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강서 생활민원기동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민원기동대는 고령자·장애인 등 주거 약자가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가정을 방문해 해결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전구·형광등·콘센트 교체 등 ‘전기분야’와 수도꼭지·샤워기·싱크대 부속 교체 및 하수구·세면대 뚫기 등 ‘설비분야’로 나뉜다. 또, 못 박기, 방충망 보수, 실리콘 작업 등 일상생활에 소소한 불편도 처리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한부모 가족,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으로, 회당 최대 5만 원의 재료비가 지원된다. 단,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장애인이 포함된 세대, 다세대·다가구 빌라에 거주하는 1인 가구는 재료비를 부담해야 한다. 또,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아파트), 사업장, 빈집, 오피스텔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서비스 제공 횟수를 지난해 연 3회에서 올해 연 4회로 확대했다. 복지시설 지원도 강화한다. 장애인 복지시설·어르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강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혁신 행정을 선도하는 자치구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AI 강서’ 비전 구현과 조직문화 개선 등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한 결과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정책 혁신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AI 대전환 기반 마련·강화 등 10개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구는 지난해 AI 특화도시를 위한 기본계획 ‘AI 강서’를 수립했다. 행정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 행정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AI 행정혁신 추진단, 연구모임, 자문단 등이 도출한 결과물로 전국 우수사례를 강서구 여건에 맞게 접목했다. 또 구는 AI 행정을 주민 생활과 밀접히 연결하며 ‘생활밀착형 AI’를 구현했다. 재활용품 수거와 야간 순찰을 수행하는 AI 자율주행 로봇이 마곡하늬공원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마포구는 쌍룡산근린공원(염리동 532-5 일대)에 ‘쌍룡산 근린공원 실내놀이터’를 조성하고 3월 13일(금)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와 폭염, 한파 등으로 어린이들의 야외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을 고려해 사계절 이용 가능한 놀이공간과 휴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쌍룡산근린공원 일대는 잔디마당과 정자 등이 조성된 휴식 중심의 공간이었으나, 공원 지형을 활용해 실내놀이터를 조성하고 옥상 잔디광장과 휴식 공간을 마련해 놀이와 휴식이 어우러진 가족 친화형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는 연면적 249.91㎡ 규모의 단층 건물로 공원 속에서 자연과 놀이가 어우러지는 공원형 실내놀이터라는 점이 특징이다. 실내 공간에는 통슬라이드, 낚시놀이, 미디어존 등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다. 또한 보호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돼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건물 옥상에는 잔디광장과 휴식 공간을 조성해 실내 놀이공간과 연계된 개방형 공간을 제공한다. &nb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마포순환열차버스를 타면, 마포 곳곳을 누비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특별한 인문학 여행이 시작된다. 마포구는 마포순환열차버스를 활용해 마포의 역사와 문화, 골목 이야기를 체험하는 ‘열차버스 타고 떠나는 '타GO배우GO' 교양강좌’를 운영한다. ‘타GO배우GO’는 마포순환열차버스를 타고 마포의 주요 명소와 골목을 걸으며 중장년 전문 해설사와 함께 지역의 이야기를 듣는 체험형 인문교양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인물과 공간, 문화·예술, 골목상권에 담긴 이야기를 현장에서 직접 접하며 마포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강좌는 총 10개 코스로, 마포의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따라 걷는 산책 코스와 자연·상권 등 대표 명소를 체험하는 산책 코스로 나뉜다. 먼저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시인 김수영의 발자취를 따라 홍대 예술문화를 살펴보는 ‘김수영 산책’ ▲근대 건축가 김중업의 작품을 감상하는 ‘김중업 산책’ ▲마라톤 영웅 서윤복과 토정 이지함의 흔적을 찾아가는 ‘서윤복-이지함 산책’ ▲3·1운동 유적지와 김대중 전 대통령 가옥을 잇는 ‘용강 산책’ 등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중구는 가정 내 음식물 쓰레기 원천 감량을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 쓰레기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약 100세대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소형 감량기를 구매했거나 구매할 예정인 중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구매 금액의 30%로, 가구당 최대 21만 원까지 지급된다. 지원 대상 기기는 가열·건조나 미생물 발효 방식을 사용하는 처리용량 1~5kg 내외의 가정용 제품이다. 단, 품질인증(Q마크, K마크, 환경표지 등)과 안전인증(KC마크)을 모두 획득한 제품이어야 한다. 음식물을 분쇄해 하수관으로 직접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디스포저)는 관련 법에 따라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한은 이달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부득이한 사유로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사전에 전화로 문의한 뒤 이메일이나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은 세대당 1대만 지원된다. 특히 지원받은 기기는 최소 2년 이상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의무 사용 기간 내 처분하면 보조금이 환수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중구가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라이브 커머스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에는 중구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상인 20여명이 참여해 온라인 판매 실전 역량을 키운다. 교육은 지난 10일 시작해, 오는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라이브커머스에 필요한 전 과정을 알려주고, 상인들에게 온라인 판매 노하우를 전수한다. 올해는 지난해 교육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습 중심 교육을 한층 강화했다. 참가자들이 직접 방송을 기획하고 진행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온라인 판매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지난 10일 열린 첫 교육에서는 온라인 쇼핑몰 개설 방법과 상품 등록 등 전자상거래 운영의 기초를 배우며 기본기를 다졌다. 이어 12일에 진행된 두 번째 교육에서는 라이브커머스 방송 장비 구성과 활용법을 익히며 실전 방송에 필요한 기술을 익혔다. 오는 17일과 19일에는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판매 전략을 배우고, AI를 활용한 방송 스크립트 작성과 실제 라이브 방송 실습도 진행될 예정이다. 상인들은 직접 방송을 기획하고 진행해 보며 온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의 알권리를 강화하고 납세자의 불이익을 사전에 막기 위해 구청 1층 자동차등록 민원실 입구에 '차량취득세 감면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안내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5년부터 다자녀 차량취득세 감면 기준이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다자녀 감면 건수가 2024년 346건에서 2025년 1,172건으로 전년 대비 339% 급증했다. 이처럼 감면 건수가 크게 늘면서 차량취득세 감면 제도 변경 사항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감면 혜택을 제때 받지 못하거나 감면 후 의무사항을 준수하지 않아 불이익을 겪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또, 최초 취득 신고 이후 경정청구를 통해 뒤늦게 감면이 결정되는 등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감면을 받은 차량은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와 공동등록한 자가 세대 분리하는 경우, 감면받은 취득세가 추징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구는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등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가 감면 요건과 감면 후 준수해야 할 의무사항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어르신의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해 ‘노원 시니어 건강걷기 다시 왔나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구 전체 인구의 29%를 차지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활동량을 늘려 신체 건강을 증진 시키는 것은 물론, 참여자들 간의 교류를 유도해 사회적 고립감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전문 걷기 지도사가 지도해 주는 자세 교정 위주의 ‘바르게 걷기’ 프로그램과 공원·산책로에서 걷기와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노원 힐링 걷기’를 올해부터 '노원 시니어 건강 걷기'로 통합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유사한 사업을 통합하고 전문성을 높여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걷기 현장에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통해 구성된 64명의 ‘어르신 건강 리더’가 배치돼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며 안전한 걷기를 돕는다. 프로그램은 ▲유산소 걷기 ▲근력강화운동 ▲치매예방운동(박수체조) ▲어르신 레크리에이션(숟가락 난타 또는 담소) 등 다양한 신체 활동으로 구성된다. 매주 1~2회,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90분간 진행된다. 운영 기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오는 26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녹사평대로 150, 지하 2층)에서 ‘2026 용산 예술무대 동행콘서트’를 개최한다.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공연은 흥겨운 트로트를 주요 무대로, 예술무대에 걸맞은 가요·팝페라·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구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정통 바리톤 성악가이자 ‘불타는 트롯맨’ 최종 우승자인 가수 손태진을 비롯, 희극인(코미디언)이자 트로트 가수인 안소미, 소프라노 윤소정·바리톤 김우진의 팝페라 이중창(듀엣) 세레니티가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이날 세레니티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삽입음악(OST) ‘더 팬텀 오브 오페라(The phantom of the opera)’로 첫 문을 연다. 안소미는 동행콘서트 사회를 맡는 동시에, ‘라면 먹고 갈래’, ‘평행선’ 등을 불러 흥과 입담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손태진은 ‘백만송이 장미’, ‘사랑의 멜로디’, ‘마이 웨이(my way)’ 등을 열창하며 동행콘서트의 감동과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 &n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구정에 참여하는 2026년 ‘제4기 용산청년정책네트워크’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활동 2년 차를 맞은 ‘제4기 용산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난해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며 기반을 다진 ‘탐색 단계’를 마치고, 2026년에는 청년들의 의견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하는 ‘숙의 단계’에 본격 돌입한다. 지난 2월 24일 열린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에는 청년위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새로 위촉된 위원 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서는 위원 간 결속을 다지는 한편, 올해 추진할 주요 활동 방향과 세부 일정을 공유했다. 위원들은 ▲청년 경력(커리어) ▲청년 생활(라이프) ▲청년 문화(컬처)·거주(로컬) ▲청년정책 홍보(브랜딩) 등으로 분과를 재편해 활동 분야를 재정비하고, 향후 정책공론장에서 다룰 토의 주제를 선정하는 등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구는 정책공론장 조력자(퍼실리테이터)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공론장 운영 과정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심화 검토하는 등 청년위원들의 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 육성을 위한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두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숙박·식음·여행·체험·공연 등 관광 관련 사업체를 창업하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3인 이상 지역 주민이 함께 구성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관광사업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업체는 온라인 교육과 현장 실사, 발표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초 최종 선정되며, 신규 선발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간 역량 강화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파일럿 사업, 법률·세무 자문, 홍보·마케팅 등 최대 1억 1000만 원 규모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보은군 관광두레 이지은 PD와 협의 후 오는 31일까지 관광두레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민선8기 군수 공약사업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신청을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올해 8세가 되는 2018년생과 타 지자체에서 보은군으로 전입한 청소년 등 미신청 대상자이며, 신청 시 즉시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2026년부터는 통학구역으로 인해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학교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되며, 해당 대상자는 학교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보은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는 연령에 따라 A타입(13~18세) 연 30만 원, B타입(8~12세) 연 10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지난해 가맹점별 사용 제한을 완화했다. 8세부터 12세까지는 서점에서 사용 한도가 없으며, 문구점·이미용실·안경점·편의점 등 기타 가맹점에서는 지원금의 70%까지 사용할 수 있다. 13세부터 18세까지는 모든 가맹점에서 지원금 전액 사용이 가능하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군 정보화교육장에서 소속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이달부터 구독형(SaaS) AI를 도입해 전 직원에게 배포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업무 수행 기반을 단단하게 다졌다. 교육은 AI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활용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을 반영해 실무 적용이 가능하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AI의 기본 원리와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행정 현장에 곧바로 접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대폭 끌어올렸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의 이해(생성형 AI 개념, 활용 분야, 한계) △챗GPT 사용법(기본 기능, 질문 작성 원리, 결과 개선 방법) △챗GPT 업무 활용(문서·보고서 초안 작성, 회의 내용 요약, 홍보문·보도자료 초안 구성 )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공공기관 업무 특성을 고려해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유의사항, AI 결과물의 사실 확인(검증) 절차도 심도 있게 다뤘다. 군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용 가능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지난 12일 각 부서 민원 처리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대비 2차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지난 평가 결과에서 미흡했던 점을 보완하고 2026년도 평가에 대비해 전 부서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군민 편의를 위한 ‘행정 효율화’와 ‘민원 처리 전문성’에 초점을 맞췄다. 군은 ‘구비서류 제로화’ 추진을 위해 업무 시 시스템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181종의 제로화 목록을 공유하고 시스템 이용법을 교육했다. 민원인에게 요구하는 구비 서류를 최소화해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의 신속도와 충실도를 높이는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민원 답변 시 표준 양식을 엄격히 준수하고 국민 불편, 권익 침해 등 내용에 맞는 정확한 고충 민원 분류법을 교육해 민원인의 요구 사항에 더욱 정밀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군은 2023년 라 등급에서 시작해 2025년 다 등급(상위40%)까지 점진적으로 민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하여 지난 12일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산불 조심 기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현장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했다. 현행 중대재해법은 5인 이상 사업장에서 경영 책임자 등이 안전·보건 의무를 위반해 사망자가 1명 이상이거나,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2명 이상 발생할 경우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군은 안전정책과 중대재해팀 3명과 정원산림과 산림관리팀 1명으로 합동 점검반을 꾸렸다. 점검반은 사리면 산불예방진화대 사무실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산불진화대원의 산불진화복제지침 준수 여부, 중대재해 예방매뉴얼 비치, 산불진화 관련 보호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현장 점검 후 이어진 소통 간담회에서는 산불 진화대원들과 현장 개선 의견을 나누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신인섭 안전정책과장은 “산불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호구 착용 등 사전예방 조치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해 중대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