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 창원과학체험관은 오는 4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유아 대상 흡연 예방 놀이형 특별전시 ‘노담밴드의 연주회 가는 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유아부터 부모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전시로 구성된다.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흡연 및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전시는 애니메이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 10종으로 운영되며, ‘노담밴드의 연주회’, ‘담배 연기는 싫어요!’, ‘노담밴드와 운동을!’ 등 흡연 예방 교육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노담밴드 캐릭터와 함께 ‘튼튼섬’ 여정을 체험하며 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또한 게임, 미션, 포토존 등 참여형 공간을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높인다.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전시는 유아 대상 흡연 예방 교육을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스펀지파크에서 열린 '청년기업 팝업스토어, 청년 뷰티 페스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 기업과 연계한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로컬 콘텐츠 홍보와 청년 간 네트워크 조성을 목표로 하여 청년들의 관심도가 높은 ‘뷰티’를 주제로 3일간 약 3,000여 명의 지역 청년과 방문객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인 뷰티 팝업존(헤어·메이크업·에스테틱·퍼스널컬러·향수·네일)과 함께 멍 때리기 대회, 요가, 사주·타로, AI 이상형 찾기, 연애 컨설팅, 피크닉 소개팅 등의 다양한 부대 이벤트는 청년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 추가로 스펀지데이와 연계한 플리마켓존과 빅 블랭킷 슈퍼 피크닉 컨셉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고, 참여자들은 “뷰티 체험과 피크닉 콘셉트의 분위기가 신선했다”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쏟아냈다. 이번 행사에 이어 5월에는 푸드, 6월에는 스포츠·취향을 주제로 하는 청년기업 팝업스토어가 스펀지파크에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7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 보은한우개량작목회와 함께 한우 개량 고도화와 우량 유전자원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은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와 변인순 보은군 군수권한대행, 이재성 보은한우개량작목회 회장을 비롯해 농정국·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와 작목회 임원진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협약은 한우 개량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골자로 △우량암소 수정란 생산·공급 △유전체 분석 기반 개량체계 확립 △수란우 농가 관리 및 교육 △개량 데이터 축적과 성과 확산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충청북도는 개량 정책 지원과 기술 자문을, 보은군은 유전자원센터 운영과 사업 총괄, 농가 교육 및 행정 지원을 맡는다. 보은한우개량작목회는 우량암소 선발과 현장 기술지도, 참여 농가 관리 등을 담당하며 현장 중심의 개량사업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보은군이 추진 중인 ‘보은한우 유전자 클라우드 연구센터’와 연계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개량 시스템 구축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아트센터인천의 ‘M·M(Masters · Makers)’ 시리즈 첫 공연이 5월 9일 열린다. 이번 무대는 격변의 시대를 살아낸 두 거장, 프로코피예프와 쇼스타코비치를 조명한다. 지휘자 지중배와 KBS교향악단, 바이올리니스트 최송하가 협연자로 나서 치열한 삶을 살았던 두 작곡가의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 감추려할수록 드러나다, 시대의 격변을 투영한 두 거장 M·M 시리즈의 첫 공연은 20세기를 대표하는 두 거장, 프로코피예프와 쇼스타코비치에 주목한다. 전통을 부수고 새로운 음악적 언어를 개척한 이들은 역설적으로 전쟁과 억압, 혁명의 전운이 감도는 불안한 시대를 관통하며 살았다. 프로코피예프는 신비로운 환상 선율 속으로, 쇼스타코비치는 장엄한 승리의 외침 속 비통한 진심을 담아 고통을 승화시켰다. 서구 세계로 망명하며 내면적 자유를 갈구했던 프로코피예프와 고국에 남아 음악으로 시대의 비극을 증언한 쇼스타코비치의 기록이 이번 공연 프로그램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 죽음의 문턱에서 피어난 찬란한 승리, 쇼스타코비치 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바다 위 184m 높이에서 도시와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청라하늘대교에 조성된 관광시설 ‘더 스카이184(THE SKY184)’를 오는 5월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더 스카이184는 높이 184m의 하늘전망대를 중심으로 루프탑 전망대, 바다전망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 등을 갖춘 복합 관광시설로, 인천 바다 위에서 전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시민 개방은 시설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여건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이루어진다. 우선 여행자센터, 하늘․바다전망대, 친수공간 등 주요 시설은 5월 7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하늘 위를 걷는 체험형 관광시설 엣지워크(Edge Walk)는 안전 점검과 시험 운영을 거쳐 5월 15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엣지워크는 184m 높이 전망대 외곽을 안전장비를 착용한 채 걸으며 바다와 도시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체험시설로, 마치 바다 위 하늘을 걷는 듯한 색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 이(e)스포츠 대회(ECA 2026)’가 모든 일정을 마치고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 경상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이 참가한 국제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 총 16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를 비롯해 5700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했다. 특히 3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다인 7개국 선수단이 참가하고, 전 세계 50여 개국에 중계됐다. 아울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제무대 경쟁력을 점검하는 전초전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이터널 리턴 ▲스트리트파이터6 ▲철권8 ▲킹 오브 파이터즈 XV ▲스테핀 등 총 7개의 종목으로 구성돼 각국 대표 선수들이 국가의 명예를 걸고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폐막식에서는 종목별 시상과 함께 종합 우승국이 발표되며 대미를 장식했는데, 개최국 한국이 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는 관내 맞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워킹맘·워킹대디 프로그램 ‘우리 가족 힐링 데이(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정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 간 유대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기 과정에 참여한 10가정은 지난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그림책 원예 테라피 ▲목공 체험(데스크 정리함 만들기) ▲공기정화식물 DIY 활동 우리 가족 통나무집 만들기(가정 활동) ▲샌드아트 체험(모래놀이)으로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주말을 활용해 자녀와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지역 내에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만족스럽다”라고 전했다. 최여진 센터장은 “맞벌이 가정이 겪는 양육 부담을 덜고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센터는 이번 1기 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생 정신건강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연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학생 정서·행동 특성 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분류된 학생에 대한 정서·행동 위기 수준 완화 및 안정적 성장 지원을 위한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 연계 방안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최문주 센터장은 “관내 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지원을 위해서는 학교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이 무척 중요하다”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미추홀구 주안로 82(주안동)에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은 누리집또는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의 주도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청소년들의 의견을 센터 운영에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청소년 관장제’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2026년 새롭게 도입된 ‘청소년 관장제’는 센터 이용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청소년운영위원회 ‘류스’가 기획하고 운영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청소년이 자신들의 대표를 직접 선출함으로써 실질적인 참여권을 보장받고, 센터 운영의 주체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청소년 관장은 임기 동안 ▲공약사업 이행 ▲청소년 의견 반영 활동 ▲일일 관장 체험 DAY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센터 정책과 운영에 녹여내는 가교역할을 할 예정이다. 센터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류스’는 선거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직접 ‘청소년 관장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선거 규정 마련부터 투표 절차 수립, 후보자 등록 관리 등 선거 전반을 민주적으로 설계하며 자치 역량을 발휘했다. 또한 홍보 협력 분과에서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홍보자료를 제작해 온오프라인 홍보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오는 27일부터 7월까지 관내 유치원 18개소의 아동 및 교직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2025년 미추홀구 감염병 발생 분석 결과에 따르면, 수두, 유행성 이하선염, 성홍열 등 주요 감염병 발생 사례의 50% 이상이 4~12세 아동층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집단생활을 하는 유치원생들이 일상에서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올바른 손 씻기 방법 ▲기침 예절 실천 ▲개인위생 관리 ▲감염병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이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과 영상자료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손 씻기 실습의 경우, ‘뷰박스(손 세정 검사기)’를 활용해 현장감을 높인다. 또한 감염병 예방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부터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감염병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옹진군은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예방 및 건강체중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5월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가벼워지는 5월, 건강체중'챌린지 참가자를 4월 2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옹진군민과 군청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20일간 누적 15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1일 최대 1만 보까지 인정된다. 특히 이번 5월 챌린지는 기존 걷기 챌린지에서 한 단계 나아가 ‘건강 체중 관리’에 중점을 두고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 실천을 유도하는 건강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참여자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중간 점검 알림을 제공하며, 파워워킹 인증 등 추가 목표를 설정해 실천 동기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체중 관리까지 연계한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이라며 “군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은 스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옹진군은 2026년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 전체 면적 172.97㎢ 중 약 70%가 임야로 구성되어 있어, 멧돼지, 고라니, 각종 조류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철선울타리, 방조망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5년에는 3,28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철선울타리 1,610m와 방조망 3,780㎡를 설치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사업 규모를 확대해 총 4,200만원의 예산으로 19명의 주민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하고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야생동물의 농경지 접근을 차단해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외에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등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야생동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환경위생과로 문의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4일, 2026년 미추홀구청 주관 유관기관 산불진화 합동훈련에 참여해 산불 발생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진화 합동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과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인천시청,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옹진군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산불 진화 장비 운용과 상황별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하고,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재확인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태세를 점검하는 데 의미를 두고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훈련과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도군은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학생들의 흡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흡연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먼저, 4월 30일에는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300명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뮤지컬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4월부터 6월까지 초중고 학생 1,200명의 학교에 찾아가 ‘도전 골든벨’과 ‘도미노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대상자의 흥미를 유발해 집중도와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흡연이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주변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수수께끼 맞히기’와 시각적인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성장기 흡연이 평생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조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이 흡연에 노출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도군이 지산면 앵무리 일원에 ‘2026년 진도 명품가로수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명품가로수길 조성사업’은 주민 의견 등 주민들과 협의한 내용을 적극 반영하고, 인근 마을, 공원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식재를 통해, 더욱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수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식재 모듈’을 활용한 가로수길 정비를 중심으로, 한쪽에는 수목을 심고 반대편에는 관목을 심어 구간별로 특색을 살린 입체적인 경관을 조성한다. 진도군 관계자는 “명품가로수길을 조성하는 기간 중 일부 구간에서 통행의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데,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명품가로수길 조성 이후에도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경관 개선을 통해 가로수길의 명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군민에게는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특색 있는 경관을 제공해 지역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한편, 진도군은 ‘천년 가로수길 조성사업’의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