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29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시기를 맞아 국비 확보에 한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실·국장들이 총력 대응할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지방선거가 예정되어 있지만 국가 예산편성은 법률에 따라 절차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 시기에 실기하지 않도록 기존에 발굴한 신규사업을 보완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추가 발굴해 국비확보에 빈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다음 주 기획예산처 예산실장과 국장들을 직접 만나 설명할 계획”이라며 “사전에 실·국장들도 세종과 서울을 수시로 방문해 실무진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하라”고 거듭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한 현장 행정과 대시민 홍보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구·군 직원들이 업무 추진과정에서 과부하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로페이카드 사용과 관련해서는 잔액조회, 사용처, 사용기한(8.31까지) 등을 시민들에게 정확히 안내해 불필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이 4월 28일 과학관 2층 로비와 상설전시 2관에서 신규 전시존 ‘에너지플로우’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을 비롯해 조석진 한국수력원자력 기술부사장,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 손석준 국립강원전문과학관장, 임채영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진흥전략본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에너지플로우’의 개관을 축하했다. ‘에너지플로우’는 원자력발전과 미래에너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자 기획됐다. 국립대구과학관 상설전시 2관에 약 231㎡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존은 한국수력원자력의 홍보 기반 확대와 미래 세대 홍보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국립대구과학관과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024년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그 결실로 이번 ‘에너지플로우’를 선보이게 됐다. ‘에너지플로우’ 전시존은 에너지의 변천사와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인류의 도전 과정을 조명하고, 미래세대가 전기에너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깊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대형 디스플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 코오롱야외음악당은 5월 6일부터 10월 21까지(14회)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청년 버스킹 공연 ‘도심 속 청춘 음악피크닉’을 개최한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뮤지션들에게 전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공연팀은 지난 3월 공개 모집 공고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그중 음악적 역량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12개 팀이 선발되어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반기 일정은 5월 6일 ‘한페이지’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5월 13일 경북대학교 ‘쌩목’ ▲5월 20일 ‘믹스테이프’ ▲6월 10일 ‘오투OTWO’ ▲6월 17일 국악밴드 ‘TONE’ ▲6월 24일 ‘학제’ 등이 무대를 꾸민다. 이어지는 하반기 공연은 9월 2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9월 2일 ‘오웬 오’ ▲9월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윈청-대구’ 전세기편 취항을 기념하여 4월 28일 대구국제공항에서 첫 탑승객 180여 명을 대상으로 환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가 이후 대구에서 처음으로 운항하는 전세기편을 기념하는 자리로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됐던 한·중 단체관광 교류가 본격적으로 재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환대 행사에는 대구시의 마스코트인 ‘도달쑤’와 한복 안내원들이 관광객들을 열렬히 환영하고, 포토존 운영과 관광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구 관광의 첫인상을 긍정적으로 각인시켰다. 해당 전세기편은 4월 28일 첫 운항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7일까지 주 2회(화,토) 운항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국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관광시장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관광본부는 이번 전세기 운항을 계기로 향후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외래관광객 유치 강화와 대구 지역 공항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윈청–대구 전세기 취항은 한동안 위축됐던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인 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5.1.~31.)’을 맞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박물관·미술관 주간’(박미주간)은 5월 18일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하여 5월 한 달간 진행되는 행사로, 2026년 주제는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Museums uniting a divided world)’이다. 이에 맞춰 대구시립 3개 관도 적극 동참하며, 특강과 교육 체험 등을 통해 과거와 현재,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박물관의 역할을 시민과 공유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박미주간에 어린이날(5.5.) 연휴가 포함되어 있어, 이 기간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봄꽃을 담은 책갈피 만들기’, ‘카네이션 스마트톡 만들기’를 진행하며, 팔공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팬시우드 노리개 만들기’를, 달성공원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5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구의 대표적인 테마파크들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지원하기 위해 이월드, 동성로 스파크랜드, 네이처파크 중심으로 한 ‘문화누리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구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 대표 테마파크 3곳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이용자들의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대구의 랜드마크인 이월드에서는 5.23부터 5.25.까지 문화누리카드 결제 시 자유이용권, 전망대, 아이스링크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놀이공원 내 식음료 부스 및 애슐리퀸즈 이월드점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동성로의 명소인 스파크랜드는 5.1.~5.31. 한 달간 도심형 테마파크의 장점을 살려 카드 이용객들을 위한 자유이용권 및 올데이패스 등 이용권에 대해 30~50%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또한 티켓 구매 시 6층 스낵바에서도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동식물과 교감할 수 있는 친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교통운영처는 지난 4월 27일 반월당역 공유회의실에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직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통운영처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생성형 AI의 개념과 활용 사례를 비롯해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민원 대응 등 다양한 행정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업무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 기반 실습을 통해 직원들이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활용해보며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생성형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실제 업무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공단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28일 최근 두류지하도상가에서 시행된 시설 보수 및 환경개선 사업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CEO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두류지하도상가는 작년 1월 15일부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새롭게 수탁하여 관리·운영하는 시설로, 신규 수탁 이후 노후 에스컬레이터 및 엘리베이터 교체,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 등의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CEO 특별 안전점검은 지하도상가 활성화 및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CEO를 비롯한 관계부서장과 시설관리 담당자들 14명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이뤄졌다. 점검 대상은 지하도상가 내 주요 시설물로 전기·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누전 및 화재 위험요인, 밀폐공간 관리상태, 시설물 파손 및 탈락 위험, 에스컬레이터 및 승강기 안전관리, 보행장애 요소 등 안전 위험 요소들이었으며,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하도상가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4월 2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반월당역 환승통로에서 대구지방국세청과 함께 시민 고충 해결을 위한 ‘무료 법률·세무·노무 종합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23일 실시한 1분기 상담에 이어 진행된 2분기 정기 상담 서비스다. 대구교통공사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대구지방국세청의 납세자 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법률·세무·노무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상담 분야는 ▲근로계약 및 임금 등 노동 관련 사항 ▲민·형사 등 가사·법률 분쟁 ▲세금 신고 및 절세 방법 등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복합적인 고민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 조언을 넘어 주거·민생 전반으로 상담 영역을 확대해 시민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상담이 가능하며,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접근성이 높은 반월당역을 상담 장소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30 대구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해 변경(안)을 마련하고, 지난 3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고시한다. 이번 정비기본계획 변경은 기존 정비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도시여건 변화와 생활권 중심의 도시정책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군위군 편입 이후 확장된 도시공간구조와 ‘5분 동네’, ‘생활권 기반 계획’ 등 도시정비 정책 패러다임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도시정비 체계 전환… 주민 참여 기반 강화 대구시는 새롭게 변경되는 정비기본계획에 ‘대구형 주거생활권계획’을 전면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존 정비(예정)구역 내 주거환경 개선에 그쳤던 한계를 극복하고 대가구 단위의 종합적인 도시정비 체계로 개편한다. 또한 5년마다 일괄 지정하던 ‘정비예정구역’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원하는 경우 언제든지 정비사업을 제안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우리 동네 기준으로 바뀌는 도시정비 대구시는 도시 전역을 55개 주거생활권으로 구분하고, 인구·안전·교통·공공서비스 등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남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주택 1만 6,570호에 대한 가격을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2025년 11월부터 담당 공무원 등이 건물과 그 부속 토지를 통합 조사하여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과 주택 소유자 등의 의견 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올해 남구의 개별주택가격 변동률은 1.64%로 전년 대비 0.74% 상승했으며, 이는 국토교통부의 표준주택 공시가격 상승과 부동산 실거래가 현실화율 반영에 따른 것이라고 남구청은 밝혔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남구청 세무1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도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남구청 과표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남구청은 접수된 이의신청 주택에 대해 특성 재조사 및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공모사업인 ‘광역이음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돼, 총 100억 원(국비 80억, 대구 10억, 경북 10억) 규모의 초광역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한 이번 사업은 대구와 경북의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기반으로 인재와 생활을 하나의 권역으로 연결해 ‘미래모빌리티 일자리·생활권 통합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대구·경북은 수도권과 부·울·경에 이어 전국 3대 모빌리티 거점으로, 미래모빌리티 관련 기업 6,570개사(전국 대비 9.6%)가 집적돼 있다. 대구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SW)·전장부품·자율주행 분야를, 경북은 차체·소재·배터리 제조 기반을 중심으로 상호 보완적인 밸류체인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산업 집적지를 중심으로 대구-경북 간 통근 기반 생활권*이 형성돼 있어, 산업·인재·정주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초광역 협력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대경 이음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미래 모빌리티 일자리 고도화 ▲정주형 인재 생태계 조성 등 총 3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중구는 4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진행한 문화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중구는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매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구의 대표 관광지인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을 중심으로 영화와 공연 등 다채로운 매력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먼저 24일 오후 7시에는 ‘야외 시네마 in 김광석다시그리기길’ 4월 상영작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소울’이 상영됐다. 봄밤 분위기와 어우러진 야외 상영에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년층 등 많은 방문객이 참여하며 이색적인 문화 체험을 즐겼다. 이어 25일 오후 5시 30분에는 중구문화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첫 ‘매마토(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공연’이 열렸다. ‘청춘, 봄날 버스킹’을 부제로 진행된 이날 공연에는 ‘안성현 밴드’가 출연해 재즈와 대중가요 무대를 선보였으며, 주말을 맞아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시민과 관광객이 어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 시행을 앞두고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달서구는 지난 28일 자산형성 지원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개최하고, 사업 이해도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찬회는 신청 절차, 지원 요건,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행정 서비스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실제 상담 상황을 고려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추가로 지원금을 매칭해 목돈 마련을 돕는 대표적인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올해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사업 시행에 앞서 직원들의 전문성을 충분히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제도를 통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구청 광장에서 달서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6 달서 효나눔 자원봉사 Day’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특별시 선포일(2013년 4월 27일)을 기념하고,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효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달서구의 지역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단체, 기업체, 가족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손편지와 간식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효나눔 상자’ 520개를 제작했다. 행사에는 대구지역관계사용자협의회 소속 17개 기업과 전국금속노동조합 대구지부가 후원에 참여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팬플루트 재능기부 공연을 비롯해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형 재능봉사 부스가 운영됐으며, 활동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폴라로이드 V-포토티켓’서비스도 제공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제작된‘효나눔 상자’는 관내 재가노인복지센터 7개소를 통해 홀몸 어르신 520명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돌봄 강화와 정서적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