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선군은 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인 정선로컬푸드축제 홍보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제2회 정선로컬푸드배 강원특별자치도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제1회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파크골프를 통한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도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오는 2026년 5월 2일부터 5월 3일까지 2일간 정선군 북평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되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파크골프 동호인 약 7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대한파크골프협회 규정에 따라 진행되며,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스트로크 방식 및 포섬 베스트볼 방식으로 치러진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정선로컬푸드축제와 연계하여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방문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체육회(회장 강신열)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선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관리 체계에 돌입했다. 군은 4월부터 6월까지를 과수화상병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대책상황실 운영과 정밀 예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전국적으로 과수화상병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선군 명품 사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사과·배 과수원 및 묘목장 404농가, 305ha 규모로, 군은 주 2회 현장 예찰을 실시하며 병해충 발생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특히 의심주 발견 시에는 간이진단키트를 활용해 즉시 검사하고, 양성 반응이 확인될 경우 강원도에 보고하는 등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나무의 잎과 가지가 불에 탄 것처럼 마르며 고사하는 세균성 전염병으로, 전염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발생 시 과원 전체를 폐기해야 하는 등 피해가 큰 병해충이다. 이에 따라 군은 의심주 사전 제거 점검과 함께 발생 농가 인근 지역에 대한 집중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선군은 군민의 산림복지 향상과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산림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교육 활성화에 관한 법률과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되며, 민간 중심의 산림교육 서비스 시장을 확대하고 산림교육 전문인력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6년 산림교육 사업은 4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운영되며, 숲해설가 4명과 유아숲지도사 2명 등 총 6명의 산림교육 전문가가 참여한다. 총사업비는 국·도비를 포함해 1억 9,500만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정선군 관내 숲해설업 및 유아숲교육업 등록업체에 위탁해 운영한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가리왕산, 노추산, 상원산, 항골계곡, 병방산 등 제1권역과 함백산, 두위봉, 운탄고도, 민둥산 등 제2권역으로 나눠 운영되며, 지역 대표 산림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해설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유아숲교육은 정선읍 신월리 유아숲체험원에서 운영해 자연 체험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산림복지전문업을 통한 위탁운영으로 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구군의 봄을 알리는 대표 먹거리 축제로, ‘봄나물의 황제’ 곰취를 주인공으로 한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로얄(Royal) 곰취’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어린이날 연휴와 맞물려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곰취를 활용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형 축제’로 구성됐다. 축제장에서는 ‘캐치! 티니핑’ 팝업놀이터와 키즈 어드벤처존을 중심으로 애니멀 타운, 에어바운스, 비눗방울놀이터 등 어린이 놀이 공간이 운영된다. 여기에 곰취 키트 만들기, 로얄고미 페이퍼 토이, 바다유리 펜던트 제작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2일에는 최수호, 김다비, 강유진, 손헌수가 출연하는 MBC 라디오 공개방송이 진행되며, 3일에는 낮 시간대 ‘미니특공대 싱어롱쇼’가 열리고 저녁에는 DJ DOC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삼척시는 2026년 제13회 ‘삼척 하장 두타산 산나물 축제’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백두대간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센터(삼척시 하장면 두타로 499)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삼척하장 두타산 산나물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삼척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하장면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된 산나물과 산약초 등 임산물, 특산물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삼척 하장지역은 해발 650~810m의 산간 고랭지로, 곤드레·곰취·어수리·산마늘 등 다양한 산나물이 자생하는 곳이다. 부대행사로는 하장면 선도산림경영단지 내 특화임산물 재배단지에서 진행되는 어수리 등 산나물 채취 체험을 비롯해 나물밥 짓기 체험, 맨손 송어잡기, 노래자랑, 목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삼척 산나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삼척시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지원 사업’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발이 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생활 밀착형 복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삼척시는 올해 5억 6,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및 오랍드리버스 무료 이용을 지원한다. 대상 어르신에게는 ‘어르신 교통복지카드’가 발급되며, 이를 통해 매월 20회까지 무료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삼척시 어르신들의 버스 이용 건수는 시내버스와 오랍드리버스를 포함해 총 39만 8,376건에 달하며, 이용 금액으로는 약 6억 7,800만 원 규모의 교통 복지 혜택이 어르신들에게 돌아갔다. 교통 약자인 어르신들의 주요 이동 수단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버스비 지원은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하고 병원 진료나 장보기 등 일상생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삼척시는 4월 27일 ‘갈남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3)’ 시행계획을 수립·고시하며,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어항을 조성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등 활력 넘치는 갈남항을 만들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 1월 공모 선정 이후 기본계획 수립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확정된 것으로, 2029년까지 국비 3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태풍과 너울성 파도 등 자연재해로부터 어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핵심 시설인 동방파제를 19m 연장한다. 또한 어촌 마을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안 강화를 위해 지능형 CCTV 6대를 설치하는 등 마을 환경개선 사업도 병행한다. 특히 삼척시는 이번 시행계획에 반영된 사업 외에도 자체 예산을 별도로 확보하여, 동방파제 11m 추가로 연장해 어항의 안전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갈남항의 외곽시설을 확충하여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쾌적한 어촌 마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가 일하는 청년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참여자를 5월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저소득 근로 청년이 3년 동안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하여,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3배에 달하는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 신청 대상은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속한 청년이다. 대상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달 30만 원의 지원금을 함께 적립한다. 3년 만기 시 본인 적립금 360만 원과 정부지원금 1,080만 원을 합산한 총 1,44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만기 시 지원금을 전액 수령하기 위해서는 3년간 꾸준한 근로활동 유지,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시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 범위가 조정됨에 따라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지원이 꼭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국제적인 탱고 동호인들의 교류 행사인 ‘2026 군산 탱고 마라톤(GUNSAN TANGO MARATHON)’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군산비어포트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군산이 구축해온 ‘로컬맥주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확산하는 계기로 주목받고 있다. 군산은 지역에서 생산된 보리를 활용한 ‘군산맥주’와 대표 축제인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도시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여기에 탱고라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가 결합되면서, 도시 브랜드의 다양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20여 개국에서 100여 명, 국내 300여 명 등 총 4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 대부분이 3일간 군산에 체류하며 행사에 참여하는 만큼,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소비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 행사는 군산비어포트 야외 데크와 실내 공간을 중심으로 행사는 사흘간 매일 오후 4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이어지는 ‘마라톤 형식’으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는 4월 29일 오후 1시 30분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 감시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식품 정책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울산시가 위촉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시원의 임무와 자세 ▲식품 수거·검사 실습 ▲업종별 식품위생 감시 요령 ▲식중독 예방 및 관리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해 감시원들의 실무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며 “감시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빈틈없는 식품 안전망을 구축하고,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 맞춰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에 대한 기본 지식과 관심을 가진 소비자들로 구성돼 있다. 임기는 2년이며 활동 실적 등을 고려해 2년 단위로 연장 가능하다. 주요 임무로는 식품위생감시 공무원과 함께 시기별·주제(테마)별 합동점검, 식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취약계층 지원, 찾아가는 환경 통합(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건강에 민감한 시민들이 이용하는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15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구원은 먹는 물과 실내 공기질, 대기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설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공해 환경 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또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세심한 지원도 병행한다. 주요 검사 항목은 탁도, 총대장균군, 정수기 수질 2항목, PM-10, PM-2.5, TVOC, CO2, CO, HCHO 등 실내 공기질 9항목, PM-10, PM-2.5, O3, SO2, CO, NO2 대기질 6항목 등 총 17개 항목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환경 통합(원스톱)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설별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공하고, 이를 통한 시설 개선으로 건강 취약계층의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지역 박물관들이 5월 한 달간 시민들을 위한 문화 놀이터로 변신한다. 울산박물관과 울산대곡박물관, 울산암각화박물관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5월 한 달간 다양한 전시와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ICOM KOREA)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문화행사로 올해는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을 주제로 진행된다. ▲울산박물관은 행사기간 동안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 교육,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대표행사인 체험형 전시 ‘고양이띠를 찾아라!’는 박물관미술관 주간 공통 주제에 맞춰 아시아권의 국가별 십이지 문화를 알아보는 화합형 프로그램이다. 오일파스텔 체험을 통해 문화의 보편성과 다양성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반구대 바위 놀이터’에서는 젤스톤을 활용한 암각화 표현 체험이 진행된다. 또, 어르신(시니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립미술관이 운영 중인 ‘2026년 상반기 시민 예술아카데미’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 예술아카데미는 지난 4월 2일부터 시작해 매주 목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4회가 진행된 가운데 회차가 거듭될수록 참여 인원이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참여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민 예술아카데미는 미술관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한국 근현대 동양화를 주제로 한 입문 강좌 형태로 구성했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한국 근현대 동양화 기획전 《시대지필》과 연계해 전시를 관통하는 미술사적 흐름을 소개함으로써 시민들이 한국 근현대 동양화에 대한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기초 소양을 쌓는 데 중점을 뒀다. 실제 참여 시민들은 “한국 근현대 미술에 대한 이해가 생겨 전시를 보는 눈이 달라졌다”, “강의가 너무 재미있고 유익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는 4월 30일에는 ‘해외로 진출한 한국화’를 주제로 마지막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가 어선 안전사고 예방과 어업인 부담 완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수리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5월부터 어촌지역에 정박 중인 어선을 직접 찾아가는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수리소는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기자재 고장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총 6,2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점검은 10톤 미만 연안어선 722척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 항목은 선외기와 디젤엔진 등 어선 기관을 비롯해 무전기, 레이더, 지피에스(GPS) 등 주요 장비다. 점검 결과 필요할 경우 1인당 1회 20만 원 이하의 소규모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 받을 수 있어 어업인의 비용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업인의 안전한 조업활동을 위해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가 중요하다”라며 “이동수리소 운영을 통해 사고 예방은 물론 수리 비용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수산공익직불금(소규모어가, 어선원)과 어민수당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수산공익직불제는 어업인과 어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자격 요건을 갖춘 영세 어업인과 어선원에게 연간 13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소규모어가 직불금은 연안어업허가나 양식업 면허·허가, 수산종자생산업 허가를 받았거나 나잠어업 신고를 한 뒤 1년간 60일 이상 조업하거나 연간 수산물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인 어업인 가운데, 3년 이상 어업에 종사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다만 ▲어가 내 어선 총톤수 합이 5톤 미만 ▲어가 구성원 어업 총수입이 1억 5,000만 원 미만 ▲어업 외 종합소득 개인 2,000만 원·가구 4,500만 원 미만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어촌지역 거주와 직불금 신청 전까지 어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직불금 지급 대상자 확정일인 9월 30일까지 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어가당 1명만 신청할 수 있고 다른 직불금과의 중복 수급은 제한된다. 어선