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에서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16회 율곡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G1방송이 주최·주관하며, 강릉시를 비롯해 강릉시의회, 강릉시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후원한다. 대회는 강남축구공원(1·2구장 및 풋살구장), 강북공설운동장, 사천축구공원,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등에서 분산 개최되며, 전국 각지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방과 후 학교 및 유소년 축구 클럽 소속 선수들이 U-6, U-8, U-9, U-10, U-11, U-12 등 총 6개 부문에 출전한다. 참가팀은 총 76개 팀이며,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을 포함해 약 3,000명이 강릉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는 대회 1~2일 차에 조별 예선 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3일 차에는 결선 토너먼트와 함께 시상식 및 폐회식이 열릴 예정이다. 강릉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은 물론, 대회 기간 동안 지역 숙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사색의 운동회-장애물을 긍정하며》와 연계해, 관람객이 직접 작품과 교감할 수 있는 특별 교육프로그램 '좋았어 장애물'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수동적인 관람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참여 작가의 작품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작가로부터 직접 작품 해설을 듣는 것은 물론, 스스로 전시공간에서 작품의 일부가 되어 상호작용하는 ‘신체 감상’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를 통해 전시의 주제인 ‘장애물을 긍정하는 태도’를 몸소 경험하고 예술적 사유를 확장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총 4회차로 운영되며, 전 연령 누구나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2인 이상 단체 신청도 가능하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12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1회차 신청은 29일 가능하며,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오는 29일부터 8월 30일까지 지역예술가와 대중이 소통하는 다채로운 릴레이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강릉시립미술관이 추진한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미술관은 지난해 하반기 진행된 공모를 통해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지역예술가 총 13팀을 최종 선정했다. 전시는 29일 첫 번째 권승연 작가의 개막전시를 시작으로 8월 30일까지 이어지며, 각 팀당 12일씩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한다. 관람객들은 회화, 설치, 영상 등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매체를 다룬 13개의 독창적인 전시를 차례대로 만나 볼 수 있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전시 일정과 정보는 강릉시립미술관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으로 하면 된다. 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릴레이 전시가 우리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창작의 지평을 넓히는 무대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다채로운 예술적 영감을 발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교동택지, 유천택지 등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불법폐기물 배출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 이번 단속은 최근 유흥주점과 일반음식점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무단투기와 부적정 배출 신고가 잇따르면서 환경오염과 주민 불편이 심화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단속반을 편성해 야간 등 취약 시간대 현장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종량제 봉투 미사용 무단투기 ▲배출시간 및 방법 위반사항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음식점 및 주점 이용객의 담배꽁초 무단투기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단속 기간 중 불법투기 행위 적발 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불법투기 행위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시민 인식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동관 시 자원순환과장은 “강릉시의 쾌적한 도시환경 이미지 제고를 위한 이번 집중 단속이 배출자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의 첫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명소인 ‘2026 월화거리야시장’이 오는 5월 1일부터 개장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월화거리야시장은 최근 중동 리스크 등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 속에서 침체된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난해보다 한층 더 내실 있고 체계적인 모습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6. 5.~6. 12.)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10. 19.~10. 23.)를 앞두고, 강릉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야시장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영문 메뉴판을 비치하고, 방문객들이 더 여유롭게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취식 공간도 지난해보다 확대해 이용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야시장은 5월 1일 개장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우천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하며, 운영 여부는 중앙·성남시장 인스타그램과 현수막 등을 통해 안내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이 가야 문화를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가야 옷장 열리는 날: 어린이 왕족 행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관가야 왕족의 옷과 장신구를 체험해 보는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보다 유익하고 색다른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박물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어린이들의 지역 역사 문화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두루마기, 왕관, 귀걸이 등 가야 왕족의 옷과 장신구를 직접 착용하고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300팀 선착순으로 1팀당 1장씩 기념사진을 인화해 줄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고증을 선보이기 위해 전통 복식 연구가인 동명대학교 이주영 교수에게 의뢰하여 가야 복식을 고증한 체험용 두루마기 12벌을 새롭게 제작했다. 지역 대표 가야사 박물관으로서 이처럼 문헌과 고고학 자료를 토대로 가야 왕족들이 입던 두루마기의 형태ㆍ색상ㆍ문양을 세밀하게 고증하여 제작한 체험용 복식을 갖춤으로써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부산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인 '부산민속예술관 놀이마당'에서 무형유산의 보존과 원형 전승을 위한 '2026 부산광역시 지정 무형유산 합동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 지정 무형유산 4종목 ‘동래학춤’, ‘동래지신밟기’, ‘동래고무’, ‘동래한량춤’이 공개된다. 또한, 특별공연으로 국가무형유산 2종목 ‘동래야류’와 ‘수영야류’가 펼쳐지는 등 시민들이 함께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가 마련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이사장 김익현)는 부산민속예술관에 소재하고 있으며, 이날 공연되는 4개 무형유산 종목의 원형을 전승하고 있다. 원형 전승 공개행사의 첫 번째 순서인 ‘동래고무’는 고려 초기 궁중 여악을 관장했던 교방청에서 유래한 춤으로, 조선 초기 동래 관아의 교방으로 전해져 각종 연향에서 연례무로 계승된 북춤이다. 두 번째 공연인 ‘동래학춤’은 동래 지역 토속 춤으로 한량들이 즐겨 추었던 동래 덧배기춤의 한 유형이다. 이 춤의 명칭은 어떤 춤의 명수가 도포와 갓을 착용하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29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 구·군, 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인공지능(AI) 인식 전환 및 역량 강화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시가 추진 중인 '부산형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과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AX) 사례 소개 및 공공행정 혁신을 위한 전략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인공지능(AI)기업 포티투마루의 대표이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공공 인공지능 전환(AX)분과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동환 대표이사가 맡는다. 김 대표는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AI) 정책과 산업생태계를 폭넓게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로, 공공과 산업을 연결하는 인공지능 전환(AX) 전략과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의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 최신 기술을 비롯한 제조 엔지니어링·금융·법률·헬스케어 등 산업별 활용 사례, 범정부 인공지능(AI) 공통기반, 국방·방산·지방정부 등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AX) 사례 등을 소개하며 공공행정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인공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는 지역 맞춤 규제 합리화 추진을 통해 지역 경제발전 제고 및 민생 규제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는 '2026년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24일 ‘2026년 제2회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여러 분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발전 활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올해(2026년) 지역 밀착 중앙규제 중점 개선, 자치법규 규제 집중 정비, 민생 규제 혁신 체감도 제고, 규제 관리 효율성․전문성 강화 등 4대 중점과제와 14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국민주권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시민 생활과 밀접한 4대 분야 민생 규제 합리화와 전통․서비스․신산업을 포함한 3대 분야 지역산업 규제 합리화를 신규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규제 부담을 완화하고, 인공지능(AI)․드론 등 신산업 성장 여건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수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어제(28일) 오후 2시 부산경찰청에서 '사회안전약자 보호 지원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준 부산자치경찰위원장과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을 비롯해 각 경찰서 여성청소년 업무 담당 경찰관,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2024년부터 시 예산을 확보해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업무 전용 차량을 배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는 가정폭력과 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해 신속한 대응과 현장 활동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위원회는 2024년 6개 경찰서에 차량을 우선 배치한 데 이어, 올해 10개 경찰서에 추가 지원함으로써 부산경찰청 산하 16개 모든 경찰서에 사회안전약자 보호를 위한 업무용 차량 배치를 완료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관계성 범죄 예방과 재범 방지를 위한 피해자 방문 모니터링 등 현장 활동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필요할 때 언제든 쓸 수 있는 전용 차량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차량 지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는 어제(28일) 오후 2시 30분, 울산광역시청에서 '부울경정책협의회 제8차 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조정회의로,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과 주요 사업 소관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초광역 경제권 구축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정부의 2027년 신설 예정인 '초광역특별계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울경의 미래 먹거리가 될 핵심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본부는 지난 3월 구성된 ‘협력사업 발굴 전담조직(TF)’을 통해 발굴한 50여 개 사업 중, 부울경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성장엔진’ 사업들을 최종 후보군으로 압축했다. 주요 전략으로는 부울경의 강점 주력산업에 인공지능(AI)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하여 성장엔진을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세계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 특화 자원을 연계한 ‘동남권 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메가 관광 경제권 조성에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선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아이디어와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부산광역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범정부 창업경진대회의 지역 예선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부문과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관련 아이디어나 제품 등을 보유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활용 비중을 확대해 공공데이터 활용을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구현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늘(29일)부터 6월 25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또는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부산시 시상 8개 팀, 후원기관 시상 5개 팀의 총 13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총상금은 1천850만 원이다. 부산시 시상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 상위 2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는 지역 인공지능(AI) 기업의 고비용 연산 자원 확보 부담을 해소하고, 기업별 맞춤형 개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 AI 기업 고성능 컴퓨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내일(30일)부터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막대한 인프라 구축 비용으로 기술 개발에 난항을 겪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은 클라우드 방식의 고성능 컴퓨팅(클라우드 GPU)지원을 주 내용으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그래픽 처리 장치(GPU) 서버 총 이용료 90퍼센트(%) 지원, 그래픽 처리 장치(GPU) 자원 사용 관련 컨설팅 및 ‘스타트 트랙’ 지원기업 대상 그래픽 처리 장치(GPU) 활용 교육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기업별 인공지능(AI) 모델의 복잡도와 데이터 규모에 맞춰 컴퓨팅 자원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일반 트랙'과 '스타트 트랙'으로 구분하여 맞춤형 방식으로 인프라를 제공한다. ‘일반 트랙’은 대규모 연산을 위한 그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는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한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1990년대부터 우수와 오수를 분리하여 우수는 하천이나 바다로 방류, 오수는 하수처리장 처리 후 방류하는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현재 부산시 전체 지역의 약 75퍼센트(%)에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가 완료됐으며, 사업 추진 당시 분류식 하수관로 연결이 가능한 소규모 가구에 대해서는 정화조 폐쇄(철거)와 공공 하수관로 연결을 지원했다. 그 결과 낙동강, 수영강, 온천천 등 주요 하천의 악취 감소와 수질 개선 등 생활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복개 하천이 흐르는 구도심 지역은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다만 최근 건설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재정 부담이 증가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재정 사업과 함께 민간 재원을 활용하는 임대형민자사업(BTL) 방식 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는 부산으로 유턴한 기업의 성장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규제 사항을 산업단지 계획 변경을 통해 해소했다고 밝혔다. ㈜비엠티는 지난 2020년 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장군 소재 산업단지로의 사업장 이전을 2023년 완료했다. 최근 증설하고 있는 제2공장에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도장공정도 입주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시는 산업단지 계획 변경 과정에서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주도하며 기업 애로 해소에 적극 나섰다.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산업단지 계획 변경 시 환경보전 방안을 재검토해야 하는 절차로 인해 해당 기업은 공장증설과 도장공정 입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시는 관계 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오염물질 처리장치 설치를 통한 배출허용기준 대비 50퍼센트(%) 이상 저감 방안을 추가로 제시하며 환경훼손 우려 해소에 나섰다. 또한 기업이 지역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할 수 있도록 협의 과정을 지원했다. 그 결과, 시와 기업의 협력을 통해 최근 산업단지 계획 변경 절차를 완료하며 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