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양문화원이 주최하고 수리산산신제보존회가 주관하는 ‘제13회 수리산산신제’가 지난 26일 병목안 시민공원에서 시민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수리산산신제는 안양 지역에 전승되어 온 전통 신앙과 의례문화를 바탕으로 국태민안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다. 2012년 수리산도당굿 재현을 시작으로 발전해 왔으며, 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안양시 향토유산 제9호로 지정됐다. 올해 수리산산신제는 본 연행에 앞서 지난 25일 수리산 최경환 성지 인근 천지신명단에서 수리산당제를 올리며 제의의 경건함을 더했다. 수리산당제는 산신제를 하루 앞두고 천지신명께 다음 날 제의의 시작을 알리며, 산신제를 원만히 치를 수 있도록 기원하는 사전 의례다. 26일 진행된 본 연행은 수리산산신제의 시작을 알리는 돌돌이(길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식, 표창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후 부정거리, 산신거리, 불사거리, 대신거리, 장군·별상·신장거리, 대감거리, 창부거리, 계면거리, 시민과의 친교, 뒷전거리까지 전통 의례의 절차에 따라 거행됐다. 각 굿거리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휴면청년봉사자 RE:START’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사전 오리엔테이션(OT)을 개최했다. ‘휴면청년봉사자 RE:START’는 학업이나 취업 준비 등으로 봉사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되고, 자원봉사 실천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며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옥란 센터장의 격려사와 함께 사업 취지 및 운영 방향 공유로 시작된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1차 선발된 청년 봉사자 2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홍보 ▲환경 ▲교육 ▲사회복지 등 관심 분야에 따른 활동을 안내받았다. 또한 향후 연간 활동을 위한 기초 과정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청년 지원과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연계해 의미를 더했다. 센터는 활동 기준을 충족한 참여자에게 제공하는 도서 구입 쿠폰을 지역 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이는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센터는 더 많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군 행정과의 현실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월 20일까지 ‘제2기 청년명예부군수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로, 만 18세에서 45세 이하의 영광군 거주자 또는 관내에서 활동 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은 청년명예부군수와 함께 청년정책 제안, 진단 및 평가, 분과회의 및 프로그램 참여 등 청년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현장에 참여하게 된다. 협의체 위원으로 선정되면 ▲활동비 실비 지급 ▲청년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 부여(심사가 있는 사업에 한함) ▲선진지 견학 및 워크숍 개최 ▲실질적 정책 참여 기회 제공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영광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인구교육정책실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이 지역정책의 수요자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정책 형성과 실행 과정에 참여하는 소통 창구”라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내 노후 토목시설물의 안전성 확보와 내구연한 증진을 위해 ‘2026년 인천항 토목시설물 보수보강공사’를 오는 4월 28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교량 붕괴, 지반 침하, 항만·도로 시설 파손 등 사회기반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보수보강공사를 통해 항만시설물 안전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항만시설물 정밀안전점검 및 성능평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구조적 결함과 기능 저하 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항만법'에 따른 관리주체로서의 의무 이행과 더불어 항만 이용자 안전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총공사비 약 19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본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약 7개월간 진행되며, 연안카페리부두, 국제여객부두, 남항 및 신항 일대 등 인천항 주요 거점 17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주요 공사 내용은 콘크리트 단면복구, 균열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는 중동정세 지속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부담과 관광수요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상황 대응 민생시책’을 마련, 운수·여행업계 지원 등에 예비비 43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 이번 대책은 유가 상승 등 외부 경제 요인에 취약한 분야를 우선 지원함으로써 종사자의 실질소득을 보전하고 지역 경제 위축을 막기 위한 것이다. 먼저 연료비 상승으로 실질소득이 급감한 운수 종사자의 생계 지원에 35억 원을 투입한다. 전남도는 연료비 상승과 요금 동결로 이중고를 겪는 택시 종사자 6천243명과 시내·농어촌·전세·시외버스 종사자 5천392명 등 총 1만 1천635명에게 1인당 30만 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이는 연료비 부담은 커진 반면 요금 인상이 하반기로 미뤄짐에 따라 현장에서 느끼는 경영난과 생활고를 덜어주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전남도는 고환율과 소비 위축으로 침체한 여행업계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8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전남에 등록된 여행사 726개 사를 대상으로 업체당 200만 원의 체류형 상품개발비를 지원하며, 기존 300개 사였던 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는 27일 전남개발공사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등 지역 복지사업 지원을 위해 총 5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김종택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전남협회장,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금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에 4억 7천만 원,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전남협회에 3천만 원이 지원돼 취약계층 생활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남개발공사는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매년 순이익의 일정 비율을 사회공헌에 투자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26억 원 규모의 기부를 추진한다. 특히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에는 4년째 기탁을 이어오며 누적 18억 원을 지원해 사회취약계층 생활불편 개선과 생활안정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기탁해준 전남개발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충모 사장은 “도민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충북온라인학교에서 '서・논술형 평가 인공지능(AI) 자동채점시스템' 도입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열고 제도 도입 방향을 논의했다. '서・논술형 평가 인공지능 자동채점시스템'은 학생이 작성한 서술형・논술형 문항의 채점을 지원하는 평가 도구로, 교사가 입력한 채점기준표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이 1차 채점하고 이후 교사의 검토를 거쳐 최종 점수를 확정하는 방식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수석교사, 초・중등 학생평가 현장지원단 등 27명이 참석했으며, ▲서‧논술형 평가 확대 방안 ▲자동채점시스템의 기능 ▲교사 전문성 향상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교사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하더라도 교사의 전문적 판단에 따른 최종 검토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채점 결과를 정확성, 논리성, 표현력 등 요소별로 제시해 학생 피드백의 효과를 높일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이어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서・논술형 평가는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표현력을 종합적으로 살필 수 있는 중요한 평가 방식”이라며, “인공지능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27일, 진흥초등학교 6학년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체인지(體人智) 온마을 아트레킹(Artrekking)'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트레킹(Artrekking)은 GPS 기반 이동 데이터를 활용해 하트, 별, 캐릭터 등 다양한 형태의 '경로 그림'을 완성하는 활동으로, 학생들이 걷는 과정 자체를 창작 활동으로 경험하도록 설계된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걷기를 넘어 학생들이 이동 경로를 활용해 글자와 그림을 완성하는 새로운 형태의 활동으로, 체인지 플랫폼의 걷기・기록・인증 기능을 실제 현장에 처음으로 적용했다. 시범운영은 진흥초 인근 안전 검증 코스를 활용해 모둠 단위로 진행됐으며, △사전교육△트레킹 활동△결과 확인△공유 단계로 운영하는 과정에서 안전요원 배치와 사전 코스 점검 등 안전 관리를 함께 실시했다. 학생들은 활동 후 자신이 만든 이동 궤적을 이미지로 확인하고 공유하며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경험했다. 학생수련원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학생 중심 신체활동 활성화 ▲예술과 체육이 결합된 창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7일과 28일, 초등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6. 학교 관리자 대상 맞춤형 초등 진로교육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꿈틔움 초등진로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27일에는 초등학교 교장 60명, 28일에는 교감 50명이 참석한다. 먼저 전문가 특강에서는 충남대학교 미래창업원 유태우 교수가 'AX 시대, 창업가정신과 함께하는 초등진로교육'을 주제로 강연하며,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진로교육 방향과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 소통 간담회에서는 진로교육원의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질의응답을 통해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교육 운영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체험마을 탐방을 포함해 진로체험 중심 교육의 실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진로상담, 창업경영, AI융합, 항공우주, 보건의료, 방송영상 등 11개 체험마을을 살펴보며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이 학교 교육과정과 어떻게 연계될 수 있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학생 간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건강한 학교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폭력 관계회복 숙려제도'를 초등학교에 본격 도입한다. 관계회복 숙려제도는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전담기구 심의에 앞서 일정 기간 대화・조정・상담 등 관계 회복을 위한 교육적 활동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기존에는 사안 발생 시 학교의 요청에 따라 관계회복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던 방식에서, 이번에는 이를 '관계회복 숙려제도'로 제도화해 사안 초기부터 우선 안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과 보호자, 학교가 충분히 소통하며 갈등을 조정할 수 있도록 전담기구 심의 기간도 기존 3주에서 4주로 연장했다. 적용 범위도 확대했다. 교육부가 제시한 기준은 초등학교 1~2학년 대상이나, 충북교육청은 초등학교 전 학년의 경미한 사안을 대상으로 선제 운영한다. 이는 초등학교 단계에서 갈등의 교육적 해결과 관계회복 경험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조치이며 중・고등학교의 경우에도 학교장이 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27일 진해 중부지역에 고등학교 신설 추진과 관련해 관계당국에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조속한 협의를 촉구했다. 의회는 이날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수혜 의원(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진해 중부지역 고등학교 조속 신설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협의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건의문은 국토교통부와 경남도 등에 진해 중부지역 고등학교 신설 부지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협의를 촉구하는 내용이다. 진해 중부지역에는 진해구 전체 학령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거주하고 있음에도 고등학교가 없다. 김 의원은 “우리 아이들은 매일 아침 먼 거리를 통학하는 고통을 감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지난 2022년 창원시는 경남도교육청과 자은동 일원에 2029년까지 고등학교를 설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그러나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절차부터 지연되고 있다. 스포츠시설 부지에 교육시설을 추가하기 위해 행정적으로 타당한 근거를 마련해야 하는 과정에서 관계 기관의 협의가 장기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 의원은 “수백 명 아이들이 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27일 열린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창원 유치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최정훈 의원(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은 건의안을 발의하며, 창원시가 비수도권 유일 특례시이자 공공이관 이전 시 즉각적인 정책·산업 연계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최적지이며, 국가균형발전의 실질적 성과를 구현할 수 있는 전략 거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가덕도 신공항, 진해신항, 동대구~창원 고속화 철도 등 광역 교통망과 물류 인프라 확충으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라고도 강조했다. 최 의원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단순한 분산을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전략적 배치를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창원시는 산업 기반, 정책 연계성, 인프라, 정주환경 등 모든 측면에서 최적지”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구체적으로 건의안에 기계·방위·원자력 등 국가 핵심 산업과 연계 가능한 연구 및 지원 기능 중심 공공기관을 우선 배치해달라는 요구를 담았다. 아울러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경남 전역의 균형발전을 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27일 열린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공공계약의 공정성과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계약심사 전담조직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건의안은 김혜란 의원(팔룡, 의창동)이 대표 발의했으며, 의회는 지방자치단체의 계약 책임성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이를 뒷받침할 조직과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현재 창원시는 감사관 소속 일상감사팀을 통해 계약심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일정 부분 예산 절감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러나 전담 조직 부재로 인해 소액 수의계약에 대한 사전 검증이 제한되고, 반복·유사 계약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관리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조달 자율화 정책 확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계약 자율성과 책임성이 함께 강화되고 있는 만큼, 보다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계약심사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김혜란 의원은 창원시에 계약심사의 전문성·독립성 확보를 위한 전담 조직 신설을 주문했다. 또한, 소액 수의계약을 포함한 계약심사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사전 검증 기능을 강화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27일 열린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휴가 병사 견학 보상제도’ 대상 시설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남에도 지정해야 한다는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현재 국방부는 휴가 중인 병사가 현충시설 기념관을 견학하고 인증하면, 휴가 또는 외출 1일을 부여하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 기존에는 전국 6개소였으나, 지난해 8월부터 15개로 확대됐다. 그럼에도 지역 편중이 심하다는 지적이다. 전 의원은 “해당 현충시설이 수도권 및 일부지역에 있어 경남권을 포함한 지방 장병들은 제도의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전 의원이 제시한 자료를 보면, 전체 15개소 가운데 해당 현충시설은 서울·경기에 9개소가 있다. 나머지는 충북, 충남, 전남, 경북, 부산, 제주 등에 1개소씩 있다. 이에 전 의원은 지역 장병의 복무지 등을 고려해 견학 보상제도 대상 시설을 전국 단위로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창원에도 6·25참전기념비, 3·15국립묘지, 해병대 진동리지구 전첩비 등 다수 현충시설이 있다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산회하며, 계획된 마지막 공식 회의를 마쳤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통합 돌봄 서비스와 관련해 창원시 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 등 45건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통합 돌봄 서비스 인력 60명 임용 등을 위한 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을 비롯해 의원 발의 조례 제·개정안, 동의안 등 안건을 처리했다. 손 의장은 임시회를 마치며 “제4대 의회는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마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제5대 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5분 발언에서는 오은옥, 권성현, 김상현, 남재욱, 서영권, 박해정, 박선애, 황점복 의원 등 8명이 현안과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 ‘휴가 병사 견학 보상제도 지역균형 확대 대정부 건의안(전홍표 의원)’, ‘창원특례시 계약심사 전담조직 신설 촉구 건의안(김혜란 의원)’, ‘공공기관 2차 이전 창원 유치 대정부 건의안(최정훈 의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돌봄 안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