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의령군은 23일 표주업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경상남도 서부청사를 방문해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과 지역 현안 사업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상남도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우리 군의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방문에는 표주업 부군수와 전략사업팀장 등 군 관계자 4명이 참석했으며, 경상남도에서는 공공기관이전추진단을 포함한 9개 부서 관계자들과 공공기관 이전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군은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상이 약 350개 기관에 달하는 가운데, 경상남도가 40개 기관 유치를 목표로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우리 군 여건에 맞는 실현 가능한 유치 전략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방문에서는 수자원과, 농업정책과, 스마트농업과, 관광정책과, 남해안과 등 8개 관계 부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수자원·농업·관광·산림 분야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의령군은 24일 관내 주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 이날 점검에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해 공무원과 건축사, 전기·소방기술자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실시했으며,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 전반을 총괄하고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축물 구조 안전성 ▲전기·가스·소방시설 관리 상태 ▲공용부분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응급조치 후 신속히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특히 많은 군민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은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소등행사를 실시했다.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전 세계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매년 4월 22일이 포함된 기간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전국적으로 소등행사 및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소등행사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됐으며, 군청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주요 공공시설 등을 중심으로 실내·외 조명을 일제히 소등했다. 또한 공동주택과 일반 가정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올해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소등행사와 연계한 에너지 절약 홍보를 병행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군민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등행사에 적극 동참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은 가톨릭대학교 RISE 사업단 지역협력센터, BIAF, 부천FC1995와 협력하여 시민 참여형 공모전 ‘부천FC1995 레드 크리에이터 챌린지(부천FC1995 숏츠 챌린지)’를 오는 4월 27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출품 기간은 4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이며, 12세 이상 청소년을 포함해 개인 또는 단체(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부천FC1995를 주제로 한 10초 이상 100초 이내(크레딧 포함)의 숏츠 영상 형식으로 제작해야 한다. 출품작은 반드시 참가자가 직접 기획·제작한 창작물이어야 하며, AI를 활용한 경우에도 최종 결과물에 대한 책임은 출품자에게 있다. 또한 타 공모전이나 영화제 등에 출품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선정작은 가톨릭대학교, BIAF, 부천FC1995가 홍보 목적으로 활용·배포할 수 있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BIAF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해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BIAF2026는 오는 10월 23일부터 10월 27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 안전 확보와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5월 월간업무회의’를 개최하고,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유재산 관리 강화 △폭염 대비 △행사 안전 대책 △국도비 예산 확보 등 군정 전반에 걸친 과제들이 다뤄졌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계곡 불법 시설물 점검 지시와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관내 국·공유재산의 불법 사용 실태를 전수 조사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충청북도의 추진계획에 발맞춰 다음 달 15일까지 자체 실태조사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장기봉 군수 권한대행은 “토지·건축물대장과 등기부등본 등 공적 장부를 대조해 관리시스템의 오류를 정비하고, 위성지도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무단 점유 사례를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기상청의 기후 예측 결과 5월 중순부터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군은 예년보다 이른 폭염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장 권한대행은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 등 무더위쉼터의 냉방기 가동 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환경오염 발생 의심 사업장 4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환경청-지자체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동 특별점검반은 점검기관 간 정보공유를 통해 반복 민원이 발생하거나 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사업장의 정보를 수집․분석하여 점검대상으로 선정하고, 관할 외 지역 공무원을 교차 참여시켜 투명하고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023년부터 전남 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함께 기획점검반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 3년간 사업장 86개소중 46개소에서 환경법령 위반사항을 적발하는 성과를 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금년도에는 특별점검 대상을 전남, 광주, 제주, 경남(남해,하동) 지역까지 확대하여 실시한다. 특히 점검 이후에도 개선이 필요한 영세사업장에 대해서는 기업, 전문가 등 으로 구성된 민간환경감시단을 활용하여 시설 및 운영 컨설팅을 실시하고, 노후시설 교체 등 사업장 자체 환경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민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지역 내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한국전력은 4월 27일 오전 11시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여 김재군 前부산울산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하고, 전력계통본부장(부사장)으로 임명했다. 김재군 전력계통본부장은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와 경일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86년 한전에 입사하여 대구경북건설지사장, 대구본부 전력관리처장, 신송전사업처장, 부산울산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김재군 전력계통본부장은 국내 최초 육지와 제주를 잇는 전압형HVDC(초고압 직류송전) 건설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등 신송전분야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전력망 건설과 운영 전반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전력망 적기 구축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포시와 김포우체국이 오는 4월 22일부터 양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 내 고립 위험 가구에 대한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김포시가 올해 초 신청해 최종 선정돼 우체국과 함께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는 김포시에서 대상자 93가구를 선정하고 김포우체국 집배원이 정기적(매월 1회)으로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생활 여건 등을 살피는 서비스로, 이상 징후 발견 시 김포시에서 상담‧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현장 기반의 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김포시는 지난 2023년부터 김포우체국과 협력해 ‘복지등기 서비스’를 운영하며 위기가구 발굴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이를 통해 공공과 우편 인프라를 연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기존의 ‘복지등기 서비스’와 이번부터 시행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과 관리라는 두 가지 시스템을 함께 구축하게 됐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시는 기존 비대면으로 시행하던 복지서비스를 보완하고, 대면을 통한 정서적 지지와 관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포시는 영세·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건강권 보장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영세·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되는 사업으로, 김포시 관내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를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보다 항목이 확대된 종합건강검진(1인당 20만원 상당)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검진은 김포시와 협약을 체결한 ▲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 ▲히즈메디병원 3개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검진비는 김포시가 의료기관에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2년 이상 운영 중인 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 김포시 소재 사업장에 소속되어, 1년 이상 재직 중인 내국인 노동자다. 다만, 사업장의 대표자 및 그 배우자와 부모·자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기간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포시 도서관은 2026 김포 독서대전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세상을 보는 눈, 명사특강'을 오는 5월 17일부터 10월 18일까지 5회에 걸쳐 관내 도서관 3곳에서 진행한다. 이번 명사특강은 문학·과학·교육·경제 각 분야의 저명한 저자를 초청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인문 강연으로, 함께 배우며 공감하는 새로운 독서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강연은 ▲5월 17일 오후 2시, 마산도서관에서 소설가 김초엽의 ‘공상과학(SF), 다른 세계를 감각하는 법’ ▲6월 21일 오후 2시, 모담도서관에서 과학 콘텐츠 인플루언서 궤도의 ‘과학의 거대한 궤도’ ▲7월 19일 오후 2시, 장기도서관에서 아동심리 전문가 조선미의 ‘성장을 위한 좌절 내구력 키우기’ ▲8월 23일 오후 2시, 모담도서관에서 경제 전문가 김경필의 ‘돈쭐나는 경제 잔소리’ ▲10월 18일 오후 2시, 장기도서관에서 소설가 장강명의 ‘소설가가 먼저 본 미래’로 진행된다. 강연별 모집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김포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포시는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경북 영주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7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권위 있는 복싱대회로, 김포시청 복싱팀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올리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박준곤 선수(-60kg)와 최인성 선수(-65kg)는 뛰어난 경기 운영과 투지를 바탕으로 각각 3위를 차지했으며, 김병욱 선수(-75kg) 역시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3위에 올라 김포시청 복싱팀은 총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실업 강호들이 대거 출전한 전국 단위 무대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며, 김포시청 복싱팀의 전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전국 규모 권위 있는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며 김포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다음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이천시는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지난 24일 읍면동 담당자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읍면동 담당 팀장 및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현장 신청·접수를 앞두고 지원금 지급 절차 혼선을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원 대상 선정 기준과 지급 방식, 온·오프라인 신청 절차, 민원 응대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다뤘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한 요일제 운영과 현장 대응 방안이 공유됐다. 이천시 관계자는 “담당자들의 사전 업무 숙지를 통해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이라며 “앞으로 담당자의 업무 이해를 돕는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가구, 한부모가족이 대상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1일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산사태나 토사 유실 우려가 있는 경사지 인접 야영장 3곳의 현장 점검을행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옹벽 및 석축의 균열 상태 ▲비탈면 토사 유실 여부 ▲응급처치 설비 비치 ▲대피로 확보 및 비상 연락망 최신화 여부 등 실제 위급 상황 시 즉각 대응 가능한 안전 관리 체계 전반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모바일 점검표’를 적극 활용했다. 점검자가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항목별 상태를 기록하고 사진을 즉시 등록하는 방식을 통해 점검의 효율성과 자료 관리의 투명성을 대폭 높였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개선을 권고했다. 또한,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향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고, 다가오는 집중호우 기간 전까지 모든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는 순식간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실질적인 안전망 구축이 중요하다”라며, “이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야영장 안전관리에 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이천시는 폭염에 대비해 설봉공원 내 이용객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그늘 파라솔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폭염일수가 늘어나면서 공원 이용 중 온열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그늘 공간을 보강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설치한 파라솔은 안전성 검토를 거친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적용돼 여름철 야외 활동 시 직사광선 노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접이식 구조로 운영·점검 시 시설물 관리가 용이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폭염 기간 공원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그늘 환경을 보강해 안전한 이용을 돕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기상 여건을 고려해 공원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이천시는 트리티케일 SPP사업 추진 마지막 3년차를 맞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현장평가회를 5월 13일 14시에 마장면 덕평리(주차장: 마장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사료작물 재배에 관심 있는 농축산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트리티케일 품종개발 성과와 재배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최근 사료가격 상승과 경영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트리티케일은 사료비 절감과 안정적인 조사료 확보를 위한 대안 작물로 주목받고 있어 농축산업인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2023년부터 ‘스토리가 있는 트리티케일 품종개발 연구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품종 개발과 종자 보급까지 연계하는 사료작물 육성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트리티케일 생육 및 생산성 평가 ▲재배기술 및 활용 방안 안내 ▲농업인 현장 의견 청취 등이 진행되며, 실제 재배 농가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김희경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평가회는 농업인 여러분이 직접 참여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