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제28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가 지난 11일 무주에서 막을 올렸다. 무주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김철호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재경무주군민회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선수 등 4백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제28회 대회가 무주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무주대회가 승패를 넘어 존중이 넘쳐나는 품격 있는 스포츠 축제로 치러져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 대회는 실업 펜싱 선수들의 기량을 평가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 펜싱 종목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한국실업펜싱연맹이 주최,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 김철호)과 전북특별치도 펜싱협회(회장 강동욱)가 공동 주관하며 무주군이 후원한다. 참가 선수들은 전국 39개 팀, 남녀 선수 16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14일까지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각각 ‘플뢰레’, ‘에페’, ’사브르‘ 종목을 뛰며 실력을 겨룰 예정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장수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농기계 사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0일부터 18일까지 7개 읍·면 18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순회수리는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차질을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운기·예취기·관리기·엔진톱 등 농업인이 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중·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점검과 수리가 진행된다. 군은 농업기술센터 직원 12명으로 구성된 봉사반 2개 조를 편성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 점검과 수리를 지원한다. 또한 50여 종의 공구와 각종 부품을 사전에 확보해 경미한 고장은 현장에서 즉시 수리하고,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유·무상 지원을 병행해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교육에서는 농기계 점검 및 정비요령, 올바른 관리 방법,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함께 안내해 농업인이 스스로 농기계를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농기계는 농업 현장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장수군은 오는 16일부터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와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계약금을 제외한 보증금에 대해 △청년 최대 3,000만원 △신혼부부 최대 4,000만원 △신혼부부(1자녀 이상 가구)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택자로서 올해 1월 1일 기준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과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가운데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했거나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최초 2년이며, 2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6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자녀가 있는 가구의 경우 지원 기간이 확대돼 1자녀 가구는 최장 8년, 2자녀 이상 가구는 최장 10년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장수군청 민원과 마을경관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세부 지원 요건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최훈식 군수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장수군은 10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와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소통의 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장동엽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장, 정종근 지도자협의회장, 이맹순 부녀회장 등 새마을지도자 15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며 행정과 새마을운동 단체 간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 환경개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마을운동 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새마을지도자들은 지역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는 봉사활동과 공동체 활성화 노력 등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동엽 군지회장은 “장수군에서 마련한 소통의 장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근면·자조·협동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장수군은 지난 10일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에서 결혼이주여성 간담회를 개최하고 베트남, 필리핀, 중국, 일본,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출신 결혼이주여성 15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소통데이’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결혼이주여성들의 생활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재 추진 중인 다문화 지원사업의 운영 방향과 개선 방안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교육·복지 분야 지원 확대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서로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 공동체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순창군이 지역 물가안정과 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착한가격업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신규 업소 모집에 나섰다. 군은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이달 31일까지 관내 개인서비스 업소를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개인서비스 업소로 외식업을 비롯해 세탁업, 이·미용업, 목욕업, 체육시설, 학원, 수선업, 세차장, 사진관, 숙박업 등 다양한 업종이 포함된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 원 이상 체납한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와 평가를 실시해 가격 수준, 위생·청결 상태,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뒤 일정 기준을 충족한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표찰을 교부하고 종량제 봉투, 주방용품, 위생복 등 업종별 맞춤형 소모품을 지원한다. 또한 군 홈페이지와 행정안전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순창군은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26일까지 한국 자연주의 회화의 거장 故 박남재 화백과 이세하 작가의 기획초대전(사제동행전)‘기억의 공명, 선율의 흔적’을 개최한다. 순창공립미술관 본관(옥천골미술관)과 기획전시실(섬진강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두 전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스승과 제자가 예술적 정신을 공유하며 이어온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 기획전이다. 기획전시실에서는 故 박남재 화백의 작품을 중심으로 자연주의 회화의 깊이 있는 세계를 소개하고, 본관에서는 이세하 작가의 작품과 함께 두 작가의 예술 세계가 공명하는 사제전 형식의 전시가 마련된다. 故 박남재 화백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깊이 있게 탐구해 온 한국 자연주의 회화의 대표 작가로, 강렬한 붓질과 생동감 있는 색채를 통해 자연의 생명력과 시간의 흐름을 화면에 담아왔다. 이러한 스승의 예술 세계는 제자인 이세하 작가의 작업에도 중요한 기반이 됐다. 이세하 작가는 클래식 음악의 구조와 리듬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조형 언어로 풀어내며 자연과 생명, 존재의 관계를 탐구하는 회화를 선보이고 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순창군이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과학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생활과학교실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방과후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실험·체험·탐구 중심의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을 맡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물리·화학 등 과학 관련 전공 석사 이상 전문 강사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다양한 체험형 과학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달 중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학교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선정된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별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실험과 체험을 통해 배우는 나눔과학교실 ▲학생들의 탐구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심화과학교실 ▲코딩과 소프트웨어 체험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SW과학교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SW과학교실에서는 블록형 코딩과, 인공지능(AI)등 디지털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대부료에 대한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대부료 부과 대상은 일반재산 중 토지와 건물에 해당하는 총 368필지다. 부과금액은 4,022만 원으로 △시유재산 3,959만 원(352필지) △도유재산 63만 원(16필지)이다. 공유재산 대부료는 개별공시지가 등 재산평정가격에 용도별 요율(경작용 1%, 주거용 2%, 기타 5%)을 적용해 연 1회 부과된다. 올해 납부 기한은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CD/ATM기 △가상계좌 △인터넷 지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연체료가 부과되며, 체납이 지속될 경우 대부계약 해지 등 행정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시는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유휴재산과 누락재산에 대한 실태조사를 지속 추진하고, 무단 점유·사용 재산에 대해서는 변상금을 부과하는 등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관리 부담이 크거나 활용 가치가 낮은 재산은 매각을 통해 관리비용을 절감하는 등 재정 건전성 확보에 힘쓰고 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 왕도역사관은 고즈넉한 백제 유산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백제왕궁 둘레길'을 11일 소개했다. 백제왕궁 둘레길은 1,400여 년 전 백제 무왕이 건립한 왕궁리유적을 중심으로 조성돼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왕도역사관은 백제광장을 출발점으로 세 가지 주제의 산책길을 안내하고 있다. 1코스 '진한 역사의 맛'은 왕궁탑과 후원공방길을 잇는 약 1.5km 구간(22분 소요)이다. 왕궁리오층석탑과 백제정원, 후원누각터, 공방지 등을 지나며 백제인의 예술과 생활 흔적을 살펴볼 수 있다. 2코스 '담백한 휴식의 맛'은 왕궁탑과 정원길로 이어지는 약 800m 구간(15분 소요)의 단거리 산책로다. 정전터와 석탑을 거쳐 고즈넉한 백제 정원을 천천히 걸으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3코스 '깔끔한 완주의 맛'은 왕궁담장길을 따라 걷는 약 1.6km 구간(24분 소요)으로, 중앙문터에서 출발해 동·북·서문터를 따라 왕궁 외곽을 돌며 왕궁의 규모를 체감할 수 있다. 조금 더 긴 산책을 원하는 방문객을 위해 백제광장에서 고도리석불입상까지 이어지는 약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는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할 조사원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해 지역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올해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대상 가구로 선정된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태블릿 PC를 활용한 1대1 면접 방식으로 조사가 이뤄진다. 이번 조사원 모집은 조사 수행 인력을 확보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6명 이내이며, 지원 자격은 만 20세 이상 성인으로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고 개인 공인인증서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모집 자격요건과 우대조건,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또는 익산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서류를 준비해 익산시보건소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을 강화해 농업인의 영농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익산시는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6월까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특별근무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토요일 특별근무는 함열본소를 비롯해 동부분소(금마면), 남부분소(오산면), 북부분소(망성면)에서 진행된다. 사업소별로 2명씩 근무조를 편성해 토요일에도 농업기계를 불편 없이 임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익산시는 올해 총 3억 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농업기계를 교체하고 신규 장비를 대폭 확충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진압기와 휴립복토기 등 농업기계 5종 10대를 구입했으며, 이달까지 6종 17대를 추가로 구입해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익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매년 이용 농가가 증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5,393농가가 총 6,213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와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1일부터 '2026년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성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육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총 9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다니는 남성 육아휴직자다. 신청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북 도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고용노동법에 따라 육아휴직 급여를 받고 있어야 한다. 또한 대상자의 자녀가 신청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다만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급여 특례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사업 예산은 3,960만 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제출서류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주소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의 관광정책이 뚜렷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과거 내장산 등 외곽의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형성됐던 방문형 관광 구조에서 탈피해 도심과 치유, 무장애(Barrier-Free)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며 도시 전체를 ‘체류형 관광 구조’로 재편하는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이는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재설계하고 이를 지역 상권의 소비로 직결시키기 위한 전략적 도시 계획의 일환이다. 관광 산업을 개별적인 단기 사업이 아닌,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도시의 자생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산업 축으로 규정했다는 점이 현 정읍시 관광정책의 가장 뚜렷한 특징으로 분석된다. 전 세대 아우르는 문화·관광 생태계 구축 정읍시는 기존에 보유한 자연 자원과 역사문화 자원을 현대적인 관광 수요에 맞춰 재정비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내장산 관광특구의 활성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용산호 일대에 수변 데크와 포토존 등 조망 시설을 정비해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활용한 ‘장금이 파크’를 개관해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특히 내장산문화광장 일대는 자연과 역사문화 자원을 확충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문장으로 그려낸 당신의 춘천은 과연?’ 춘천시가 올해부터 분기별로 ‘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 '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은 춘천시청사 외부 대형 전광판에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귀를 게시해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감성 소통 창구다. 서울 광화문글판에서 영감을 받아 지난해 3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새로운 문안을 선정해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공모 주제는 ‘내가 사랑하는 춘천’으로 춘천시민뿐 아니라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형식 제한 없이 40자 이내의 창작 또는 인용 글이면 자유롭게 응모가 가능하다. 접수는 3월 24일까지 온라인(구글폼)과 우편을 통해 진행된다. 공모전 공고와 접수 링크는 춘천시 대표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은 문예 관련 전문가·작가·언론인 등 5명으로 구성된 문안심사위원회가 맡는다. 지역성·심미성·전달성·참신성·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 1작, 우수 1작, 장려 2작, 입선 3작 등 총 7작을 선정한다. 시상금은 춘천사랑상품권으로 최우수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