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지난 25일 관촌면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는 북부권 4개 면(관촌, 신평, 신덕, 운암)게이트볼 동호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격려하며 우의를 다지는 게이트볼 친선 경기가 열렸다. 이날 친선경기는 관촌면 게이트볼 동호회 주관으로 개최하였으며 북부권 4개 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게이트볼 동호회원 50여 명이 참여하여 건강 증진과 친선 도모 그리고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장이 되기도 했다. 친선 경기에 참여한 동호회원은 ‘게이트볼이 운동도 되고 사람들과 교류도 할 수 있어서 승패보다 분위기가 좋아 더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번에 열린 북부권 4개 면 게이트볼 친선 경기는 3개월마다 한 번씩 각 지역을 순회하면서 열리게 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임실군은 재가 암환자의 건강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간호서비스와 영양지원을 통한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연중 추진되고 있으며, 대상자는 발병 5년 이내의 신규 암환자 및 재가 암환자 등록자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혈압·혈당 등 기초검사와 영양제 제공을 통한 영양지원▲대상자별 통증 및 증상관리 중심의 맞춤형 건강교육▲호스피스 의료기관 서비스 연계 및 관련 정보 제공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신규 암환자 확보 및 등록 관리를 통해 대상자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올해 7월 초 전북권역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하여 색채심리치료를 주제로 재가 암환자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재가 암환자에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집에서도 따뜻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대상자와 가족이 보다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임실군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지역주민이 함께 천연 생활용품을 만들고 나누며 이웃 간 따뜻한 소통과 어울림을 경험할 수 있는 천연공예 프로그램 '손끝공방' 참여자를 모집한다. '손끝공방'은 이웃과 함께하는 천연공예 어울림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11일 부터 7월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임실군 가족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천연주방세제, 천연섬유유연제, 수분크림, 크리스탈팜 눈꽃 캔들, 커피샴푸, 천연헤어컨디셔너, 디퓨저, 천연젤파스, 바디워시, 수제비누 등 다양한 천연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예 체험을 넘어 참여자들이 각국의 문화와 생활 방식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어울림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중 제작한 수제비누와 천연 젤파스는 지역사회 나눔 봉사로 이어져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 할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은 4월 21일부터 5월8일까지 진행되며,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전화접수(640-465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대한민국 반려동물 성지인 임실군에서 열리는 반려동물 문화대축제인 오수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2026 임실N펫스타가 화려하게 개막한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반려동물의 성지인 오수의견관광지로 장소를 옮겨 개최된다. 198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41회를 맞는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펫스타는 △반려동물 토크쇼,패션쇼 △FCI(세계애견연맹) 어질리티 대회 △오수 마스터즈데이 △위그펫 미용대회 △댕댕트레인 등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3일간 이어지는 반려동물 토크쇼가 있다. 1일 이웅종 교수, 2일 설채현 수의사, 3일 강형욱 훈련사를 초청해 반려동물 행동교정과 건강관리, 올바른 반려문화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관람객과의 소통을 이끈다. 또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반려동물 패션쇼는 감성보컬 그룹 V.O.S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만드는 개성 넘치는 런웨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국제대회급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돼 축제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동구 문화공장방어진이 오는 5월 2일부터 ‘2026년 슬도아트&문화공장방어진 대관 공모사업’ 작가로 선정된 서영철의 ‘풍경배음’ 展을 연다. 이번 전시는 '2026년 슬도아트 & 문화공장방어진 상반기 대관 공모사업'을 통해 문화공장방어진에서 열리는 첫 번째 전시로 5월 2일부터 6월 7일까지 전시공간 ‘스페이스 중진 2.5’에서 서영철 작가의 사진 작품 7여 점을 선보인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문화공장방어진에서 마련되는 이번 전시 《풍경배음》에서 서영철 작가는 사진 매체를 통해 현실 위에 가상의 이미지를 더하며, 그 속에서 실제의 모습을 탐구한다. 작가는 현실과 가상의 관계를 음악의 구조에 비유한다. 흑백의 톤으로 표현된 현실의 풍경이 기본음이라면, 그 위에 더해진 절제된 색채는 배음에 해당한다. 배음이 기본음과 어우러져 하나의 음색을 형성하듯, 현실의 풍경 위에는 각자의 시선이 겹쳐지고 이는 또 다른 풍경의 감각을 만들어 낸다. 서영철 작가는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사진영상을 전공했다. 금오공대 갤러리(구미, 2024),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동구가 수산업과 어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어업인 소득 보전을 통한 어촌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수산 공익 직불금(소규모 어가, 어선원)과 어민수당을 신청받는다. 수산 공익 직불금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신청자의 주소지 또는 승선한 어선의 선적항에 따라 방어·일산·남목3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소규모 어가 직불금은 어촌지역에 거주하며 어업경영체를 등록한 5톤 미만 연안 어업 허가를 받은 어업인, 신고어업인 등이 대상이 되며, 1년 중 60일 이상 조업하거나 수산물 판매액 연간 120만 원 이상 등의 지급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어선원 직불금은 어선의 소유자와 1년 중 6개월 이상 고용관계를 유지하거나 어선원으로 승선해 근로를 제공한 내국인 어선원이 신청할 수 있다. 수산 공익 직불금은 어가당 한 명만 신청할 수 있고, 연 130만 원이 지급된다. 어민 수당은 수산 공익 직불금과 마찬가지로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방어·일산·남목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지급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계속해서 울산광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구 가정·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전수경·서은원)는 5월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대왕암공원 일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동구 어린이 큰잔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존중하는 동구’란 주제로 환영 행사, 식전 공연, 기념식, 무대 행사 및 체험활동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태권도 시범과 어린이 합창단 공연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0시에는 기념식을 열고 아동 권리 헌장 낭독과 모범 어린이 표창 전달식이 열린다. 이어 버블 공연과 마술 공연 등 무대 행사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오전 11시부터는 나무 놀이터, 레일 기차,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운영한다. 동구 관계자는 “어린이가 주인공인 어린이날 행사에 많이 참여해 주기 바란다”라며 “어린이가 미래의 주인공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돌봄에 최선을 다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유통 양식 활어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동물용의약품 신속검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전북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이 수행하며, 기존 정밀검사가 결과 확인까지 24시간 이상 소요되던 한계를 보완해 신속검사 키트를 활용, 약 3시간 이내 결과 확인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유통 초기 단계에서 부적합 수산물을 보다 신속히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검사 대상은 도매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넙치, 참돔, 조피볼락, 농어, 도다리 등 주요 양식 어종이다. 검사 항목은 엔로플록사신, 트리메토프림 등 다빈도 검출 동물용의약품 11종과 사용이 금지된 클로람페니콜을 포함한 총 12종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 수산물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에 신속히 통보해 판매 금지, 회수, 출하정지 등 후속 조치가 즉시 이행되도록 할 방침이다. 도는 이번 신속검사 도입으로 수산물 유통 단계 안전관리 강화와 동물용의약품 오남용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신속검사 도입으로 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5월 1일부터 5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산불 예방 대응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나들이와 등산객 증가, 산나물 채취 등으로 입산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도는 6개조 23명 규모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에 나선다. 우선 도청 주관 기동단속반 4개조(17명)를 운영해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와 입산자 실화 위험요인을 집중 계도·단속할 계획이다. 산불 취약지역과 등산로 입구를 중심으로 화기물 보관함 운영, 현수막 게시, 관광지 안내방송 등 예방 홍보도 강화한다. 특히 산나물·산약초 채취 시기와 맞물려 불법 채취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주요 자생지와 출입길목을 중심으로 순찰과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산불진화용 임차헬기와 산림청 헬기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산림재난대응단과 진화인력을 취약지역에 배치해 초동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아울러 산림청,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6월 19일까지 두 달간 낚시어선과 유어장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를 중심으로 시군,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도내 등록 낚시어선 182척과 유어장 7개소 가운데 인명피해 우려가 큰 대상을 우선 선정했으며, 승선정원 13인 이상 낚시어선과 최근 사고 이력이 있는 선박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낚시어선의 경우 안전장비 구비 및 작동 여부, 출입항 신고 이행, 승선정원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유어장은 지정기준 준수 여부와 안전장비 보유, 보험·공제 가입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 명령을 통해 신속히 개선하도록 할 계획이다. 중대한 결함이나 안전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도는 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지의 체계적 관리와 투기 우려 해소를 위해 농지 전수조사를 본격 추진하고 조사에 참여할 조사원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지법 시행 이후(1996.1.2.) 취득한 도내 106만여 필지를 대상으로 농지 소유·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불법 전용과 투기 우려 농지 관리체계를 강화해 경자유전 원칙 확립과 농지 행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5월부터 7월까지 기본조사, 8월부터 심층조사를 거쳐 연말까지 결과 정리와 후속조치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와 드론·위성사진, 인공지능(AI) 분석 등을 활용해 농지 이용 현황을 파악하고, 심층조사에서는 현장 중심 정밀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휴경 농지, 불법전용 의심 농지, 이용현황 확인이 필요한 농지 등에 대한 점검을 통해 농지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원활한 조사 추진을 위해 도는 지역 여건에 밝은 조사원 약 200명을 선발해 주민 참여형 조사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 조사원 모집은 4~5월 시군별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와 관련한 정부 심의 대응과 실행 기반 마련을 위해 체육계·전문가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민관 공감대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28일 전북역도연맹, 전북요트협회 등 도내 종목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전주 올림픽 유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정부 심의 대응 방안과 체육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전북야구소프트볼협회, 전북테니스협회와의 1차 간담회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종목별 국내·국제대회 유치 전략과 체육 인프라 개선, 지역 스포츠 발전 방향 등 전주 올림픽 유치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연말까지 도내 주요 종목단체와 월별 간담회를 이어가며 전주 올림픽 홍보와 도민 참여 확대 방안 등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체육계 교수진, 전북도체육회, 전북도교육청 등 전문가 그룹과의 협력도 병행하며 유치 전략 구체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 진행된 소그룹 면담에서는 전주 올림픽 유치 전략과 스포츠 기반 지역 발전 방향, 미래세대 올림픽 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화천에서 나고 자란 또 한 명의 지역인재가 세계적 명문대 진학에 성공해 주목받고 있다. 화천군 사내면 출신 박채원(19)양은 최근 중국 상하이 복단대학교로부터 합격 통지서를 받아들었다. 복단대는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QS의 대학평가에서 매년 30위권에 자리하고 있는 중국의 대표적 연구 중심 명문대로, 중국판 아이비리그로 불리는 C9 리그 소속 대학이기도 하다. 오는 9월 복단대 대외한어과 입학을 앞둔 박양은 화천군 사내면에서 태어나 사내 유치원과 사내초교, 사내중, 사내고교를 졸업했다. 화천지역에서 중국어 아카데미 강사로 활동 중인 어머니 류원원씨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중국어를 접한 박양은 고교 입학 후 화천군이 운영하는 중국어 아카데미에서 꿈을 키워 나갔다. 학업과 중국어 공부를 병행하는 쉽지 않은 일정 속에서도 박양은 고2때 HSK 5급 취득에 이어 지난해 최고 등급인 6급 자격증까지 손에 쥐었다. 박양의 부모님들은 박양이 고교 재학시절, 복단대 캠퍼스에 데리고 가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박채원양이 명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인제군의 2026년 첫 모내기가 30일 북면 원통리 일원에서 시작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막이 오른다. 올해 첫 모내기는 북면 원통8리의 한 농가 논에서 진행되며, 재배 면적은 약 8ha 규모다. 해당 농가는 북면 원통리 267-7번지 일원에서 이른 모내기에 나서 추석 전 햅쌀 출하를 준비할 예정이다. 인제군에 따르면 올해 관내 벼 재배면적은 총 457ha로, 이 가운데 오대벼가 422ha, 기타 품종이 35ha를 차지한다. 군은 올해 쌀 생산량을 정곡 기준 2,307톤가량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26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은 오대벼와 해들벼로 정했다. 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적기 영농 지도와 병해충 예방, 안정적인 벼 재배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인제군은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농업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전국 최초로 ‘반값 영농자재 지원사업’을 시행해 농가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영농자재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비료와 농약, 농업용 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인제군의 대표 산림관광지인 인제 자작나무숲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지나 오는 5월 1일부터 다시 문을 열고 탐방객을 맞이한다. 인제 자작나무숲은 2015년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인제군 대표 관광명소로, 하얗게 뻗은 자작나무가 빚어내는 이국적인 풍경과 사계절마다 다른 매력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 한 해 동안에는 25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전국적인 산림관광지로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자작나무숲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휴무이며, 하절기인 5월부터 10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입산할 수 있다. 동절기인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입산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점봉산 곰배령 산림생태탐방도 지난 4월 22일부터 시작돼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곰배령 탐방은 예약자에 한해 가능하며, 예약은 탐방일 4주 전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운영 기간 중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 점봉산 곰배령은 지난해 한 해 동안 6만170명이 찾은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