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 범어도서관은 한국 차 문화 속 복식의 방향성을 탐색하고, 향후 차 문화 기반 시설에서 활용 가능한 복식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2026 차(茶) 문화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 전통 복식의 차 문화 적용과 현대적 재현 가능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문헌에 나타난 전통 복식의 구조를 바탕으로 차 문화와의 접점을 학술적으로 탐구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응모는 국내외 대학(원)생, 연구자, 일반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9월 2일부터 9월 4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최우수상 1편(300만 원), 우수상 1편(200만 원)을 선정하며, 수상자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6 국제 차(茶) 문화 학술 심포지엄’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특히 최우수 수상작은 복식 모델로 제작·전시될 예정이다. 심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전통 복식에 대한 문헌 고찰의 충실성, 차 문화와의 연계성, 연구의 독창성, 논리의 명확성 및 객관성, 현대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수성구가족센터가 다음달 4일부터 수성행복드림센터에서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가족상담, 부모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아이돌봄,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가족 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모아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효율적인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수성구가족센터는 수성행복드림센터(수성구 달구벌대로526길 50, 만촌동) 지상 1~2층에 전용면적 860㎡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가족소통공간, 교육실, 공동육아나눔터, 육아책방이 마련돼 가족교류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돌봄 및 놀이 활동, 부모 휴식 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2층에는 사무실과 상담실, 교육실,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교실이 배치돼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가족상담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전을 넘어 수성행복드림센터 내 생활 사회기반시설(SOC)과 연계해 기능을 확대한 데 의미가 있다. 수성행복드림센터에는 가족센터를 비롯해 다음달 11일부터 시범운영 예정인 수영장과 헬스장, 만촌책문화센터가 함께 조성돼 돌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조성한 ‘수성행복드림센터’를 다음달 1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성행복드림센터는 부지면적 3,585㎡, 연면적 7,319㎡ 규모로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까지 조성된 생활 SOC 복합시설이다. 국비와 시비, 구비를 포함해 총 37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수성행복드림센터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 수영장(25m, 5레인)과 헬스장을 비롯해 만촌책문화센터, 수성구가족센터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시설이 함께 들어섰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체육시설을 수영, 아쿠아로빅 등 강습 프로그램 없이 자유이용 형태로 무료 운영하며, 하반기 정식 개관 이후에는 유료 운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은 1일 3회차(9시 30분, 13시, 15시 30분)로 나눠 진행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온라인 예약을 통해 일일 이용권을 사전 신청해야 한다. 예약은 다음달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수성구체육시설 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29일, 자살 위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동구보건소에서 제1차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동구청을 비롯해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소, 경찰, 소방, 교육 등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자살 예방을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자살시도 인지 및 신고 경로 운영체계 확립 △기관 간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 △자살 고위험시기 대비 집중 홍보 및 캠페인 추진 등이었으며, 특히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위기 상황 시 신속한 개입을 중점 논의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며 “지역 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생명을 지키는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롯데시네마 대구 율하점에 대구 동구르르가 뜬다. 대구 동구청은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롯데시네마 대구 율하점에서 동구 SNS 캐릭터 ‘동구르르’ 포토존을 운영한다. 포토존은 율하롯데시네마 4층 홀 중앙에 설치되며, ‘동구르르’ 특유의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를 살린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또,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아동 친화형 공간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동구청은 향후 포토존 방문 인증 등 SNS 이벤트와 연계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고, 포토존 촬영 사진의 온라인 공유를 통해 ‘동구르르’ 캐릭터 홍보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포토존 설치는 민간 문화시설과 함께 주민들이 구정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협업 사례”라며, “앞으로도 ‘동구르르’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통해 구정에 대한 관심과 친근감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4월 29일 청년놀이터 1층 커뮤니티 공간에서 'B-Connecting Day'를 개최하고, 청년놀이터 멤버십 및 창업놀이터 입주기업 대표,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나이키 신발 폐원단으로 국내 첫‘업사이클링 장갑’을 만든 선배 창업가인 ㈜지로 이영준 대표의 초청 특강을 시작으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와이앤아처(주) 등 주요 창업 지원기관이 각 기관의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청년 창업가들의 1분 피칭을 통해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을 공유하여 이후 기관별 상담 및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과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경우,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창업가와 지원기관 간 직접적인 연결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초기 창업자들이 겪는 자금, 기술, 판로 문제 해결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청년 창업은 지역 경제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청년들이 도전과 실패를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중구가 주최하고 (사)달성문화선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37회 동성로축제’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젊음과 문화의 중심지인 동성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동성로축제는 시민 참여 확대와 다채로운 문화콘텐츠 운영을 통해 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청년·문화 중심지로서 대구 중구의 도시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축제 첫날인 8일에는 전야제(오후 1시부터 저녁 9시)로 먹거리부스,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며, 거리 곳곳에서 생활예술인 공연과 거리 피아노 연주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개막행사는 9일 오후 5시 30분 동성로28 아트스퀘어(메인무대)에서 열린다. 메인무대에서는 축제 동안 동성로가요제, 밴드 공연, 맥주빨리마시기 대회, 마술 공연,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에는 동성로 전 구간을 A~D 구역으로 나눠 플리마켓·체험·전시·홍보부스 등 구간별 특색을 살린 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예술인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중구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근대 골목을 즐길 수 있도록 5월 2~3일과 5일 3일간 계산예가·약령시 일원과 청라언덕 관광센터에서 ‘근대골목 어린이날 체험 프로그램’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해, 근대 골목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계산예가 및 약령시 일원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근대로 캐릭터 포토존(상시) ▲풍선·비눗방울 체험 ▲근대골목 아트체험 ▲룰렛게임·퀴즈 이벤트 ▲신규 프로그램 ‘골목 속 꿈나무 체험공방’을 운영한다. 특히 ‘골목 속 꿈나무 체험공방’에서는 슈링클스 감사편지 쓰기, 골목 모빌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행사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라언덕 관광센터 2층(관광객 쉼터)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편히 쉬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애니메이션을 상영하고, 무료 팝콘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중구는 5월 2일과 3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근대골목 밤마실’도 함께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북부도서관은 오는 5월 2일 '유퀴즈 온더 블록'에 출연한 왼발박사 이범식을 초청해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이범식 작가: 꺾이지 않는 힘'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삶의 어려움과 한계를 마주했을 때 쉽게 좌절하지 않고, 그 경험 속에서 자신만의 의미를 발견하며 다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흔들리는 순간에도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마음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 강연에서는 도보종주, 장애, 실패 등 삶의 한계를 경험한 작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왜 살아야 하는가?”, “나는 누구인가?”와 같은 질문을 함께 나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어려움 자체에 머무르기보다, 그 경험이 자신의 삶에 어떤 의미가 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이번 특강은 단순한 강연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돌아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해 볼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세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작은 실천을 반복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을 지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 내 다양한 지원기관 정보를 한데 모은 ‘맞춤온 LINK 지역기관 자원자료집’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들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학교와 지역사회 간의 연계 기반을 공고히 하고자 복지·상담·의료·심리·문화체험 등 분야별 지역기관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사례관리를 수행하는 실무자가 필요한 자원을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연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콘텐츠 구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유형별 전문기관 분류 ▲권역별 밀착 정보 ▲ 지역 주요 기관 위치 지도 ▲QR코드 활용 등을 함께 수록해 시각적 편의성과 디지털 접근성을 동시에 높였다. 해당 자료집은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및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지역 자원 정보를 확대·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류호 교육장은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해서는 학교 단독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2026 초·중등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제12기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교 현장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주도적으로 실천할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우수 사례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국내외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교사들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특강, 소그룹 중심의 토의·토론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4월 30일 실시한 1차 연수에서는 캐나다 파일럿 출신 교사와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근무 경험을 지닌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해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세계시민교육 실천 사례와 학생 성장 이야기를 나눴다. 참가 교사들은 서로 다른 다양한 문화와 삶의 방식을 교육적으로 연결하는 실제 수업 사례를 접하며 세계시민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했다. 오는 5월 30일 실시하는 2차 연수에서는 초등과 중등 교실에서 직접 운영된 세계시민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 초등 교실에서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이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경찰서·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4월 10일 동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5월 20일까지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별 지정 일시·장소에 대상 차량을 집결시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학원 등에서 운영 중인 전체 어린이통학버스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160여 대다.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직전 점검 시 우선 시정조치 요구 차량과 안전교육 미이수 시설 운행 차량이 우선 선정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통학버스 신고 여부 ▲자동차안전기준 구비 여부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차량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 ▲안전운행기록 제출 의무 준수 여부 ▲승·하차 시 보호조치 준수 여부 등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시키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개선명령 등 관련 법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는 퇴직공무원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 복지 현장에 환원하는‘위기가구 전문사례관리단’이 신규 단원 위촉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한‘위기가구 전문사례관리단’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공모에서 올해까지 4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공직에서 쌓아온 경험이 지역사회 위기가구 발굴과 고독사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 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총 6명으로 구성된 ‘위기가구 전문사례관리단’은 기존 베테랑 단원 3명과 신규 단원 3명이 함께 취약계층 1인 가구의 안부 확인, 복지상담, 민·관 자원 연계 등 현장 중심의 사례관리 업무를 강화할 예정이다. 남구청은 지난 29일 신규 단원 위촉식과 간담회를 열어 기존 단원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으며, 이를 계기로 지역취약계층을 위한 돌봄과 지원 체계를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퇴직공무원의 행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긴급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남구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산 방침에 발맞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무원과 기간제근로자가 한 팀으로 구성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오는 5월 6일, 7명의 기간제근로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하여 7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본격적으로 체납세 징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체납관리단은 기존 체납처분 중심의 징수와는 달리 100만원 이하의 소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주소지를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하여 체납자의 실태를 조사하고 납부를 독려함으로써 현장 밀착형 체납 관리는 물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 연계도 계획하고 있어 예전의 징수 활동과는 다른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체납관리단의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체납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여 바쁜 생업에 납부 기한을 넘긴 체납자에게는 체납 내용과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일시적으로 자금 사정이 나빠 납부가 곤란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및 체납처분 유예를 검토하는 반면, 고질적이고 상습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징수 및 체납처분 절차를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남구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처리 기간이 도래한 민원을 집중 관리하는 ‘민원처리 사전예고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민원처리 사전예고제’는 처리 기한이 2일 이상 소요되는 민원 중, 기한이 임박한 건의 도래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업무 담당자에게 안내하여 집중 관리하는 제도다. 남구청은 지난 29일 민원처리 담당자 교육을 시작으로 5월 1일부터 민원처리 사전예고제 확대 운영에 대한 본격적인 시행 준비를 마쳤다.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기존의 예고장 알림 수준을 넘어, 지연 처리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다각적인 관리망을 가동한다. 우선 민원처리 기한 2일 전에는 직원 업무포털시스템 공지 사항에 해당 내용을 게시하고, 처리 기한 당일부터는 실무 담당자는 물론 소속 팀장에게까지 문자 메시지를 동시에 전송하여 책임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처리 기한 마감 30분 전에는 담당자에게 전화로 통보하며, 만약 민원 처리가 지연 될 경우에는 이메일로 독촉장을 추가 발송하는 등 촘촘한 독려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신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