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보건소는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생명 보호를 위해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성 심장질환 환자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인 응급처치를 제공하고,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에 대비해 주민 안전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군은 이와 더불어 원활한 장비 사용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관리 책임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에 매우 중요한 장비”라며 “이번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설치된 장비가 실제 상황에서 적절히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이 오랫동안 어둡고 삭막한 공간으로 남아 있던 음성천 복개구간을 주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새롭게 바꾼다. 군은 음성읍 음성천 복개구간의 노후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친화형 생활공간으로 재정비하기 위한 ‘음성천 복개구간 경관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성읍 수정교에서 음성교까지 약 330m 구간을 대상으로, 총 1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5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해당 구간은 그늘과 수변 환경, 주거지와의 인접성 등 뛰어난 입지 요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어두운 분위기와 낙후된 미관, 악취 등으로 인해 공간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개 구간을 단순 통행 공간에서 벗어나 주민 쉼터, 문화·예술 공간,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도심 속 유휴공간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벽면 및 천장 정비 △주민쉼터·어린이 놀이공간·문화공간 조성 △경관조명 설치 △조도·악취 개선 등이다. 공간별 계획을 보면, 수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나주소방서는 봄철 화재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화재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소방 119생활안전순찰대와 봉황면 의용소방대, 나주시 복지기동대, 전남개발공사 으쓱봉사단이 참여한 가운데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주거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 안전정비와 소방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자동확산소화기 등이 포함된 ‘안전꾸러미’를 보급했다. 또한 노후된 생활안전시설을 교체하는 등 화재예방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주택 주변 환경정비와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하는 ‘안전 줍깅데이’를 함께 추진하며 화재예방과 환경개선을 병행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소방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쓸 방침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그동안 글로벌 수출입 물류에서 팔레트는 ‘소모품’으로 취급돼 왔다. 기업들은 제품을 적재하기 위해 팔레트를 구매한 뒤, 해외로 운송하고 나면 이를 회수하지 못한 채 현지에서 폐기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이 같은 구조는 오랜 기간 유지돼 왔지만, 비용과 환경 측면에서 비효율이 누적되는 대표적인 물류 관행으로 지적돼 왔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물류기업 알포터가 추진 중인 ‘R-to 수출입 팔레트 렌탈 사업’이 기존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심층 취재 결과, 이 사업은 단순한 렌탈 모델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 운영 방식을 재편하는 플랫폼형 비즈니스로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to 모델의 핵심은 ‘구매’에서 ‘렌탈’로의 전환이다. 기존에는 기업이 팔레트를 직접 구매해 단 한 번 사용하고 폐기했다면, R-to에서는 팔레트를 렌탈 형태로 공급받고, 사용 후에는 해외에서 회수된 팔레트를 현지 기업에 재공급하는 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이로써 팔레트는 일회성 비용이 아닌 반복적으로 활용되는 운영 자산으로 전환된다. 이 같은 구조 변화는 곧바로 경제적 효과로 이어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청렴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감사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청렴 관련 제도운영에 있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는 이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를 시작으로 총 17개 기관·부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일방적인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대화와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함으로써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불합리한 관행 개선, 부패 취약분야 발굴·개선, 청렴 실천방안 등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혜란 감사관은 “청렴은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꾸준히 실천될 때 조직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청렴이 조직문화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도내 청소년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 맟 학습권 보장을 위한 ‘2026년 청소년 학습지원 사업’ 신청자를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 청소년 참여기구의 정책 제안을 반영해 신설됐으며, 도에서 역점 추진 중인 ‘충북형 공공스터디카페 조성 사업’과 병행하여 도내 청소년들의 학습 환경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충청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2~18세 청소년(2008. 1. 1. ~ 2013. 12. 31. 출생자) 5,000여 명으로 1인당 연 10만 원 상당의 학습비가 지원된다. 또한, 청소년들의 거주 지역별 학습 인프라 상황에 따라 지원 방식이 아래와 같이 이원화*되어 운영된다. △ 9개 시군(괴산, 단양 제외) 거주 청소년 : 스터디카페·독서실 이용료 지원 △ 괴산군, 단양군 거주 청소년 : 지역 서점에서 희망 도서 구입 지원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 청소년은 5월 12일까지 청소년e음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청소년들은 올해 연말까지 지원 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랑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인 한돈 증량 이벤트를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충청북도 도청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부자가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에서 ‘증량 이벤트’ 표시가 있는 한돈을 주문하면, 기존 1.5kg 구성에 삼겹살 500g이 추가된 전국 최다 중량인 총 2kg의 한돈 삼겹살을 배송받을 수 있다.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청풍명월 한돈’은 충북을 대표하는 도내 대표 브랜드 한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도내 6개 축협 조합원이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한 생산으로 육즙이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한돈은 선착순 500명 한정으로 제공되며, 선착순 마감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기 현 주소지가 아닌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고 10만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되며, 기부금의 30%까지 지역농산물 등으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김선희 행정국장은 “이번 증량 이벤트를 통해 가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도내 기업이 기술․신제품 개발 관련 정부 공모사업 참여 확대와 공공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신제품 개발 지원 심의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협의체는 기업이 정부 공모사업 신청 시 제출하는 ‘지자체 구매의향서’ 발급 과정에서 나타난 기준 불명확성과 행정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업이 보다 신속하고 원활하게 구매의향서를 발급받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수요가 많은 주요 실·국으로 구성하여 ▲공모사업 지원 필요성 ▲기술성 및 사업성 ▲공공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하고, 구매의향서 발급 등 행정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간 기업은 공모사업 참여 시 ‘지자체 구매의향서’를 제출하면 평가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었으나, 발급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협의체 운영으로 관련 절차를 개선하여 도내 기업의 정부 공모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자체의 구매 의사가 기술 개발의 마중물이 되어 성과를 거둔 사례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올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면서 돼지 혈장과 남은 음식물(잔반)사료를 양돈용 사료로 사용하는 것을 규제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2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국내외에서 가축전염병 감염 원인으로 지목된 동종포식과와 잔반사료를 금지하는 '사료관리법' 개정안, 일명 'ASF예방법'을 대표발의했다. 이에 따르면 급여 대상 동물과 같은 종의 단백질, 지질 등 신체 성분으로 만든 사료, 그리고 남은 음식물로 만든 사료는 제조와 수입‧판매 또는 사용을 금지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외에서 가축전염병을 전파할 수 있는 것으로 시험 또는 증명된 사료 중 특정 성분이나 원료의 사용을 제한하고, 지속적으로 검사 및 관리해야 한다. 송 의원은“중국 정부는 2018년 ASF가 기승을 부릴 때 잔반사료와 사료용 혈장단백질의 급여를 중단했다”며“ASF발병국들이 잔반사료를 금지하고 있고, 미국, 유럽 등 여러 나라들이 동종포식 사료를 규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올 2월 경기도가 혈장단백 사료의 유통‧보관‧사용을 전면 금지한 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전문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군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세무사회가 총괄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세무사회가 협력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세무사 이용이 쉽지 않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증평군에서는 ‘서평세무사 사무소’가 마을세무사로 참여해 상담을 맡고 있다. 주민들은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지방세와 관련된 이의신청이나 심사청구 등 불복 절차에 대한 지원도 가능하다. 다만 신고서 작성이나 신고 대행 업무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용 대상은 지방세 청구세액 300만 원 미만 납세자로, 비교적 소액의 세금 문제로 전문가 도움을 받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 창구로 기능하고 있다. 다만 일정 기준을 초과하는 고액 자산가나 고액 불복청구 건에 대해서는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군은 마을세무사 제도가 복잡한 세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부담을 덜고, 납세자 권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보강천 물빛공원 버스킹장에서 봄의 정취를 한껏 살린 ‘4월 문화가 있는 날 버스킹’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푸른 숲으로 둘러싸인 보강천의 자연경관 속에서 펼쳐지는 야외 문화행사로, 일상 공간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됐다. 특히 해 질 무렵 시작되는 무대는 봄밤의 정취와 어우러지며 음악과 풍경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문화가 있는 날 버스킹’은 연령과 계층 구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운영된다. 무대는 흥겨운 리듬과 강렬한 연주가 어우러진 구성으로,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별도의 준비 없이 가볍게 방문해 봄밤의 공기와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푸른 숲으로 둘러싸인 보강천에서 펼쳐지는 이번 버스킹 공연이 군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열린 공연인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농자재 가격 급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토양분석 기반 ‘맞춤형 시비 처방’을 앞세워 농가 경영비 절감에 나섰다. 센터는 최근 비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농업 현장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점을 반영해, 과학적 토양분석을 통한 적정 시비를 적극 권장했다. 비료는 작물 생육에 필수적인 요소지만, 과다 사용 시 비용 부담뿐 아니라 토양 환경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토양의 산도(pH)와 유기물 함량, 양분 상태 등 이화학적 특성을 정밀 분석한 뒤 작물별로 필요한 비료·퇴비·석회 사용량을 산출하는 ‘맞춤형 시비’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방식은 부족한 양분만 보충하는 구조로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일 수 있어 경영비 절감 효과가 크다. 동시에 균형 잡힌 양분 공급을 통해 작물 생육 안정과 생산성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증평군 농업인은 누구나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무료로 토양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시비 처방에 대한 구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난 6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 진행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에는 대표위원을 맡은 연제광 군의원을 비롯해 세무사, 행정전문가 등 5명의 위원이 참여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검사위원들은 세입·세출결산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 점검하며 예산이 사업 목적과 관련 법규에 부합하게 집행됐는지 여부를 중점 확인했다. 아울러 집행 과정에서의 비효율과 낭비 요인도 함께 점검했다. 또 스마트팜, 도안복합문화공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등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꼼꼼히 들여다봤다. 이번 검사에서는 일부 제도 개선 과제와 함께,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인 성과도 확인됐다. 이번 검사에서는 전반적으로 재정 운용의 안정성을 유지하려는 노력과 함께 일부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도출됐다. 기금 운용의 효율성 제고와 재정 확충을 위한 중장기적 대응 방안 마련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nb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은 기존의 처리기한과 답변형식 중심의 민원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민원 성격에 따른 맞춤형 대응과 관리자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민원 처리 체계를 개선한다. 이번 개선은 처리기한과 형식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방식을 보완하고, 민원 성격을 반영한 단계별 대응체계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기한 내 답변은 이루어져 왔으나 민원의 성격에 따른 차별화된 대응이 부족해 일부 고충 민원이 불만 또는 반복 민원으로 이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최근 3년간 접수된 전체 민원 1,681건을 분석한 결과 72건(4.28%)이 불만 민원으로 나타났으며, 주요 원인은 처리 근거에 대한 설명 부족, 조사 절차에 대한 불신, 민원 취지 미반영 등으로 분석됐다. 최근 민원은 단순 질의를 넘어 감정 대응과 갈등 조정이 동시에 요구되는 복합적 형태로 변화하고 있어, 담당자 중심의 기존 대응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동부교육지원청은 민원 접수 시 담당자가 사전 통화 또는 문자 소통을 통해 민원 의도와 이면 욕구를 파악하도록 했다.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북 구미시 소재 나노헬스케어(주) 김정헌 대표는 27일 영동군노인복지관을 찾아 일라이트 비누 등 미용제품 533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에 후원된 미용제품은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효행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헌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향인 영동의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명희 영동군노인복지관 관장은 “김 대표의 소중한 후원을 통해 어르신들께 기쁨과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이 고향인 김정헌 대표는 장학기금 기탁과 고향사랑기부, 사회복지시설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