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전년보다 2개 늘어난 총 20개로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이동 수단으로 인한 상해 후유장해에 대한 보장을 새롭게 도입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 대구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대구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재난·사고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 입은 시민에게 보장 항목 내에서 10만 원에서 최대 2천5백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이 없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대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료는 전액 대구시가 부담한다.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보장 항목을 확대·강화했다. 최근 자전거 이용 인구 증가와 함께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관련 사고위험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1월 27일 17시부로 발령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추는 동시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탄력적 입산통제’를 시행한다. 대구 지역에서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 134건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 입산자 실화가 전체의 약 50%인 65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람의 왕래가 잦은 주 등산로보다 인적이 드문 샛길에서 주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대구시는 산불 발생 가능성은 낮추고 시민 불편은 최소화하기 위해, 전면 통제가 아닌 위험도가 높은 구간을 중점 통제하고 관리하는 방식의 탄력적 입산통제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산불 취약도가 높은 샛길 41개 구간을 우선 통제한다. 시민 이용이 많은 주 등산로는 개방하되, 산불진화대와 감시원으로 구성된 ‘입산통제 대응단’을 집중 배치해 위험 요소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향후 산불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될 경우, 샛길 대부분을 통제하고 산불 확산 우려가 큰 주요 등산로 위험구간 123곳에 대해서는 부분 통제를 실시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가 지역 기계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지역 기계산업 기업 116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해 미국, 헝가리, 독일, 멕시코, 일본 등 14개국에서 총 1억 2,190만 불(한화 약 1,790억 원)의 수출 성과를 창출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를 견인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다. 특히 사업 초기 미국 금리인상과 중국 경기 둔화 등 이른바 G2 리스크와 사드 배치 등에 따른 수출 위기 속에서도 성신금속, ㈜우진 등 6개 기업은 5개국을 대상으로 594만 불(87억 원)의 수출 성과를 내며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수출강화 사업은 멈추지 않았다. 대구시는 마케팅 방식을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해 온라인 전시회, 화상 상담회,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구축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병행 추진했다. &n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의료원과 함께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치료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달구벌 건강주치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4년 광역시 최초로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통합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대구의료원이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을 운영하고 대구시가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 대상자는 건강보험 일시 중단자,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으로, 9개 구·군청과 복지관 등 지역 유관기관의 의뢰를 받아 선정한다. 전담팀은 가정 방문과 사례관리를 중심으로 약 6개월간 외래·입원 진료를 지원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대구시와 대구의료원은 2014년 12월 사업 시작 이후 지난해까지 총 2,569명의 대상자를 발굴해 지원해 왔다. 이 기간 상담과 외래·입원 치료에 총 5억 9천만 원을 투입했다. 특히 중증 질환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상급종합병원 5개소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상급병원으로 전원해 현재까지 치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달성군지방행정동우회(회장 임충규)는 28일 호텔 아젤리아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며 새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와 회비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행사 말미에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달성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동우회가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이다. 달성군 퇴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달성군지방행정동우회는 퇴직 이후에도 군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환경정화 활동과 산불 예방 캠페인, 농촌 일손 돕기 등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하는 등, 지역을 넘어선 연대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임충규 회장은 “인생의 절반을 공직생활을 통해 달성군에 헌신해 온 회원들이 퇴직 후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있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행정동우회가 더욱 내실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2003년 설립돼 지역 이장 조직을 이끌어온 달성군이장연합회가 1월 27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15대 회장으로 이성호 신임 회장을 선출하며 새 집행부 출범을 알렸다.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열린 ‘달성군이장연합회 정기총회 및 회장 취임식’에는 추경호 국회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달성군 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정기총회와 2부 회장 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취임식에서는 표창패 수여와 함께 취임사와 내빈 격려사가 이어졌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성호 회장은 오랜 기간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호흡해 온 인물이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교항2리 이장으로 활동하며 생활 민원과 지역 현안을 두루 경험했고, 이 과정에서 쌓은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2017년부터 2018년까지는 달성군이장연합회 사무총장을 맡은 바 있다. 이후 2020년 교항8리 이장으로 다시 현장에 복귀했으며, 2024년 옥포읍 이장협의회장에 취임해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두루 갖춘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이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장 처우 개선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중구는 생활형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 활성화와 이용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도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중구 자전거 수리센터는 2월 2일부터 ▲신천 자전거 수리센터(신천둔치 동신교~신천교 사이)와 ▲대신동 자전거 수리센터(달구벌대로 1921) 등 2곳에서 문을 연다. 지역별 이용 여건을 고려해 운영 장소를 분산함으로써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운영은 신천 자전거 수리센터의 경우 월·화·목·금·토요일, 대신동 자전거 수리센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며, 두 곳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수리센터에서는 타이어 펑크, 림 교정, 브레이크 조정 등 기본 점검과 경미한 수리, 안전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다만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전기자전거와 고가자전거는 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은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장려하고 주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1월 30일 오후 2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1층 태양홀에서 지역 AI융합 기업지원기관 7개 기관이 공동으로 ‘2026년 AI융합 기업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역기업 임직원과 지원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기업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 및 세부 내용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그동안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과 대구테크노파크(TP)가 공동 주관해 온 이번 설명회는 최근 기업들의 AI 도입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참여기관을 기존보다 확대해 총 7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게 된다. 참여기관은 대구시를 비롯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대구테크노파크(TP),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연구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이다. 이들 기관은 현재 추진 중인 AI융합 분야 기업 지원 과제 약 100개와 함께 ▲제품 불량탐지 AI시스템 구축 ▲AI융합 자율제조공정 ▲AI기반 제조결함 및 위험상황 관리 등 다양한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는 제322회 임시회 첫날인 28일, 2026년 첫 민생현장탐방의 일환으로 수성알파시티 롯데쇼핑몰 건설 현장(수성구 대흥동 일대)을 방문했다. 이날 이만규 의장을 비롯한 이재화·김원규 부의장 등 대구시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은 제322회 제1차 본회의 종료 직후 현장을 찾았다. 이번 현장탐방은 롯데쇼핑몰 ‘타임빌라스 수성’ 건설 지연에 따라 사업 현장을 확인하고, 공사 지연 사유 및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수렴을 위해 이뤄졌다. 먼저, 의원들은 사업시행자(롯데건설)로부터 쇼핑몰 건설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공사가 지연되는 이유에 대해 물으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조치를 당부했다. 롯데쇼핑은 대형 쇼핑몰을 수성알파시티 내 건립하고자 2014년도에 부지를 매입했으며, ’23년 9월 착공 후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합의각서를 작성했지만, 현재 전체적인 사업 일정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 이만규 의장은 “수성알파시티는 비수도권 최대 소프트웨어 집적단지이며, 대구 경제 체질을 바꾸는 핵심무대이다. 대구시는 여기에 들어서는 대규모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광역시교육청 소속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 밖 창의체험 활동 지도를 위한 교사연수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미래과학기술 및 생성형 AI의 확산에 따른 융합교육의 실무적 역량과 전문성 확충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으며, 과학관 전시물과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증진할 수 있는 수업 지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국립대구과학관의 주요 시설을 활용한 체험 중심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교 밖 창의체험 활동을 보다 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AI 활용법, 미래과학(반도체·ESG·천문 등) 기반 수업 모델, 메이커 교육 기법 등을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수는 참가비 전액 무료로 진행됐으며, 첫날은 교육인프라 연계 프로그램 및 교외 과학체험 교육 활용 방안 소개를 시작으로 오프닝을 진행했다. 이후 과학관 천문대 방문을 통한 망원경 작동 방법 및 수업 연계 지도로 태양 및 초승달 관측을 직접 체험하며 천문 수업 활용 방안을 탐구했다. &nb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주최하는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이 오는 2월 4일 저녁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부산신포니에타의 개막 공연과 함께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이번 개막 무대는 창단 40주년을 맞은 부산신포니에타가 그간 쌓아온 깊은 내공을 선보이며 축제의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음악감독 김영희가 이끄는 부산신포니에타는 1986년 창단 이후 부산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며 국내 실내악 발전에 기여해왔다. 창단 40주년을 맞은 올해, 부산신포니에타는 그간의 예술적 성과를 집약한 무대로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의 포문을 열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다. 이번 공연에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역사상 최연소 수석을 역임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온 라덱 바보락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그는 ‘호른의 전설’로 불리며 깊이 있는 음악성과 압도적인 기량으로 세계 무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왔으며, 현재는 지휘자이자 연주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연은 체코 수교 36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로, 부산신포니에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두 악기가 주고받는 정교한 선율에서 오케스트라가 만드는 밀도 높은 호흡까지,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13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522회 정기연주회 : 브람스, 독일 낭만의 대화'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브람스 말년의 음악적 성취를 보여주는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협주곡’과 ‘교향곡 제4번’을 한 무대에서 만난다. 두 독주 악기가 오케스트라와 긴밀한 교감을 이루는 협주곡과, 절제된 어법 속에 감정의 무게를 축적해 가는 교향곡을 통해 브람스 후기 음악의 성격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지휘는 대구시향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백진현이 맡고,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과 첼리스트 문태국이 솔리스트로 호흡을 맞춘다. 1부는 브람스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협주곡, 일명 ‘이중 협주곡’으로 시작한다. 이 곡은 브람스가 오랜 친구로 지냈던 요제프 요아힘과의 냉각된 관계를 회복하고자 작곡한 것으로, 두 사람 간의 갈등과 화해, 내적 긴장을 음악으로 담아냈다. 바이올린과 첼로는 서로 대립하기보다 섬세하게 주고받으며 대화를 이어가고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대구교도소와 수용자의 정서 안정과 심성 순화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협력을 강화하고자 1월 2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정시설 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 활동을 통한 정서 안정과 인성 함양으로 인권 친화적인 교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추진해 공공문화 서비스의 가치를 확산하고,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수용자의 사회적 적응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박수연 대구교도소장은 “예술은 수용자의 마음을 치유하고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인권 친화적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교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지역 문화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공공 문화서비스 확대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문화예술의 공공적 가치를 교정 현장까지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1월 26일 주한페루대사 파울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Paul Fernando Duclos Parodi)가 대구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해 문화예술 인프라를 둘러보고, 향후 교류 협력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는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과 방성택 문화예술본부장 등이 참석해 진흥원의 해외 문화예술 교류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전시 콘텐츠 연계부터 청년 예술가 교류 분야 협업 방안까지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검토했다. 이 과정에서 김희철 관장은 2025 대구사진비엔날레 등 국제 규모 전시·공연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방성택 본부장은 대구예술발전소와 일본 요코하마 코가네초 에리어 매니지먼트 센터와의 협력 성과를 각각 소개했다. 이후 페루 쿠스코 지역의 잉카문명·마추픽추 관련 문화자원을 전시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안과 함께, 페루 대학의 청년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과 진흥원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연계해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 이 외에도 공연 분야에서는 지역 대표 성악가 및 세계적인 연주자 초청을 통한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1월 27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및 인바운드 여행사를 초청해 대구관광 홍보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구의 대구관광 상품 판매 여행사를 대상으로 최신 대구관광 트렌드와 여행사 협업 및 상품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인바운드 50개 사, 국내 여행사 20개 사를 포함 대구관광 사업체 12개 사, 항공 및 관광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사전 행사로 진행된 B2B 상담회에는 한국전통문화체험관, 삼국유사테마파크, 대구간송미술관, 스파크랜드, 대구 카지노, 이월드, 엘리바덴, 리조트 스파밸리, 대구메리어트 호텔, 호텔수성, 그랜드호텔, 토요코인 총 대구관광 사업체 12개 사가 참가해 70여 개 여행사를 대상으로 대구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1:1 상담을 실시헸다. 본 행사에서는 국내 및 해외 관광마케팅 사업과 관련하여 ▲ 관광객 방문 통계 ▲ 대구공항 국제선 신규 항공 운항 정보 ▲ 상품개발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