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추진 중인 대구형 통합돌봄 ‘단디돌봄’이 시행 한 달을 맞아 신청 접수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관련 조례 제정, 전담조직 구성, 인력 확충,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정책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제도 시행 이후에는 읍·면·동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제도 시행 후 지난 한 달간 총 579명이 서비스를 신청했으며, 이 중 338명에게 750건의 맞춤형 서비스가 연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 1인당 평균 2건 이상의 서비스가 제공된 셈이다. 제공된 서비스 영역을 살펴보면 일상생활 돌봄이 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보건의료·건강관리(36%), 주거복지 및 기타 서비스(16%), 장기요양(8%) 순으로 집계돼,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관리 중심의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가 주를 이루고 있음이 확인됐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8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고위공직자 및 신규·승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특별교육 및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정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신규 임용된 최재영(공업9), 조세빈(시설9) 주무관이 대표로 나서 참석자들과 함께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며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공정성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진 청렴 특별교육에서는 정승호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 강사(재미있는 교육컨설팅 대표)를 초빙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과 실제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에서 벗어나 상황판단 중심의 사례형 교육으로 구성돼 공직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기존 고위공직자 중심 교육에서 신규 및 승진 공무원까지 대상을 확대해 조직 전반의 청렴 의식을 확산시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와 남부지방산림청은 함지산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되는 4월 28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권 산불대응 총력을 위한 산불합동대응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불은 발생 시 초기대응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기관별 현장 도착시간 차이로 인해 발생했던 상황판단 지연과 진화 인력 투입의 비효율성이 개선 과제로 지적돼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휘·인력·장비·정보를 통합한 산불합동대응센터를 구축하고, 산불 초기대응 단계에서의 문제점을 해소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앞서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월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특수진화대를 산격청사에 전진 배치해 국가와 지방정부 간 산불재난 대응 협력의 선도 사례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성구 가천동 일원 부지(4차순환도로 범안로 무료화에 따른 도로관리사무소 및 유휴부지)를 활용해 산불합동대응센터를 조성한다. 남부지방산림청이 올해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내년 초 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산·청도·영천·고령·성주·구미를 포함한 대구권 산불 발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의회 이성오 의원(수성구3)은 4월 30일 제3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성알파시티 핵심 사업인 ‘SK AI 데이터센터 건립’의 성공을 위한 대구시의 책임 있는 역할과 실행력 강화를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SK AI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대구가 AX 기반 미래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 전환점으로서 기업 유치와 인재 집적, 산업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질 전략적 핵심 자산이다. 그러나 해당 사업은 당초 2025년 12월 토지 매매 계약 체결과 2026년 6월 착공을 목표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토지 매매계약 단계에 머물러 있어 실질적인 진전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 의원은 타임빌라스 수성 사례를 언급하며, “대구시가 강력한 행정 조치를 통해 결국 착공을 이끌어낸 경험이 있다”며, “행정의 의지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 일정과 진행 상황에 대한 투명한 관리 및 단계별 점검 체계 강화 ▲협약 조건 보완과 행정절차 단축 등 사업자의 안정적 사업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유아교육진흥원은 대구에 거주하는 유아와 조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5월 23일에 실시하는'조부모-손자녀 행복가득! 추억나눔데이(DAY)'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조부모와 손자녀의 세대 간 놀이 경험을 공유하며 조손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서적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 추억을 담은 레트로 체험과 유아들의 요즘 놀이가 만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세대 간 공감과 흥미를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는 ▲추억나눔 체험(추억의 사진관, 초등학교, 문방구 체험, 추억의 놀이 등) ▲행복가득 놀이(로봇, VR체험, 레이저, 공룡, 레고 등)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여 신청은 대구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70가족을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장윤정 원장은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어우러져 놀이를 즐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교육연수원은 지난 4월 25일 팔공수련원에서 유·초등 신규교사 72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체험학습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활동에서 요구되는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반영해, 신규교사의 현장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실제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천 능력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으로는 ▲입영부터 퇴영까지 이어지는 야영 활동 전 과정에 대한 이해 ▲안전한 야외활동 운영을 위한 교사의 역할과 지도 방법 ▲영지 배정, 장비 이동, 취사 및 야영 활동 전반에서의 안전 관리 실습 ▲짚라인·완강기 등 학생 안전 체험 시설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 ▲텐트 설치와 철거 등 야영 기본 활동 실습 등 실제 현장체험학습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신규교사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 지도 역량을 종합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교사는 “이론으로만 접했던 안전교육을 실제 상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8일부터 11월 28일까지 중구·동구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등 학생 주도형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동부 지역 내 39개 초등학교에서 선발 143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가족’을 주제로 강동초등학교를 비롯한 8개 거점학교에서 주말마다 총 60시간 운영되며, ▲삶 속 국어 ▲창의 수학 ▲놀이 영어 ▲코딩 기반 정보 수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젝트형 학습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 역량,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 등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함양한다. 지난 4월 18일에는 동부교육지원청에서 참가 학생 14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이 열렸다. 개강식에서는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관계 형성 놀이 활동이 진행됐다. 프로그램 과정에는 창의융합캠프와 진로캠프도 포함된다. 5월 30일(토)에는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창의융합캠프가 열려 과학·수학 프로그램 및 시설 탐방 등의 활동이 진행된다. 10월 24일에는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지난 4월 23일부터 오는 7월 24일까지 2026학년도 한국어교육센터 위탁교육 참여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의 전문 기술 인력과 마스터가드닝 과정을 이수한 민간 전문가가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도하는 협력 모델로 진행된다. 지역사회 자원을 교육과정에 편입해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교육 효과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전문가와 함께 일궈가는 ‘살아있는 한국어 교실’ 체험의 전 과정은 가드닝 전문가들의 세밀한 지도로 진행된다. 지난 23일 실시된 첫 회차에서는 봄 작물의 특성 교육과 모종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지는 5월부터 7월까지는 친환경 관리법 학습, 식생 관찰, 작물 수확 및 환경 정리 등 총 5회 내외의 전문 교육을 통해 생태계 순환 과정을 직접 학습하게 된다. 한국어교육센터는 생태 체험 활동을 한국어 교육과 긴밀하게 통합 운영한다. 학생들은 식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영유아의 정서·심리·언어 발달을 조기에 지원하기 위한 ‘유아 맞춤형 발달지원 사업’이 시작과 동시에 높은 신청 수요를 보이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유아 맞춤형 발달지원 사업’은 정서·심리·언어 등 특정 분야의 발달이 상대적으로 느린 유아를 조기에 발견하여 전문가가 개입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영유아기 발달의 결정적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에는 유치원 유아 240명과 어린이집 유아 127명, 총 367명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다. 선정된 유아 367명에게는 1인당 50회기 내외의 맞춤형 코칭이 제공되며, 정서·행동·언어 발달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한 전문적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심리 및 발달 분야 전문성을 갖춘 코칭단 51명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밀착 지원을 한다. 대상자 선정 직후에도 추가 신청 문의가 이어져 현장의 높은 수요가 증명되고 있다. 현재 다수의 신청 유아가 대기 중인 상황으로 향후 결원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2등급(우수기관)을 유지하고 있는 대구시교육청이 의무와 규범 중심의 청렴을 넘어, 이를 문화와 가치관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 도약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대구교육 청렴수달” 캐릭터를 제작해 학생과 학부모, 시민에게 청렴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교육 청렴수달”은 수질이 좋은 곳에서만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의 귀여운 이미지와 생태적 특성을 모티브로 대구시교육청 감사관실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와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해 제작했다. 수달은 하천 생태계의 건강성을 가늠하는 지표종이자, 뛰어난 감각으로 위험을 감지하고 생태교란종을 퇴치하여 질서를 유지하는 동물이다. 이는 조직 내 부패 유발 유인을 사전에 포착하고 정화하는 청렴의 기능과 부합하며 교육수도 대구 신천의 대표 동물이라는 상징성도 함께 담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미래세대인 초중고 학생 대상 청렴가치 내면화 교육, 학교운동부 운영과 계약 등 청렴 외부체감도 취약 분야 관리에 중점을 두고 청렴정책을 추진한다. &nb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2026년 기준 1946.1.1. ~ 1975.12.31. 출생(51세 ~ 80세)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검진항목은 농약중독감시, 근골격계 질환,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다. 대상자는 전문검진과 함께 사후관리 및 예방 교육을 받게 된다. 전체 검진 비용(22만원)의 90%(19만8천원)를 지원하며 검진 기관은 대구의료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대구삼선병원 등 3개소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여성농업인이 이번 특수건강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영농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컨설팅 희망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 수준을 진단하고, 평가 항목별 개선 사항 안내와 모의평가, 구비서류 작성 지원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업소당 2회 이상 현장 컨설팅이 이뤄지며, 필요 위생용품·청소 물품 등 맞춤형 지원도 병행한다. 지원 대상은 중구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10월까지 23개소 내외를 신청순으로 순차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공고일 기준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진행 중인 업소, 업종별 시설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업소, 기존 컨설팅 지원 이력이 있는 업소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방문·이메일·팩스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중구보건소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중구는 공동생활공간에서 발생하는 간접흡연 피해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중구 태평로 41)과 ‘힐스테이트 동인 더 스카이’(중구 태평로 240)를 각각 제26호, 제27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거주 세대 2분의 1 이상 동의를 얻어 신청할 수 있으며, 보건소는 세대주 동의 여부 등 제출서류를 검토해 지정 요건을 충족하면 공동주택의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등 공용공간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 이번 지정에서는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 320세대 중 210세대(65.6%), 힐스테이트 동인 더 스카이 599세대 중 399세대(66.6%)가 동의해 금연 아파트로 지정됐다. 중구보건소는 금연아파트 홍보·관리를 위해 현판, 현수막, 스티커 등을 지원하고, 주기적인 지도·점검과 보건소 금연클리닉 연계 등을 통해 금연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이후에는 6개월간 계도기간을 거쳐 지정된 금연구역(계단·복도·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에서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 어린이집 평가제 지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어린이집 평가제 지표 개정에 따른 보육교직원의 선제적 대응력을 강화하고, 현장 전문가로서의 직무 역량을 제고해 보육 서비스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보육 컨설팅 전문가 최미정 멘토아카데미 대표를 초빙해 실제 현장 사례 중심의 실천 지향적 강의로 진행됐으며, 보육교직원의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보육과정 실행과 평가 ▲영유아 상호작용 지원 ▲건강 및 안전 관리 ▲운영 관리 체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정 기준에 따른 서류 준비와 현장 관찰 시 유의사항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뤄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육교직원은 “평가제를 준비하며 어려움을 느낀 부분이 있었는데, 사례 중심 설명 덕분에 이해가 훨씬 수월해졌다”며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얻을 수 있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 3월부터 ‘희망홈(HOME)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희망홈(HOME)런’은 주거복지 정보 부족 등으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장년층(20~59세) 주거급여 수급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다양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성구는 오는 10월까지 80여 세대를 직접 방문해 주거실태를 조사하고 ▲주거복지 정보 제공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수성구는 지난해에도 ‘따뜻하고(GO), 행복한가(家)’를 통해 기초수급 중장년 이상 1인 가구를 방문해 34건의 주거환경 개선과 119건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한 바 있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주거 위기에 놓인 청장년층 1인 가구가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