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금천구는 사업자 폐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납세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금천세무서와 협력해 ‘인·허가 폐업 신고 안내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사업자들이 세무서에 사업자등록 폐업신고만 하고, 인·허가를 받은 기관에 별도의 폐업신고를 하지 않아 과태료와 등록면허세(면허분)가 부가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해왔다. 실제 최근 3년간 인·허가 폐업 미신고 건수는 연간 1,100건 이상 발생하는 등 납세자의 불이익과 민원이 지속돼 왔다. 이에 구는 사업자 폐업신고 처리 기관인 금천세무서와 협업해 현장에서 즉시 안내가 가능한 사전 안내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폐업신고 접수증 안내 스탬프’ 도입이다. 사업자가 세무서에 폐업신고를 하면 접수증에 ‘인·허가 폐업신고 안내 스탬프’를 날인해 별도의 인·허가 폐업신고 의무를 명확히 안내한다. 또한, 인·허가 부서 연락처와 신고 방법, 등록면허세 부과 기준 등이 담긴 안내 리플릿을 제작해 세무서와 구청 인·허가 부서, 관계기관 등에 비치했다. 리플릿에는 세무서 폐업신고와 인·허가 폐지 절차의 차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금천구는 지난 24일 대림성모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등 2개소와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퇴원환자 정보 공유 및 연계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의뢰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협력 등이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에서 퇴원이 예정된 환자 중 통합돌봄이 필요한 경우, 지방자치단체 통합돌봄 전담인력과 연계함으로써, 퇴원 직후 필요한 통합돌봄 서비스가 지체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약 1개월 정도 소요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합판정 절차 없이 구 담당자의 방문 상담 및 돌봄 계획 수립 등을 통해 빠르게 서비스를 지원한다. 구는 의료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병원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로 퇴원 이후 돌봄 공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금천구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퇴원 초기부터 지역사회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구민들이 무인민원발급기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큐알(QR)코드 모바일 가이드’를 전격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서류가 총 119종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전체 목록을 확인하기 위해 구청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했던 이용자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제 민원인은 무인민원발급기 화면에 표시된 큐알(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기만 하면 된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모바일 최적화 페이지로 연결돼 발급 가능한 서류 목록을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구는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이드 페이지를 수요자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발급 비중이 높은 주요 서류 목록을 우선 배치했다. 아울러 발급 서류 목록이 변경될 경우 큐알(QR)코드 연결 콘텐츠를 즉시 갱신하며, 큐알(QR)코드를 무인민원발급기 초기 화면에 표시해 이용자가 발급 절차를 진행하기 전 필요한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가이드를 통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구민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구민 대상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이 주민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시간적·장소적 제약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과 주민, 단체 등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6년 현재까지 총 6회 교육이 진행됐으며, 188명의 구민이 참여하는 등 점차 참여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단체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주요 참여 단체로는 고독사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강북구우리동네돌봄단’,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번2동·삼각산동 통장협의회’, 지역 안전을 담당하는 ‘번1동 자율방범대’ 등이 있으며, 각 단체의 역할과 활동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구는 향후 교육 대상을 보다 다양화하고, 성인지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서초구가 보도 위 무분별하게 방치돼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는 전기자전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 수거’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자전거와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이 증가하면서 보도 곳곳에 방치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전기자전거는 관련 조례상 견인 대상에서 제외돼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다. 실제로 서초구에 접수된 전기자전거 주정차 민원은 2023년 4,100건에서 2025년 5,300건으로 2년 사이 약 30% 증가하는 등 주민 불편과 보행안전 위협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직접 전기자전거를 수거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 4월 1일부터 계도와 홍보를 거쳐 27일부터는 직접 수거에 나선다. 이번 즉시 수거 대상은 ▲점자블록 및 보도 중앙 ▲지하철역 진출입구 ▲버스정류소 주변 5m 이내 ▲횡단보도 주변 3m 이내 ▲자전거도로 등 구가 지정한 공공보도 위 5개 구역에 주정차된 전기자전거다. 주민들은 구 홈페이지 신고 창구나 현수막 등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즉시 신고할 수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구로구가 오는 30일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하고 검증 및 열람·의견청취 절차를 거친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 개별주택가격 공시 대상은 10,642호이며, 올해 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2.27% 상승했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지방세(재산세, 취득세) 및 국세(종합부동산세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구로구청 재산세과, 해당 주택 소재지 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방문, 팩스, 우편(5월 29일자 소인분까지 접수)으로 할 수 있다. 구는 이의신청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 재조사 및 심의 후 처리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가격이 조정될 경우 6월 26일 조정·공시한다. 아울러 공동주택 소유자나 기타 이해관계인의 경우에도 같은 기간 동안 한국부동산원, 구로구청 재산세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을 통해 주택가격을 확인한 후 이에 대해 이의신청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구로구가 여름철 위생해충 조기 발생에 대비해 하절기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골목길 등 사각지대 방역과 러브버그 대응을 확대한다. 구는 예년보다 빠른 기온 상승에 따라 모기 등 위생해충의 조기 발생이 우려되고, 매년 5~7월 생활불쾌곤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올해 하절기 방역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전담 기간제 인력 2명을 새로 투입해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 등에 대한 분무소독을 강화하고, 새마을자율방역단 합동 방역도 기존 6월부터 월 1회에서 5월 중순부터 월 2회로 확대 운영한다. 모기와 러브버그 대응 장비도 확대한다. 구는 모기 포충기 13대를 추가 설치해 총 16대를 운영하고, 러브버그 발생에 대비해 산책로와 공원 나무 등에 유인물질 포집기 100개를 설치·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러브버그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인물질 포집기를 활용한 친환경 방제를 새롭게 도입했다. 포집기에는 천연 방향족 화합물 기반 유인제를 사용해 러브버그 성충을 유인·포집하며, 유인제는 2주 간격으로 교체해 효과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신도림과 항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종로구가 치매안심마을로 운영 중인 평창동에 어르신과 어린이를 포함한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서울형 어르신 놀이터’를 조성한다. 구는 ‘서울형 어르신 놀이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대상지는 평창8길 2 일대(평창아띠놀이터 주변)로, 이달 중 설계에 착수해 공사를 거쳐 오는 11월 개소할 예정이다. 기존 평창아띠놀이터는 미끄럼틀과 시소 등을 갖춘 어린이 중심 공간이었으나, 주변 자투리 공간과의 단차로 인해 어르신과 보행약자의 접근성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다. 인근의 장미원 시설 역시 노후화로 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해당 공간을 단순 놀이시설을 넘어 ‘안전한 보행·일상 속 운동·세대 간 교류’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생활밀착형 거점으로 재조성한다. 단차를 정비해 보행 안전성을 높이고, 탄성보도를 설치해 어르신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운동 환경을 마련한다. 여기에 조합놀이대와 운동시설을 함께 배치하고, 인근 장미원과 연계한 산책로를 조성해 세대 간 이용과 걷기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배봉산공원을 숲해설과 유아숲체험, 인공암벽장, 숲속폭포, 미디어파사드, 황톳길이 어우러진 도심형 복합공원으로 가꿔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때 동네 뒷산 같은 산책 공간에 머물렀던 배봉산이 이제는 걷고 쉬는 공간을 넘어 배우고 체험하며 치유까지 누리는 생활권 공원으로 자리를 넓히고 있다는 것이다. 배봉산은 4.5㎞ 순환형 무장애 숲길을 품고 있어 유모차를 끄는 가족과 보행약자도 비교적 편안하게 숲길을 누릴 수 있다. 배봉산의 강점은 ‘자연을 보는 공원’에 그치지 않는다는 데 있다. 봄부터 가을까지 운영되는 숲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숲을 걸으며 생태를 배우는 방식으로 꾸려지고,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오감으로 자연을 익히는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치유 프로그램도 더해져 아이에게는 숲이 교실이 되고, 어른에게는 바쁜 일상 속 쉼터가 되고 있다. 활동적인 체험을 원하는 주민에게는 인공암벽장이 있다. 2017년 조성된 높이 7m 규모의 암벽장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장비 사용법과 등반 기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중랑구는 ‘면목10구역(면목동 174-1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과 관련해 4월 20일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다. 이번 승인은 조합 설립에 앞서 주민들이 구성하는 추진위원회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 단계가 본격화됐음을 의미한다. 지난해 6월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이전이라도 정비계획 입안을 위한 주민 공람이 이뤄진 지역은 추진위원회 구성이 가능해졌다. 대상지 일대는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지역 내 요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곳이다. 2024년 12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2025년 10월 30일에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됐으며, 지난 4월 10일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서울시 심의를 거쳐 수정 가결됐다. 특히 이번 추진위원회 승인은 지난 2월 구성동의서 검인 및 연번 부여 이후 약 2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해당 구역 토지 등 소유자 약 60% 이상의 동의를 확보해 법적 요건(과반수 동의)을 충족했다. 이로써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조합 설립과 본격적인 사업 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중랑구는 지난 22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대외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행정서비스 개선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각종 평가를 통해 축적된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평가 준비 과정을 구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 방안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중랑구는 2025년 대외평가에서 ▲공약이행 평가 6년 연속 최고등급(SA)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 6년 연속 최고등급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전국 자치구 3위) 등 총 37개 분야에서 수상하며 약 33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행정서비스 ▲교육문화 ▲경제 ▲복지 ▲주거환경 ▲안전교통 ▲의료보건 등 7개 분야 57개 사업 가운데, 구민 삶과 밀접한 13개 핵심 평가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각 평가 지표별 부진 사유를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수립하는 데 집중했다. 평가지표가 단순히 행정적 수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민의 권익과 직결되는 생활 밀착형 요소들로 구성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3일 서북병원, 은평구치과의사회, ㈜센트디아와 함께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원스톱 구강 안심 트랙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치과 진료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연계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예방부터 치료,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취약계층 대상자 구강 상태 선별 및 관리 ▲신속한 진료 연계·치료 지원 ▲인공지능 활용 구강 건강 정보 관리 ▲맞춤형 구강 관리 지원 등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대상자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상태에 맞는 진료와 지원이 끊김 없이 이어지는 통합 구강 돌봄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구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6월부터 갈현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내일로 드림UP’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일로 드림UP’은 변화하는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교육 분야는 ▲환경 ▲4차 산업 ▲헬스케어 ▲펫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도시재생 디자이너, 스마트팜 전문가, 인공지능(AI)·가상현실(VR) 전문가, 군용 드론 전문가, 푸드닥터, 펫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미래 유망 직종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마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6월부터 학교별 학사일정과 연계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운영 현황 및 결과는 갈현청소년센터 공식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정현 갈현청소년센터 관장은 “갈현청소년센터가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연계한 진로 교육을 지속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 16일부터 구립증산도서관에서 은평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구석구석 동네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모에 선정된 예술교육 프로그램 ‘장소발굴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소발굴단’ 프로그램은 은평구의 거리와 골목을 직접 걸으며 일상 속 공간을 새롭게 바라보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걷기·머무르기·기록하기 등의 활동을 통해 각자의 속도로 자신만의 ‘장소’를 발견한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타인과 교류하며 지역과의 관계를 확장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구립증산도서관과 인근 지역에서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현충일인 6월 6일을 제외한 총 6회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세부터 39세 청년이다. 자신에게 맞는 ‘쉼의 방식’을 찾고 있거나, 예술을 통해 동네와 일상의 특별함을 발견하고 싶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4월 21일부터 오는 5월 11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접수한다. 홍보물 큐알(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1~3회차 프로그램은 회차별 참여가 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온라인 스토어 창업·부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온라인CEO’ 프로그램 참여자를 이달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평구 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청년사업 ‘빌드업 청년 캠퍼스’의 올해 첫 과정이다. ‘빌드업 청년 캠퍼스’는 청년의 구직 어려움 해소와 사회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라인 스토어 창업·부업, 첫 구직, 크리에이터 창작, 이직 준비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한다. ‘온라인CEO’ 프로그램은 스토어 개설 준비부터 상품 등록, 상세페이지 기획, 온라인 홍보 전략까지 운영 전반을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실제 판매가 가능한 스토어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현장 특강과 함께 전문 강사의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개인 상황에 맞는 전략 점검을 통해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7일부터 주 2회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온라인 스토어 창업·부업을 준비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으로, 은평구 거주자를 우선 선발해 총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홍보물 내 큐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