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3일, 평택보건소에서 난임 부부 및 임신 준비 부부를 대상으로 ‘난임 전문의와 함께하는 난임 극복 희망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관내 난임 전문의를 초빙해 난임의 원인과 치료 방법 등 전문적인 의학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익명으로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소 진료 과정에서 충분히 나누지 못했던 구체적인 고민에 대해 전문의의 명확한 답변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화초 전문가(플로리스트)의 지도로 부부가 함께 꽃바구니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꽃의 향기와 색감을 통해 심신을 이완하고 부부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며 정서적 회복을 돕는 치유의 장이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막막했던 난임 치료 과정에 대해 전문의의 설명을 직접 들으니 불안감이 많이 해소됐다”며, “남편과 함께 예쁜 꽃을 만지며 힐링할 수 있어 오랜만에 활력을 얻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난임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함께 정서적 지지를 얻는 소중한 기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평택시는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청년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녪년 제2차 경기도 평생교육 이용권’신청 접수를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습 참여를 지원하는 평생교육 이용권으로, 신청대상자는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19~39세 청년이며, 선정 시 1인당 35만 원의 교육비(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받는다. 이용권은 전국 평생교육 이용권 등록기관(경기도: 739개소, 평택시: 28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국가장학금 수혜자도 중복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저소득층 대학생 등 청년층의 학습 기회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신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정자는 본인 명의 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원금을 받는다. 평택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평택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 등 대외 환경 악화에 대응하여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IBK 중소기업 동반성장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 등 대외 환경 악화로 기업 자금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보다 많은 기업에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사업은 시가 240억 원을 IBK기업은행에 예탁하고, 이를 기반으로 2배수인 48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는 구조였으며, 기업당 최대 10억 원 한도로 1년간(최대 2년) 저리 대출을 지원해 왔다. 평택시는 중동사태에 따른 기업 자금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대출 지원 배수를 2배수에서 3배수로 상향하고 총 지원 규모를 720억 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자동 감면금리는 1.68%에서 1.09%로 조정했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 및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추진기업으로, 일정 평가 기준을 충족하면 IBK기업은행을 통해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 변경을 통해 자금 공급 규모를 확대하고 수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심영자)는 27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현대엘리베이터 박철수 수석 엔지니어(57세)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홍삼 건강식품 50박스(375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박 씨의 꾸준한 관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박철수 수석 엔지니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변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전달된 홍삼 건강식품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 시설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며, 수혜자들의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영자 센터장은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주시는 박철수 씨께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송인헌 군수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간부회의에서 추진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의 군정 현안으로 제시하고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송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추가 공모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동시에 견인할 수 있는 중대한 기회”라며 “중앙부처의 평가 기준에 맞춘 자료 준비와 대응을 전략적으로 갖춰달라”고 강조했다. 송 군수는 2026 괴산 빨간맛 페스티벌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군은 이번 축제에서 윤도현밴드(YB), 경서, 나비 등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도내 최대 규모인 1400대 드론을 활용한 드론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송 군수는 “대규모 공연과 드론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문객 안전관리와 현장 통제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주관 부서는 꽃양귀비 식재지 유지 관리와 먹거리 동선 점검을 꼼꼼히 마쳐 빈틈없는 축제를 준비해달라”고 지시했다. 고물가 시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황도 챙겼다. 송 군수는 “피해지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담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머무는 담양’을 위한 농촌관광 모델 구축에 나선다. 담양군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담양군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대표 추창호)를 중심으로 민간 전문여행사와 긴밀한 협의체를 결성했다. 이들은 담양만의 색깔을 담은 브랜드 ‘담빛마실 노리투어’를 만들고, 지난 24일 첫 여행상품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농촌크리에이투어란 농촌과 창조(Creative), 여행(Tour)의 합성어로, 농촌 자원에 민간의 창의적 기획력을 더해 새로운 여행 콘텐츠를 만드는 사업이다. 방문객이 농촌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하도록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담양의 이번 사업은 '머무는 담양'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존의 ‘잠시 들렀다 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숙박과 지역 소비를 유도해 농촌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여행상품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마을 주민과 국악 체험을 하고 농촌 밤하늘 아래 하룻밤 머무니 담양과 정이 든 기분”이라며 담양만의 깊은 매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27일 전남 보성군 회천면에 위치한 제2대한다원이 완연한 봄을 맞아 싱그러운 연둣빛으로 물들었다. 드넓게 펼쳐진 연두색 차밭이 짙푸른 산세와 조화를 이루며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그려낸 듯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보성의 차밭은 매년 봄이면 새순이 돋아나 더욱 선명하고 화사한 녹색의 미를 뽐내며 상춘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보성의 차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을 비롯한 보성차밭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보성군은 24일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기금 3,000만 원을 (재)보성군장학재단(이사장 문찬오)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보성군 내 학업 우수자 및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호반장학재단은 1999년 김상열 이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성군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2년 연속 지역 인재 육성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호반장학재단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인재 양성을 위해 전국 단위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역인재 장학금’을 통해 보성군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장학금을 지원하면서 멘토링·컨설팅·네트워킹 등 장학생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이공계 중심 장학제도 개편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K-과학인재 아카데미’ 대학생 프로젝트 경연과 고등학생 캠프를 통해 과학기술 분야 우수 인재 선발과 교육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지난 27년간 1만여 명의 학생에게 약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4일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 주간을 맞아 여수공항에서 ‘보성몰 및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해 1천여 명의 방문객에게 현장 홍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 여수 개최를 앞두고 기후 주간 기간(4월 20일~25일) 동안 당사국 관계자를 비롯한 공항 이용객 증가에 맞춰 추진됐다. 특히, 보성군과 여수공항이 2025년 12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진행돼 기관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보성군 온라인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인 ‘보성몰’ 신규회원 유치를 위한 가입 이벤트와 혜택 홍보가 이뤄졌다. 방문객들은 ▲신규 가입 3,000포인트 지급, ▲구매 금액 3% 적립, ▲출석 체크 포인트 지급, ▲후기 작성 포인트 지급, ▲명절 시즌 최대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에 관심을 보이며 실제 회원 가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5월 1일부터 5일까지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의 일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양군은 2027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군민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로,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 예산 규모는 총 30억 원이며, 사업 유형은 ▲자유 제안형 ▲청년 제안형 ▲읍면 제안형으로 구분된다. 특히 청년층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 제안형’을 올해 새롭게 도입했다. 대상 사업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수혜도가 높은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 사업과 지역문제 해결 및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시책 사업 등이 포함된다. 다만, 이미 시행 중인 유사·반복 사업이나, 단순 주민숙원사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 사업은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되며,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군민이 직접 지역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특히 올해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양군은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상림·하림공원과 병곡면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사이클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과 경상남도, 경상남도체육회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함양군이 운영을 지원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종합대회인 만큼 사이클 종목에도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호인 선수단 283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 첫날에는 도로 경기(하림공원 일원)가, 둘째 날에는 산악 경기(병곡면 일원)가 진행됐으며, 함양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경기 코스는 참가 선수들로부터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코스”라는 호평을 받았다. 군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찰서, 소방서,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 및 함양군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교통 통제와 응급 구조 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했으며, 자원봉사자와 군 직원들도 대회 기간 내내 현장을 지키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선수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양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치유농업 힐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간 돌봄으로 누적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총 8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숲속언니들 농업회사법인(함양읍 삼휴길 200)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치유 음식을 활용한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치매 환자를 돌보고 있는 보호자로, 신청은 4월 27일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함양군 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 역시 돌봄이 필요한 중요한 대상”이라며 “이번 프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화군 노인문화센터(센터장 우석순)가 지난 22일, 인천소방본부 안전교육팀과 함께 직원 및 회원들을 대상으로 재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5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화재․ 지진 등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이론 교육과 실습 체험을 병행해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화재 발생 시 소화기 사용법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CPR, AED) 체험 ▲기도 폐쇄 및 피난 유도 대피 훈련 체험 등 다양한 재난 대응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익히니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석순 센터장은 “재난은 예방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화군청소년수련관이 오는 9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축제 '강화랜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강화군의 자연·문화·특산물 등 지역 자원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중심으로 구성된 참여형 행사로, 청소년의 지역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강화군의 특색을 반영한 만들기 체험존(진달래 모나카 만들기 외 5개) ▲청소년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캠페인(폐건전지 교환) ▲전통 민속놀이 및 꽝 없는 뽑기 이벤트 ▲먹거리(강화섬쌀 떡볶이, 팝콘, 음료) 등이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1시~4시까지 진행되며, 관내 청소년은 물론 아동과 성인 등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 자치 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체험 부스 운영과 행사 진행에 직접 참여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청소년 참여 중심 축제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과 지역이 소통하는 축제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화군은 간접흡연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택시승강장, 도시공원, 공동주택 일부 구역을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지난 4월 23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확대 지정 대상은 군민 이용이 많고 간접흡연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생활 밀착 공간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대상지는 택시승강장 7개소, 도시공원 5개소,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1개소 등이다. 이에 따라 강화군 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택시승강장은 기존 6개소에서 13개소로, 도시공원은 6개소에서 11개소 등으로 각각 확대됐다. 강화군은 제도 정착을 위해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이후 금연구역 내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번 금연구역 확대 지정으로 택시승강장과 공원 등 이용자가 많은 공간에서 간접흡연으로 인한 불편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동주택의 경우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