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한국생활개선사천시연합회(회장 김영랑)는 13일 깨끗한 지역 환경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생활개선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국도 33호선 사천읍 구간과 축동면 배춘리 배춘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국도 33호선 사천읍 구간과 축동면 배춘리 배춘천 일대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구역이지만, 도로 주변과 하천 근처에 불법 투기된 쓰레기가 지속적으로 쌓여 정기적인 정비가 필요한 구역이다.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이날 도로변과 하천 주변의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다했다. 이번 활동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다시 한 번 실천한 계기였다. 회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청결을 지키고,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김영랑 회장은 "매년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사천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우리 생활개선회는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이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진행됐으며, 학교폭력 없는 학교문화를 만들고 담배·주류 등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강진군을 비롯해 강진교육지원청, 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진청소년지도위원회, 각 학교 교직원 등이 참여해 민·관·학이 함께 힘을 모았다. 또한, 학생 자치기구인 학생회와 명예경찰소년·소녀단도 참여해 또래가 함께 학교폭력 예방에 나서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됐다. 행사는 등교 시간에 맞춰 강진중, 강진여중, 강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학교 정문과 통학로에서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알리고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학생들을 맞이했다. 강진군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 스스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보호 환경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옥희 위원과 이바돔 감자탕 이상훈 대표가 최근 ‘삼삼오오 착한기부 나눔릴레이’에 참여해 각각 50만 원과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명흥, 임창복)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진읍지사협은 민간과 단체의 도움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생활밀착형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서옥희 위원은 현재 강진읍새마을부녀회장이며 2020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50만원씩 삼삼오오 착한기부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매월 정기 기부금을 지역내 취약계층에 지원하도록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어 모든 사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상훈 강진읍 이바돔감자탕 대표는 “지역사회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창복 공공위원장은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과거 지붕재로 널리 쓰였던 슬레이트는 석면을 10~15% 함유하고 있어, 노후화될 경우 날림먼지가 발생한다. 장기간 노출 때 악성 중피종, 폐암, 석면폐증 등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신속하고 안전한 철거가 필수적이다. 이에 강진군은 올해 총 17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지원 물량은 ▲주택 철거 처리(270동) ▲비주택 철거·처리(90동) ▲주택 지붕개량(50동) 등 총 410여 동 규모다. 지원 금액은 일반가구 기준 주택 철거 시 최대 700만 원, 지붕개량 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가구(취약계층)의 경우 주택 철거 비용 전액과 지붕 개량 비용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또한 창고, 축사 등 비주택 건축물은 면적 200㎡이하까지 철거비를 지원한다. 유의할 점은 이 사업이 강진군이 선정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 태영사(주지 도우스님) 신도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80포를 지난 12일 강진군청에 기탁했다. 태영사 신도회는 지난 2015년부터 지역 복지시설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떡국과 쌀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신도회에서 정성껏 마련한 소중한 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남 청년봉사단’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청년봉사단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청년들이 공동체 속에서 경험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19~49세 청년으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봉사단은 교육수강반과 재능기부반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교육수강반은 이‧미용, 바느질, 집수리 교육, 이동밥차 교육, 영상편집 등 8개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울 수 있으며 습득한 기술을 실제 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재능기부반은 문화‧예술(노래, 악기 등), 정리수납, 업사이클링 등 참여자가 보유한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군은 이번 청년봉사단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청년봉사단 활동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1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자원봉사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자원봉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자원봉사대학은 지역 내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강진군의 중점 사업이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과정에는 자원봉사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을 가진 주민 31명이 참여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다양한 교육을 이수한다. 개강식에서는 전 전남자원봉사센터 허강숙 센터장이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주제로 자원봉사 관련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간 운영 일정과 교육 내용, 향후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자원봉사 기본교육(Ⅰ·Ⅱ·Ⅲ) ▲네일아트 및 손마사지 실습 교육 ▲희망나눔사업 참여 현장실습 ▲선진 복지현장 방문 ▲응급 대처 및 재난 대응 교육 등이다. 특히 ‘손맛으로 봉사한데이(day)!’ 프로그램을 통해 네일아트(Ⅰ·Ⅱ)와 손마사지(Ⅰ·Ⅱ)를 배우고, 이를 실제 마을 현장실습으로 연계해 지역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 어르신 맞춤형 복지정책의 일환인 효심이 프로젝트 중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가 2월을 시작으로 3월 둘째 주에도 주민들의 호응 속에 경로당별로 일제히 개최됐다.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는 경로당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강진군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이다. 강진군은 12일 칠량면 만복마을 경로당을 방문, 식사제공 과정과 위생 관리 상태, 참여 어르신 만족도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했으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생각이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서 혼자 먹기 힘든 삼겹살과 오리구이를 이웃들과 함께 먹으며 이야기하는 시간이 큰 기쁨이 된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고향사랑기금으로 마련된 고기밥상데이가 어르신들의 영양보충과 정서적 교류를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서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024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로컬브랜딩 사업‘을 강진군 병영면에서 추진하며, ‘문화를 창조하고 마을을 살리는 신병영상인’이라는 방향 아래,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하멜의 장소(병영에서 만나는 향)’는 하멜촌 브랜드관으로 병영면 하멜촌의 자산을 기반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하멜촌맥주와 하멜촌커피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과 가치를 현대적으로 전달하는 브랜드관이다. 체험형 홍보 거점으로, 제품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단순 판매를 넘어 제품 홍보 및 시음을 통해 방문객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팝업스토어 공간은 방문객 동선과 체험 흐름을 고려해 ▲맥주 원료 체험 ▲ 하멜촌맥주+코리안 화이트 선물세트 구성 ▲브랜드·제품 소개(스토리) ▲맥주와 커피 시음·체험 ▲구매·상담 ▲‘남도의 맛, 술로 걷다’ 연계 콘텐츠로 구성했다. 특히 ‘남도의 맛, 술로 걷다’ 콘텐츠를 통해 남도 주류 소개를 함께 담았다. 한 달에 한 번 새로운 팝업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이 ‘지역순환경제 TF’를 본격 가동했다. 남해군은 ‘지역순환경제 TF’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지역화폐·로컬푸드·통합돌봄·고향사랑기부제 등의 시책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킴과 동시에 순환경제 선도 지방정부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남해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고 지난달 주민들에게 기본소득이 최초 지급되면서, 이 재원을 주요 연계사업과 결합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는 군 내부 공감대가 형성됐다. 중앙정부의 지역균형발전·기본소득 지원 정책이 확대되고, 고향사랑기부제 등 외부 재원의 역내 재투자 필요성이 높아지는 정책 환경 변화도 TF 구성의 계기가 됐다. 남해군은 순환경제 관련 정책의 분산 추진에 따른 행정력 낭비를 해소하고 주요 사업을 통합 조정하는 전담 추진체계를 갖추기로 결단했다. TF는 정석원 부군수가 단장을 맡아 정책 우선순위와 대외 조정을 총괄하며, 박진평 기획조정실장이 간사로서 회의 소집·진행과 성과관리를 담당한다. 위원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는 남해읍 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남해교차로 등 읍내 주요 10개 지점에 크리산세멈과 리빙스턴데이지 등 봄꽃 2종 9,000본을 식재했다. 특히 이번 꽃심기 활동에서는 지역 봉사단체의 참여가 돋보였다. 봉강노인자원봉사단(대표 김대현) 회원 20명은 서변마을 방면 부지에 약 1,000본의 꽃을 정성껏 심었고, 남해향교(전교 박정문) 회원 15명도 향교 주변에 직접 꽃밭을 조성하며 지역사회에 생기를 더했다. 각계각층의 참여로 꽃동산은 공동체의 따뜻한 손길이 깃든 공간으로 탄생했다. 남해읍은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환경개선 활동을 이어가며, 사계절 내내 꽃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재향군인회여성회(회장 정명자)는 지난 12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향군 여성회원과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제8대 이양옥 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제9대 정명자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제8대 이양옥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9년 동안 회원 여러분과 함께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힘써온 시간은 제 삶에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늘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남해군재향군인회여성회가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큰 역할을 해주시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제9대 정명자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회장님들께서 쌓아오신 전통과 헌신을 바탕으로 남해군재향군인회여성회가 지역사회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통해 여성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남해군재향군인회여성회는 지역 안보의식 고취와 참전유공자 지원, 지역사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을 대표하는 해산물 축제인 ‘보물섬해산물 축제(남해 어물전 장터)’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5일간), 남해군 미조 북항 물량장에서 판매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보물섬 해산물 축제는 남해군 청정 해역에서 갓 잡아 올린 각종 싱싱한 해산물과 수산가공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판매행사가 더욱 확대된다.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를 준비한 보물섬해산물 축제추진위원회는 “금번 해산물 축제는 남해군 주민과 어민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행사로, 신선한 해산물을 매개로 남해의 정겨움과 따스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위하여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은 남해 해산물 시식과 함께 현장 경매, 각종 체험 등 다이내믹한 부대행사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축제추진위원장인 박정용 한국수산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장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미식가들에게 남해 해산물의 신선함과 특별한 맛을 직거래로 만나볼 수 있는 행사장을 많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업기계 순회수리는 3월 10일 상주면 벽련마을을 시작으로 11월 17일 상주면 금포마을까지 진행되며, 군내 10개 읍·면 37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농업기계 정비 순회수리반을 편성해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점검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간단한 고장은 즉시 수리해 농업인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농번기 농업기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순회수리와 함께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자가정비 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교육은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안전수칙, 사고 예방 요령, 기본 점검 및 소모품 교체 등 농업인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자가정비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손창언 농업기계교관(전문경력관)은 “농업기계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은 최근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재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불로 인한 주택 및 산불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재처리통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남해군은 산연접지의 화목보일러 사용 약 50가구에 화목보일러 화재예방을 위한 재처리통(20L) 50개를 배부할 계획이다. 남해군 자율방재단이 직접 참여해 재처리통(철 소재, 20리터)을 각 대상 가정에 방문하여 보급할 예정이며,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올바른 재처리 방법을 안내하고 화목보일러 점검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남해군 재난안전과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간 남해군에서 발생한 전체 화재 460건 중 주택화재가 125건, 이 중 아궁이 화재가 35건, 화목보일러 화재가 6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화목보일러와 관련된 화재는 연소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채 버려진 재와 숯 등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박종건 재난안전과장은 “재처리통 보급을 통해 화목보일러 재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재사고를 줄이고, 주택화재와 산불 확산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