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도시를 가치 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군포시는 아동의 시정 참여권을 보장하고 권리 주체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군포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기구인 아동참여위원회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아동참여위원 28명과 이들의 활동을 밀착 지원할 대학생 멘토 13명이 함께 했다. 행사는 제5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권리 교육’ 및 향후 활동 방향 공유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포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는 군포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생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정책 제안 과정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제5기 위원들은 앞으로 군포시의 아동 관련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의 눈높이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 참여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군포시는 위원회 활동을 통해 도출된 아동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아동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통 떡 만들기 프로그램인 ‘K-디저트: 전통을 빚다, 미래를 잇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며 한국의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문화적 정체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4월 한달간 청소년 40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를 획득해 프로그램의 신뢰도와 안전성을 높였다. 교육은 떡제조기능사인 이정애 주강사의 지도 아래 총 4회기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패턴을 활용한 꿀설기 △반죽을 직접 빚는 모양송편 △틀을 이용한 무지개 바람떡 △치즈절편을 활용한 치즈미니설기 등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양한 전통 떡을 직접 만들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떡을 빚어보니 우리 전통 음식이 훨씬 친근하게 느껴졌고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더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다함건설중기 함원식 대표는 24일 가평군 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70박스를 기탁했다. 다함건설중기는 올해 초에도 백미를 기부하는 등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함원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태원 상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다함건설중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가평군 설악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최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설악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다. 이들은 또 계절 김치와 명절 음식 나누기, 사랑의 바자회, 복날 음식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정희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매년 성금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녀회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지역의 주요 행사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헌신해 주시는 부녀회장님과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지원이 절실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가평군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홍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하지만, 지원 대상인 청년(19~34세) 가구 중 일부가 혜택을 알지 못해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전담 인력을 투입해 대상 가구에 전화 안내를 실시하는 등 집중 발굴에 나설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초·중·고등학생, 청년이 포함된 가구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18만 7천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ARS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가구는 올해 12월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바우처 카드는 농협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편의점 등에서 국내산 채소, 과일, 육류, 유제품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지원 대상에서 소외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가평군이 오는 6월 10일 열리는 ‘2026년 가평군청소년예술제’를 앞두고 예술적 끼와 재능을 겨룰 청소년들을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가평군이 주최하고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문화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열린다. 음악역1939에서 펼쳐지는 올해 청소년예술제에서는 음악, 무용, 사물놀이, 문예, 대중문화 등 5개 분야 15개 종목에서 청소년들이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된다. 참가 대상은 가평군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청소년으로, 개인이나 단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5월 15일까지 조종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특히 이번 가평군 대회에서 우수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34회 경기도 청소년 예술제’에 가평군 대표로 출전하는 자격이 부여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2026년 가평군청소년예술제’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예술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가평군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14억 원을 투입, 455ha 규모의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5월 중순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조림 사업의 경우 경제수 조림 55ha를 비롯해 미세먼지 저감 등 공익 기능 증진을 위한 큰나무공익조림 9ha, 큰나무재해방지조림 18ha 규모로 진행된다. 숲가꾸기 사업은 조림지 가꾸기 318ha, 어린나무 가꾸기 49ha, 큰나무 가꾸기 5ha 등이다. 특히 올해 신규 시책으로 3ha 면적에 쉬나무 4,100본과 밤나무 2,000본을 심어 밀원숲을 조성한다. 군은 이를 통해 경관 조성은 물론 부산물을 통한 산주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군은 봄철 조림사업을 지난 3월 말부터 적기에 추진해 나무의 활착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묘목 식재 이후에도 조림지 풀베기와 덩굴류 제거 등 사후 관리를 지속해 묘목의 생육 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조림 사업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가평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육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산림 가치를 극대화해 후세에 물려줄 지속 가능한 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가평군 설악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설악중학교 1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커리어디자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고, 급변하는 직업 세계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건강한 직업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악청소년문화의집은 학생들의 선호도 등을 고려해 △특수분장사 △헤어디자이너 △유튜브 크리에이터 △제과제빵사 등 총 4가지 테마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각 분야 전문가와 직접 면담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무 기술을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직업을 현직 전문가로부터 직접 배우니 좋았다”며 “특히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3일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근로자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1,400,000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화재로 생산 설비가 소실되고 공장 운영이 중단되는 등 기업의 경영 차질과 근로자의 생계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공단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됐다. 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지역 이재민과 근로자들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에 사용되며, 급식 지원과 구호 물품 제공, 임시 쉘터 운영, 심리 회복 지원 등 피해자들의 생활 안정과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송승원 이사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은 피해 근로자와 유가족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전달한 이번 성금이 일상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재난 및 위기 상황 발생 시 재난구호 성금과 복구 지원 활동을 병행하면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천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형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양성 과정은 장애 특성 이해를 기반으로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강사를 양성하고, 지역 내 장애인 평생교육 인적자원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12회(48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장애 이해, 의사소통, 교수법, 교안 작성, AAC(보완대체의사소통) 활용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강의 시연과 피드백 과정을 통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강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은 연천군민을 대상으로 통일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강의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동할 수 있는 강사를 양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천군은 관내 외식업 영업자들의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4일 수레울아트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에서 실천이 가능한 위생 관리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영업자 준수사항 및 관련 법령 안내 ▲위생 점검 절차와 주요 점검 항목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수칙 ▲식재료 보관 및 조리 과정 위생 관리 ▲조리 기구 및 시설 청결 유지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식중독 예방 분야에서는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식재료의 적정 보관 온도 준수, 교차오염 방지, 조리 전·후 위생 관리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했으며, 실제 사례를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과 관련해 준수해야 할 위생 기준과 운영 시 유의 사항을 안내함으로써, 영업자들이 관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5일 ‘임진강 자연센터 플로깅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석기축제 1주일 전 개최된 사전 행사로, 연천의 역사뿐 아니라 지질, 생태적 가치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진강 자연센터와 임진강 주상절리 일원에서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총 80명 이상이 참여했다.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과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을 보유한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으로서 단순 플로깅에만 그치지 않고 박영윤 강원대학교 지구자원연구소 연구교수의 ‘지질 토크’와 김미희 생물생태자연연구소 대표의 ‘식물탐사’를 통해 연천의 지질 생태 가치에 대해 함께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공유·투표하는 경연도 함께 진행됐으며, 플로깅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임진강 자연센터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구석기축제와 연계한 첫 플로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다”라며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참가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도 임진강 자연센터를 거점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천 전곡리 유적 일대에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될 ‘연천 구석기축제’가 어느덧 33회를 맞는다. 이번 구석기 축제는 크게 ▲체험 ▲경연 ▲퍼포먼스 ▲전시 ▲기타 공연 프로그램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구석기 체험 행사부터 ‘전곡리안’의 끼를 뽐내는 다양한 경연 프로그램까지 나흘간 진행될 ‘제33회 연천 구석기축제’를 살펴본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 연천 전곡리는 한반도 최초의 인류가 살았던 역사적 가치를 지닌 지역이다. 20만㎡에 달하는 전곡리 유적에서 ‘구석기’ 하면 떠오르는 ‘의·식·주’를 고스란히 체험하고 만나볼 수 있는 축제는 재미와 감동, 경험과 깨달음을 갖게 한다. 축제는 제33회를 앞둔 1월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차별화된 내용, 경쟁력 등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QR코드와 컴인 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 줄서기’는 빠르고 쾌적한 축제의 정체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현장에서 힘들게 줄을 서지 않아도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예약과 실시간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대한적십자사 연천봉사회는 지난 26일 연천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인 ‘사랑나눔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적십자 봉사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 대접과 함께 다양한 문화 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밴드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원들은 행사 준비부터 배식, 안내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맛있는 음식도 먹고 공연도 관람할 수 있어 매우 즐거운 하루였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권홍진 대한적십자사 연천봉사회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순미 연천읍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봉사 등 평소에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신 연천봉사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6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 상반기 오픈공연이 지난 4월 25일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2천여 명의 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오픈공연은 ‘K-컬처 중심도시 하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약 2시간 동안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장식하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미사호수공원 현장에는 가족, 연인 단위의 시민 2천여 명이 모여 열띤 호응을 보냈으며, 공연 실황은 하남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어 온·오프라인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됐다. 공연은 하남의 대표 버스커 ‘위아위안’의 매끄러운 사회로 진행됐다. 식전 무대에서는 고일태권도의 역동적인 마샬아츠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본 공연에서는 타악그룹 ‘호레이’의 웅장한 비트와 K-POP 여성 듀오 ‘오모’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어 지역 청소년 댄스팀 ‘레인보우’의 활기찬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