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동구보건소는 3월부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500명 대상으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참여 어르신에게는 보건복지부가 개발한 ‘오늘건강’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 건강측정기가 제공되며, 참여자들은 앱을 통해 일일 걷기, 제때 약 먹기 등 건강 실천 미션을 수행하고 보건소로부터 비대면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받게 된다. 동구보건소는 사업을 통해 건강 관리가 시급한 만성질환 어르신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지역 내 재가노인돌봄센터와 연계해 사각지대에 놓인 건강 취약계층까지 촘촘한 관리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이제 손안의 기기를 통해 언제든 맞춤형 건강 관리를 받으실 수 있다. 어르신들이 스마트 기기와 친해지며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한 안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오는 10일부터 동구 관내에서 사육하는 가축을 비롯해 동물등록 된 반려견(3개월 미만, 임신 등 제외)을 대상으로 주요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우선 소는 탄저・기종저, 유행열, 설사병, 아카바네병은 공수의사를 통한 주사 접종을 실시하며, 송아지설사병은 공수의사 약품 배부 및 농가 자가 투약을 한다. 닭(뉴캐슬병), 꿀벌(응애, 노제마)은 약품을 농가에 배부한 뒤 음수 및 벌통 입구 도포 등 해당 약품에 적합한 방법으로 자가접종을 하게 된다. 광견병 백신 접종은 2개월령 이상 동물 등록한 강아지가 대상이며, 동구 21개 동물병원에서 자부담 5천원으로 접종 받을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주요 가축질병 발생을 예방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광견병 백신 접종을 통해 인수공통전염병 발생을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중구는 3월부터 김광석길의 평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방문객 참여형 콘텐츠인 ‘김광석길 활성화 프로그램’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광석길을 단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고 머무르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광석길 반짝노래방’은 4~6월과 9~11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운영된다. 김광석길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무대 형식으로, 현장 진행자와 음향 스태프가 배치돼 안정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김광석길 상인회와 연계해 참여자 쿠폰 제공 등 지역 상권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김광석길 골목방송국’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김광석길 골목방송국에서 진행된다. 진행자와 게스트가 관광객과 직접 소통하며 사연 소개, 인터뷰, 신청곡 접수 등을 진행하는 현장 참여형 방송으로 김광석길의 일상과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문화 정착을 위해 ‘공동주택 전자투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동별대표자와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관리규약 제·개정 등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입주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공동주택관리법’과 ‘대구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에 근거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된다. 전자투표는 현장 투표에 비해 시간·장소의 제약이 적어 주요 의사결정 시 입주민 참여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신속하고 정확한 투개표가 가능해 현장 투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와 분쟁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 소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전자적 의사결정 시 소요되는 세대별 수수료(최대 550원)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 의사결정은 ▲동별대표자나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공동주택 관리방법 등 관리·운영 관련 의사결정 ▲관리규약 제·개정 ▲‘공동주택관리법’ 제8조에 따른 공동관리 및 구분관리 사항 등이다. 비용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를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영·호남권 최대 뷰티 박람회인 ‘2026년 제13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는 화장품·헤어·네일·에스테틱·뷰티 디바이스 등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박람회로, 총 150개사 200부스 규모로 열린다. 올해는 K-뷰티의 글로벌 위상에 발맞춰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수출상담회 초청 해외 바이어 규모를 지난해 34개사에서 50개사로 대폭 확대했다.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 1:1 비즈니스 매칭 방식으로 심도 있는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플랫폼 입점 설명회와 동남아 시장 진출 컨설팅 부스를 운영해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지원한다. 국내 판로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탄탄하다. 6월 13일에는 CJ ENM, 롯데·현대 홈쇼핑, 쿠팡, 11번가 등 주요 유통·이커머스 기업 20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구매상담회가 열려 참가 기업의 내수 시장 공략을 돕는다. &n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장례지도 동종 업계 친목 봉사단체 ‘정나눔’(회장 정운성)은 서구 평리4동 취약계층 학생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2013년부터 이어져 온 정나눔 장학금 지원사업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은 성품과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학생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재학 기간 내내 꾸준히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학생은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으로, 매월 10만 원씩 총 72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정나눔 정운성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해, 앞으로 지역사회를 이끄는 따뜻한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6일 보건소 별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관내 요양병원 감염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내 7개소 요양병원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의료 관련 감염을 효율적으로 예방하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요양병원은 다인실 병상과 개방형 중환자실 등 감염 예방에 취약한 구조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고령의 기저질환자와 면역저하자가 밀집해 있어 감염 확산 위험이 높아 보다 철저한 선제적 예방관리 체계가 요구된다. 이에 수성구보건소는 감염 취약 시설의 감염관리자가 일상 감염관리 업무는 물론 감염병 발생 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손 위생 ▲표준주의 ▲전파경로별 주의 등 요양병원 감염예방관리 기본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사례 중심의 예방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감염병 상시 감시체계 강화, 유관 기관 간 신속 보고 체계 구축, 정기적인 교육 및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지역 내 감염병 대응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수성구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6일 수성구 새마을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단체 관계자와 내빈 등 30여 명이 참석해 청년새마을연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이임 회장 감사패 수여, 취임 회장 인준서 수여, 대회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성구청년새마을연대는 청년들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할 청년 새마을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 2023년 6월 발족한 단체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대 회장을 맡아 조직의 기틀을 마련한 박요한 회장이 이임하고, 박효준 회장이 제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박요한 이임 회장은 2023년 6월부터 회장으로 재임하며 지역 내 청년들의 새마을운동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새로 취임한 박효준 회장은 국제라이온스 대구지구, 수성청년네트워크에서 활동한 바 있으며 이달부터 3년간 수성구청년새마을연대를 이끌게 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청년들이 새마을운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성구청년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6일, 동구청년센터 ‘the꿈’에서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단기 프로그램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참여의 첫걸음을 내딛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난 2월부터 5주간 진행됐으며, △자기이해를 통한 자존감 향상 △진로적성 분석 △실전 구직기술 강화 등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취업역량을 다졌다. 동구청년센터 ‘the꿈’에서는 단기 과정 외에도 중기(15주)와 장기(25주) 프로그램 과정을 운영 중이며, 오는 5월 개강 예정인 중기 2기 과정 참여자를 현재 모집하고 있다. 18~34세 구직 단념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하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6일, 지방세를 모범적으로 납부해 구 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유공납세자는 강남종합병원 최용석 대표와 (주)케이.피.씨로, 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와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징수유예 시 납세담보 면제 등 혜택이 주어진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발전에 기여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대우받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공납세자는 동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지방세 체납 없이 최근 3년 이상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납부한 납세자 중 법인 5천만 원, 개인 1천만 원 이상의 연간 납부 실적이 있어야 하며, 대구광역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시민들의 식품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유원지와 공원 주변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행락철 이용객 증가에 따른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유원지와 공원 주변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이며, 현장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교육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및 조리시설 위생관리 상태 ▲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판매·사용·보관 여부 ▲ 작업장 내부 위생관리 및 이물(쥐·해충 등) 방지시설 기준 준수 여부 ▲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건강진단 실시,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구민과 달서구를 찾는 방문객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달서구 달서가족문화센터는 2026년 2학기(4~6월) 문화강좌 수강생을 오는 3월 10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총 160여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달서구 협업 기획 프로그램을 비롯해 독서·문화·예술 활동을 결합한 도서 연계 강좌와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손자녀 양육 부담을 덜고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가족정책과와 협업한 '할마, 할빠! 육아 고수 만들기: 행복한 조부모 교실'을 새롭게 운영한다. 또한 달서가족문화도서관과 연계한 영어동화 읽기, 책갈피 공방, 에세이 출판 클래스 등 독서와 문화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어린이와 영아를 위한 독서·예술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건축 체험 수업, AI 활용 디자인·영상 강좌, 여행 스케치와 손뜨개 등 신규 취미 강좌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토요가족만세', '50플러스 액티브 문화배움터' 등을 통해 가족 단위 문화 활동과 중장년층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북 콘서트와 가정의 달 특별기획 공연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취업을 준비하는 취약계층 청·장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내 손 안의 운전면허'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운전면허 취득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 청·장년에게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 기회를 제공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자격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취약계층 청·장년 40명을 선발해 운전면허 취득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의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협력 운전전문학원인 성당자동차운전전문학원과 고려자동차운전전문학원에서도 수강료 일부를 할인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참여자에게는 1인당 약 60만 원 정도가 지원되며, 추가 교육비는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내 손 안의 운전면허' 사업은 2013년부터 추진되어 지난해까지 총 679명이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도 40명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3월 13일까지 가능하며, QR코드 신청 또는 신당종합사회복지관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이태훈 달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부동산 매매 및 전·월세 계약과 관련한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부동산 민원상담관제'를 운영한다. 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진행되며, 3월은 12일과 26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부동산 거래는 구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지만 관련 법률과 절차가 복잡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달서구는 부동산 관련 법률 지식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중개 관련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012년부터 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달서구지회(회장 배몽수) 소속 공인중개사 10명이 교대로 자원봉사로 참여하며, 모든 상담은 무료로 제공된다. 주요 상담 내용은 ▲ 부동산 매매 및 임대차 계약서 작성 ▲ 부동산 거래신고 절차 ▲ 부동산 중개보수 산정 ▲ 기타 부동산 관련 법률 사항 등이다. 특히 계약 조건, 특약사항 작성, 보증금 보호 방안 등 실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안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6년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예방 관리에 나선다. 최근 기후변화와 해외여행 증가로 뎅기열 등 모기매개감염병의 국내 유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사회 차원의 체계적인 예방관리와 신속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해지고 있다. 이에 달서구보건소는 2027년 1월까지 나사렛종합병원을 뎅기열 협력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중증 환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의료기관은 최근 2주 이내 해외 방문 이력이 있으면서 뎅기열 의심 증상이 있는 환자에 대해 진료와 확인검사 의뢰, 검사 결과 관리 등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지역주민과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여행 전·후 뎅기열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사와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뎅기열의 국내 토착화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후변화와 국제 교류 확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