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와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전 세계 호남 향우들과 협력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직위는 지난 4월 24일 중국 북경 국제주텅대하에서 열린 ‘중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세계호남향우회와 1,100만 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수 세계호남향우회장과 손재민 중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장, 중국 내 13개 지역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박람회 성공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약정은 박람회 개막이 다가올수록 고조되고 있는 국내외 향우 사회의 자발적인 ‘입장권 구매 릴레이’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 1월 국내 최대 향우 단체인 광주전남시도민회가 서울에서 5,000매의 구매 약정을 체결하며 붐 조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이후, 2월에는 대전세종호남향우회가 현장 판촉 활동에 화답하며 사전 구매에 동참했다. 이어 지난 3월에는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서 미주호남향우회 총연합회가 힘을 보태는 등 출향민들의 고향 사랑이 전 세계로 확산하는 추세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에서 운영하는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한바다”는 4월 25일, 주말체험 활동 “경주월드 GO!”를 안전하게 마무리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주월드 테마파크에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모둠별 미션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놀이기구 3종 이상 체험 인증, 모둠별 사진 촬영, 안전 수칙 준수 활동 등을 수행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다. 특히 모둠활동을 중심으로 또래 간 협력과 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는 계기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주말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고 또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는 성평등가족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지난 25일 아주 풋살경기장에서 ‘제5회 아주동체육회장배 친선 풋살대회’가 개최됐다. 아주동민의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장려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고,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아주동의 대표적인 체육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날 대회는 승부를 넘어서 화합의 분위기 속에 다양한 경기가 치러졌다.식전 경기로 아주동체육회와 아주동 신발전연합회의 친선 풋살경기, 19개통 어린이들을 4개조로 나누어 진행한 풀리그 방식인 어린이리그, 아주동통장협의회 여성 회원와 아주동주민센터 여직원 간에 이루어진 친선 여성 풋살경기, 택시기사와 로터리 회원이 참여한 친선 남성 풋살경기, 끝으로 번외 경기로 통별 대항 투호놀이를 통해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로 끝을 맺었다. 윤해자 아주동체육회장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동민께 감사드리며 함께 어울리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 아주동민의 화합을 위해 도움주신 거제시체육회와 아주동주민센터, 아주동기관단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변광용 거제시장은 “주민 간 화합을 다지고 건강한 지역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26 거제정원산업박람회’ 행사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정원이 가진 탄소흡수원으로서의 기능과 기후위기 대응 효과를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원은 나무와 식물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도시의 온도를 낮추는 ‘도시형 탄소흡수원’이자, 미세먼지 저감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녹색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정원의 환경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불필요한 전등 끄기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대중교통 이용 등 에너지 절약 방법과 함께, △생활 속 녹지 확대 △나무 심기 △친환경 정원 가꾸기 등 탄소흡수원 기반 실천 방안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홍보를 병행해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정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중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27일부터 사등면과 일운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등으로 면·동 주민센터 방문 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면·동을 순회하며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홍보하고 제도에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전기, 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는 “온라인 기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가입을 도와드리고 있다”며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경남교육청 공감홀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경남형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의 현장 안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분과별 협력 기반의 실행력 있는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안착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245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자료개발, 학술연구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지원단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행사는 ▲교육지원단 위촉식 ▲운영 방향 안내 ▲분과별 역할 이해 및 연간 운영 계획 공유 ▲분과별 협의 및 실행 과제 도출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분과별 협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과제를 도출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은 경남교육청의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정책 추진을 지원하는 현장 연구가 그룹이다. 이들은 학교 현장의 실무를 지원하고, 교원 간 역량 격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는 27일 도청에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남친환경농업협회와 함께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와 탄소 저감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은 전국 최대 규모인 전남의 친환경 농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저탄소 농업기술을 보급·교육해 농가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는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취득한 농지에서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평균 온실가스 10% 이상 감축해 농산물을 생산한 경우 국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이석형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조광철 전남친환경농업협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소비, 유통 활성화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저탄소 농업 참여농가 발굴·지원 ▲저탄소 인증기준 준수를 위한 교육과 기술지도 강화 ▲인증관리 및 온실가스 감축관련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 ▲저탄소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소비 촉진 홍보 협력 ▲저탄소 인증제도 개선과 정책 연계 추진 등이다. &nbs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장성군보건소가 의료급여를 받는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 참여 응원 이벤트’를 운영한다. 짝수년에 출생한 20~64세 의료급여 수급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은 6월까지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에서 안내받으면 된다. 장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건강검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화순군은 화순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운영과 더 많은 이용자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상품권의 할인율과 구매·보유 한도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지류상품권 할인율은 기존 12%에서 10%로 하향 조정되며, 모바일 상품권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2%를 유지한다. 구매 한도는 월 통합 7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축소되고, 지류상품권은 3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조정된다. 또한 모바일 상품권 보유 한도는 기존 1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하향된다. 이에 따라 보유 금액이 70만 원을 초과할 경우, 추가 구매를 위해서는 기존 보유분을 우선 사용해야 한다. 화순군은 이번 조정이 상품권 구매 수요 증가에 따른 조기 소진을 예방하고, 보다 많은 이용자에게 혜택이 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제도 변경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착)’을 통해 사전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조정은 일부 이용자에게 혜택이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고, 많은 이용자가 공평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광역예방순찰대는 관내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선제적 범죄예방을 위해 외국어 직강과 IT기술을 결합한‘스마트 에듀테크 범죄예방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4월 中 영암 세한대학교 국제교류원에서 중국인 유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담당 경찰관의 전문 역량을 십분 활용하여 기존 주입식 교육의 한계를 돌파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먼저, 별도 통역사 없이 담당 경찰관이 직접 중국어로 마약·교통 범죄 및 보이스피싱 예방 강의를 진행하여 정보 전달력을 극대화했다.언어 장벽을 허문 직접 소통을 통해 유학생들과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교육의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경찰관이 직접 구축한 ‘웹 기반 퀴즈 플랫폼’을 전격 도입하여 눈길을 끌었다. 유학생들이 현장에서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접속해 퀴즈에 참여하고 결과를 확인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준법 교육에 대한 흥미와 몰입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한편, 광역예방순찰대는 이번 교육 모델을 표준화하여 관내 대학 및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원종 의원(영광1, 더불어민주당)은 4월 27일 국제대회 출전을 앞둔 불갑초등학교 학생들을 직접 찾아 격려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남 영광 불갑초등학교(교장 최철호) 학생들로 구성된 ‘Everybody ChuChu’ 팀은 세계적인 청소년 로봇대회인 FIRST LEGO League(FLL) 본선 대회에서 ‘Teamwork Award(협동상)’를 수상하며 세계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박 의원은 2026 FIRST Championship 세계대회 출정식을 찾아 대회 참가 학생들의 노력과 성과를 치하하고, 국제무대에서의 도전을 응원했다. 이날 박 의원은 “여러분은 이미 전남을 넘어 세계로 나아갈 준비가 된 인재들”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실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국제무대에서도 당당하게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험은 단순한 대회 참가를 넘어 더 넓은 세상을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남의 미래를 이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작은 학교에서도 세계대회에 도전할 수 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은 2026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안전점검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소방 및 전기 분야 안전점검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점검을 통해 안전 취약요소를 사전에 발굴·보완하여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안전점검 지원사업은 취약시설의 안전성과 위생 환경 강화를 목표로, 소방·전기 분야 시설 안전점검을 비롯해 해충 방역·소독, 에어컨 청소, 안전장비 개보수 지원 등 시설 운영에 필수적인 안전관리 항목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관차량 청소·소독 지원이 신규로 추가되어, 시설뿐만 아니라 이동수단까지 포함한 위생 관리 지원이 확대됐다. 현재 소방 11개소, 전기 25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이 진행되고 있으며, 해충 방역·소독 30개소, 에어컨 소독 30개소, 기관차량 소독 30개소는 5월부터 기관별 일정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비용 부담 없이 점검과 지원이 이루어지는 만큼 현장 종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질적인 안전관리 강화와 쾌적한 환경 조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은 충청북도와 함께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종사자 약 313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대상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북부권(3월 31일), △중부권(4월 10일), △청주권(4월 24일)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권역별 순회교육을 통해 보다 많은 종사자의 참여를 유도했다. 강의는 신승택 이사(송석교육문화재단)가 맡았으며, 최근 복지예산 증가에 따른 부정수급 예방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일부 수급자 및 시설에서 발생하는 부정수급 문제로 인한 재정 효율성과 형평성 문제를 되짚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충북도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향후 △‘담당 공무원 및 사회복지법인‧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5월), △‘사회복지법인‧시설 종사자 인권 감수성 향상 교육’(6월)과 △‘사회복지법인‧시설 종사자 인사·노무 교육’(9월)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장희 원장은 “부정수급 예방은 사회복지 현장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의 보조금 집행 투명성과 책임성이 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식품접객업소 및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관리시설과 위생설비 개선 자금을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저리로 융자해주는 사업이다. 특히 도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시설 투자를 기피하는 영업자들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총 5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 먼저 연 2%였던 융자 금리를 연 1% 인하하여 NH농협은행을 통해 자금을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HACCP 적용업소는 최대 2억 원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최대 1억 원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5천만원 ▲화장실 개선은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상환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금이 필요한 업소는 관할 시·군 위생부서를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으며, HACCP 적용업소 및 도 인증업소(위생등급, 밥맛좋은집, 모범음식점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한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이번 금리 인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식품위생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4월 16일(목)부터 23일(목)까지 최근 1개월 이내 신규 설치, 업종 변경, 설치 교체된 도내 가스사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가스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예방 활동으로 시·군 및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도내 최근 1개월 이내 설치된 가스사용시설이며, ▲가스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 ▲가스누설 등 유지관리 상태 ▲각종 가스안전장치의 정상 작동 및 파손 여부 ▲비상연락체계 구축·운영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총 146개소를 점검해 10건의 미비사항이 확인됐으며, 이 중 7건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했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3건에 대해서는 신속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완료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가스사용시설은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과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점검을 통해 가스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