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12일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중회의실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남테크노파크, KT와 ‘충청권 제조 AX 생태계 조성과 제조혁신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충청권역 스마트그린산단 중심의 제조산업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확산과 제조 AX 신규 사업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그리고 유관기관 간 AX 얼라이언스 구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충북테크노파크, 충남테크노파크, KT가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충청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 수요에 공동 대응하고, 제조 AX 관련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기획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교류를 넘어, 충청권 제조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제조 AX 협력 얼라이언스를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제조기업 지원, 실증모델 발굴, 기술확산, 공동사업 기획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자중)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과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충북 학교 밖 청소년 자격증 취득 장학금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로탐색 과정에서 자격증을 취득한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함으로 학습 동기를 강화하고, 취업 및 자립을 위한 실무 역량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131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이 사업을 통해 장학금수혜를 받으며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진로 탐색과 자립 준비를 적극 지원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도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등록한 청소년 중 2026년 1월 이후 자격증을 취득한 청소년으로 자격증 취득 시 1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하며, 연 최대 2회까지 확대되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다각적인 자기계발을 독려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학금 신청은 연중 수시 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은 장학금 신청서, 자격증 사본, 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해당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장학금은 연 2회(6월, 11월) 지급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도내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기술 자립도 향상과 국산화 촉진을 목표로 추진되며, 도내 스타트업 및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소부장 관련 새로운 제품 또는 기존 제품의 성능 고도화를 위한 기술개발로 실질적인 기업 경쟁력 확보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에는 소부장 기술과 인공지능(AI)을 융합한 지정과제를 신설하여 AI기술을 활용한 소부장 제품 또는 핵심기술 개발도 지원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8개 과제(자유과제 6, 지정과제 2)를 선정하여 과제당 최대 1억 5,9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청북도에 본사, 공장 또는 연구소 중 하나 이상을 보유한 소재·부품·장비 관련 스타트업 및 중소·중견기업이며, 지정과제의 경우 기업과 대학·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는 12일 오후 3시 30분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을 만나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조성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하계U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대한체육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체육회 창립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충북을 방문한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과 충북 체육 발전 및 스포츠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환 지사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 자리에서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조성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충북도 관계자는 “특히 충북이 전국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어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와 문화행사 개최에 유리한 입지”라면서 “돔구장이 조성될 경우 프로야구 경기와 각종 스포츠대회는 물론 대형 공연과 문화행사까지 가능한 사계절 복합 스포츠·문화 시설로 활용돼 전국 단위 관람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하계유니버시아드)가 1년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대한체육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는 12일 충북 미래여성플라자에서 '2026년 민관공 협의회'를 개최하고 금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시군 담당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LX), 민간 측량대행업체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금까지 추진한 충북의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현황, 2026년 사업 추진 일정, 현장 측량 수행 및 행정사항, 측량 대행자 안전 및 보안 교육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올해 충북도는 47개 지구 1만8,497필지를 대상으로 총 39억 원을 투입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토지 경계 정비와 디지털 지적 구축을 통해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실제 토지 이용 현황에 맞게 토지 경계를 바로잡는 국가사업으로,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총 55만 필지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김승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는 ’26년 집중안전점검 실행계획과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12일(목) 국토교통부, 청주시 균형건설과, 청주도시공사, 민간전문가와 함께 오창공동구*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공동구는 지하에 전력·통신·상수도 등 핵심 공급선로를 한곳에 모아 관리하는 국가핵심기반시설로, 사고 발생 시 도시 기능 마비 등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시는 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에 따라 공동구에 대해 주간 단위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보다 강화된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초점을 맞춰 점검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 최병길 도시활력과장이 참석해 공동구 관리·운영 현황과 전기·소방 등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 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확인하는 등 공동구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해빙기 대비 시설 안전관리 실태 ▲공동구 재난 유형별 예방관리 체계 ▲전력·통신·상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공동구는 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벼 수량 감소와 미질 저하의 주범인 ‘깨씨무늬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규산질 비료의 적기 살포와 철저한 토양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벼 생육 후기 고온 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깨씨무늬병 발생 빈도가 급증하고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깨씨무늬병은 주로 토양 양분이 소모된 노후화된 논이나 모래질 토양에서 벼의 초세(풀의 기운)가 약해질 때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병에 걸리면 초기에는 잎에 암갈색의 작은 타원형 반점이 나타나며, 증상이 심해지면 잎 전체가 누렇게 말라 죽어 광합성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이는 결국 쌀알이 제대로 차지 않는 등숙 불량으로 이어져 쌀 품질과 수확량을 동시에 떨어뜨리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최우선 대응 전략은 논갈이 전인 3월부터 4월 중순 사이에 규산질 비료를 살포하는 것이다. 규산은 벼의 세포벽을 강화해 병원균의 침투를 물리적으로 저지하는 '천연 갑옷'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벼의 줄기를 빳빳하게 세워 햇빛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3월 11일 기준, ‘일하는 밥퍼’ 누적 참여인원이 사업시행 1년 9개월 만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4년 7월 사업 시행 이후, 충북형 혁신 복지모델이 빠르게 확산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특히, 초기 10만명 달성까지 약 10개월이 소요됐던 것과 비교하면 참여 속도가 크게 가속화됐다. 현재 도내 11개 전 시군 193개소의 경로당 및 작업장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일 참여 인원은 약 4천명 수준이다. 참여자들에게 지급되는 실비는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로 제공되어 개인 생활 지원뿐 아니라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부가 효과까지 창출하고 있다. 충북도는 증가하는 참여 수요에 발맞춰 작업장 확대와 일감 발굴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작업장의 경우 운영비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종교시설, 복지관 등을 추가로 개소하고 있으며, 일하는 밥퍼 일감지원 TF를 통해 기업·농가·소상공인의 다양한 일거리를 발굴하고 있다. 또한, 일하는 밥퍼 참여봉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안전 교육 △건강관리 프로그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진구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구민 단체보험을 운영하여 구민 안전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개인 교통수단인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치료비 등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가입 대상은 광진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구민으로,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기간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027년 1월 26일까지 1년이다. 해당 기간 중 발생하는 사고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이내에 증빙서류를 구비하여 보험사에 직접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보장 내용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로 인한 피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보장 항목은 ▲자전거 사고 사망 시 500만 원(15세 미만 제외) ▲후유장애 시 등급에 따라 최대 500만 원 ▲4주~8주 진단 시 10~50만 원 진단 위로금 ▲6일 이상 입원 시 10만 원 입원 위로금 등이다. 사고 발생 시에는 국내 어디에서 발생했는지와 관계없이 보장 받을 수 있으며, 개인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민 누구나 배우고 배운 지식을 일상에 활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관을 개관하며 시민 중심 평생교육 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나주시는 12일 평생학습관을 개관하고 시민 중심의 평생교육 거점시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평생학습관은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직업능력 교육과 생활기술 교육, 문화예술 교육,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용형 교육을 강화해 배움이 실제 생활 변화로 이어지는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나주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평생교육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미한 고장에도 제품을 폐기하거나 과도한 수리비를 부담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이 생활기술을 익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문제해결형 평생교육 모델로 추진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공사가 시작된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경기 김포시갑,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12일 오후 강화군 생활체육센터에서 열린 계양-강화 건설공사 착공식에 참석해 “수도권 서북부지역 핵심 교통축”으로서의 기대감을 밝혔다.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시 계양구에서 김포시를 거쳐 강화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29.92km의 도로로, 서울과 김포-강화로 이어지는 국가 간선도로망 남북축을 이룰 예정이다. 완공은 2032년 말 목표다. 완공시 계양-강화 간 이동거리는 11km, 시간은 20분 단축된다.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김포한강신도시, 검단신도시 등 인근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해 늘어나는 교통량을 수용하고, 지역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도 역할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매년 1,498억원 수준의 사회적 편익이 발생할 전망이다. 차량운행비 절감(509억원)과 통행시간비용 절감(763억원), 교통사고 절감(194억원), 환경비용 절감(32억원) 등이다. 김주영 의원은 “김포를 관통하는 광역 고속도로인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수도권 서북부지역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경상북도당 위원장)이 경북 지역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연일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 의원은 11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만난 데 이어 12일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경북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임 의원은 건의서를 통해 교육부가 현재 배정안을 때문에 보건복지부가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경상북도는 2025년 기준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46명으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특히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실정으로 의료 인프라가 매우 취약한 상태다. 임 의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의사제’의 실효성을 위해서라도 국립의대 신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대구와 경북이 하나의 권역으로 묶여 있어 의과대학이 밀집한 대구 지역으로 전공의 수련이 집중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임 의원은 “경북에 거점 수련기관인 국립의대가 없다면 대도시로 빠져나가는 구조를 바꿀 수 말했다. 임 의원은 정부의 의대 정원 배정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12일'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특별법은 민홍철 국회의원 등 13인이 공동 발의한 법안으로, 무역항·공항·철도 등 국제물류시설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물류 활동을 촉진하고 경남을 국제적인 물류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법안의 주요 내용은 △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 공동으로 10년 단위 국제물류진흥지역 기본계획 수립 의무, △물류 신기술·서비스 실증을 위한 규제 특례 및 임시허가 도입, △입주기업 자금 지원 및 도로·용수 등 기반시설 우선 지원, △건폐율․용적률 완화 특례, △외국인 종사자 사증 발급 절차 및 체류 기간 완화 등이다. 그동안 경남도는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발맞춰 배후지역을 단순 보관 기능의 창고가 아닌 제조와 연구개발(R&D)가 결합된 ‘국제물류진흥지역’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해 왔다. 2024년 법안 마련 과정에서는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발의를 지원했으며, 이후에도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을 국가물류기본계획의 핵심 과제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유일하게 광역자치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생활 밀착형 시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형 세탁물 처리가 어려운 가구를 방문해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음채움 버스 운영사업(빨래방 서비스)’과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 등은 경남만의 차별화된 고령친화 시책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청력 개선을 돕는 ‘기부보청기 지원’ 사업과 경로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경로당 행복식탁’ 운영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일자리 분야에서도 단순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동행형 일자리’ 모델을 제시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가치를 한 단계 높였다는 분석이다. 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는 12일 재난상황실에서 31개 시군과 함께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T/F 3차 회의’를 열고, 중점점검 대상에 급경사지를 추가하는 등 보완대책을 확정했다. 이번 3차 회의는 1·2차 회의를 통해 도출된 점검관련 보완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중점점검대상을 확정해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사항과 중장기 정비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는 기존 중점점검 대상인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안전보행, 저수지, 빗물받이 등에 급경사지 점검 대책을 추가했다. 급경사지 중 D·E등급 시설에 대해 별도의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정밀점검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선순위를 정해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재정 여건상 시군 단독 추진이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도 차원의 예산 투입과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해 직접 챙길 계획이다.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은 침수위험 1순위 대상에 대해 침수 방지시설 100% 설치를 목표로 현장점검과 재정지원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지하차도는 도내 299개소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