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지난 19일 진도군 철마광장에서 열린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미라클 콘서트’ 행사에서 서울 은평치과의 대표원장인 이영만 박사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시인, 작사가, 가수 겸 영화배우로 폭넓은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영만 박사는 작곡가 김병학 씨와의 인연을 계기로 문화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박사는 이번 축제에 초대 가수로서 진도를 방문해, 가계 무대에서 축제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한 후 고향사랑기부금 기부까지 동참했다. 이영만 박사는 “진도를 방문해 뜻깊은 축제에 함께하며 지역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진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군을 사랑하는 이영만 박사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금액은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고, 올해부터 혜택이 강화되어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세액 공제율이 16.5%에서 44%로 상향됐다. &n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2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2026년 제9회 동구 어린이 Dream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아동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구립소년소녀합창단 축하공연 ▲보글보글 버블 매직쇼 ▲어린이 장기자랑 ▲풍선 아트쇼 등 다양한 무대행사와 꼬마기차, 에어바운스 등의 놀이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체험 부스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의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여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관내 기업들의 후원으로 다양한 경품행사도 준비되어 어린이들에게 더욱 즐거운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동구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어린이의 꿈이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계양구가족센터는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미혼모·부 8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사업 ‘부모로, 나로, 성장하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사업으로, 출산과 양육을 홀로 감당해야 하는 부모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모로, 나로, 성장하다’는 ▲맞춤형 경제컨설팅 ▲온라인 교육지원 ▲출산·양육 물품 지원 등 3개 영역의 통합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의 상황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맞춤형 경제컨설팅을 통해 가계 현황 점검과 재무 목표 설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부모 역할 준비와 자녀 발달 이해를 돕는 온라인 교육, 초기 양육에 필요한 필수 물품 지원을 병행해 참여 가정의 자립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돕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한 부모는 “물품 지원뿐 아니라 경제 상담과 교육까지 함께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아이와의 미래를 보다 구체적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25일 구청 신비홀에서 지역 내 중·고등학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계양청소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사회참여 역량을 키워나가는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소년봉사단은 지역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봉사활동 저변을 넓히고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봉사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연간 활동 방향 및 운영 계획 안내, 청소년봉사단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2026 계양청소년봉사단은 계양구 지역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기관과 협력한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및 캠페인, 나눔활동, 축제 연계 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홍순석 계양구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이루어지는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직접 경험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참여 역량을 키울 수 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간이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라고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소지를 기준으로 관할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근로·사업·연금·이자·배당·기타 소득 등을 모두 합산해 계산한다. 원천징수가 되는 근로소득자라도 추가 소득이 있는 경우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세액 변동이 없을 경우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세액을 변경하거나 ‘모두채움안내’ 대상이 아닌 납세자는 PC 또는 모바일을 이용해 홈택스(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서를 작성·제출할 수 있다. 신고 내역 조회 후 ‘지방소득세 신고이동’ 기능을 활용하면 위택스(스마트위택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로 연계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한 전화 신고도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 계양구청(2층 세무1과) 또는 계양세무서(1층 신고창구)를 방문해 신고 및 납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3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과 남측광장에서 ‘2026년 여름철 풍수해 대비 도상‧현장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의 초동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 주민 대피 및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안전관리과, 자치행정과, 건설과, 청소행정과, 동 행정복지센터, 계양경찰서, 계양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도상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한 통합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시간당 10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반지하 주택이 침수되고 주민 3명이 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도상훈련에서는 기상 상황 전파, 관계 부서 대응 보고, 상황 판단회의를 통해 현장 조치사항을 결정하는 등 재난 대응 절차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진 현장훈련에서는 위험지역 출입 통제, 주민 대피, 수중펌프 가동 및 배수작업, 구호텐트 설치와 구호물품 지원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대응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반지하 주택 침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수구 선학동 주민자치회(회장 장예기)는 지난 20일 선학동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과 함께 한마음공원과 별빛 공원 일대에서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와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을 맞아 주민들에게 더 쾌적하고 청결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공원 내부와 산책로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장예기 회장은 “새봄을 맞아 위원님들과 함께 우리 손으로 직접 동네를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발전하는 선학동이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수구는 사회복지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절수설비를 보급하는 ‘취약시설 절수설비 보급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절수설비 기준이 마련되기 이전인 2001년 이전 준공된 사회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노후화된 양변기를 절수형 제품으로 교체해 물 사용량을 줄이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대상은 경로당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총 8개소로, 시설 여건과 준공 시기를 기준으로 선정됐다. 설치된 절수설비는 1회 사용 시 4리터 이하의 물을 사용하는 제품으로, 기존 대비 물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루 약 15.36㎥, 연간 5,607㎥의 수돗물 절약 효과가 예상되며, 연간 약 513㎏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물 절약 실천 기반을 확대하고 공공시설의 자원 이용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구 관계자는 “절수설비 보급 사업은 물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수구는 구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공영버스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영버스 정류장 80개소를 대상으로 ‘디자인블록’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일반 버스 정류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인성이 부족했던 공영버스 정류장의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이용객들이 정류장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정류장 바닥면에 시각적 효과가 높은 ‘디자인블록’을 설치해 일반 보도와의 차별성을 확보했으며, 멀리서도 공영버스 정류장임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가시성을 크게 높였다. ‘디자인블록’은 연수구 공영버스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도시 가로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해 설계되어 연수구의 깔끔한 도시 이미지를 더 부각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영버스의 정체성을 확립함과 동시에, 보행자와 이용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천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우수기관 선정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7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항목은 ▲위해식품 회수실적 ▲업체 점검률 및 적발률 ▲이물신고 처리기한 내 처리비율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지수 등이다. 시는 올해 소비유행 변화를 반영한 배달업소 및 유통업체 점검률 및 적발률, 이물신고 처리기한 내 처리비율, 위해식품 긴급회수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2014년도부터 현재까지 9회에 걸쳐 우수기관상을 받았으며, 최근 4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을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또한, 식품안전관리에 기여한 공으로 보건위생과 박한주 과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과 사천시 보건위생과 박재현 주무관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식품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조성 등 선제적인 식품안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천시가 28일부터 권한대행 체제로 돌입한다. 사천시는 박동식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천시장 출마를 위해 27일 시장직에서 사퇴함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단체장이 선거에 출마할 경우 직무 수행이 제한됨에 따라 시행되는 조치이다. 이에 따라 김제홍 부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6월 3일까지 사천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시정을 운영하게 된다. 김제홍 사천시장 권한대행은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사업과 시민생활 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각종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이번 권한대행 체제 전환과 관련해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는 가운데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박동식 시장은 28일 오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 앙성보건지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노쇠 예방 사업의 일환인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앙성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6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6회에 걸쳐 앙성어울림센터 건강관리실에서 실시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맞춤형 근력강화운동 △낙상 예방 운동 △균형감각 향상 운동 △관절 기능 개선 운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운동능력 평가와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신체 변화와 건강 개선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앙성보건지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쇠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근력을 향상시키고, 신체기능 저하를 방지함으로써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유지하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은 읍·면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보건지소의 지역 내 건강 거점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24일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와 지역 내 가족돌봄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초록우산 돌봄부담 경감 패키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가족돌봄아동을 발굴하고 생계·정서 지원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경식 본부장은 “가족돌봄아동이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광훈 관장은 “가족돌봄아동 관련 사업을 운영하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함을 느꼈다”며, “아동이 스스로 미래를 계획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어린이과학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연나이 8세 이하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해담별 어린이날 축제’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환경뮤지컬 ‘무지개랜드’가 준비되어 있다. 올바른 환경 인식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담은 이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 진행되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할 예정이다. 빛과 모래를 이용한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도 열린다. 해당 프로그램은 안전한 체험을 위해 연령별로 회차를 나누어 운영하며, 5월 4일(월)까지 충주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 예약을 마쳐야 참여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는 연나이 4~5세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 동반이 필수이며(1·3회차), 6~8세 어린이는 보호자 없이 단독으로 참여(2·4회차)하게 된다. 이외에도 과학관 현장에서는 △반짝반짝 네온사인 △빙글빙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 관내 농협 3개소가 국내 프로골프대회인 ‘KLPGA 덕신EPC 챔피언십’과 연계해 지역 농축산물 판촉행사를 열고 우수 농산물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주덕읍 킹스데일 골프클럽 내 갤러리 플라자에서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갤러리와 대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충주의 대표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판촉 현장에는 충북원예농협, 충주축협,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조공법인) 등 3개소가 참여했다. 이들은 충주사과와 충주한우, 신품종 쌀인 ‘중원진미’ 등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회를 주최한 덕신EPC는 총상금의 5%인 5,000만 원을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하고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등 사회 공익활동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출연된 기금은 향후 충주시조공법인과 협의를 거쳐 농업인 지원 및 농산물 판촉 활동 확대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행사에 참여한 농협 관계자는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