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대문구는 풍수해로 인한 간판 추락이나 감전 등의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주인 없는 간판 및 노후·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사업장 폐업 및 이전으로 주인 없이 장기간 방치된 간판과 낡고 오래돼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 등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태풍과 호우에 대비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관내 간판 107개를 사전 정비한 바 있다. 철거를 희망하는 건물 소유주나 지역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5월 22일까지 서대문구청 도시경관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신청 접수 외에도 자체 조사를 병행해 강풍에 취약한 노후 돌출간판과 대형 간판들을 집중 정비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위해 오랜 기간 방치된 간판과 노후·위험 간판들을 지속해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은 오는 5월 3일,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콘텐츠를 통해 인류의 시간과 문명을 조망하는 '전곡선사 AI 시네마 로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문화재단이 추진하는 ‘경기 문화예술로 원(Circle)+31’ 사업의 일환으로, 재단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 문화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동아시아 최초의 아슐리안형 주먹도끼 발견으로 세계 구석기 연구의 흐름을 바꾼 연천 전곡리에서 ‘과거와 미래의 연결(Fusion & Bridge)’을 주제로 한 AI 영화제가 열린다. 인류 최초의 도구인 주먹도끼가 발견된 장소에서 최첨단 기술인 AI로 구현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류 문명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하나의 흐름으로 제시한다. 관람객은 선사시대부터 공상과학(SF)에 이르는 다양한 서사를 따라가며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제1부 ‘AI Cinema’에서는 전곡선사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총 11편의 AI 영화가 상영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이주영·이지형 감독의 ‘전곡리 주먹도끼 : 묻혀 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일반직 공무원의 행정업무 전문성 향상과 표준화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업무 매뉴얼 과정(1~4기)’연수를 운영한다. 27일 1기를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총 4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기수당 200명씩 총 800명의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 연수는 행정 업무매뉴얼 학습을 통해 규정과 기준에 따른 업무 표준화 역량 향상은 물론 실제 행정 사례 중심의 매뉴얼 해설을 기반으로 업무 오류와 민원 발생 예방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행정업무관리 ▲인사와 복무 ▲교육공무직원 관리 ▲학교운영위원회 및 발전기금 ▲계약 ▲물품·재산관리 ▲학교시설관리 등 학교 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7개 직무 중심 교과로 구성되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행정업무매뉴얼 전담반 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성과 실효성을 강화했으며 질의응답 중심의 참여형 수업을 통해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과정이 행정업무의 기본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무 적용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 연수”라며 “추후 업무 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경기 북부 양주와 의정부에 미래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특수목적고 ‘(가칭) 경기미래체육고’와 특성화고 ‘(가칭) 스포츠융합과학고’설립을 추진한다. 이번 학교 설립은 경기 북부지역의 체육교육 체계를 입체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주 지역은 동계종목 특화 교육을, 의정부 지역은 스포츠·과학·산업 융합 교육을 축으로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체계적 체육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양주시와 협업해 예산과 행정을 연계하고 신설교 이전 적지를 활용하는 ‘(가칭) 경기미래체육고’설립을 계획 중이다. 이를 통해 전국 최초로 동계종목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온라인 교육 기반도 구축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의정부에는 스포츠·과학·산업 융합형 특성화고인 ‘(가칭) 스포츠융합과학고등학교’설립을 추진한다. 스포츠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활용, 스포츠 마케팅, 재활 등 체육 전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특히 학생선수에서 진로를 변경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운동 이후의 삶까지 설계하는 학교’를 지향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은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원어민 리딩·스피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20일부터 8월 8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총 13회차로 구성돼 수요일 11회, 토요일 2회로 운영되며 방과 후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업은 읽기와 말하기를 결합한 실용 중심 방식으로 진행된다. 원어민 강사와의 소그룹 토론을 통해 다양한 영어 지문을 읽고 자기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사고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1회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으며, 토론 중심 수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WhyUp 영어공유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참가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민진영 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수원화성 일원에서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18가정 36명이 참여했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을 둘러보며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전문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조선시대 정조의 효심과 개혁 정신, 수원화성의 문화적 가치를 배웠다. 또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역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4일 화랑유원지에서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 지원분과 주관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걷기 행사 ‘제4회 봄봄봄 함께 걸어요’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공립어린이집 간 유대를 강화하고, 가정과 보육 현장이 소통하는 가운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와 보호자, 교직원 등 1,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화랑유원지 호수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보물찾기 ▲바람개비 만들기 ▲뿅망치 체험 ▲가족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바쁜 일상 때문에 아이와 함께할 기회가 적었는데, 아이와 손을 잡고 자연 속을 걸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영미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가족과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간 소통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는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앞두고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홍보와 매개체 관리 활동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쉽고 정확하게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홍보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안산시청 누리집과 SNS,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BI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예방 메시지를 상시 노출할 계획이다. 또한 카드뉴스와 포스터, 리플릿 등 시각 자료를 제작·배포해 시민 이해도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야간 외출 시 밝은 색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점검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생활 밀착형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발열·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홍보한다. 아울러 경로당과 학교, 외국인 밀집 지역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홍보도 병행한다. 감염 취약계층과 야외 활동이 많은 시민을 중심으로 교육과 안내를 강화해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말라리아는 개인의 예방 실천이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홍보를 통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 상록구는 내달 31일까지 약 5주간 관내 경로당 122개소에 설치된 에어컨 307대를 대상으로 점검·세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경로당 실내 공기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록구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경로당 에어컨 점검과 세척을 지원하고 있다. 상록구는 전문 청소업체를 통해 에어컨 냉방 성능 점검과 내부 먼지·오염물 제거, 소독을 포함한 분해 세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냉방 효율 향상과 에너지 절감, 기기 수명 연장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어르신들께서 올여름을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을 꼼꼼히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는 경기도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검진을 넘어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를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기간은 내달 4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 재학생을 비롯해 같은 연령대(2016년생)의 학교 밖 청소년과 미등록 이주아동까지 포함된다. 대상자는 1인당 4만 8천 원 상당의 구강 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주요 내용은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전문가 구강위생관리 ▲불소도포 등이며, 의료진 판단에 따라 ▲치아홈메우기 ▲치석 제거 ▲파노라마 촬영 등도 추가 비용 없이 지원된다. 안산시는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업 안내와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학부모와 학생의 참여를 높여 경제적 부담 없이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학생과 보호자는 ‘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 중앙도서관은 내달부터 안산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2026년 안산 동그리 우리동네 도서관 공유학교’ 사업에 참여해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지역 맞춤형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미술관, 안산도시공사, 지역 대학 등과 협력해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안산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인문학 강의와 3D 모델링 과정, 어린이 진로 독서 프로그램 등 도서관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학생들이 생활권 내 도서관을 자연스럽게 이용하도록 유도해 독서문화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일상 속 배움이 이어지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교육지원청의 기획 역량과 공공도서관의 접근성이 결합되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고 실질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영 중앙도서관장은 “미래 세대인 학생들의 교육에 지역 자원이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청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6일 호수공원 일원에서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2026 안산 자전거 대축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체육회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안산시체육회와 안산시자전거연맹이 주관했다. ‘자전거의 날(4월 22일)’과 연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출발에 앞서 치어리더와 함께 부상 방지를 위한 스트레칭을 진행한 뒤, 호수공원을 출발해 코스를 따라 라이딩을 즐겼다. 퍼레이드는 초급코스 8km와 일반코스 25km로 나뉘어 운영됐다. 가족 단위 참가자와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자전거 퍼레이드 외에도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중앙무대 주변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먹거리 부스, 자전거 무상 점검을 위한 ‘자전거 병원’ 등이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고 예방을 위해 의료부스와 소방·경찰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김기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24일 관내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과 전담 인력 13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생비전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현장 접수를 앞두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급사업 추진 배경과 목적 ▲지원 대상 및 지급 기준 ▲신청 절차와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무 사항을 공유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 접수 창구를 설치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현장 접수 창구는 시민과 직접 만나는 접점인 만큼 담당 공무원과 전담 인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는 5월부터 6월까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지역의 걷기 코스를 즐길 수 있는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 2회차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는 모바일 앱을 통해 관내 곳곳에 출현하는 안산시 캐릭터를 잡는 게임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3~4월 진행된 1회차는 ‘안산 12경’을 주제로 운영됐으며, 6,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30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2회차는 ‘걸으며 만나는 안산’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부도와 시내 주요 산책로, 숲길, 공원 맨발길 등 총 27곳에서 캐릭터를 찾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회차 참여자도 다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 앱 ‘워크온’을 내려받은 뒤, 앱 내에서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지도에 표시된 지점을 방문해 캐릭터를 클릭·획득하면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또 앱 게시판을 통해 관내 식당과 카페 이용 후기를 인증하면 별도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적립 마일리지에 따라 모바일 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행사장에 다회용기를 공급하고 친환경 축제 운영에 나섰다. 함평군은 27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행사장 내 모든 음식 판매처에 다회용기를 보급하고 ‘1회용품 없는 축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축제장 내 ▲음식점 ▲편의점 ▲푸드트럭 ▲세계 음식 판매 부스 ▲시음·시식 공간 등 모든 음식 판매처에 다회용기를 공급했다. 사용한 다회용기는 전문 세척업체가 수거해 하루 한 차례 이상 세척·살균 과정을 거쳐 다시 현장에 공급된다. 행사장 내부에는 다회용기 반납부스 3개소와 간이 수거함 15개를 설치하고, 다회용기 사용 안내 배너 30여 개를 곳곳에 배치해 자발적인 반납 문화를 유도하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2024년부터 3년째 1회용품 없는 축제 운영 방침을 고수하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1회용품 없는 축제 운영이 폐기물과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환경보호와 다회용품 사용 인식을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다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