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이달부터 ‘2026년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 및 단계별 집행계획 수립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48조 등에 따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실효·해제·정비 및 단계별 집행계획 수립을 위해 추진된다. 장기간 미집행 상태로 존치되는 도시계획시설은 토지 이용 제한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 제고에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용역 대상은 울주군 내 도시계획시설 중 ‘울산광역시 도시계획 조례’ 상 도시관리계획 결정 권한이 위임된 시설이다. 현재 울주군의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은 총 107개소다. 시설별 도로 96개소(29만8천124㎡), 주차장 3개소(7천175㎡), 공원 4개소(701㎡), 공공문화체육시설 4개소(14만8천636㎡) 등으로 집계됐다. 울주군은 용역을 통해 현재 결정돼 있으나 장기간 집행되지 않은 도로·공원 등의 도시계획시설을 전수 조사할 계획이다. 실현 가능성이 낮은 시설은 해제·조정 여부를 검토하고, 시급성·공공성 등을 고려한 우선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화천군이 지역 예술활동 활성화와 문화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17일까지 ‘2026년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아마추어 예술단체, 동호회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예술이 있는 일상을 확산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 대상 분야는 문학, 시각, 무용, 연극, 음악, 전통예술 등으로, 1개 단체 당 최대 40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무대 설치비, 홍보비, 공간 대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화천군에 주소를 두고, 고유 번호증 또는 사업자 등록증을 보유한 아마추어 단체나 동호회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화천군은 문화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군은 오는 17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문화 소외지역, 취약주민들을 찾아가는 소규모 공연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 중 오지마을이나 복지시설 공연이 가능한 단체들이다. 선정된 단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9일부터 ‘2026년 상반기 도서관 아카데미’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11개 강좌가 상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실버인지 책놀이 지도사 1급’과 ‘초등 책놀이 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이 운영되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과정은 책을 활용한 놀이와 활동을 통해 노년층의 인지 활동을 돕거나 어린이 독서 활동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자격증 취득을 통해 향후 관련 교육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운영 강좌는 ▲브런치 작가되기, ▲문인화, ▲그림책 심리여행, ▲시니어 북튜버, ▲서예, ▲시와 수필, ▲즐거운 인문학 등으로 다양한 강좌로 구성돼 있다. 카카오 브런치 플랫폼을 활용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고 책으로 출판하는 방법 등을 배우는 ‘브런치 작가되기’ 강좌를 시작으로 글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춘천시가 사과·복숭아 재배 농가의 현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당면과제 현장교육’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재배 시기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병해충 관리, 생육 조절, 품질 향상 기술 등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월 1회 진행된다. 사과 재배농가 18명, 복숭아 재배농가 8명 등 총 26명이 참여하며 별도 신청하지 않은 농업인도 현장 참관이 가능하다. 특히 농업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농업마이스터가 초급 단계 농업인을 대상으로 일관성 있는 밀착 지도를 한다.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포장 단위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돕는다. 시는 이를 통해 고품질 과수 생산 기반을 다지고 돌발해충 발생 등 예측하기 어려운 현장 변수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품목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춘천시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디지털 학습증명서인 ‘춘천시 오픈배지’를 발행, AI 교육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시는 이달부터 평생학습 플랫폼 ‘배워봄’을 통해 강의를 이수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형식의 ‘춘천시 오픈배지’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AI 시대 맞춘 디지털 학습인증 ‘오픈배지’ 오픈배지란 종이 증명서를 디지털 증명서로 대체하는 것으로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는 매체다. 현재 국내 대학에서는 취업 포트폴리오 구성을 돕기 위해, 대기업에서는 사내 직무교육 인증 등을 위해 도입하고 있다. 이를 춘천시는 평생학습 수강 플랫폼인 ‘배워봄’에 적용해 수강 이력과 습득 기술 등을 디지털로 누적 관리해 공신력 있는 역량 증명 자료로 활용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배워봄’은 지역 평생교육기관의 학습·강좌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어르신부터 성인, 청소년, 초등 등 연령별로 강좌를 검색할 수 있으며 기초 문해, 학력 보완, 직업 능력, 문화예술, 인문 교양, 시민참여 등 분야별 강좌도 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9일부터 관내 취약계층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세탁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동세탁사업은 9일 만경읍 대동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관내 1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며, 전담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세탁이 필요한 가정의 이불과 카페트 등의 세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위생 관리와 생활 편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겨우내 사용한 이불 및 카페트 등을 깨끗하게 세탁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동세탁사업에는 김제 출신 가수 현숙이 김제시자원봉사센터에 기증한 이동세탁차량이 활용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 지평선아카데미가 만물이 생동하는 3월을 맞아 시민들의 경제 이해와 재테크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준비했다. '우리 가족의 미래를 여는 실전 경제 설계'라는 테마 아래, 오는 12일은 윤성애 강사, 26일은 박곰희 강사를 초청하여 김제시청 대강당에서 15시부터 강연을 진행한다. 12일 강연을 맡은 윤성애 강사는 기업·기관·학교 등에서 2,000회 이상 강의를 진행한 금융·재테크 전문 강사로, '하루 5분 부자노트', '미래의 경제 독립자 어린이 경제 9단'등 다수의 저서와 방송 출연으로 대중에게 쉽고 실천가능한 경제 지식을 전달해 왔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우리가족 슬기로운 경제 교실’이라는 주제로 부모와 아이를 위한 경제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26일 강연을 이어가는 박곰희 강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 디지털마케팅 매니저와 골든트리투자자문 세일즈 총괄이사를 역임한 재테크 전문가로, 현재 구독자 114만명의 유튜브 채널 ‘박곰희TV’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내 인생을 바꿔줄 4개의 절세통장’이라는 주제로 세제 혜택을 활용한 전 생애에 걸친 자산 형성 전략을 제시할 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2026년 저소득 자가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을 한국토지주택공사(전북지역본부)와 협약을 맺고 9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은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의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주거급여 수급 가구이며, 주택 노후 상태에 따라 ▲경보수, ▲중보수, ▲대보수로 구분해 차등 지원한다. 주요 지원내용은 △지붕보수, △창호 교체, △도배·장판 교체, △ 단열 공사, △급수·배수 및 난방 설비 개선 등이다. 특히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LH주거복지팀과 협력해 대상 가구의 주택 상태를 면밀히 조사한 후 보수 범위와 지원 금액을 확정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공사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사후 관리를 강화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시민 삶의 기본권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오는 18일까지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농을 모집 선발한다고 밝혔다. 임대형 스마트팜의 기본 신청 대상은 ‘선발공모 연도 기준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이며, 1순위 선발요건은‘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당해연도 수료(예정)생’, 2순위는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시설농업 경험이 없는 청년농업인 중 독립경영 3년 이하다. 이번 선발 규모는 2026년 6월말에 임대기간이 종료되는 총 4구획(과채동 2구획, 복합동 2구획)의 임대팜 입주자를 선발하여, 임대기간 최대 3년, 임대료는 공유재산 경작용 대부료(약35만원/년/인)를 기준으로 한다. 선발 방법은 서류(30%), 필기(30%), 면접(40%) 합산하여 고득점 팀 순으로 선발하며, 필기시험은 오는 25일 4개 혁신밸리에서 동시에 진행해, 서류평가·면접평가를 거쳐 6월 중에 최종 임대팜 신규 입주자를 확정·발표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김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김제시 스마트유통과를 문의하면 된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에 모집하는 김제시 임대형 스마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지역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2026년 영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비위축과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전년도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관내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단, 신청일 기준 정상적으로 운영 중인 사업장만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방식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를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카드 매출액은 국세청 매출신고액을 기준으로 하며, 김제사랑상품권 결제 수수료는 별도의 ‘김제사랑상품권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된다. 신청은 이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이전에 지원받았더라도 전년도 매출액 기준이 적용되므로 매년 재신청해야 한다. 접수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경제진흥과로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김제시청 경제진흥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카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삼척시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는 서울·수도권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삼척형 리스타트투어_중장년 자기탐구 리트릿 2박3일’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리트릿은 바쁜 도시 생활 속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자기탐색 프로그램이다. 특히 40~60대 중장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여, 인생 전환기를 준비하는 세대에게 깊이 있는 성찰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기록일지’ 작성 ▲삼척 자연을 담는 ‘풍경 스케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천연염색 체험’ 등 감성 치유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다. 삼척시는 청정 해변과 숲길, 지역 문화 자원을 결합해 ‘자연 속 자기탐구 도시’로서의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서울·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우수한 점을 활용해, 도시 중장년층의 체류형 힐링 수요를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장년 시기는 인생의 또 다른 출발선에 서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리트릿은 단순 관광이 아닌,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2막을 설계하는 깊이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올해 삼척 장미축제가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개최 일정을 확정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삼척관광문화재단이 밝혔다. ‘2026 삼척장미축제’는 ‘장미나라’라는 고유 브랜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이 축제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삼척 장미축제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먹거리존, 놀이기구존, 직업체험존, 포토존, 문화예술전시존, 인기가수 초청 무대 등이 마련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스토리로 즐기는 삼척 장미축제 ▲로컬푸드와 주류를 결합한 ‘장미식탁’ ▲장미나라 책 만들기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장미나라 퍼레이드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축제 현장에서는 ‘로컬콘텐츠 기반 관광기념품’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5종의 상품이 처음 공개될 예정이며, 관내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높이고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린다는 구상이다. 재단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국내 최대 규모의 삼척 장미공원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삼척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삼척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양성의 인권 보호와 복지 증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실질적인 양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척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총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별로 최대 50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양성평등 이념 실현과 여성의 복지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관내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 공익단체이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의식 확산 ▲여성 등 취약계층 안전 증진 ▲여성친화도시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의 지정공모 분야와 ▲여성의 능력 개발 및 인재 양성 ▲다문화 및 가족 기능 증진 ▲ 기타 양성평등 발전을 위한 사업 등의 일반공모 분야로 구분된다. 특히 시민 참여형 성평등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구군은 오는 3월 16일부터 군민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총 79개 과정에 884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며, 성인 대상 68개 강좌(776명)와 아동 대상 11개 강좌(108명)로 구성됐다. 군은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강좌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5060세대의 은퇴 후 재취업을 지원하는 과정과 생활 속 AI 체험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실질적인 취·창업과 연계된 직업 역량 강좌를 새롭게 신설해 군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했다. "취미를 넘어 전문성까지" 성인 강좌 68개 성인 강좌는 직업 능력 향상을 위한 △자격증 반(바리스타, 컴퓨터활용, ITQ엑셀 등)부터 △5060세대의 은퇴 후 재취업을 돕는 조경기능사, 부동산 과정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건강·예술 강좌(요가, 필라테스, 에어로빅, 수묵풍경스케치, 나는초보흑백요리사 등)까지 폭넓게 마련됐다. 또한 급변하는 사회 흐름에 맞춘 △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구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2026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고용환경 개선을 지원해 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하는 선순환 고용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2천만 원으로 도비 1천만 원과 군비 1천만 원이 투입된다. 양구군은 관내 중소기업 2개소를 선정해 기업당 시설 개선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20% 이상은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구군에 소재하고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며, 타 시·도에서 이전한 기업의 경우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기업의 고용(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로 ▲휴게실·구내식당 등 복지증진시설 ▲화장실·샤워실·세탁실·탈의실 등 근로필수시설 ▲교육장·사무실·접견시설·회의실 등 사무시설 ▲노후 환기시설, 배관, 바닥, 전기공사 등 작업환경 개선을 포함한다. 양구군은 근로자들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