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경기도미술관 20주년 특별전 《흐르고 쌓이는》(2026. 3. 26.–6. 14.)과 연계해 다양한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를 보다 깊고 다채롭게 경험하도록 준비했다. 오는 4월 29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전시 투어가 진행된다. 전시의 기획 의도와 출품작의 맥락을 큐레이터의 설명으로 직접 전달해 관람객의 전시 이해를 한층 심화하고자 한다. 이어 5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안산시 다문화 배경 주민을 초청해 큐레이터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언어적·문화적 배경과 관계없이 더 많은 관람객이 전시를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미술관이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방식을 실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5월 가정의 달에는 전시 출품작이자 경기도미술관 소장품인 이건용의 〈동일면적〉(1975)과 연계한 가족 대상 참여 프로그램 〈우리가 함께 만드는 ‘동일면적’〉을 운영한다. 이건용은 한국 실험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로, ‘그리기’를 완성된 결과가 아니라 몸의 움직임과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으로 새롭게 정의해 왔다. 〈동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23일 경수고속도로(주)로부터 용인시 관내 청소년 예술 장학사업인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통행차량 1대당 1원씩 적립하고, 사회공헌예산을 추가로 편성해 지역사회 환원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차원에서 추진됐다. 용인서울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경수고속도로(주)는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MKIF)가 투자한 국내 법인들과 함께 2040 넷제로(Net-Zero) 달성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ESG 및 안전책임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 평가 및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민간투자분야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안전과 경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경수고속도로(주)는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째 용인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청소년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예술가의 꿈을 키우고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매년 장학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양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청소년,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오는 5월 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기념식과 모범아동 표창 수여를 비롯해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성대 치어리더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잔디밭 독서, 모종 심기, 친환경 텀블러 꾸미기, 자전거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뿐만 아니라 증강현실(AR) 레이싱, 전통놀이, 다문화 체험과 아이들이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는 아동 목소리 발표존(오픈 마이크)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날을 맞아 안양시민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예정이다. 어버이날을 맞아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로잔치’가 열린다.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다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각 동 사회단체가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에 맞춰 개장한 체험형 교육 놀이시설인 ‘나빛파크’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24일 나비대축제를 맞아 새롭게 선보인 체험형 복합 놀이공간 ‘나빛파크’가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있다”고 27일 밝혔다. 축제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나빛파크’는 실외 놀이시설과 실내 체험 공간을 결합한 복합형 전시관으로, 기존 축제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나빛파크 내부는 층별로 차별화된 체험을 제공하는 2층의 구조로 구성됐다. 1층은 7개 구역, 16개 아이템으로 구성된 공간으로 정글짐, 트램펄린, 슬라이드, 볼풀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춰 신체활동과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2층은 1개 구역, 8개 아이템으로 구성된 미래형 체험 공간으로,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에듀테인먼트 콘텐츠가 마련됐다. 관람객은 조이스틱을 통해 나비와 다양한 곤충을 3D로 확대해 관찰할 수 있으며, 직접 그린 곤충 그림이 프로젝터를 통해 구현되는 ‘라이브 스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사랑의열매 성동구나눔네트워크’ 10차년도(2026년 4월~2027년 3월) 사업 추진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주민과 복지 기관을 대상으로 총 5억 7,2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나눔네트워크 사업’은 복지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공정한 배분을 목표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민간자원 배분 권한을 지역사회로 이관하여 실행하는 지역 중심 복지사업이다. 성동구는 2017년 5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성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지난 9차년도(2025년 4월~2026년 3월) 사업에서는 취약계층 355가구에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 총 2억 9,800만 원을 지원해 위기 상황 극복을 도왔으며, 17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민간기관 등 35개 주민복지사업에 1억 5,000만 원, 복지인력 역량 강화 및 기부 활성화 사업 등에 7,500만 원을 배분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쳤다. 올해 4월부터 시작되는 10차년도 사업에서는 저소득 주민 지원 기준 완화와 지원 규모 확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좁힐 예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아동과 양육자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협력 기반의 맞춤형 독서 양육 코칭 프로그램 ‘함께 읽는 책, 함께 자라는 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함께 읽는 책, 함께 자라는 꿈’은 성동구 드림스타트가 지역 내 전문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하는 느린 학습자 아동과 부모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입학 전후 아동(2019~2020년생)이 있는 12가정이 참여하며, 3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아동의 언어 발달 촉진을 동시에 지원하는 실천 중심의 통합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그램에는 성동구 드림스타트를 중심으로 성동광진 교육복지 거점유치원인 서울경동유치원(원장 김태희), 아이세이언어연구소(소장 이화여대 임동선 교수), 성동교육복지센터(센터장 김진희)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 모델로 운영되어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프로그램은 부모 대상 독서 양육 코칭 강의를 통해 상호작용 책 읽기의 기본 개념을 익히는 것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65억 원 규모의 성동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늘어나는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구는 지난 1월 설 명절을 맞아 15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해 민생 안정에 기여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발행을 통해 민생 경제 회복의 동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성동사랑상품권은 오는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판매된다. 5% 할인 혜택과 함께 연말정산 시 사용 금액의 30% 소득공제도 적용되어 알뜰한 소비를 지향하는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며, 구매 후 5년 이내에 성동구 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의 구매와 결제는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정보 또한 앱을 통해 실시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동작구가 여름철 풍수해 대책기간을 앞두고 빗물펌프장 펌프와 수문 등 주요 수방시설물 사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지난 24일, 흑석빗물펌프장을 찾아 펌프 시운전을 비롯해 수문·CCTV·수위계 등 주요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며 우기 대비 운영 상태를 전반적으로 살폈다. 구는 2022년 8월, 시간당 141.5mm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후, 단순 복구를 넘어 ▲침수취약지역 사전 차단 ▲배수시설 정비 ▲수방장비 상시 점검 ▲주민 참여형 현장관리 등 예방 중심의 수방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왔다. 저지대 지하주택과 소규모 상가 등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106억 원을 투입해 ▲차수판 2,700세대 ▲역류방지용캡 1,388세대 총 4,088세대에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했으며, 기존 설치된 침수방지시설과 양수기에 대해서는 전수점검을 실시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성대시장 초입~장승배기역 구간 대방천 복개암거의 격벽 50개소를 철거해 저지대 지역의 노면수 처리 능력을 높였다. 배수시설 확충과 유지관리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동작구가 세계최초로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냉·난방비 제로화를 실현하고자, 상도동 양녕청년주택을 대상으로 그동안 준비해 온 연료전지 기반 분산 에너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냉난방비 절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구는 지난 17일 동작구청에서 ▲동작주식회사▲㈜유브이씨▲㈜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경동나비엔▲㈜에너지서베이와 ‘양녕청년주택 연료전지 기반 친환경 냉난방 시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시범 사업은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되며, 각 기관은 ▲행정지원▲발전사업▲설비공급▲기술지원▲시공 및 운영 등 분야별 역할을 맡아 유기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로써 구는 도심 주거 공간에서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고 활용하는 분산 에너지 모델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실질적인 에너지복지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번 시범 사업은 5월 중 양녕청년주택 일부 세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1kW급 연료전지 설치 ▲열을 활용한 하이브리드 냉난방 시스템 구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중동전쟁 여파로 고유가·고물가에 고통받는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에 나선다. 이번 지원금은 정부 지급계획에 따라 총 2차에 걸쳐 추진되며, 전체 지원 대상은 강서구 구민의 70%인 약 38만 명이고, 총 지원 규모는 560억 원에 달한다.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다.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는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저소득 한부모가족 45만 원이다. 신청 첫째 주에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과 현장 접수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 예를 들어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경우 월요일에 접수해야 한다.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본인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주민등록상 세대주에게 합산해 지급된다. 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한다. 주민 요청 시 주민센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강서구는 5월 8일까지 숙박업소(관광숙박업 제외) 82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업소의 위생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그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영업주의 자발적 위생 개선을 유도하고 구민에게 안전한 공중위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로, 업종별로 2년마다 시행된다. 평가항목은 ▲시설 규모, 행정처분 이력 등을 확인하는 ‘일반현황’ ▲영업신고증 게시, 객실·침구류 청결 등 법적 의무 사항인 ‘준수사항’ ▲소화기·비상유도등·비상구 안내판 설치 등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권장사항’ 등 총 3개 영역, 39개 세부 기준으로 구성된다. 특히, 구는 이번 평가 기간 중 ‘객실 밀집형 숙박업소’에 대한 실태조사도 병행한다. 객실 밀집도가 높은 업소는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점검하며, 스프링클러 설치 여부 등 안전 시설물 현황을 집중 조사해 화재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평가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상주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읍면자치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위원 5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주민자치회 시책사업인 ‘찾아가는 이웃사랑 칼갈이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주민자치의 실질적 권한 확대를 위한 자치권 확보 방안과 농촌 재생을 위한 다양한 시범사업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마을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사업, 주민 참여형 소득 창출 모델 등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류수영 상주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구심점이 되어 상주면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올해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시책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지역 맞춤형 사업 발굴과 농촌 재생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도 힘써 주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 청소년수련관은 가정의 달 5월과 어버이날을 맞아 청소년 대상 문화체험 프로그램 ‘카네이션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소중한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떠올리며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감사 카드를 작성하여 전달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감사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남해군 관내 청소년이며, 신청은 오는 4월 29일까지 홍보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7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3일까지‘마크라메 카네이션 리스 만들기’ ▽5월6일‘생활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1개 프로그램만 신청 가능하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남해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의 소중한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정서적 성장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보물섬시네마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예술의전당(SAC)과 국립극장의 우수 공연 콘텐츠 작품을 상영한다. 4월은 4월 28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상영될 예정이다. 오는 4월에는 뮤지컬 '굿모닝 독도'를 상영한다. 이 작품은 예술의전당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로 사랑과 역사적 의미를 함께 풀어낸 작품이다. 독도를 지키며 살아온 할아버지와 그의 손자 시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시우가 일본인 연인 유코와의 결혼을 꿈꾸는 과정에서 할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히여 갈등이 펼쳐진다. 독도를 둘러싼 역사적 배경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기억’과 ‘정체성’, 그리고 ‘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시우와 유코, 그리고 할아버지의 관계는 갈등과 이해의 과정을 거치며 점차 변화하고,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긴다. 상영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며, 매월 다양한 작품을 선정해 상영할 예정이다. 관람은 별도의 온라인 예매 없이 선착순 현장 예매로만 진행된다. 단, 상영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예술의 전당과 국립극장은 국내를 대표하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이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남해군은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지역에 장기간 머무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의 다양한 활동으로 남해군을 알릴 예정이다. 남해군 한 달 여행하기는 최소 5일 이상부터 최대 30일까지 숙박비와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팀별 인원수는 1~2명이다. 참가자들이 남해군에 머무르는 일상을 매일 1회 이상 SNS에 남기거나, 유튜브 영상 또는 스토리형 블로그 1~3건 이상 작성하여 결과를 제출하면 사후 정산하여 지원한다. 상반기 참가자 신청은 5월 13일까지이며, 선정된 팀은 6월부터 7월까지 남해군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사후에 홍보내역이 확인되면 숙박비(팀당 1박 7만원)와 체험비(인당 최대 10만원), 그리고 보험료(인당 2만원)를 지원한다. 특히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의 청년 참가자에게는 체험비를 최대 12만원까지 지원해, 젊은 세대의 참여를 더욱 독려할 계획이다. 남해군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는 경남 이외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