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철원군은 보행자 안전 확보와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와 강풍 등 기상이변이 잦아지면서 노후 간판의 추락 위험이 커짐에 따라, 철원군은 방치된 간판과 훼손·노후된 위험 간판을 선제적으로 철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철거 대상은 폐업·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 부식·파손 등으로 위험이 우려되는 노후 간판 등이며, 건물주 또는 관리자가 철거동의서를 제출하면 현장 확인을 거쳐 무료 철거를 지원한다. 신청·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접수된 간판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한 뒤 최종 사업대상을 확정하여 6월 중 철거를 완료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철원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작성 후 철원군청 4층 건설도시과 도시계획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한 사람이 여러 개의 간판 철거를 신청할 경우, 노후 정도와 위험도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다만 신청 수량이 미달할 경우에는 접수 순서에 따라 추가 선정할 방침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민간인 통제선이 52민통초소로 오는 4월부터 이전됨에 따라 철원군에 소재한 승리전망대 DMZ안보견학 절차도 간소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강산 철길, 북한지역에 위치한 오성산을 비롯한 평강공원 등 다양한 경관을 한눈에 볼수 있는 곳인 승리전망대 견학은 현재 주 3일(월, 목, 토) 이루워 지고 있으며 개인은 하루전, 단체는 사흘전에 예약을 통해 일 3회(10:30, 13:30, 14:30) 중 선택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후 정해진 날짜에 개인차량으로 승리전망대까지 이동해서 전망대 내․외부를 관람할 수 있다. 김종석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승리전망대 견학절차 간소를 통해 접근이 쉬워진 만큼 마현리 일대 마을관광과 5월부터 대량 생산되는 파프리카 등 지역농산물 판매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23년도 이전처럼 주 6일, 일 5회 이상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할부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는 3월 11일부터 24일까지 14일간 제334회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 30건, 동의안 15건, 예산안 2건, 의견청취안 5건 등 모두 5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26년도 부산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하여,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 등에 예산이 신속하고 목적에 맞게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회기 첫날(14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시장의 제안 설명을 듣는다. 같은 날 7명의 의원들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며, 다음날(1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3명의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행정통합·교육·복지·교통·건설 등 분야별 현안 점검과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각 상임위에서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추경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서 예결위에서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상임위의 예비심사를 거친 추경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한다. 끝으로 24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추경예산안 등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 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가 평소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타의 모범을 보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들을 찾아 시상하기로 했다. 시는 11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도 전주시민대상 및 모범시민상’의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전주시민대상’과 ‘모범시민상’은 전주시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남다른 노력과 열정을 쏟아 온 시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전주시민으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영광스러운 상으로 불린다. 지난 1963년 ‘전주시민의 장’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전주시민대상은 현재까지 60여 년간 현재까지 총 337명이 배출됐다. 시는 올해 전주시민대상의 경우 △효행대상 △교육학술대상 △문화예술대상 △산업·기술대상 △사회봉사대상 △체육대상 △환경대상 △복지대상 등 총 8개 분야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평소 성실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시민 5명을 모범시민상 수상자로 선발할 계획이다. 전주시민대상 후보자 추천은 전주시 소재 기관과 기업체, 사회단체, 개인 등 누구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는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택시 호출 공공플랫폼인 ‘전주사랑콜’이 이용자 저변 확대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특별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거대 민간 플랫폼의 과도한 호출 수수료로부터 지역 택시 사업자를 보호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 화폐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요금 절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출범한 전주사랑콜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3월 한 달 간 전주사랑콜 5회 이상 사용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 할인쿠폰(4000원 1매)이 지급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4월 1일 전주사랑콜 앱 쿠폰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시민에게 직접 다가가는 전주사랑콜 홍보도 펼쳐진다. 시는 지역 택시조합원들과 함께 전주역과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집합시설에 직접 찾아가 전주사랑콜 앱 설치 홍보 및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전주사랑콜 앱 신규 설치 시 4000원 쿠폰 지급 △지역사랑상품권(돼지카드) 이용시 10% 할인 △자동결제 시 이용요금의 5% 마일리지 적립 등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는 오는 4월 ‘2026년 의료-돌봄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에 앞서 서비스를 함께 수행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서비스 수행기관은 △낙상예방작업치료 △가사 지원 △대청소 및 방역 △영양더하기사업 △스마트돌봄플랫폼 운영 △통합돌봄 거점공간 운영사업 등 총 6개 사업으로,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전주시청 별관(옛 현대해상) 3층에 위치한 노인복지과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부터 2023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이르기까지 통합돌봄 사업에 참여하며 급속한 초고령사회 진입과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전주시는 ‘정든 집에서 스스로 당당하게, 돌봄은 더 촘촘하게’라는 비전을 가지고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면서 “선도사업과 시범사업을 통해 아쉬운 부분은 보완하고 부족한 부분은 채움으로써 통합돌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립극단(예술감독 겸 연출 이수인)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덕진예술회관에서 제134회 정기공연인 ‘따르뛰프’를 선보인다. 공연은 3일 동안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4시에 각각 진행된다. 이번 작품은 프랑스 고전 희극의 거장 몰리에르(Molière)의 대표작 ‘따르뛰프’를 전주시립극단만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으로, 위선적인 신앙과 권력, 인간의 욕망을 날카로운 풍자와 유머로 풀어낸다. 이야기의 배경은 부유한 귀족 오르공의 집으로, 그는 교회에서 만난 ‘따르뛰프’를 경건하고 신실한 인물로 믿고 집으로 데려와 성자처럼 떠받든다. 그러나 오르공의 가족들은 그의 위선적인 모습을 의심하고 경계한다. 오르공은 가족들의 말을 믿지 않고 따르뛰프를 더욱 신뢰하며 딸 마리안느를 결혼시키려 하고 재산까지 맡기려 한다. 이후 따르뛰프가 오르공의 아내 엘미르에게 접근하면서 그의 위선이 드러나고, 오르공은 뒤늦게 진실을 깨닫게 된다. 전주시립극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고전 희극이 지닌 풍자와 유머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며, 웃음 속에 우리 사회의 모습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의 거리가 긴 겨울의 침묵을 깨고 화사한 봄의 색채로 갈아입는다. 전주시는 오는 25일까지 봄철을 맞아 충경로와 태조로, 노송광장, 덕진광장 등 17개 주요 노선에 배치된 가로화분과 테마화단에 크리산세멈과 꽃양귀비, 비올라, 데이지 등 화사한 색으로 피어난 봄꽃 6종 10만 본을 식재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순수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데이지와 희망을 상징하는 크리산세멈, 위안과 휴식을 뜻하는 꽃양귀비 등 특별한 의미를 지닌 꽃을 식재해 도심에 봄의 생기를 전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시는 단순한 꽃 식재를 넘어 다양한 디자인 식재를 통해 시민들이 출퇴근길과 산책로에서 혹한을 견디고 피어난 봄꽃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도심 곳곳에 봄의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는 각 동 주민센터와 동물원, 한옥마을사업소 등에도 공공화단 등에 식재할 봄꽃을 전달해 시민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봄의 숨결을 불어 넣고, 전주가 건네는 봄의 목소리를 오감으로 향유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주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동구는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 이륜차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동구가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확대를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울산광역시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동구 주민은 울산시가 시민들에게 지원하는 전기 이륜차 구입 보조금과 별도로, 최대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동구는 자체 예산으로 총 2천만 원을 마련해 전기 이륜차 4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0일 이상 울산 동구에 주소를 둔 주민 또는 동구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 및 개인 사업자이며, 개인은 1대, 법인 및 개인 사업자는 최대 3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3일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전기 이륜차는 내연기관 오토바이에 비해 배출가스 발생이 없어 대기오염 저감 효과가 있으며, 소음도 적어 생활 소음 감소에도 도움이 되는 친환경 이동 수단이다. 동구 관계자는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를 통해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주민들이 친환경 교통수단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오는 3월 11일부터‘2026년 전북사이버도민강좌’를 전면 오픈하고 전북 도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평생학습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북사이버도민강좌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배움이 가능한 전북형 온라인 평생교육 통합플랫폼으로 도민의 자기계발과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해 온 대표 공공 학습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AI시대 흐름과 도민들의 실생활 수요를 적극 반영해 콘텐츠를 확대·개편했다. 올해 강좌는 자격증, 외국어, 공무원, 비즈니스스킬, IT, 생활교양 등 6개 분야에서 300여 개의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매년 수강생 만족도가 가장 높은 자격증 분야는 내실을 더욱 기했다. 도민 선호도가 높은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 과정은 올해도 지속 운영해 학습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구직자와 재직자들의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술자격증 과정을 신규로 추가해 학습 선택의 폭을 넓혔다. AI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비즈니스스킬과 IT분야도 확대했다. 비즈니스스킬 분야에는 AI를 활용한 업무 향상력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봄철 소비가 늘어나는 봄나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에 나선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냉이, 달래, 돌나물, 두릅 등 봄철 다소비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시설은 물론 온라인 쇼핑몰까지 확대해 실시되며, 수거된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357종을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봄동비빔밥’이 인기를 끌며 봄동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시군별 수거 대상에 봄동 1건 이상을 포함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이 확인될 경우 해당 제품은 즉시 압류·폐기 등 유통 차단 조치가 이뤄지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에도 통보된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봄철을 맞아 도민의 식탁에 안전한 농산물이 오를 수 있도록 철저히 검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안전관리로 도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14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37일간‘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비상 대응체계로 운영하고, 산불 감시와 단속 활동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쓰레기 소각행위가 주요 산불 원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감시원을 집중 배치하고 주말과 연휴 기간에는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또한 일몰 전후와 건조특보 발효 시기에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산불 감시 인력의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야간 산불 발생에 대비한 신속 대응조를 운영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산불 발생 시에는 초동 진화 골든타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진화 헬기와 지상 인력을 총동원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한다. 특히 도 임차 헬기와 산림청 헬기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즉시 현장에 신속히 투입되는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도민의 건강 수준과 주요 건강지표 현황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사 결과 전북자치도의 월간 음주율은 52.2%로 전국 평균(57.1%)보다 낮았으며, 전국 시·도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흡연율, 담배제품 현재사용률, 고위험음주율, 스트레스 인지율 등 주요 건강행태 지표에서도 전국 상위권 수준을 기록했다. 만성질환 관리 수준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은 95.2%, 당뇨병 진단 경험자 치료율은 94.7%로 나타나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과 걷기 실천율,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 등 일부 건강행태 및 질병 인지 지표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역별 건강 수준을 면밀히 분석하고 생활습관 개선 중심의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2025년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19세 이상 도민 12,374명(시군별 약 900명)을 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30년 이상 전통을 이어온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역 대표 장수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북천년명가’ 신규 참여업체 모집에 나선다. 도는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소상공인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가능한 가업승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전북천년명가’ 신규 참여업체 6곳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북천년명가 육성사업’은 30년 이상 동일 업종을 이어오며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지닌 소상공인을 발굴해 전북을 대표하는 장수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전북형 소상공인 육성 정책이다. 도는 2019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56개 업체를 ‘전북천년명가’로 선정해 지원해 왔다. 이번 모집 대상은 도내에서 30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 또는 직계가족에게 가업을 승계한 사업자다. 업종 제한은 없지만 유흥·도박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선정은 서류평가와 현장점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전통성·성장성·지속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개 업체를 결정할 예정이다. 선정되는 신규 업체에는 업체당 최대 1800만원의 경영지원금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임실군가족센터는 지역 주민의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해 가족 갈등 예방과 관계 회복을 돕는 무료 전문상담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상담은 부부, 부모·자녀, 1인 가구,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개인 대면상담을 통해 관계 회복의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야간상담도 가능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은 주 1회, 회기당 50분으로 진행되며, 부부 및 가족상담은 총 10회기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신청은 임실군가족센터으로 전화하거나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임실군가족센터 관계자는“가족 간의 갈등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적절한 시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관계 회복의 열쇠”라며, “올해도 더 많은 가정이 상담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