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수학문화관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수학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수학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수학 체험 교실’을 경남수학문화관에서 운영한다. 이번 체험 교실은 교육부의 ‘과학·수학·정보·융합교육 종합계획’ 및 경남교육 2026의 ‘다름을 존중하는 다문화교육 내실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이주 배경 학생들의 수학적 흥미를 자극하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함께 수학적 원리를 직접 깨우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남다문화가족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청 단계부터 ‘이중언어 강사 지원’ 희망 여부를 파악, 언어 장벽 없이 수학적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했다. 체험교실은 4월부터 12월까지 짝수 달 넷째 주 토요일 오전(09:50~12:00)에 운영된다. 오는 ▲4월 25일 진행되는 첫 수업의 주제는 ‘접고 펼치는 수학의 세계’이며, 이후 ▲6월 27일 ‘모여라! 퍼즐 종이카드’ ▲8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화순군은 25일 ‘2026 제20회 대한민국 풍란대전’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행사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풍란대전은 (사)대한민국풍란연합회가 주관·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풍란 전시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우수한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제20회를 맞아 화순군에서 처음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풍란 애호가와 관계자, 지역 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출품작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시상 결과 ▲대상 ‘천관’(김승준) ▲특별대상 2점 ‘계림’(임헌남), ‘태명금’(송미란) ▲최우수상 5점 ‘금기린’(김승준), ‘대조전’(반병준), ‘비미호’(박재돈), ‘북두성’(강성석), ‘금모단’(황명수)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장은 풍란 특유의 은은한 향기와 고고한 자태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정성과 예술성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풍란 심기 체험’ 등 다양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화순군은 25일 ‘화순군 만원임대주택 2차분 추첨행사’를 통해 2026년 신규 입주자 100세대를 최종 선정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첨행사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 공무원과 경찰 입회하에 공개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전 접수를 마친 399명의 추첨자 중 371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혼부부 40호, 청년 60호 등 총 최종 입주자가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선정된 입주자 중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자는 57명(57%), 광주광역시 33명(33%), 그 외 지역은 10명(10%)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가 50명(50%), 30대 43명(43%), 40대 7명(7%)으로 집계됐다. 이번 2차분 공급은 청년과 신혼부부 각 50호씩 총 100호를 모집했으며, 청년 436명, 신혼부부 53명이 신청해 각 8.8대 1,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만원임대주택은 화순군의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다. 도보권 내 초등학교가 밀집해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며, 인근에 대형마트, 병원, 문화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이 고루 조성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해남공룡박물관에서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해남공룡대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해남군이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전방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해남공룡대축제는 국내최대 규모 공룡전문박물관인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공룡의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시간여행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 군은 지난해 축제기간 3일동안 13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대성황을 이루었던 만큼 이번에도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시설환경 개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해남군은 29일 김병성 해남군수 권한대행과 관계 부서 주관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성공적인 축제운영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분야별로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축제 관람객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총 2,31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황산면 소재지와 박물관 사이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람객들을 축제장 이동을 원활히 할 예정이다. 황산면 소재지 공룡박물관 진입로는 일방통행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지난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면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금연구역 규제 적용 범위도 강화된다. 이에따라 해남군은 지역사회 담배 규제 사항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라남도와 합동으로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제품’으로 확대되면서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제품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금연구역 내에서는 모든 담배 제품의 흡연이 금지되는 등 '국민건강증진법' 적용이 강화된다. 합동 점검은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실시되며, 금연구역 내 모든 유형의 흡연행위는 물론, 담배 판매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공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금연구역 관리 실태와 신종 담배 제품 사용 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위반 사항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담배 정의 확대에 따라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제품까지 금연구역 규제가 적용되는 만큼 군민들의 혼선을 줄이고 제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해남군에서는 병해에 강하고 수량성이 높은 국내육성 신품종 고구마‘호풍미’재배면적 확대에 나서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덩이줄기썩음병 등 병해 발생이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한 품종에 대한 농가 수요가 커지고 있다. 지난 2023년 첫 보급된 호풍미 품종은 2024년 48㏊ 규모에서 2025년에는 300ha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2025년 기준 해남 고구마 재배면적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재배 농가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군은 재배면적 확대의 핵심 수단으로 조직배양묘 보급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약 19만 8,000본의‘호풍미’ 조직배양묘를 농가에 보급했다. ‘호풍미’는 국내에서 육성된 품종으로, 높은 당도와 우수한 식미, 외관 상품성을 갖춰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특히 병해충에 강해 재배 안정성이 뛰어나고 상품성이 우수해 시장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호풍미’를 재배한 농가에서는 품질과 당도가 좋은 평가를 받으며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한 재배 농가는“병해가 적어 관리가 수월하고 수량도 안정적이어서 올해도 재배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식을 개최하며 봄의 정취와 감동이 어우러진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함평군은 “지난 24일 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열린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 단체장과 주민, 관람객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려하게 진행됐다. 행사는 꿈키움드림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에 이어 내빈 소개와 인사말, 축하 인터뷰, 개막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막 세리머니에서는 축제를 상징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환호와 함께 현장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어 나비대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나비판타지아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형형색색의 의상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주무대를 가득 채우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퍼레이드는 지난해보다 더 화려한 음악과 연출이 더해져 현장에 모인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개막 축하공연은 가수 김용빈과 100%(백프로)가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과 호흡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끌어냈다.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에 초청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여수 경도에서 ‘섬달빛 미식회’를 열어 전남의 맛과 문화를 세계에 알렸다. 행사는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된 섬 달빛 문화학교 첫 프로그램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 관계자와 섬 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우수한 식재료를 알리고 전남의 아름다운 섬을 세계에 소개하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노우라 함라지 유엔기후변화협약 부사무총장을 비롯해 국제연합(UN) 기후 관련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남도립국악단의 판소리와 해금·기타 앙상블 공연으로 시작해 여수 해양 식재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코스요리로 이어졌다. 특히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2’ 출연으로 알려진 김성운 셰프가 참여해 해초·조개·낙지 등 남도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해초 비빔 퍼포먼스를 비롯해 섬 고유의 식문화와 자연환경을 체험하며 전남의 미식·생태 자원의 가치를 확인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과 기후 이슈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국제기구 관계자들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경찰청의 자치경찰 수요기반 연구개발(R&D) 과제에 ‘온 디바이스(On-Device) AI 및 이기종 연동기반 지능형 안전망 시스템 구축’이 선정돼 AI 기반 현장 중심 통합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 선정은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지역 실정에 부합한 과제 발굴을 위해 대학, 관련 연구기업과 협력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공모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등 기획 단계부터 행정적 지원을 집중한 결과로 평가된다. 사업은 국립순천대학교, ㈜참좋은넷, ㈜지아이랩이 공동 참여하고,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연구개발협력기관으로 현장실증과 정책 연계를 담당한다. 총사업비는 국비 9억 3천300만 원 규모로, 2027년 12월까지 20개월간 추진될 예정이다. 현재 지역 치안 인프라는 CCTV, 112·119, 마을방송, 재난방송 등 시스템이 개별 운영돼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 지연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농촌·산간 지역은 통신 환경과 인프라 한계로 신속 대응이 어려운 구조다. 이번 사업은 현장 단말기에서 신속히 위험 정보를 판단·제공하는 온 디바이스 AI 기술과 제조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하절기 위생해충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 취약지에 대한 집중 방역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모기 등 위생해충의 개체수가 증가하면서 감염병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는 보건소 방역기동반 4개 반과 43개 읍‧면‧동 자율방역단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지역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방역은 주거 밀집지역을 비롯해 하수구, 공중화장실, 쓰레기집하장, 관광유원지, 공원 등 방역 취약지 63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실시된다. 시는 앞서 3~4월 정화조, 공중화장실, 오수처리시설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유충 구제제를 투입하는 등 하절기 방역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또한 모기유충 서식지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해 시민들이 제보한 물웅덩이, 폐타이어 적재장 등 서식지에 대해 신속한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양재숙 감염병대응과장은 “하절기 방역 취약지에 대한 집중 방역으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생활 방역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배달 종사자의 안전 강화를 위해 지역 내 라이더 80명에게 헬멧 등 보호장구 구입비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4월 3일 진행된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과 24일 실시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모두 이수한 배달 종사자에게 제공되는 것으로, 실질적인 안전 확보를 위한 지원책으로 마련됐다. 시는 배달 종사자들이 헬멧, 보호대 등 필수 안전장비를 갖출 수 있도록 비용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와 쿠팡이츠서비스가 체결한 ‘이동노동자 안전 확보 및 이륜차 소음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시는 ‘무상점검–안전교육–장비지원’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통해 이동노동자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이륜차 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 및 교통법규 준수 △라이더 대상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이동노동자를 위한 안전가이드북도 함께 배포됐다.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시민과 반려동물의 보건안전 강화를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백신 무료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거의 모든 온혈동물이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된 동물에게 물릴 경우 사람에게도 공수병을 일으킬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반려견의 경우 연 1회 예방백신 보강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 이번 무료접종은 사전 신청 없이 일정에 맞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접수 후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청주시 누리집 ‘시정소식-새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예방백신 접종증명서는 관리부서인 축산과 안내에 따라, 시술한 공수의사의 동물병원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차단 가능한 질병인 만큼 정기적인 접종이 중요하다”며 “접종 시에는 목줄 착용과 배변봉투 지참, 맹견의 경우 입마개 착용 등 반려동물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정신건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고 25일 밝혔다. 흥덕보건소는 가스폭발 사고 발생 직후인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사고 현장 인근 신봉삼정백조아파트 경로당과 마음안심버스에서 재난 심리상담을 집중 운영했다. 이 기간 상담은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등 3개 기관이 협력해 진행했으며, 총 137명의 주민이 상담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상담 과정에서 고위험군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시는 상담 참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심리 상태를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앞으로 심리상담은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전담해 이어간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센터 직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재난 이후 심리회복 지원은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25일 부모와 청소년 20여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청수네 달콤한 수확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아이스크림 만들기와 청(淸) 만들기, 묘종 심기 등 활동에 참여하며 생산과 가공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현장 체험을 통해 먹거리의 형성과정을 이해하고 농업의 의미를 체감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자연 속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병노 관장은 “자연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의 긴장을 덜고 가족과의 시간을 통해 정서적 여유를 찾기를 기대한다”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창의·스포츠 활동과 진로 탐색, 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증평군이 25일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와 협력해 ‘창의파크와 함께하는 AI 학습·성격 진단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3주간 증평창의파크 스마트교육실증연구센터에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인별 학습 수준과 성향을 분석해 주는 ‘정밀 진단형 교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 AI 기반 에듀테크 기업인 클래시파이, ㈜필굿, ㈜바이브온코퍼레이션이 직접 참여해 △학습 진단 △성격 유형 검사 △마음 근력 지수 △지능·인지 검사 △직무 적성 검사 △AI 입시 컨설팅 등 고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소 비용과 접근성 문제로 경험하기 어려운 진단 서비스를 지역에서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학습 데이터 축적을 통한 맞춤형 교육 환경 확산으로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에듀테크밸리 홈페이지 또는 교원대 융합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