실제 강의 중에 반영되어 나만을 위한 맞춤 상담을 받는 기분이었다”며,“비대면 줌(Zoom) 방식이라 직장에서도 참여가 가능했고, 실시간 채팅을 통한 양방향 소통이 매우 유익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정숙경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양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및 폭염 등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 점검 및 대비 훈련을 실시하는 등 자연재난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해 점차 빈번해지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 폭염에 대비해 시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시는 이달 13일 동안구 인덕원동 일대에서 안양소방서・안양동안경찰서・주민대피지원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시간당 120㎜의 집중호우로 인한 반지하 주택 침수 상황을 가정하고, 수방자재 전진배치・주민대피 명령・경보시설 운영 등 절차를 거쳐 주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소로 이동시키는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재난관리자원 점검’도 실시했다. 지난달 24일에서 31일까지 관내 재난 비축 창고의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양수기・모래주머니 등 수방 자재의 확보 및 작동 상태를 확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의령군은 납세자 편의 향상을 위해 도입한 ‘지방세 고지서 챗봇 상담 QR코드’ 서비스가 타 지자체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1월부터 지방세 고지서 전면에 ‘지방세 챗봇 상담서비스’ QR코드를 삽입해 발송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AI 기반 ‘위택스봇’을 활용해 자동차세, 재산세, 취득세, 주민세 등 주요 지방세와 생활민원에 대해 24시간 상담을 제공한다. 납세자는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의 QR코드를 인식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즉시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같은 디지털 세정 서비스에 관심을 보인 부산시 북구청 세무2과 관계자 4명은 지난 1일 의령군청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도입 과정 등을 벤치마킹했다. 의령군은 이번 방문에서 챗봇 상담 QR코드 도입 배경과 구축 과정, 운영 노하우 등을 상세히 공유했다. 부산시 북구 관계자는 “의령군의 소통형 세정행정을 직접 확인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며 “우리 구에도 적극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에도 참여해 각 100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의령군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체납고지서 발송과 체납처분 사전 안내, 납부 홍보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차량·카드매출채권·예금·급여·가상자산 등 재산 압류와 공매 처분, 관허사업 제한, 명단 공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은 영치 기동팀을 운영해 번호판을 즉시 영치하고, 상습·고질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후 공매 처분하는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법의 범위 내에서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분납을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 방식을 적용한다. 아울러 현장조사를 통해 생계형 체납 여부를 확인하고, 긴급복지가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실질적인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액 일제정리를 통해 공정한 세정 질서를 확립하고,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