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원예치료사 2급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예치료사 2급 과정은 김제학생교육문화관 교육복지 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식물을 매개로 한 원예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을 기르고, 자격 취득을 통해 직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원예치료의 기초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2일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 수료 후에는 자격검정을 통해 원예치료사 2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특히 스트레스 해소, 또래 관계 향상 등 청소년 성장과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이유미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청소년기에 식물을 통한 치유활동을 경험하는 것은 정서 안정뿐만 아니라 자기표현 능력에도 도움이 된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원예치료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얻고, 진로 탐색과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올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과 관련해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 가운데 최대 규모인 4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 창업과 주거 기반 마련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농업창업자금과 주택구입자금을 융자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서류검토를 거쳐 면접심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20명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다. 선정된 귀농인은 농업창업자금과 주택구입자금을 활용해 영농 기반 구축, 농지 및 시설 확보, 주택 마련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시는 귀농 희망자의 높은 관심 속에 전북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의 사업비를 배정받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귀농을 희망하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을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김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민선8기 출범 이후 김제시가 ‘생활 속 불편을 없애는 도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형 간선망과 생활권 도로를 함께 손보면서, 통학·출퇴근·응급차량 동선까지 한번에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제는 생활권 곳곳의 병목·단절 구간을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여전히 크다. 다만 시는 최근 수년간 도로 정비를 꾸준히 추진해 기반 체력을 끌어 올리는 중이다. 시는 1,266.49km의 도로연장과 88.06%의 포장률로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있으며, 주민 체감이 큰 구간부터 도시계획도로 개설·보행환경 정비·배수시설 정비를 묶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가 올해 추친할 생활권-도심-광역축을 동시에 잇는 도로분야 사업을 알아보자. 생활 속 불편을 없애는 도시계획도로 ‘단절을 잇고 병목을 푼다’, 도시계획도로 9개 노선, 생활권을 촘촘히 연결 그동안 일부 주거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은 협소한 도로 폭, 교행 불편, 통학 안전 문제, 소방·구급차 진입 곤란 등 민원이 반복돼 왔다. 시는 이를 생활 SOC관점에서 접근한다. 단순한 차로 확장에 그치지 않고 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영월군 드림스타트는 3월 14일부터 올해 신규사업으로 ‘찾아가는 심리상담 프로그램(마음동행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심리상담(마음동행지원사업)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운데 심리·정서적 문제로 상담이 필요하지만 원거리로 인해 상담센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거리 등의 이유로 상담센터 방문이 어려운 읍·면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이번 상반기 상담은 2가정을 선정해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각 가정의 주요 문제점과 욕구를 반영한 상담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마음동행지원사업을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부모와 아동이 보다 건강한 정서 상태를 유지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들이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영월군과 지역 심리상담센터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영월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영월군 귀농·귀촌 체험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영월군 귀농·귀촌 체험학교는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실제 정착에 필요한 노하우를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단기형(2박 3일)과 장기형(8박 9일)으로 나누어 각각 2기씩 운영된다. 단기형 교육은 주천면 도천2리 밧도내 체험학교에서 5기(5월 11일~13일)와 6기(5월 18일~20일)로 나누어 각각 2박 3일(30시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장기형 교육은 무릉도원면 운학1리 삼돌이 체험학교에서 10기(5월 11일~21일) 과정으로 8박 9일(80시간) 동안 진행되며, 11기 일정은 10월 중 추진될 예정이다. 김원태 영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 체험학교를 통해 농업과 농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실질적인 기술 습득을 지원해 예비 귀농·귀촌인이 영월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생 모집은 3월 10일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 진행되며, 숙박과 식사 등에 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영월군은 11일 군청에서 영월군 교육특구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명서 영월군수, 신동훈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전대복 부군수, 김상태 영월군의원, 박수원 초등교장협의회장, 고진식 중등교장협의회장, 황선욱 세경대 부총장, 변승민 ㈜알몬티대한중석 광산개발부총괄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교육특구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관리를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교육특구 본지정을 위한 성과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 정주 기반과 연계한 지역 특화 교육과정의 실효성 강화 방안, 농촌유학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지역협의체 위원장인 최명서 영월군수는 “교육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교육환경이 한 단계 도약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이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해운대구가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웨이브(WAVE) 해운대 워케이션’ 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한다. 2025년 이용객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증하는 등 큰 호응을 거둔 결과를 바탕으로 가족 단위와 건강을 중시하는 젊은 층을 겨냥한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먼저 직장인들이 가족과 함께 해운대에서 일과 휴식을 병행하도록 ‘패밀리형 워케이션’을 시행한다. 가족 동반 참여자에게 숙박바우처 12만 원, 관광바우처 3만 원 등 기존 혜택에 관광 바우처 3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가족이 머물기 좋은 전용 숙박업체 2곳을 신규 지정해 편의성을 높인다. 최신 트렌드인 ‘러닝’과 ‘워케이션’을 결합한 ‘웰니스 런케이션(Run+Workation)’을 새롭게 선보여 젊은 층의 발길을 잡는다. 워케이션 센터 주변의 수려한 경관을 활용한 러닝 코스를 개발하고, 코스 주변 식당이나 카페, 관광업체를 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업무 공간의 문턱은 낮추고 이용 대상은 넓혔다. 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3월 12일 오전 9시 30분 소방서 4층 중회의실에서 구급대원 10여 명을 대상으로 119구급대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급 출동 당시의 판단과 처치 과정을 함께 공유하고 분석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구급 출동 시 주의해야 할 환자 유형별 대응의 적절성을 논의하고, 실제 현장 출동 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교육에는 박형진 서울산보람병원 응급실장이 북부소방서 구급지도의사 자격으로 참석한다. 박 실장은 환자 유형별 현장 활동 시 주의사항과 개선 사항 도출 과정에 대한 전문적인 의학 자문을 제공하며 교육의 전문성을 높인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구급대원의 전문성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높이고 시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동부소방서는 3월 12일 오전 10시 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38회 119소방정책 학술대회(콘퍼런스)’에 시도 대표로 참가하기 위한 자체 논문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3개 팀의 연구반이 참여해 정책 제안을 두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주요 연구 주제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화재 예방 기법 ▲소방헬기를 활용한 산불진압 및 잔화정리 전술 연구 ▲국민 안전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알림·홍보 방안 등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적 정책들이 제시된다. 동부소방서는 이번 경연에서 선정된 최우수 논문을 보완해 시·도 본부 예선에 제출할 예정이며, 최종적으로 중앙소방학교가 주관하는 본 행사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수 논문으로 선정될 경우 학술대회(콘퍼런스) 기본계획에 따라 해당 정책은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상장 수여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 경험뿐 아니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 연구가 필수적”이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3월 12일과 13일, 16일 사흘간 남구 여천동 소재 홍익폐차공업사에서 교통사고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훈련은 구조대장을 포함한 총 20여 명의 구조대원들이 1, 2, 3팀으로 나눠 각 팀장과 대원들이 팀별 구조기법을 숙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통사고 현장 각본(시나리오)에 따른 응급처치를 비롯해 차량 들어올리기(리프팅), 버팀목 적용, 전동 유압펌프, 유압장비, 에어백 등 교통사고 구조장비를 사용한 대응 훈련이 이어진다. 이후 구조대장과 구조구급팀장은 훈련 결과에 대한 강평과 평가의견(피드백)을 통해 대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 향상을 도모한다. 훈련에 앞서 현장안전점검관의 사전영향평가 실시, 당일 현장안전담당을 지정해 사전 안전교육과 장비 점검도 실시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교육훈련과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박물관이 문화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박물관은 오는 3월 17일부터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르신(시니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행복한 마실, 울산박물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제는 ‘한 조각에 담은 소망, 스티커로 피어난 우리 유물’이다. 참가자들은 박물관 주요 유물인 울산 태화사지 십이지상 사리탑과 어해도를 색채(컬러) 스티커로 완성하는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도안에 표시된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는 과정을 통해 소근육을 자극하고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완성된 작품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는 동시에 각 유물이 지닌 ‘소원’, ‘화목’, ‘풍요’ 등의 의미를 배우며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오는 3월 17일부터 6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는 관내 지역먹거리(로컬푸드) 직매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역 내 16개소 지역먹거리(로컬푸드) 직매장의 2025년 매출액은 240억 5,400만 원으로 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229억 7,600만 원 대비 10억 7,800만 원이 늘어나 4.7% 증가한 수치다. 이는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과 신선 안전 먹거리에 대한 관심 확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직매장을 통한 직거래 활성화로 유통단계가 축소되면서 합리적인 가격과 신선도를 동시에 확보한 점이 매출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참여 농가 수도 2024년 2,377명에서 2025년 2,496명으로 5% 늘어나,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먹거리(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대표적인 지역 유통 모형(모델)”이며 앞으로도 품질관리 강화와 소비자 편의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가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현장 기동력 확보를 위해 학교전담경찰관(SPO, School Police Officer)에게 전용 차량을 지원한다. 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에 직접 방문해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이나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만나 선도․보호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경찰관이다. 업무 특성상 외근 활동이 잦고 긴급 상황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전용 차량 확보가 중요하다. 하지만 울산 관내 5개 경찰서(중․남․동․북부․울주서) 가운데 학교전담경찰관 전용차량이 있는 곳은 동부서와 울주서 단 2곳뿐이었다. 이로 인해 긴급 상황 발생 시, 공용차량 부족으로 개인 차량을 사용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이에 울산시는 학교전담경찰관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용 차량을 지원하기로 했다. 울산시가 올해 확보한 차량은 총 2대로, 관할 구역 면적이 넓고 학교 수와 범죄소년 검거 인원이 많은 남부서와 북부서에 각각 1대 우선 배정한다. 유일하게 학교전담경찰관 전용차량이 배정되지 않은 중부서는 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는 안전·보건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의 직업성 질병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해 ‘소규모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시 소재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비용을 지원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 요인을 파악하고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는 근골격계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파악·평가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법정 조사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은 3년 주기로 실시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이다. 지원 금액은 조사 비용의 90% 이내, 사업장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울산시는 이 사업을 지난해 처음 시행해 총 20개 사업장의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를 지원했다. 또 작업공정별 부담 요인을 파악하고 작업자세 개선 지도, 예방 교육, 작업도구 개선, 스트레칭 안내 등 공학적·관리적 예방 대책을 마련해 소규모 사업장의 자율적인 근골격계 예방활동을 지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는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6년 관광진흥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관광진흥계획(안)’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관광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울산 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세방화(글로컬)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울산 관광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관광 유행(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수립한 ‘2026년 관광진흥계획’의 이상(비전)과 전략을 최종 점검한다. 계획안에는 ▲새로운 관광 수요 선점과 지역 관광산업 육성 ▲‘꿀잼도시 울산’ 조성을 위한 관광 기반 확충 ▲삶의 질을 높이는 체류형 관광 기반(인프라) 구축 ▲관광객 유치 판촉(마케팅) 강화와 마이스(MICE) 도시 성장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울산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세부 전략을 보완해 ‘2026년 관광진흥계획’을 최종 확정한 뒤 관광 활성화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