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단양작은영화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무료 영화 관람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무료 영화 상영을 비롯해 ‘꽝 없는 선물 뽑기’와 무료 팝콘 증정 이벤트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무료 영화 상영은 1관 77석과 2관 리클라이너석 35석에서 각각 진행된다. 1관에서는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영화 ‘슈퍼마리오 갤럭시’가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4시 30분 총 3회 상영된다. 2관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오전 11시, 오후 2시 30분, 오후 5시 30분 총 3회 상영된다. 관람 티켓은 영화 시작 30분 전부터 단양작은영화관 야외 테라스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되며, 좌석이 한정돼 있어 티켓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꽝 없는 선물 뽑기’ 이벤트는 영화 관람 티켓 소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피규어와 블록 등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무료 팝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단양군 가곡면 사평리 아평쉼뜰 일원이 보랏빛으로 물들 채비를 하고 있다. 가곡면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아평쉼뜰과 사평2리 일원에서 버베나 꽃 식재 작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버베나 꽃묘 6만4천 본을 식재하는 대규모 경관 조성사업으로, 가곡면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경관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간위탁으로 운영 중인 아평쉼뜰 버베나 꽃밭은 가곡면새마을협의회와 사평2리 마을회가 공동으로 관리·운영하고 있어, 주민 주도형 경관 조성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식재 작업에는 가곡면새마을협의회 회원 25여 명과 사평2리 주민 15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아평쉼뜰 일대에 버베나 꽃묘를 정성껏 심으며, 주민과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단순한 식재에 그치지 않고 공간의 흐름과 시야를 고려한 입체적 배치를 통해 경관 완성도를 높였으며, 버베나가 만개하는 시기에는 아평쉼뜰 일원이 하나의 보랏빛 정원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버베나 꽃밭 조성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단양군이 지적재조사사업에 3D 정사영상을 시범 도입하며 보다 정확하고 직관적인 토지경계 확인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단양기촌지구와 단성양당지구, 단성양당2지구를 대상으로 3D 정사영상을 활용한 지적재조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토지경계를 명확히 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하지만 그동안에는 2차원 평면자료 중심의 설명 방식으로는 토지의 실제 형상과 지형, 이용 현황을 충분히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주민 설명과 현장 확인, 경계 협의 과정에서 추가 설명과 행정력이 적지 않게 투입돼 왔다. 이에 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형과 토지 현황을 입체적이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3D 정사영상을 현장 확인과 경계 협의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3D 정사영상은 실제 지형의 높낮이와 주변 환경 등을 보다 현실감 있게 구현할 수 있어 토지소유자가 현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금왕읍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 27일 금왕읍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과 재단법인 금왕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각각 쾌척했다. 지역의 기관과 단체로 구성된 금왕읍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 정기 회의를 통해 읍정 발전과 기관사회단체 간 상생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장학금 및 성금 등 꾸준한 기탁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금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금왕읍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승희 금왕읍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장학금과 성금을 기탁하는 데 선뜻 동참해 주신 기관사회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위기에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여용주 금왕장학회 이사장은 “금왕읍의 미래세대 성장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미덕을 되새기기 위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이장협의회·청년회의소 등 지역 단체 주관으로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포함한 다양한 위안 행사가 마련된다. 오는 30일 음성읍을 시작으로 5월 13일까지 관내 9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일정은 △4월 30일 음성읍 △5월 2일 감곡면 △5월 6일 소이면 △5월 7일 금왕읍 △5월 8일 대소읍·원남면·삼성면 △5월 11일 생극면 △5월 13일 맹동면이다. 특히 맹동면은 충남 예산군, 삼성면은 당진시 삽교호 일원으로 효도 관광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귀감이 된 효행자, 장한어버이, 노인복지 기여단체 등 총 73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도지사 표창 3명, 군수 권한대행 표창 43명, 군의회의장 표창 9명, 국회의원 표창 18명 등으로 구성됐다. 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드리고, 이번 행사를 통해 효의 가치를 되새기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이 반려견의 건강 보호와 군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감염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퀴어질 경우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이며, 관내 지정 동물병원 4곳에서 접종할 수 있다. 반려견 보호자는 오는 5월 31일까지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면 된다. 방문 시에는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목줄을 착용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한 병원별로 할당된 백신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해당 동물병원에 잔여 물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정 동물병원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광견병은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질병”이라며 “반려견을 키우는 주민들께서는 지정된 기간 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보건소는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생명 보호를 위해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성 심장질환 환자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인 응급처치를 제공하고,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에 대비해 주민 안전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군은 이와 더불어 원활한 장비 사용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관리 책임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에 매우 중요한 장비”라며 “이번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설치된 장비가 실제 상황에서 적절히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이 오랫동안 어둡고 삭막한 공간으로 남아 있던 음성천 복개구간을 주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새롭게 바꾼다. 군은 음성읍 음성천 복개구간의 노후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친화형 생활공간으로 재정비하기 위한 ‘음성천 복개구간 경관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성읍 수정교에서 음성교까지 약 330m 구간을 대상으로, 총 1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5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해당 구간은 그늘과 수변 환경, 주거지와의 인접성 등 뛰어난 입지 요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어두운 분위기와 낙후된 미관, 악취 등으로 인해 공간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개 구간을 단순 통행 공간에서 벗어나 주민 쉼터, 문화·예술 공간,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도심 속 유휴공간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벽면 및 천장 정비 △주민쉼터·어린이 놀이공간·문화공간 조성 △경관조명 설치 △조도·악취 개선 등이다. 공간별 계획을 보면, 수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나주소방서는 봄철 화재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화재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소방 119생활안전순찰대와 봉황면 의용소방대, 나주시 복지기동대, 전남개발공사 으쓱봉사단이 참여한 가운데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주거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 안전정비와 소방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자동확산소화기 등이 포함된 ‘안전꾸러미’를 보급했다. 또한 노후된 생활안전시설을 교체하는 등 화재예방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주택 주변 환경정비와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하는 ‘안전 줍깅데이’를 함께 추진하며 화재예방과 환경개선을 병행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소방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쓸 방침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그동안 글로벌 수출입 물류에서 팔레트는 ‘소모품’으로 취급돼 왔다. 기업들은 제품을 적재하기 위해 팔레트를 구매한 뒤, 해외로 운송하고 나면 이를 회수하지 못한 채 현지에서 폐기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이 같은 구조는 오랜 기간 유지돼 왔지만, 비용과 환경 측면에서 비효율이 누적되는 대표적인 물류 관행으로 지적돼 왔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물류기업 알포터가 추진 중인 ‘R-to 수출입 팔레트 렌탈 사업’이 기존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심층 취재 결과, 이 사업은 단순한 렌탈 모델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 운영 방식을 재편하는 플랫폼형 비즈니스로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to 모델의 핵심은 ‘구매’에서 ‘렌탈’로의 전환이다. 기존에는 기업이 팔레트를 직접 구매해 단 한 번 사용하고 폐기했다면, R-to에서는 팔레트를 렌탈 형태로 공급받고, 사용 후에는 해외에서 회수된 팔레트를 현지 기업에 재공급하는 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이로써 팔레트는 일회성 비용이 아닌 반복적으로 활용되는 운영 자산으로 전환된다. 이 같은 구조 변화는 곧바로 경제적 효과로 이어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청렴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감사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청렴 관련 제도운영에 있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는 이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를 시작으로 총 17개 기관·부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일방적인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대화와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함으로써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불합리한 관행 개선, 부패 취약분야 발굴·개선, 청렴 실천방안 등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혜란 감사관은 “청렴은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꾸준히 실천될 때 조직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청렴이 조직문화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도내 청소년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 맟 학습권 보장을 위한 ‘2026년 청소년 학습지원 사업’ 신청자를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 청소년 참여기구의 정책 제안을 반영해 신설됐으며, 도에서 역점 추진 중인 ‘충북형 공공스터디카페 조성 사업’과 병행하여 도내 청소년들의 학습 환경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충청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2~18세 청소년(2008. 1. 1. ~ 2013. 12. 31. 출생자) 5,000여 명으로 1인당 연 10만 원 상당의 학습비가 지원된다. 또한, 청소년들의 거주 지역별 학습 인프라 상황에 따라 지원 방식이 아래와 같이 이원화*되어 운영된다. △ 9개 시군(괴산, 단양 제외) 거주 청소년 : 스터디카페·독서실 이용료 지원 △ 괴산군, 단양군 거주 청소년 : 지역 서점에서 희망 도서 구입 지원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 청소년은 5월 12일까지 청소년e음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청소년들은 올해 연말까지 지원 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랑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인 한돈 증량 이벤트를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충청북도 도청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부자가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에서 ‘증량 이벤트’ 표시가 있는 한돈을 주문하면, 기존 1.5kg 구성에 삼겹살 500g이 추가된 전국 최다 중량인 총 2kg의 한돈 삼겹살을 배송받을 수 있다.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청풍명월 한돈’은 충북을 대표하는 도내 대표 브랜드 한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도내 6개 축협 조합원이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한 생산으로 육즙이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한돈은 선착순 500명 한정으로 제공되며, 선착순 마감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기 현 주소지가 아닌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고 10만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되며, 기부금의 30%까지 지역농산물 등으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김선희 행정국장은 “이번 증량 이벤트를 통해 가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도내 기업이 기술․신제품 개발 관련 정부 공모사업 참여 확대와 공공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신제품 개발 지원 심의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협의체는 기업이 정부 공모사업 신청 시 제출하는 ‘지자체 구매의향서’ 발급 과정에서 나타난 기준 불명확성과 행정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업이 보다 신속하고 원활하게 구매의향서를 발급받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수요가 많은 주요 실·국으로 구성하여 ▲공모사업 지원 필요성 ▲기술성 및 사업성 ▲공공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하고, 구매의향서 발급 등 행정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간 기업은 공모사업 참여 시 ‘지자체 구매의향서’를 제출하면 평가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었으나, 발급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협의체 운영으로 관련 절차를 개선하여 도내 기업의 정부 공모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자체의 구매 의사가 기술 개발의 마중물이 되어 성과를 거둔 사례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올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면서 돼지 혈장과 남은 음식물(잔반)사료를 양돈용 사료로 사용하는 것을 규제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2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국내외에서 가축전염병 감염 원인으로 지목된 동종포식과와 잔반사료를 금지하는 '사료관리법' 개정안, 일명 'ASF예방법'을 대표발의했다. 이에 따르면 급여 대상 동물과 같은 종의 단백질, 지질 등 신체 성분으로 만든 사료, 그리고 남은 음식물로 만든 사료는 제조와 수입‧판매 또는 사용을 금지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외에서 가축전염병을 전파할 수 있는 것으로 시험 또는 증명된 사료 중 특정 성분이나 원료의 사용을 제한하고, 지속적으로 검사 및 관리해야 한다. 송 의원은“중국 정부는 2018년 ASF가 기승을 부릴 때 잔반사료와 사료용 혈장단백질의 급여를 중단했다”며“ASF발병국들이 잔반사료를 금지하고 있고, 미국, 유럽 등 여러 나라들이 동종포식 사료를 규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올 2월 경기도가 혈장단백 사료의 유통‧보관‧사용을 전면 금지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