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한국전력 감사실이 3월 12일 한국조폐공사 감사실(상임감사 김범진)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감사업무 협약은 전력 공급, 화폐 제조 등 국가 경제의 핵심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공기업 간 감사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긴밀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감사 전문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정보·기술 교류, ▲ 내부통제 및 부패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회의 운영, ▲ AI, 빅데이터 최신 IT 기술을 활용한 감사사례·기법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한전 전영상 상임감사위원은 “공공기관 간 감사역량을 결집해 급변하는 감사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감사 품질과 효율을 높여 국민이 체감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공감사 구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후속 실무회의를 통해 감사사례 상호 제공, AI기반 감사 기법 공유 등 업무 교류를 실효성 있게 추진하고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월 12일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경기도 청년기회과 관계자들로부터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운영 계획을 논의하는 업무협의를 가졌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청년들에게 해외 경험은 단순한 연수가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확대하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사업의 실효성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운영 방향을 제시했는데, “해외 대학 연수가 단발성 외유나 단순한 스펙 쌓기로 변질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참여한 청년들이 귀국 후 경기도의 다양한 취업 및 창업 지원 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촘촘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또한 김선영 부위원장은 선발 과정의 형평성도 짚으며 “경제적 여건이 어렵거나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도내 외곽 지역의 청년들이 참여 기회에서 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변화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대중동 수출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일반 경영안정자금 2천억 원과 수출기업지원 특별자금 8백억 원과 함께 긴급 경영안정 특별자금 1백억 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일 개최된 ‘이란 사태 관련 민생경제안정 대책회의’ 결과에 따른 것이다. 중동 교역 및 에너지 공급 불안이 국내 산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를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긴급 경영안정자금의 지원 대상은 3월 1일 이후 이란사태와 관련해 영향받을 수 있는 중동 22개국에 직접 수출 실적을 보유한 도내 기업이다. 신청 기업은 증빙서류인 수출실적증명서 내 해당 국가를 명시해 제출해야 한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대출액을 지원하며, 상환기간은 거치기간에 따라 2~3년이다. 또 연 2%의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고, 부채비율 150% 미만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 대출의 대환 자금으로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장기간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온 시민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자원봉사자의 활동 성과를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그동안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조례에 명시되어 있지 않아 제도 운영의 객관성을 높일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을 통해 직전 연도 200시간 이상 또는 누적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수행한 시민을 ‘우수자원봉사자’로 규정하는 기준이 마련됐으며, 이에 따라 자원봉사 활동 실적에 기반한 우수 봉사자 인정과 지원 체계도 제도적으로 정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개정안에는 장기 봉사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누적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자에게 건강검진 지원과 서울특별시장 명의 근조기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장기간 봉사활동을 이어온 시민의 공헌을 제도적으로 기릴 수 있도록 했다. 이숙자 의원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은 지역사회 공동체를 지탱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이병윤, 국민의힘, 동대문구1)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인 3월 10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한 위례선(트램) 차량기지를 방문하여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 및 차량 점검을 진행했다.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에서 복정역과 남위례역을 잇는 연장 5.4km 구간에 12개 정거장을 조성하는 서울시의 핵심 교통망 확충 사업으로, 총사업비 3,503억 원이 투입되어 2021년 2월부터 공사를 시작했으며 올해 연말 준공 예정이다. 위례선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무가선’ 방식으로, 대용량 배터리(179kWh)를 통해 공중전선 없이 운행되어 소음이 적고 도시 미관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휠체어 이용자가 평지처럼 탑승할 수 있는 ‘저상 구조’와 열차 진출입을 색상으로 알리는 ‘트램 연동형 경관조명’ 등 최첨단 시민 편의 시설이 적용된다. 이날 현장 방문은 이병윤 위원장을 비롯한 교통위원회 소속 의원과 도시기반시설본부 본부장, 도시철도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차량기지 현장에서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공사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후 관제실과 차량기지, 초도편성 차량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4)은 3월 11일 동대문구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관식은 서울시가 추진해 온 디지털동행플라자 조성사업의 5번째 거점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김병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 및 신복자 의원을 비롯하여 시민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어르신 등 디지털 약자를 위한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 키오스크 체험, 모바일 금융 교육, 1:1 상담 등을 제공하는 디지털 포용 공간을 지향하고 있는데, 특히 이번에 개관한 동대문센터는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하여 생활밀착형 디지털 거점으로 조성됐는데, 삼성에스원과 협력한 SSDA(Samsung Senior Digital Academy)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모의 은행 창구 체험과 키오스크 주문 연습 등 어르신 실생활 중심 디지털 체험 교육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그간 서울시는 영등포, 은평, 강동, 도봉에 이어 이번 동대문까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 노원1)은 10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서울시 여성가족실의 2026년도 성과 보고 방식과 주요 사업의 운영 효율성 부분을 지적했다. 신 의원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성과는 단순히 지원 건수나 예산 집행률 같은 수치가 아니다”라며, 단순 실적 위주의 보고 방식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저출생 사업 등 주요 복지 정책이 해당 사업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사회적 문제를 해결했는지, 어떠한 지표를 통해 개선 여부를 측정했는지에 대한 ‘질적 분석’이 전무함을 질타했다. 구체적으로 신 의원은 서울시가 ‘더 아름다운 결혼식’, ‘서울 엄빠택시’ 등의 저출생 사업의 성과를 단순히 이용 건수와 지원 가구 수만 나열하고 있는 점을 예로 들며, 이러한 수치는 사업의 효과성과 타당성을 판단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울 키즈 오케이존’ 사업을 언급하며, 단순히 운영 개소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부모들이 실제로 선호하는 업종을 얼마나 확보했는지와 같은 디테일한 성과 자료가 시민을 대표하는 의회에 보고되어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4)은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4일(복지실)과 10일(여성가족실) 업무보고에서 동대문구의 장애인 복지시설과 초등 돌봄 시설 설치 현황이 열악한 점을 지적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 의원은 4일 복지실 업무보고에서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이 유독 동대문구에만 전무하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하며 “타 자치구는 10개 이상 운영되는 곳도 있는 이 시설이 동대문구에만 없다는 사실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립을 돕는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은 필수적인 복지시설”이라며 동대문구의 공백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복지실장은 “그간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확충에 있어 자치구의 추진 의지와 적정 주택 확보 등 인프라 구축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하며, “현재 LH나 SH에서 보유한 주택 등이 일부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이 부분을 적극 협의하여 동대문구 내 해당 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nb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12일 한강공원 내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해 폐기물 재활용 분야 전문기관인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KOrea Resource circulation service Agency, KOR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오후 2시 미래한강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 이명환 KORA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는 KORA와의 협업을 통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회수 및 재활용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시와 KORA는 ‘재활용 분리배출함’ 총 280여 대를 한강공원 전역에 설치할 예정이다. 분리배출 항목은 페트병, 캔, 플라스틱류 등 6개 품목으로 세분화하여 시민 편의를 높였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 폐기물 수거 효율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양 기관은 성공적인 자원순환 모델 구축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내용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및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회수 체계 구축 ·운영,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분야 질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이 생애전환기를 맞은 중장년 세대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4050 인생디자인학교’ 2026년 상반기 참여자 250명을 모집한다. 2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모집하며, 올해는 ‘퍼실리테이터(활동 촉진자) 양성과정’을 신설하는 등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중장년 시민의 새로운 도전을 뒷받침한다. 서울시의 중장년 집중지원 프로젝트 ‘서울런4050’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인생디자인학교’는 생애전환기를 맞은 중장년 시민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인생 후반기를 설계하고 새로운 도전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동남권 캠퍼스(강동구)와 다시가는 캠퍼스(관악구) 두 곳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중장년 세대의 생활 리듬을 고려해 평일 저녁과 주말 시간대를 포함한 일정으로 편성되며, 서울에 거주하거나 직장 등 생활권을 둔 만 40~64세 중장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라이프스킬 살롱(탐색과 확장), 플랜하우스 워크숍(계획 구체화), 프로젝트 실험실(실행과 변화) 등 3단계로 운영되며, 4월 11일 입학식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설공단은 한식(4월 6일)을 맞아 장애인 가족의 성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나들이 동행버스’를 활용한 성묘지원 버스를 운영한다. 나들이 동행버스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권 확대와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서비스로, 명절 성묘 지원과 서울 시티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를 다녀올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된다. 성묘지원 버스는 장애인콜택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포함한 가족 단위 이용객(휠체어 이용 장애인 1인 이상 포함 최소 2인 이상)의 수도권(서울·경기·인천) 내 장사시설 방문을 지원한다. 차량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소형 특장버스(쏠라티) 3대로, 휠체어석 2석과 일반석 6석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8천 원이며, 신청은 27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포털을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개최한다. 서울시 첫 소상공인 종합박람회로 금융·판로·교육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총망라한 체험형 행사다. 이번 박람회는 ‘Feel the Growth, See the Change(성장을 체감하고, 변화를 직관하다)’를 주제로 소상공인이 정책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사업에 필요한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는 그동안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여전히 일부 소상공인은 정책 정보를 충분히 알지 못해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재단 조사에서도 소상공인의 62.3%가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이용하지 않은 이유로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라고 응답한 바 있다. 박람회는 금융‧경영 상담을 제공하는 ‘성장 보탬관’,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소개하는 ‘매출 보탬관’, 전문가 강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역량 보탬관’, 서울시 및 유관기관 정책을 소개하는 ‘정보 보탬관’ 등 4개 테마 공간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용자위원 6명, 근로자 위원 6명, 총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근로자 위원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장의 안전과 보건에 관계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4분기 산업보건의 업무수행 활동결과 및 하반기 작업환경측정과 관련된 조치사항 결과 보고 및 2026년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계획, 위험성평가 실시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김진환 시민안전과장은“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개선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으로 관리하여 중대재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2일 통영시가족센터에서 아이돌보미 129명 대상으로 ▲2026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운영 방향 공유 ▲직무이해도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교육 ▲돌봄 현장 애로사항 및 의견 청취 등 소통을 위한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담회에서는 돌봄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 안전 관리, 응급상황 대응, 서비스 제공 시 유의점 등을 강조했으며, 시는 아이돌보미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연 1회 보수교육과 연 4회 집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아이돌보미는 아이의 하루를 책임지는 또 한 명의 보호자인 만큼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든든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3개월~12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돌봄 안전망의 핵심 사업으로 통영시는 지난해 약 4,444가정, 4,688명의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지난 12일 노인복지회관 4층 강당에서 제27기 노인대학 입학생 어르신 20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천영기 통영시장과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류정훈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회장(통영서울병원 행정원장) 등 내빈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한식 노인대학장의 입학 허가 선언과 신입생 선서, 내빈 축사 순으로 제1부가 진행됐으며, 제2부에서는 노인대학 생활 안내 및 준수 사항 등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정한식 노인대학장은 “우리나라 고령화율이 약 20%, 통영시는 약 27%에 이르는 등 100세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노인대학 입학을 통해 지혜와 지식을 쌓고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 또 하나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박갑원 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장은 “평생 가정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노인대학에서 새로운 배움과 만남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