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시민의 일상에서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상반기 정원문화 콘퍼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두 번째 전문가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목재문화체험장 달음홀에서 열린다. 주로 정원을 매개로 건축·도시·마을재생 등 다양한 분야를 연결해 정원이 도시와 공동체에 미치는 가치와 의미를 폭넓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는 2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김성훈 지음플러스 건축가는 ‘지속가능한 도시의 속삭임: 오래된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자연과의 관계를 공간 속에 통합하는 ‘바이오필릭(Biophilic)’ 개념과 프랑스 파리의 사례를 들어 녹지의 중요성과 도시의 지속가능성과의 관계를 설명한다. 이어 김도훈 조경하다열음 소장은 ‘눈 떠보니 정원시대, 시민의 참여와 역할’을 주제로,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가꾸는 정원이 지역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생활 속의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한다. 진주시는 이번 콘퍼런스를 진행하면서 도시와 사람을 연결하는 매개로서 정원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정원문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인들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맞아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3일 함평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회장 홍순상)가 읍 시가지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맞아 관광객들에게 청결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원 2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읍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을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잡초를 제거하고 배수구를 정비하는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함평의 큰 잔치인 나비대축제를 앞두고 내 집 앞을 청소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멀리서 오시는 관광객들이 깨끗한 함평의 모습에 기분 좋게 축제를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평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 관계자는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지역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힘써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보화 농업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크고 작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2026년 4월 24일 학동 선소상가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배출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집중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혼합 배출과 배출시간 미준수 등으로 민원이 반복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공단은 상가 밀집 구역을 2개 구역으로 나누어 업소별 방문 안내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배출 기준을 설명했다. 주요 안내 내용은 ▲생활폐기물·음식물류·재활용품 분리배출 기준 ▲배출 요일 및 시간 준수 ▲종량제봉투 사용 원칙 등이다. 특히 재활용품 품목별 세부 배출방법, 박스류 정리 요령, 오염 비닐 처리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업소 특성에 맞춘 실천 중심 홍보를 진행했다. 공단 관계자는 “반복 민원 지역은 일회성 계도가 아니라 현장 중심 관리가 필요하다”며 “향후 민원 다발 지역을 대상으로 점검과 안내를 병행해 배출질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과 질서 있는 배출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하동군은 지난 25일, 한·일 청소년 간의 문화 이해 증진과 글로벌 감각 함양을 위한 ‘하동군-오사카 금강 인터내셔널 스쿨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동군 중학생 20명과 일본 오사카 금강 인터내셔널 스쿨 학생 20명이 참여하며, 화상 회의 플랫폼(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4월부터 7월 초까지 총 4회(월 1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교류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 실정에 맞춘 전략적 국제 교류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하동군이 운영하는 하동아카데미 강좌인 ‘일본어능력시험 (JLPT) 준비반’ 수강을 필수 요건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배운 언어를 실전에서 활용하며 학습 동기를 높이고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 수업은 1:1 버디 매칭을 통해 양국 학생들을 소규모 혼합 그룹으로 편성하고, 자기소개와 상호 이해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향후 수업은 지역 문화 및 학교 소개, 공동 미니 프로젝트 수행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지리산의 맑은 공기와 푸른 차밭이 어우러진 하동의 봄날, 천혜의 자연환경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걷기 여정이 펼쳐진다. 하동군 보건소는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를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호리병 속 별천지길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이 행사는 하동의 유서 깊은 차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무대인 ‘호리병 속 별천지길’은 이름만큼이나 신비롭고 아름다운 하동의 비경을 간직한 곳이다. 축제장 내 접수처에서 출발해 신촌1교를 거쳐 반환점인 브릿지130까지 이어지는 왕복 3.5km 코스는 성인 기준 약 40~50분이 소요된다. 참가자들은 도심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평소 접하기 힘든 야생차밭의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참가자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한다. 차밭을 배경으로 소중한 순간을 즉석에서 담아주는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이 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하동군이 오는 4월 29일·30일 오후 7시 30분,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사단법인 경상오페라단의 가족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이탈리아 작곡가 가에타노 도니체니가 1832년 발표한 작품으로, ‘세빌리아의 이발사’, ‘돈 파스콸레’와 함께 이탈리아 3대 희극 오페라로 손꼽힌다. 특히 제2막에서 네모리노가 부르는 ‘남몰래 흐르는 눈물’은 가장 널리 알려진 아리아다. 작품은 순수한 시골 청년 네모리노가 마을에서 제일 아름다운 지주의 딸 아디나의 사랑을 얻기 위해 사랑의 묘약을 찾으며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밝고 친숙한 음악, 흥미로운 전개로 가족 단위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공연으로 하동군민 누구나 하동군 통합예약센터를 통해 사전 예매하거나 현장 예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29일 공연에는 아디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하동군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군민에게 동일하게 지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8일 기준으로 하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이며,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된다. 이에 따라 4인 가구 기준 최대 40만 원까지 수령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30일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온라인과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고, 만 19세 이상(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신 신청할 수 있으나, 세대 내 성인이 없는 경우 미성년 세대주도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2주간 온라인 신청은 홀짝제, 오프라인은 출생년도 끝자리별 요일제가 운영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또는 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하동군이 5월 1~5일 개최되는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최종 보고회를 24일 마무리하고, 마지막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차(茶) 축제로 자리매김한 하동야생차문화축제의 올해 슬로건은 “차오르는 설렘, 하동에서”이다. 지리산 자락 천년 야생차의 깊은 향기 속에서 설렘과 감동이 차오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올해 축제는 전통의 품격과 미래 기술, 글로벌 미식과 친환경 가치까지 아우르는 한층 진화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통과 트렌드가 어우러진 대표 콘텐츠, 역사와 품격이 차오르다 = 하동야생차박물관에서는 송·고려시대 다도구 등 120여 점이 특별전시되어, 동아시아 차 문화의 유구한 역사와 품격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조선 후기 차 문화 부흥의 두 거장, 초의선사와 추사 김정희의 차를 매개로 한 우정을 담아낸 마당극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아름다운 찻자리 최고대회’와 ‘대한민국 다례 경연대회’, ‘티블렌딩 대회’는 전국 규모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우리 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년 ‘대학교 성적 우수 장학생’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거제시 관내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교 재학생으로, 직전 2개 학기(계절학기 제외)의 평균 성적이 4.5점 만점 기준 4.0점 이상이어야 한다.(4.3점 만점인 경우 4.5점으로 환산 적용) 다만, 보다 폭넓은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휴학생 및 졸업예정자(최종학기 재학생), 국가 또는 다른 지방자치단체, 학교로부터 해당 학기 등록금의 60%를 초과하여 장학금을 받은 사실이 있거나 지원이 확정된 경우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방문과 등기우편 모두 가능하다. 구비서류를 지참해 거제시 평생교육과 또는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등기우편은 평생교육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장학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1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4일 관내에 설립된 신설법인 266개 업체를 대상으로 『놓치기 쉬운 지방세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번 안내문 발송은 신설법인이 지방세 납부 시기 및 신고·납부방법 등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가산세·가산금 등 금전적 손실을 입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제때 지방세를 신고, 납부치 않아 각종 인·허가를 위해 지방세 납세증명서 발급이 필요한 경우, 체납 또는 미납으로 인해 증명서 발급이 제한되는 등 기업 활동에 지장을 초래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아울러 신설법인의 대다수가 중소기업으로, 대기업과 달리 자체적인 법무·세무 전담 부서를 갖추기 어려워 지방세 관련 자문을 받는 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거제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창업하는 법인의 지방세 신고·납부 업무에 도움을 주고자 과점주주 및 지목변경에 따른 취득세, 주민세(종업원분), 주민세(사업소분) 등 신고․납부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주요 지방세 정보를 담은'지방세 안내문'을 제작해 매년 관내 신설법인을 대상으로 발송하고 있다. 세무과 관계자는“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창업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24일 오후 거제 정원산업박람회 행사장에서 봄철 산불조심기간 마무리 대응의 일환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미순 환경녹지국장을 비롯한 거제시 산림과 직원, 산림재난대응단, 거제시산림조합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해 박람회 방문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행사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과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조심기간 종료를 앞두고 산불예방 분위기를 끝까지 유지하고, 많은 시민이 찾는 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산불조심기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작은 실천으로 산불 예방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예방 홍보와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산불 없는 안전한 거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 시립도서관에서 주최한 2026년 거제 야외도서관 '봄날의 書(서)핑'은 용산쉼터 일원에서 개최되어 약 2,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건물 안이 아닌 자연 속으로 확장하여 시민들이 잔디 위에서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기는 ‘야외도서관’ 형태로 운영됐으며,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텐트존과 야외 독서존이 조성되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무르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고,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초록 잔디 위에 앉아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풍경이 이어지며, 마치 책의 바다를 서핑하듯 다양한 책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졌다. 또한 행사장에는 바다를 모티브로 한 공간과 ‘파도서가’를 조성해 책과 공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김용세, 최종득 작가 등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어린이들이 벽면에 그림을 그리고 색깔 테이프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어린이 예술존’ 또한 참여형 공간으로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수원문화재단 정조테마공연장의 대표 예술교육 프로그램 '정조무예마을의 어린이 용사들'의 상반기 교육이 접수 마감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조테마공연장은 지난 16일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했고, 8회차 교육이 모두 마감됐다. 지난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당시에도 참여자 만족도 4.9점을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고, 올해 역시 운영 전부터 많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다. ‘정조무예마을의 어린이 용사들’은 국가유산 보물 『무예제보』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전통 무예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예술 놀이 교육이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부채를 활용한 무예도구 만들기와 표현활동 등 단순한 역사 학습이 아닌 예술과 전통이 결합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은 수원문화재단 2기 유아동 예술교육가로 활동 중인 이현지 강사가 진행하며, 놀이와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수원의 역사와 전통을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정조무예마을의 어린이 용사들’은 지난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여주시 여성회관 평생학습관에서 ‘2026 지역교육협력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경기도교육청, 여주교육지원청, 여주시청 평생교육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교육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주의 특색을 반영한 공유학교 운영 모델 확산과 지역 교육력 제고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경기공유학교 운영 현황과 사례를 중심으로 향후 발전 방안이 논의됐으며, 경기도교육청의 지역교육협력 정책 방향이 함께 공유됐다. 이를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중심 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여주시 평생교육과 및 지역교육협력 현황 ▲여주 세종같이(지역맞춤) 공유학교 운영 사례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운영 현황 ▲여주대학교와 연계한 학점인정형 공유학교 운영 등 지역교육협력 전반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고 발전 과제를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역교육협력 거버넌스 활성화 정책과 지자체 협력 기반의 경기공유학교 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백남준아트센터와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은 백남준 20주기와 이화여자대학교 창립 140주년을 맞아, EMAP 2026 (Ewha Media Art Presentation)과 연계한 백남준 특별전 《백남준, 비디오스피어 생태학자》를 2026년 5월 11일부터 16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캠퍼스복합단지(ECC) 이삼봉홀에서 개최한다. EMAP는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이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로 초빙된 것을 계기로 2001년에 시작된 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로, 올해로 15회를 맞이한다. 《백남준, 비디오스피어 생태학자》는 EMAP 2026의 주제 《천만은죽: 기후의 시간》에 맞추어, 백남준을 미디어 생태학자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망한다. 텔레비전과 비디오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기술 환경 속에서 인간과 기계, 자연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지 탐구했던 백남준의 선구적인 사유를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전시 작품은 백남준아트센터의 주요 소장품과 비디오 아카이브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1960년대 백남준의 초기 텔레비전 실험 연구를 엿볼 수 있는 'TV 왕관'을 비롯해, 미국 WGBH 방송국과 협업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