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 어진박물관에 소장 중인 국보 태조어진 등의 국가유산이 국립전주박물관에 전시된다. 전주시는 국보 ‘태조어진’과 어진을 보관할 때 사용된 도지정문화유산인 ‘흑장궤’ 등 어진박물관 소장 유물이 24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 테마전시 ‘기록의 보고寶庫를 열다’에 출품·전시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국립전주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조선 왕실의 본향’ 전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태조어진과 조선왕조실록 전주사고본의 가치와 함께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또, 외규장각 의궤와 지도, 궁중기록화 등 다양한 기록문화유산과 이를 남기고 지켜온 사람들의 노력도 함께 조명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어진박물관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국보 ‘조선태조어진’을 만날 수 있다. 태조어진은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의 초상화로, 왕실에서 공식적으로 제작된 어진 가운데 유일하게 원형이 훼손되지 않고 남아있는 유물이다. 조선 초기 초상화의 회화적 특징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이번 테마 전시에서는 태조어진과 더불어 국보 ‘이화개국공신녹권’과 ‘기해기사계첩’, ‘세종실록’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 대표 문화유산인 경기전과 전라감영지가 단청을 칠한 옛 모습을 되찾는다. 전주시는 이달부터 경기전 정전과 전라감영지 내삼문에 대해 전통안료를 사용한 단청 복원 공사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단청은 청·적·황·백·흑의 오방색을 기본으로 목조 건축물에 여러 가지 색으로 무늬를 그리는 장식 기법으로, 단청공사는 단순한 전통 건축물을 장식하는 조형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햇빛과 비바람, 병충해로부터 목재를 보호해 건물의 수명을 연장하는 기능적 의미도 가지고 있다. 경기전 정전 단청의 경우 노후화 및 박리 현상 등으로 훼손된 상태로, 수차례에 걸친 전문가 자문과 국가유산청 위원회 심의를 거쳐 고증자료가 남아 있는 1872년 시점으로의 복원이 결정됐다. 시는 올 연말까지는 경기전 정전 단청 복원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단청 문양은 위계에 따라 3가지 형식으로 나눠 정전과 배위청은 금모로단청, 익랑과 월랑, 정전 배면 처마부는 모로단청, 정전 측면 상부 풍판 안쪽은 긋기 및 가칠단청으로 구분해 단청을 입힐 예정이다. 또한 시는 지난 2017년부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사)한국농촌지도자평창군연합회는 12일 진부면 송어축제장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연합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농업에서 농촌지도자의 역할과 사회적 가치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환경정화 활동은 관광객 방문이 많았던 진부면 송어축제장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대희 한국농촌지도자평창군연합회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살기 좋은 농촌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평창군 농촌지도자회가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속초시가 시민 여가 생활의 질을 높이고 고령층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제2 파크골프장 조성을 전격 추진하며 명품 생활체육 도시로의 도약에 나섰다. 25개 클럽이 속해있는 속초시 파크골프협회는 총회원 수가 1,000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주 이용 연령층인 고령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잠재적 수요 역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추가 파크골프장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져 온 실정이었다. 이에 시에서는 발 빠르게 추가 시설을 조성하고자 관련 내용에 대한 검토를 진행해 왔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3월 12일, 오는 7월 1일 확장 개장 예정인 속초 파크골프장을 직접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파크골프 회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27홀 규모로 확장 중인 기존 파크골프장의 운영 방향과 이용 환경에 대한 의견을 듣는 한편, 대포동 산114번지 일원에서 추진할 제2 파크골프장 조성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포동 산114번지 일원은 시유지로 큰 금액이 소요되는 토지 보상비를 부담하지 않아도 돼 경제성이 높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지역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성장사다리’를 구축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전북 소상공인 종사자수는 총 374,802명으로 도내 총종사자 중 62.6%, 사업체수는 총 273,327로 도내 총사업체수 중 96.3%를 차지하고 있어 민생경제의 큰 축으로 경제적‧정책적 중요성이 높지만, 그간 전북 소상공인 정책은 이 ‘성장’보다 ‘경영안정’에 무게 중심이 있었다는 것이다. 전북연구원은 12일 이슈브리핑을 통해 “소상공인 생태계가 마주한 디지털 전환, 글로벌 경쟁 심화 등 복합적인 환경 변화에 선제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시는 '부산 소상공인 육성(B-LICON: Busan-Lifestyle & Local Innovation Unicorn)전략 수립', '기업가형 소상공인 전용‘부산 LICON 펀드’를 조성'하여 지역의 유망 소상공인을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전북 도내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인 소상공인에 대한 성장동력화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슈브리핑에서는 지역 소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5월‘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도는 효행·선행·면학·예‧체능·국제화·장애 등 6개 부문에서 공적이 뛰어난 청소년을 선발해 부문별 1명씩 총 6명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2014년부터 시행된 상으로, 도내 청소년들의 모범적인 활동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추천 대상은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시상일 기준 1년 이상 전북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후보자 추천은 4월 1일부터 4월 9일까지 접수하며, 시장·군수와 각급 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대표자가 추천할 수 있다. 접수된 후보자는 전북특별자치도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시상식은 오는 5월 20일 열리는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의 공적은 도 누리집과 홍보 매체 등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2026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공모사업’에 도내 2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청년들에게 사회서비스 제공 참여 기회와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역 청년이 주체가 되어 신체건강과 돌봄 분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년의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는 도 자체 심사와 보건복지부 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단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기관은 청년 신체건강증진 서비스를 운영하는 전주기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초등학생 대상 학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쁨누리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청년 신체건강증진 서비스는 비만 또는 허약 등 건강관리가 필요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 증진을 돕는 서비스이며, 초등돌봄 학습지원 서비스는 초등학교 재학 연령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원과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두 서비스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과 일상돌봄 서비스를 통해 추진된다. &nb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대표 관광상품인 ‘전북투어패스’를 중국 최대 한국 여행 정보 플랫폼인 ‘한유망(韩游网)’에 입점시키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급증하는 중국인 개별 자유여행객(FIT)을 겨냥해 전북 관광상품의 접근성을 높이고 해외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유망은 중국 내에서 한국 여행 정보와 관광상품을 제공하는 주요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번 연계 판매를 통해 전북투어패스 통합권을 비롯해 전주 한옥마을권, 경기전 및 광한루원 단독권 등 외국인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관광상품이 현지에서 판매된다. 특히 한유망과의 실시간 시스템 연동을 구축해 상품 구매 즉시 모바일 바코드가 발송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중국 관광객들은 별도의 절차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도내 주요 관광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판매 제휴가 신규 관광 수요 창출과 함께 전북투어패스를 활용한 도내 체류시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도는 도·시군·관광재단이 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구 공립작은도서관 5개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잡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콘텐츠 잡지 보급사업에 선정되어 매월 20종 이내의 우수 콘텐츠 잡지를 3월부터 12월까지 지원받는다. 지난해에는 동구 공립작은도서관 4개소(꽃바위작은도서관·마성만화도서관·전하작은도서관·화정아이꿈누리)가 이 사업에 선정되어 매월 80종 이내의 잡지를 지원받았으나, 올해는 ‘책놀이터 북적북적’이 추가되어 작은도서관 5개소에서 매월 100종 이내의 우수 콘텐츠 잡지를 지원받게 됐다. 동구는 여성·어린이·경제·문학·과학 등의 폭넓은 주제와 다양한 연령대의 관심사에 맞는 잡지를 공립 작은도서관에 비치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열람하게 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우수콘텐츠 잡지 보급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지식과 자료를 제공하는 정보 커뮤니티로 자리 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의회 한경봉 의원이 12일 열린 제281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미장동 지하 공용주차장의 장기 방치를 강하게 비판하며 군산시의 즉각적인 행정조치를 촉구했다. 한 의원은 미장동에 위치한 지하 공용주차장이 2016년 미장지구 조성 당시 설치된 이후 9년 동안 사실상 제대로 개방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주차장은 면적 3,255㎡, 주차면수 77면 규모로 조성됐지만, 준공 이후 시민 편익에 활용되지 못하고 유령시설처럼 방치되어 왔다는 것이 한 의원의 주장이다. 한 의원은 이미 지난해 3월 제273회 임시회 자유발언을 통해 이 문제를 제기하며 시청사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미장 지하 공용주차장을 관용차량 전용 주차장으로 활용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시 군산시는 해당 주차장 이전 활용 대신 청사 북측 임시주차장을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고, 이후 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미장 지하 공용주차장은 여전히 닫힌 채 방치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한 의원은 미장 지하 공용주차장 주변에 음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의회는 제299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안건을 처리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이번 회기 동안 8건의 조례안, 2건의 동의안, 1건의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처리했으며, 산업건설위원회는 5건의 조례안을 처리했다. 이와 함께 시·군 공직선거법상 예비후보 등록기간 차등 규정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은 심부건 의원이, 전북도시가스 공급규정 개정 촉구 건의안은 이경애 의원이 대표발의해 각각 원안 가결됐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월 11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했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9,100억 4,332만 2천원으로, 이 가운데 일반회계 8,611억 7,748만 6천원, 특별회계 488억 6,583만 6천원이 편성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해당 예산안을 삭감 없이 원안 의결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담기 위해 '소통 시계'를 다시 돌린다. 시는 지난 1월 동 지역 방문에 이어, 12일부터 15개 읍·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행보에 나섰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정헌율 시장이 15개 읍·면 구석구석을 돌며 시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이를 시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민원을 받는 것을 넘어, 우리 동네에서 진행 중인 중요한 사업들이 어떻게 돼 가고 있는지 시장이 직접 설명하고 주민들의 이해를 구하는 '쌍방향 소통'에 무게를 둔 것이 특징이다. 대화의 주제는 폭넓다. 도로가 망가졌거나 버스 타기가 불편한 점, 환경 문제 등 일상생활의 불편함부터 "우리 동네를 이렇게 발전시켜 달라"는 큰 정책 제안까지 자유롭게 이뤄진다.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즉석에서 답변해 주고, 시간이 걸리는 일은 담당 부서가 검토해 결과를 주민들에게 개별적으로 알려줄 계획이다. 일정 첫날인 함열읍과 춘포면 방문에서는 다양한 건의가 쏟아졌다. 주로 주차하기 편한 환경을 만들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한국국토정보공사(부산울산지역본부)와 12일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공간정보 스마트행정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공간다듬이’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간다듬이는 빅데이터, 드론기술, GIS(지리정보시스템), 디지털트윈(현실세계와 동일한 가상공간) 등 공간정보 기반 핵심기술을 활용해 군정업무의 디지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정책의 효율적 의사결정을 돕는 행정지원 서비스다. 앞서 지난해 울주군은 공간다듬이를 통해 △공간정보 기반 현안과제 빅데이터 분석(11건) △기초행정GIS시스템 고도화 사업 △디지털트윈 행정 서비스 신규 모델 개발(농업용 저수지 안전관리시스템) △공간·행정데이터 표준화 및 현행화 등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문화, 관광, 경제,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수행해 정책 개선을 지원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울산옹기축제 등 행사의 관광객 패턴과 경제효과를 분석하고, 방사능재난 대피 우회로, 농업용 저수지 범람 위험도 등을 도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주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로부터 빅데이터 정제 및 가공 등 기술을 지원받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의회는 제370회 임시회 기간 중 읍·면별 주요 현안과 지역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11일 동진면을 시작으로 17일까지 기간 중 4일간 관내 13개 읍·면을 방문해 읍·면 현황 청취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읍·면 현황 청취는 각 읍·면을 방문해 주요 업무 추진 현황과 지역 현안을 보고받고 민원 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박병래 의장은 “읍·면은 군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이 이루어지는 곳인 만큼 지역의 현안과 여건을 정확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황 청취를 통해 각 지역의 의견을 폭넓게 공유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한국해상풍력주식회사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한국해상풍력주식회사는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2,500만원의 장학금을 재단에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한국해상풍력주식회사는 바다의 풍력을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 산업으로,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 차세대 전력 공급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석무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는 일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데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해상풍력 산업은 미래 에너지 산업이자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중요한 분야”라며 “한국해상풍력주식회사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