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인 아고다(Agoda)와 협력하여 부산을 찾는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외국인 참여자를 위한 '부산형 워케이션 글로벌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프로모션)는 전 세계 방대한 네트워크와 이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아고다(Agoda)와 부산의 풍부한 일·휴양 연계 관광콘텐츠를 결합해, 부산을 '일과 휴양이 공존하는 세계적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거점'으로 각인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아고다(Agoda)와 마케팅 공동 추진 등을 통해 부산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외 참여자 유치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시는 지난해(2025년) 10월 아고다(Agoda)와 관광 교류·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플랫폼 기반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추진해왔다. 해당 사업은 그 일환으로, 오는 5월 6일부터 일본, 중국, 대만 등 주요 인바운드 국가를 중심으로 아고다(Agoda) 플랫폼과 연계한 부산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를 본격 추진해 글로벌 시장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8일 익산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체험중심 산업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학교(기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가상 체험함으로써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현장에 적합한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교육에는 도내 공립 초등학교 산업안전 업무 담당자 40명이 참여했으며,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감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건설현장·기계설비·전기안전·응급처치·VR 체험 등 산업재해 상황 체험 교육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구성, 업무 담당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5월과 하반기에도 관련 교육을 운영해 산업안전 예방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이 교육을 통해 학교 현장의 산업안전관리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산업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은 ‘2026년 진안청년 내일창업 아카데미’ 참여자를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진안군에 거주하며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15명 내외이며, 4월 말 선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교육은 창업 트렌드 분석,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사업 모델(BM) 설계 등 총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진안청년센터에서 운영되며, 지역 청년의 창업 실행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사업계획서 고도화를 집중 지원한다.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아이디어의 시장성을 검증하고 실행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다. 교육 마지막 날인 5월 22일에는 최종 성과 발표회를 열고 사업계획 발표회(IR 피칭)를 진행한다. 또한 교육 과정 중 지역 선배 창업가와의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의 80% 이상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진안군 청년창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진안군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무주군이 오는 6월까지 염소 사육 농가 현장 지도에 나선다. 이는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것으로, 적법한 사육 방법 안내와 함께 축산업 허가·등록 절차 및 관련 기준 등이 공유될 예정이다. 특히 △축산업 허가·등록 절차, △사육시설 기준 준수사항,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방법, △악취 저감을 위한 관리 요령 등 농가별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 등도 제시해 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은창 무주군 농업정책과장은 “축산 관련 기준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한 사례가 종종 발생함에 따라, 단속보다는 사전 안내와 계도를 통해 염소 사육 농가의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라며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홍보와 상담, 단계적인 개선 기회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정책 발굴과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은 올 한 해 10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안정적인 축산 경영 지원에 주력할 방침으로, 흑염소 경영안정 외에도 전문 교육 및 가축재해보험 농업인 부담금 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는 4월 28일, 북삼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동해경찰서, 강원특별자치도 이동형 쉼터와 함께 지역 청소년 보호와 위기 예방을 위한 연합 활동인‘도란도란 아웃리치’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아웃리치는 가정 밖 청소년과 위기 상황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전화 1388 홍보와 청소년안전망 협력 체계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청소년 대상 거리 상담 ▲긴급 보호 및 연계 정보 제공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연합 활동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위기 청소년에 대한 현장 중심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을 보호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호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위기 청소년 발견 시 신속한 보호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청소년안전망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합 활동을 통해 촘촘한 청소년 보호 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는 제21회 군산꽁당보리축제에서 동물정책과가 운영한 반려동물 홍보부스를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동물복지 정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단순한 유기동물 입양 안내를 넘어, 반려동물 양육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과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현장 중심 정책 홍보의 새로운 모델로 운영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반려견을 동반한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 체험과 위생·미용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양육 정보를 제공했으며, 수의사가 직접 참여하는 건강 상담을 통해 반려동물 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안내도 이뤄졌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등록을 현장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반려견이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는 등 이용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유기동물 보호 정책 안내도 병행됐다. 보호 중인 유기견의 특성과 건강 상태를 중심으로 개별 상담을 진행해 입양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충분한 숙고를 유도하기 위해 현장 입양은 제한적으로 운영했다. 군산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단순 홍보를 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횡성경찰서 신창선 범죄예방대응과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듯한 나눔활동으로 28일, 고향인 안흥면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면내 한부모가정 2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장학금을 전달한 신창선 과장은“우리 주변의 이웃에게 작은 희망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찰관으로써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살피는 따뜻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최형열)는 28일 제427회 임시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가 제출한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원정수 및 선거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조정된 도의원 선거구와 헌법재판소 판결에 따른 인구편차 기준 등을 반영하여 시·군의회 의원정수 및 선거구를 조정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시·군별 인구 변화와 생활권, 지형 및 교통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마련한 획정안의 적정성을 검토하여 법령상 기준과 절차를 준수한 것으로 판단하고 원안가결했다. 최형열 위원장은 “이번 조례안은 도민의 소중한 참정권을 보장하고 공정한 선거가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일부 지역의 지역 대표성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다양한 의견이 제기된 만큼 향후에도 지역 여건과 주민 목소리가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같은 날 본회의 의결을 거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오현숙 의원(비례)은 28일 제4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북자치도의회 선거구획정안에 대해 공개 반대토론에 나섰다. 오현숙 의원은 이번 획정안이 소수 정당을 체계적으로 배제하고 민주적 다양성을 훼손하는 '위헌적 게리맨더링'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오 의원은 이번 획정안의 문제점을 ▲소수 정당 진입을 봉쇄하는 2인 선거구 확대 ▲표의 등가성을 무시한 위헌적 특례 적용 ▲선거 50일 전 늑장 처리로 인한 유권자 알 권리 침해 등 세 가지로 정리하고 조목조목 반박했다. 이번 획정안에서 익산시는 전체 시의원 의석 25석을 유지하면서도 2인 선거구를 2곳에서 5곳으로 대폭 늘렸다. 소수 정당의 원내 진입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3인 이상 중대선거구는 줄이고, 거대 양당이 의석을 나누기 쉬운 2인 선거구를 확대한 셈이다. 완주군도 같은 방식으로 의석 정수 11석을 유지하면서 4개 선거구를 3개로 통폐합했다. 오 의원은 "주민 생활권과 행정 효율성은 외면한 채, 기득권 정당의 의석 점유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끼워 맞추기"라고 비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28일 오후 5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모범 근로자 및 노사 상생발전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노동절을 맞아 산업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노사 화합을 통한 노사문화 확립에 이바지한 분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범 근로자로는 △ HD현대중공업 임목규 기감 △ HD현대중공업 김수길 기장 △ ㈜라한호텔 울산 김현준 대리 △ ㈜KCC울산공장 허성윤 기사 △ 울산대학교병원 천정환 님이 선정되어 울산광역시장상을 받았다. 또, 노사 상생발전 유공자로는 △ ㈜원탑산업 김웅 사원 △ ㈜성우산업 위라나따 사원 △ ㈜안진테크 박인혁 실장 △ ㈜티엠이 조진태 사장 △ 한국무브넥스 김두현 책임매니저가 선정되어 울산광역시 동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동구청 관계자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은 어려운 노동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려가면서 일해온 산업역군들의 헌신 덕분이다.”면서 “노동자들의 험난했던 지난 과정들이 오늘의 발전을 이끌었고, 앞으로도 노동의 가치가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로 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8일 지역 내 대마재배자를 대상으로 불법 대마재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마 재배자의 준수사항과 보고의무를 안내하고, 법령 위반 및 불법 유출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재배 및 폐기 보고 방법 △휴·폐·재개업 신고 △사고 발생 시 보고 사항 △2026년 점검 시기 등이다. 교육에 참석한 A씨는 “대마 재배 시 지켜야 할 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법령을 준수해 안전하게 재배·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실시해 올바른 대마 재배 관리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8일 울주군 태화강 생태관에서 지역사회 연계 학생 참여 프로그램 운영학교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공동연수를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서로나눔지구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남구청과 울주군청의 재정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교육 협력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활동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연수는 지역 기관과 연계해 지역의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지도력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우리 동네 사랑 프로그램(프로젝트)’ 운영학교 16곳과 ‘학생 지도력(리더십)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학교 10곳 담당 교사 등 모두 34명이 참여했다. 참가 교사들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활동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프로그램 내실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우리 동네 사랑 프로그램’ 수업은 지역 초중학생이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문화 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8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특수학교 장애 학생 인권 업무 담당 교사와 고등학교 특수교원을 대상으로 장애 학생 인권 보호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의 장애 학생 인권 보호와 인권 침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장애 학생의 권리 보장을 위한 법적 이해를 넓히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는 교육 인권 관련 법률 전문가인 조현주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특수교육 관련 법령과 학생 지원 제도를 주제로 강의했다. 조 변호사는 다양한 법률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 학생 인권 보호 사례와 함께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사례 소개를 넘어 관련 법령에 근거한 학생 지원 제도의 해석과 적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참석 교사들은 장애 학생의 자기 결정권 존중, 사생활 보호 등 법률이 보장하는 권리를 깊이 있게 살피며 인권 감수성을 높였다. 강연 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울산 지역의 복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부터 춘천권역 문화 소외지역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지역으로 찾아가는 영유아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농어촌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양질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영유아의 정서적 감수성과 오감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신기하고 달콤한 맛있는 마술쇼’로, 마술사가 요리사로 변신해 식재료와 마술을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무대를 선보인다. 약 45분간 진행되는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손 씻기 △편식 예방 △올바른 양치질 등 위생 수칙과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형 마술극이다. 특히 시각·청각뿐 아니라 미각과 촉각까지 자극하는 국내 최초 오감 체험형 공연으로, 영유아의 흥미와 상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4월 28일 철원을 시작으로 화천, 춘천, 인제, 양구, 홍천 등 춘천권역 6개 지역을 순회하며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진호 교육장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 유아들에게 정서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8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에서 2026학년도 ‘학생 참정권교육’ 교원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초·중·고·특수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등학교 학생 자치 담당 교원과 3학년 담임교사를 비롯해 학생자치회, 참정권교육, 시민교육 업무 담당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공직선거법 및 정당법 개정에 따라 선거연령이 하향 조정된 데 따른 학생 대상 선거교육의 필요성을 높이고, 선거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통해 학생 유권자의 시민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선거교육의 이론과 실제 △제9회 동시지방선거 선거제도 이해 △사례로 보는 선거 미디어 리터러시 등이다. 아울러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 내용을 포함해, 사고력과 판단력 강화에 중점을 둔 연수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선거 미디어 리터러시를 통해 매체가 전달하는 선거 정보를 해석하고 판단하는 역량은 물론, 선택에 따른 책임과 사회적 문제를 함께 협의하는 시간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