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가 봄철 대형 산불 위협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11일 완산구 원석구경로당 일원에서 시청 산림공원과와 완산구청, 주민센터 공무원, 완산경찰서 평화지구대, 산림재난대응단, 마을 주민 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경보 발령 중 최대순간풍속 20㎧ 이상의 강한 북동풍이 불어 산불 화선이 민가로 급격히 확산하는 ‘초고속 산불’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주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최적의 대피 경로’를 확보하고,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훈련은 오전 9시 30분경 완산구 덕천사 인근에서 원인 미상의 산불이 발생했다는 상황을 가정한 신고 접수와 함께 시작됐다. 이후 시는 즉시 산불확산예측도에 기반해 단계별 재난문자를 발송(가정)하고, 마을방송을 통해 긴급 상황을 전파하며 주민들의 신속한 이동을 유도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재난취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남원·임실·순창 3개 시·군 면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취약지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맞춰 사회서비스 공급이 부족한 농어촌 취약지의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른 통합돌봄은 읍면동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돌봄 계획을 수립해 의료·복지·생활 서비스를 연계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서비스 제공 기반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는 보완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북을 포함해 인천, 강원, 충남, 전남, 제주 등 전국 6개 시·도가 선정됐다. 전북은 사업비 9천만 원을 투입해 남원시, 임실군, 순창군 면지역을 중심으로 심리·영양·주거·운동 서비스를 결합한 ‘온감(溫感) 패키지’를 제공한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서비스 제공기관이 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와 우정사업본부가 추진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에 익산·군산·정읍·남원·김제·장수 등 도내 6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은 우체국 집배원과 협력해 1인 가구 등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우체국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위기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이다. 방문 과정에서 이상 징후나 위기 상황이 발견되면 해당 시군에 즉시 전달돼 복지·의료 서비스 등 필요한 지원이 연계된다. 올해 사업에는 전국 58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전북에서는 익산시·군산시·정읍시·남원시·김제시·장수군이 참여한다. 사업비는 총 1억5220만 원으로 우편 발송비와 생필품 지원비 등 사업 운영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집배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티슈·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게 된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배터리 산업 전시회인‘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전북 기업 공동관을 운영하며 도내 이차전지 기업의 기술력과 산업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 도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전북 기업공동관을 운영하고 도내 유망 이차전지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터배터리 2026’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로, 모바일 소형 배터리부터 전기차(EV),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중대형 배터리 분야까지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소개된다. 올해 전시회에는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 등 글로벌 대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약 700개 기업이 참가하며, 배터리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더배터리 컨퍼런스’, 투자 세미나,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도는 올해부터 기존 홍보 중심 전시에서 한 단계 나아가 도내 기업과 함께 참여하는‘기업공동관’형태로 전시를 운영한다. 공동관에는 전북을 대표하는 이차전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대학과 산업의 동반 성장을 견인하는 ‘전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2년 차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성과 창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도는 전북대학교에서 공동위원장인 양오봉 전북대 총장을 비롯해 도내 대학 총장, 혁신기관, 산업계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전북 라이즈(RISE)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위원회에서는 정부의 교육 개편 방안에 발맞춘 ▲전북 라이즈(RISE) 기본계획 변경안 ▲2026년 라이즈(RISE) 시행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라이즈(RISE) 도입 2년 차를 맞는 전북자치도는 이번 계획을 통해 기존 개별 과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인재양성·취업·정주를 포괄하는 종합적 체계로 전환을 추진한다. 대학별 사업 운영의 칸막이를 줄이고 대학 발전 전략과 지역 산업 수요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사업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정부의 라이즈(RISE) 개편 방안에 따라 ‘5극3특’ 지역 주력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추진하고, 대학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기장군은 기장군전기공사협의회(회장 김천옥)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기장군전기공사협의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기장군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천옥 회장은“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작은 나눔이 취약계층 가정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주변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일상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에 감사드린다” 라며“맡겨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기장군은 최근 기장군청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우수기부자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희망2026나눔캠페인’ 기간 중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한 기부자들을 예우하고, 지역사회 기부문화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 주관으로 진행됐다. 기장군의 우수기부자로는 ▲사회복지법인 동일(대표 김은수), ▲해동용궁사(주지 덕림스님) 등 2개 법인과 ▲수산인더스트리·한마음봉사회(사업소장 송오식) ▲기장군 약사회(회장 윤치욱) ▲덕산마을이장 최진호 등 3개 단체 및 개인이 선정됐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기장군 관계자, 선정된 5개 우수 기부자들이 참석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강화해 기장군의 복지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물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기장군도 살기 좋은 도시,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기장군은 기장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치매예방교육’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치매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스스로 치매를 예방·관리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중 상시 운영한다. 센터는 최근 동부산 라우어 시니어타운에서 진행한 교육을 시작으로 ▲복지관 ▲치매극복선도단체 ▲경로당 ▲아파트 등 지역사회 주요 거점 기관과 협력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센터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찾아가는 교육서비스’를 병행 운영해 치매예방 인프라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주요내용은 ▲치매의 개념과 정의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는‘치매의 오해와 진실’▲치매예방 음식 가이드 ▲치매예방 운동법 등이다. 기장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무엇보다 조기발견과 예방이 중요하다”라며,“치매예방교육을 통해 치매를 스스로 관리하고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의회 이지현 의원과 여천포럼 회원들은 10일 새봄을 맞아 여천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은 봄철을 맞아 하천을 찾는 주민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이지현 의원과 여천포럼 회원들은 여천천 산책로와 하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동참했다. 이지현 의원은 “여천천은 많은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찾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여천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천포럼은 지역 환경 보호와 주민 화합을 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다양한 지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새마을부녀회에 이어 새마을지도자 강릉시협의회에서도 FC강릉 “Again 2019”2026년 비전과 영광 재현에 힘을 실었다. 11일 새마을지도자 강릉시협의회(회장 전승원)는 FC강릉(단장 최윤순)과 2026년 시즌 홈 경기 응원에 함께하고 필승을 다짐하고자 상호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새마을운동 강릉시지회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과 응원 릴레이에는 새마을지도자 강릉시협의회 회원 20여명과 FC강릉 사무국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응원릴레이는 FC강릉 2026년 비전인 ‘Again 2019’를 응원하고, 강릉을 대표하는 FC강릉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서다. 전승원 새마을지도자 강릉시협의회장은“강릉 축구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시민들의 자부심이자 화합의 상징”이라며,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서 경기장을 가득 메우고 함성을 외쳐, FC강릉이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최윤순 FC강릉 단장은“지역 대표 단체인 새마을지도자강릉시협의회의 전폭적인 지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 기업지원과 전 직원은 지난 11일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맞아 포남동 소재 착한가격업소에서 함께 점심을 먹으며 지역 소비촉진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일 소상공인과에서 이어진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으로, 최근 지속되는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격려하고 지역 내 소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김남국 기업지원과장은 “공무원들의 작은 소비 실천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북구의회 정기수 의원(화명 1·3동)은 2026년 3월 11일 개최된 북구의회 제28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구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구민의 일상을 바꿀 주요 현안 사업들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발언에서 정기수 의원은 북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화명근린공원 2공구 조성 ▲무장애 숲길 구축 ▲만덕 생활체육문화센터 건립을 핵심과제로 꼽으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행정을 요청했다. 먼저 정기수 의원은 “그간 토지 보상과 예산 확보 문제로 지연됐던 화명근린공원 2공구 부지의 보상 절차가 마침내 마무리됐다”며, “이제는 지연된 시간만큼 커진 구민들의 기대에 ‘실행’과 ‘성과’로 보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 추진을 위해 부산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단순한 공원 조성을 넘어, 화명 유림노르웨이숲아파트에서 화명근린공원을 거쳐 향후 건립될 신청사까지 이어지는 ‘무장애 숲길’ 구축을 제안했으며, 정기수 의원은 “본 의원이 제안하는 무장애 숲길은 물리적 확장을 넘어, 어르신과 유모차 이용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북구의회 김태희 의원(화명 1·3동)이 2026년 3월 11일 개최된 북구의회 제28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만덕 센텀간 대심도 고속화도로 개통 이후 불거진 극심한 교통 정체와 인근 주민들이 겪는 생활권 침해에 대해 부산시와 북구청의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발언에서 김태희 의원은 “동서부산 10분 시대라는 약속과 달리 만덕 일대는 거대한 주차장이 됐다”며, 예견된 설계 오류를 무시하고 개통을 강행한 결과 시민들이 극심한 정체와 고액 통행료 부담을 떠안게 됐다고 비판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이 만덕 1·2동 주거지를 위협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해법으로 ‘친환경 태양광 방음덮개’ 설치를 제안했다. 이는 상부를 덮어 소음과 매연을 차단하는 동시에, 태양광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복합 인프라 모델이다. 이어 “대심도 교통정체 해결을 위한 부산시의 교통정체 해결 예산 22억 원 편성을 기점으로, 정밀 교통 및 소음·대기질 조사 등을 포함한 종합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며 북구청과 시의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구했다. 마지막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부산광역시가 실시한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시비 5,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로 선정된 ‘단체급식조리원 전문 인력 양성사업’은 영유아 시설과 학교, 병원 등 단체급식소가 많은 동래구의 특성을 반영해 50세 이상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급식 조리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포함한 교육훈련과 현장 직무실습, 취업 연계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훈련 신청 대상은 급식 조리 분야에 취업 의지가 있으나 전문 교육 과정이나 실무 경험이 부족한 동래구 거주 미취업자를 우선으로 선발하며, 참가자들은 조리 실습 교육과 소양 교육, 취업 대비 교육 등 총 88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2회에 걸쳐 운영되며, 1기는 4월부터 5월까지, 2기는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업 수행기관인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취업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9일 동래구청 다목적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동래구협의회(협의회장 추한권)가 장준용 구청장, 탁영일 구의장, 자문위원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동래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추한권 협의회장은 “지금 우리는 복합적이고 엄중한 국내외 정세와 불확실한 환경 속에 서 있다”라며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지속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해야 할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과 ‘북한 음식 사랑 나눔’ 지역 어르신 북한 음식 문화 이해,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통한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