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국토교통부는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의 공간정보 활용 역량을 높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디지털 트윈국토 플랫폼 권역별 현장간담회'를 4월 27일부터 개최한다. 2024년부터 국토교통부(국가공간정보센터)는 공간정보와 디지털 트윈국토 플랫폼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활용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권역별 현장간담회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강원권을 시작으로 5월 중순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전국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의 공간정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간담회에서는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K-GeoP) ▲공간정보오픈플랫폼(V-World)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의 역할과 기능, 활용사례 등을 소개하고, 공간정보 정책, 산업 진흥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은 국가가 생산한 공간정보를 통합 수집·연계하여 지적전산자료 제공 및 지도(2D·3D) 서비스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플랫폼을 활용한 침수구역 확인지도, 대설피해 예방지도 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학교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교구 대여 서비스’와 ‘온라인 생물·환경 교실’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직접 개발한 교육 교구와 콘텐츠를 현장에 보급해 생물다양성·환경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 중심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구 대여 서비스’는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7종의 교구를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재루와 담이의 탄소발자국 일기장, 벌스 데이(벌’s Day): 위기에 처한 벌을 구하라, 바이오다이버시티는 2024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2회 교구 개발 공모전의 수상작으로, 올해 처음 현장에 공개된다. 또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교구과 함께 교수학습지도안과 활용 영상을 함께 제공해 교육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온라인 생물·환경 교실’은 영상 콘텐츠와 체험 꾸러미를 결합한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과정으로, 학습자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높이도록 구성됐다. 해당 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금융위원회 이억원 위원장은 4월 19일~25일 4박 7일 일정으로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해외순방에 동행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한국 금융회사 해외진출 및 영업 확대 지원을 위한 고위급 정부회담, 금융중심지 육성 및 국경간 QR 결제망 연동 등을 위한 금융협력포럼 개최, 현지 금융회사·기업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고속 성장 중인 두 핵심 파트너 국가와의 ‘전략적 협력 고도화’라는 목표를 금융분야에서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인도의 경우 금융위원장으로서는 첫 방문이다. 인도는 14억 인구, 세계 4위 경제 규모, 연 7%의 성장률을 기반으로 우리 나라의 중요한 경제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양국 간 금융협력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금번 국빈방문을 계기로 양국간 실질적 금융 협력의 도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 위원장은 4월 20일 오후 니르말라 시타라만(Nirmala Sitharaman) 재무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금융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핀테크 분야 협력 강화, QR 결제연동을 통한 양국간 현지 통화 결제 등 지식 공유와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 SNS 서포터즈가 지난 25일 다도해 최남단 섬인 ‘거문도’와 ‘백도’에서 섬 기획취재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붐업 조성과 함께, 국가 명승으로 지정된 여수의 대표 섬인 거문도와 백도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SNS로 홍보하고자 추진됐다. 취재에는 여수시 SNS 서포터즈 12명이 참여해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을 출발, 2시간 만에 거문도 서도에 도착 후 백도 유람선 승선 ‘백도’ 탐방에 이어 거문도 수월산 일원 탐방을 끝으로 고도 근대역사문화공간을 둘러봤다. 백도는 1979년 명승 제7호로 지정된 국가 유산으로 상백도·하백도 등 39개 무인군도로 이뤄져 기암괴석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흑비둘기와 팔색조 등 희귀조류를 비롯해 풍란·석곡 등 353종에 아열대 식물과 다양한 해양생물이 잘 보존된 천연생태계의 보고이다. 거문도 수월산 일원은 경관·생태·역사적 가치가 뛰어난 지역으로, 거문도등대로 이어지는 탐방로는 해안 절경과 낙조 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 일대에는 동백나무 숲과 남해안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가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농수특산품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여수시 농수특산품 할인 기획전을 추진한다. 이번 기획전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우체국쇼핑몰 ‘여수시 브랜드관’과 전라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 판매되는 여수시 농수특산품 전 품목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우체국쇼핑몰에서는 15%, 남도장터에서는 20% 할인쿠폰을 지급해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수시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할인행사에서는 돌산갓김치, 해풍쑥 가공품, 간장게장, 멸치 등 여수 대표 특산품을 비롯해 각종 수산물과 건어물 등 다양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소비가 많아지는 5월 가족과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용 상품으로도 적합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브랜드관’은 여수시가 우체국과 협업해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온라인 판매관으로 현재 46개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남도장터’는 전라남도의 우수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공공형 쇼핑 플랫폼으로 관내 112개 업체가 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 기간 동안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임시가맹점’ 확대와 ‘찾아가는 문화보부상’ 부스를 운영한다. 시는 축제장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이 문화누리카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순신광장과 행사장 인접 상가를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을 적극 추진 중이다. 또한 전라남도문화재단과 협력해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행사장 내에 ‘찾아가는 문화보부상’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다채로운 문화·공예 상품을 전시하고 방문객은 마음에 드는 상품을 문화누리카드로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문화택배 카탈로그’를 별도로 비치해 전시되지 않은 상품도 카탈로그를 통해 주문 시 원하는 장소로 배송받을 수 있어 축제장에서 무거운 짐을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 없이 다양한 문화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거북선축제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맹점 확대와 맞춤형 문화보부상 부스 운영을 준비했다”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는 오는 5월 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거북선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년 제2차 여수 벼룩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벼룩시장에는 여수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중고 의류·도서·장난감·잡화 등 생활용품을 자유롭게 판매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다만, 행사 취지에 맞지 않는 물품과 식품류 등은 대상 품목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또는 팩스로도 접수 가능하다. 판매 후 남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다. 이번 벼룩시장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망고 곤약젤리 만들기, 업사이클링 체험 등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아울러 물가안정 캠페인과 착한가격업소 홍보 부스, 바가지요금 신고 부스를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건전한 소비의식 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한편, 다음 여수 벼룩시장은 6월 1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양방향 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여수시 청년정책 플랫폼’을 27일 정식 운영 개시하고, 이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청년정책 플랫폼은 그동안 부서별·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일자리, 주거·정착, 교육, 복지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한곳에 모은 통합 시스템이다. 나이, 지역, 관심 분야 등을 입력하면 개인별 조건에 맞는 정책을 찾아주는 맞춤형 검색 기능이 핵심이다. 또한 정책 안내부터 신청, 접수, 결과 확인까지 플랫폼 내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해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시는 플랫폼 정식 운영에 맞춰 초기 이용자를 확보하고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그랜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플랫폼에 신규 가입한 18세부터 45세까지의 여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회원가입 후 플랫폼 메인 화면을 개인 SNS에 해시태그(#여수시청년정책플랫폼)와 함께 게시하고, 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전라남도와 함께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신청서와 육성계획서를 지난 4월 22일 산업부에 제출하고 본격적인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여수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율촌 제1일반산업단지와 광양 세풍산업단지를 연계해, 이차전지용 필수 화학소재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국가 공급망 안정, 지역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 전환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석유화학산업 구조 전환 흐름에 대응해 정부의 ‘석유화학산업 리밸런싱(K-리밸런싱)’ 프로젝트를 반영한 특화단지 조성·운영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고기능성 바인더, 카본블랙, 패키징 소재 등 이차전지 핵심 소재는 해외 의존도가 높아 국산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핵심 소재의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통해 ‘K-배터리 전주기 밸류체인’ 완성과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육성계획서에는 금호석유화학 등 앵커기업 3개 사와 수요기업‧협력기업 39개 사가 참여해 2조 3,992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계획하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시민들의 신청 수요를 분석해 선불카드 물량 확보에 나섰다. 시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선불카드로 단일화된 오프라인 지급 수단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현재 전체 예상 수요의 60%를 사전 확보했으며, 추가 물량도 순차적으로 확보 중이다. 이를 통해 현장 신청 예상 수치인 80% 물량을 안정적으로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두 차례로 나눠 접수한다. 1차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시민은 5월 18일부터 2차로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가능하며,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chak’ 앱을 이용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전액 선불카드로만 지급된다. 신청 첫 주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시행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0·5 대상자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한 시민 문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콜센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대상 여부, 신청 방법, 지급 절차 등에 대한 문의 증가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안내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기존 콜센터를 활용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상담 기능을 강화하고, 총 10명의 상담 인력을 배치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지원금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상담과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콜센터 운영에 앞서 개시일인 23일,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지원금 제도의 주요 내용과 신청 절차,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응대 요령 등이 다뤄졌다. 여수시는 이번 콜센터 운영으로 시민들이 지원금 관련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관련 문의는 콜센터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혼선 없이 지원금을 신청하고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4월 24일 오후 2시, 도내 22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2026년 1388희망네트워크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연계체계가 더욱 강화되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전라남도 1388 희망네트워크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지역사회 기반의 중요한 협력체계이다.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윤조센터장은 “1388 희망네트워크를 통해 전라남도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1388 희망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안전망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연계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남은 2025년 출범식 이후 연합 프로그램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상담 접근이 어려운 군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센터-교육지원청 연계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진로진학상담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17개 군지역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16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해 지역 간 진로진학 정보 격차 해소와 맞춤형 상담 지원에 힘을 모은다. 특히 도서지역 등 접근성이 낮은 지역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존 운영 시간을 확대하여 금요일 야간 및 토요일 오전까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은 학생의 성장단계를 고려한 진로 설계부터 학교생활기록부 컨설팅, 수시‧정시 지원 전략까지 종합적인 1:1 맞춤형 상담으로 운영된다. 또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전문 도구를 활용해 신뢰도 높은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상담은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지역 내 상담 장소를 마련하고, 진로진학상담센터의 전문 상담 인력이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보다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은 4월 23~24일 사천시 아르떼리조트에서 ‘GNU RISE 동반성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컨소시엄 대학 간 1차 연도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컨소시엄 사업 주관 대학인 경상국립대학교를 비롯해 컨소시엄 참여대학(국립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거제대학교, 마산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 진주보건대학교)의 RISE사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컨소시엄 단위과제(공유대학 2.0, 평생교육 거점대학 육성, 외국인 유학생 유치지원, 창업교육 거점 대학육성)의 ▲RISE사업 1차 연도 추진 성과 보고 ▲컨소시엄 대학별 우수 협력 사례 발표 ▲산학협력 우수사례 공유 ▲RISE사업 2차 연도 향후 협력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대학에서 추진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산학협력 프로그램, 기술개발 과제 성과 등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컨소시엄 단위과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1차 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천시와 정읍시가 27년간 이어온 돈독한 자매도시 우정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재확인하며 지역 간 지속적인 연대와 교류를 다졌다. 이번 상호기부는 지난 3월부터 양 도시 공무원 각 25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양 시에 2,500만 원씩 총 5,00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3년 연속으로 함께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두 도시는 1999년 자매결연 이후 문화교류, 체육대회, 농수산물 판매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적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간 상생발전과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매년 이어지는 상호 기부에 뜻을 모아준 정읍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자매도시 간 우애를 강화하고 상생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인당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이 중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