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전국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도 단위 전국 3위를 기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는 국민 안전을 위한 소방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평가는 7개 분야 14개 항목 40개 세부지표로 구성되어 정책 추진 역량과 현장 대응력, 조직 운영 등 전반적인 소방 행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전북소방은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대비 실적을 크게 개선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24년도 평가(2025년 결과 통보)에서 44.8점 미달성이었던 성과를 33.2% 개선하며 정책 추진 실적 전반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에는 구급분야의 시책, 역량평가와 조직문화 개선 및 지속가능성 확보 분야의 지표가 크게 향상된 점이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이번 성과로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 우수기관 포상금 1,500만 원을 지급받을 예정이며, 포상금은 화재피해주택 복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이백 행복나눔센터에서 명품농업대학 교육생들의 결속력을 다지는 ‘통합 체육대회’와 차세대 학생 자치를 이끌 ‘제17대 총학생회 임원 선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소통으로 하나되는 “ 화합의 장” 이번 행사는 과정별로 나누어 운영되는 명품농업대학 교육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유대감을 쌓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명품농업대 학장인 최경식 시장을 비롯해 교육생과 졸업생 등 149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회식에 이어 남원시 홍보대사 개그맨 김범준의 사회로 진행된 명랑운동회는 파도타기, 2인3각, 단체줄넘기, 도전 99초 등 팀별 대항 경기와 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새로운 도약, 제17대 총학생회 임원 선출 체육대회 열기 속에서 치러진 총학생회 선거에서는 교육생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차기 자치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선거 결과, 회장에는 스마트팜 특별반 정경민 학생이, 부회장에는 발효식품반 박미순 학생이 각각 당선됐다. &nb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해운대구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2026년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사람이다. 최종 선정 시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학원 수강료, 면접비 등 구직활동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 시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지원 대상을 대학교 4학년생(재학생, 휴학생)까지로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졸업생 중심에서 취업 준비 초기 단계인 대학생까지 범위를 넓혔다. 또 변화하는 채용 추세에 발맞춰 ‘AI 및 디지털 학습비’ 항목을 신설해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돕는다. 이 외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구 청년 온라인플랫폼인 ‘해청이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취업 시장의 변화에 맞춰 대학교 4학년생과 AI 학습비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 만큼,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해운대 청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국가데이터처 사회통계국이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은 전년 대비 사교육 참여율과 사교육비가 모두 감소하며 전국 평균보다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전국 사교육 참여율은 75.7%,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5만8천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5%와 4.3%감소했다. 부산의 사교육 참여율은 76.2%로 전년(81.3%) 대비 5.1% 감소했으며,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5만6천원으로 전년 대비 5.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감소폭보다 큰 수준으로, 사교육비 증가 억제 측면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 그동안 부산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 정책 추진, 학교 맞춤형 학습지원 확대, 양질의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공교육 내 학습지원을 강화해 왔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부산의 사교육 참여율과 사교육비 감소세는 학교 안에서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해 온 정책들이 현장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신호”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과 학습격차 해소 정책을 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13일 새벽부터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악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3일) 새벽부터 모레 토요일까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 영향으로 울산지역 최대 풍속 9~14m/s의 강한 북동풍과 함께 울산앞바다 해상에는 1.5~3m의 높은 파도가 이는 풍랑특보가 예상된다. 풍랑특보가 발효되면 어선 및 낚시어선‧유선 등 다중이용선박은 출항이 통제되며, 모터보트 등 레저기구를 활용한 수상레저활동이 금지된다. 울산해경은 기상특보 발효 전 조업선 및 항행선에 대해 안전해역 이동과 조기 입항·출항통제 등 선제적 안전관리를 이행하고, 더불어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울산해경서장은 “기상특보 발효시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는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을 만큼 위협적이다” 라며, “해상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선보인다.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고(故) 김광석의 노래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뮤지컬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배우 이필모와 K-POP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출연한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인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한 부부의 삶과 사랑을 통해 가족과 세월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내며, 저출산과 고령화 등 현대 사회의 변화 속에서 가족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예매는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6일부터 가능하며 1층 3만 원, 2층 2만 원으로 사전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가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복합적인 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과 재설계에 나선다. 시는 12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부시장, 국·소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산시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올해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행정안전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재)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수행한다. 그동안 군산시의 조직개편이 자체 조직진단을 바탕으로 한 직제 조정 중심이었다면, 이번 용역은 한 단계 더 나아가 ‘핵심 전략 중심의 조직 재설계’를 목표로 추진된다. 단순한 기능 조정이 아닌,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전략사업 실행력 강화를 위한 구조적 개편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설명회와 그룹별 심층 인터뷰를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안과 조직 구성원의 공감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영민 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군산시 미래 전략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부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은 12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체재형 가족 농원 입주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체재형 가족농원은 진안으로의 귀농을 유도해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임시거주시설로 체재동 주택 8동, 교육동 1동, 시범포장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선정한 체재형 가족농원 입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귀농·귀촌 관련 교육 및 지원사업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간담회에는 가족농원 입주자 8세대와 담당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입주자 소개를 시작으로 가족농원 생활 안내, 2026년 귀농·귀촌 교육 일정 안내, 농업인 지원사업 소개 등이 진행됐다. 특히 간담회 이후 체재형 가족농원 현장을 방문해 입주자들이 향후 활용하게 될 교육장과 텃밭 등 시설 안내와 공동작업 일정 등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체재형 가족농원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12일 올해 시범사업 선정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추진요령과 보조사업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는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과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연계해 농업 현장에 새로운 신기술을 보급하고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고창군에서는 총 33개 사업 56개소를 대상으로 28억3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양한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마을 드론방제 확대 지원 ▲고창수박 지리적 표시 등록에 따른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지리적표시제 수박 브랜드화 사업 ▲기후온난화 대응 지역 적합 유망작물 도입을 위한 애플망고 4년생 접목묘 지원 ▲농촌의 젊은 미래세대 육성으로 지역농업 리더양성을 위한 청년농업인 아이디어 기반 자립모델 구축 등이다.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은 새로운 농업기술을 현장에 확산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선정된 농업인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신풍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12일 제1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신풍마사협은 신풍지구 도시재생사업을 기반으로 설립된 주민 주도 조직으로,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의 관리와 생활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1월 국토교통부 설립인가를 받고 2월 24일 설립등기를 마친 신풍마사협의 첫 정기총회로, 조합의 운영 방향과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풍마사협은 조합원 5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임원은 9명(이사 8명, 감사 1명)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감사보고서 승인, △2025년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운영지원 전문기관 선정, △총회 규약 및 조합원 규약 개정 등의 안건이 의결됐다. 이와 함께 8명의 갈등관리위원회 위원을 위촉해 조합 내 갈등 예방과 조정 기능도 강화했다. 신풍마사협은 앞으로 거점시설 관리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12일 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사회적 고립과 위기가구 증가에 대응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남울산우체국과 ‘남구+우정 서로살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우체국 집배원의 정기 방문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내 고립·위기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이달부터 1인 가구 중심 위기가구 100명 대상으로 추진된다. 남구는 남울산우체국과 지난 2019년 4월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2023년 3월에는 복지등기우편서비스 협약을 통해 복지정보 전달과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더욱 강화해 왔다. 이번 ‘남구+우정 서로살핌 사업’은 이러한 협력 기반 위에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안부살핌 체계를 한층 확대하는 의미를 갖는다. ‘남구+우정 서로살핌 사업’은 복지등기우과 CU편의점 복지플랫폼(희망ON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집배원이 직접 방문해 안부확인과 복지정보 안내, 살핌꾸러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을 유해업소와 유해약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난 3월 11일 영선동 일원에서 ‘개학기 대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영도구청을 비롯해 영도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영도구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영키퍼, 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도경찰서 등 관계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이용이 잦은 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 및 고용 제한 규정 준수 여부 ▲주류·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업주들에게 신분증 확인 생활화를 당부하는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아이 먼저’ 캠페인과 어린이 유괴 예방을 위한 국민안전수칙 홍보도 함께 실시해 지역사회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영도구 관계자는 “청소년 보호는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을 차단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리스타를 선발하는 '2026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KCC)'이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영도 블루포트 2021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광역시, 영도구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해 커피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커피 관광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 커피 업계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대거 영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 400여 명의 바리스타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커피의 향과 맛을 정교하게 감별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코리아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과 커피와 주류를 결합한 믹솔로지 기술을 평가하는 ‘코리아 커피 인 굿 스피릿’ 두 종목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각 분야 최고의 실력자를 가릴 예정이다. 특히 ‘코리아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세계적 로스터리인‘모모스커피’가 공식 생두 파트너로 참여해 대회의 위상을 더하고 있다. 엄선된 고품질 생두를 사용함으로써 대회의 변별력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11일, 작업 현장 및 일상 속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2026 안전보건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골든타임 확보가 필요한 필수적인 위급 상황에 올바르게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도구 소속 관리감독자와 현업근로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산항만소방서 구조구급과 소속 CPR 전문 교관을 강사로 초빙해 이론 강의는 물론 교육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체험형 실습을 병행하여, 참가자들이 초기 대응 요령을 직접 익히며 실전 능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내 동료와 가족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응급처치 요령을 체득하고 현장 내 안전 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도구는 근로자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교통학회 2026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토 균형 지방시대를 이끄는 모빌리티 혁신’이라는 주제로 국토교통부, 한국ITS협회, 한국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교통 및 ITS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세션 발표, 논문 발표, 포스터 발표 및 부스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릉시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는 공동으로 행사 기간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강릉 ITS 사업 성과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교통·ITS 분야 국내 최대 학술대회인 만큼 관련 분야 기관·기업 및 전문가들과 폭넓은 면담을 통해 강릉 ITS 세계총회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강릉시의 ITS 비전을 공유하고, 총회 성공개최를 위한 폭넓은 지지와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릉시는 학회 특별 세션에 참여해 지속 가능한 지자체 ITS 발전 방안, 도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